• 동두천 -1.7℃맑음
  • 강릉 4.2℃맑음
  • 서울 2.1℃연무
  • 대전 1.0℃박무
  • 대구 2.5℃박무
  • 울산 5.2℃연무
  • 광주 3.4℃박무
  • 부산 6.2℃연무
  • 고창 0.1℃맑음
  • 제주 7.1℃구름많음
  • 강화 -1.2℃맑음
  • 보은 -1.4℃맑음
  • 금산 -0.2℃맑음
  • 강진군 2.5℃구름많음
  • 경주시 4.1℃흐림
  • 거제 5.4℃맑음
기상청 제공

2026.03.16 (월)


김학노, 대학 동기 차명진에 거침 없는 독설…탈출 시도하자 재소환 "이 XX가, 어딜 가"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김학노 영남대학교 교수가 화제의 인물로 등극했다.

 

그의 대학 동기이자 한국일보 편집인 이영성씨는 1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 장의 메신저 캡처본을 공개,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캡처본 속에 등장한 김 교수는 한 기사의 링크를 첨부했다. 해당 기사는 또 다른 동기이자 전 국회의원 차명진과 관련된 내용인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해당 링크를 첨부했던 김 교수는 차 전 의원에게 대뜸 "정신 좀 차려라"는 뜻의 질타를 쏟아냈다.

 

그의 일침에 곧 메신저 탈출을 시도한 차 전 의원, 하지만 십 분 만에 김 교수의 초대로 인해 그는 메신저로 재소환됐고 그를 향한 욕설이 또다시 쏟아졌다.

 

자신에게 쏟아지는 지적에 불쾌감을 느꼈던 것일까. 다시 한 번 탈출을 시도한 차 전 의원에 김 교수는 "이 XX 없는 자리에서 욕하기도 그렇다"며 "이제 너는 아웃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동기 역시 그의 의견에 동감하며 차 전 의원을 지적했다.

 

한편 차 전의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세월호 유가족에게 "징하게 우려먹는다"는 식의  비하 발언을 게재해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