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프로듀스X101' 첫 순위 발표식 결과에 대한 스포일러가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엠넷 '프로듀스X101'에서는 첫 순위 발표식이 전파를 탄다.
현재까지 '프로듀스X101' 순위에서 1등을 차지한 연습생은 김요한과 김민규가 있다. 김요한과 김민규가 첫 순위 발표식에서도 맞붙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결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이러한 가운데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프로듀스X101' 순위 발표식 결과에 따른 데뷔권 연습생과 탈락자들에 대한 각종 스포일러가 떠돌고 있다. 해당 스포일러 내용은 아직 사실 관계가 불확실하다.
그러나 이날 일부 연습생들의 개인 인스타그램 접속 기록이 확인되면서 "방출된 것이 아니냐"라는 추측이 다수 제기되고 있다.
한편 '프로듀스X101' 3주차 기준 상위권 순위는 1등 김요한, 2등 김민규, 3등 이은상, 4등 송형준, 5등 남도현, 6등 김우석, 7등 손동표, 8등 송유빈, 9등 구정모, 10등 박선호, 11등 차준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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