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미국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3일 블루보틀 서울 1호점이 성수동에 오픈하며 커피 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국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은 맛과 풍미를 살리기 위해 최상급 생두를 직접 로스팅해 제공한다. 트깋 장인 정신이 깃든 것으로 명성이 높아 이날 오랜 시간 기다리는 열성 팬덤이 형성됐다.
이와 더불어 CEO 브라이언 미한이 매장을 방문해 기념촬영 이벤트가 진행됐다. 브라이언 미한의 인기는 연예인과 마찬가지로 뜨거웠다.
이와 함께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같은 각종 SNS에 인증샷을 공유되며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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