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3.7℃맑음
  • 강릉 1.6℃맑음
  • 서울 6.5℃맑음
  • 대전 6.1℃맑음
  • 대구 3.1℃맑음
  • 울산 5.6℃흐림
  • 광주 6.8℃맑음
  • 부산 6.0℃흐림
  • 고창 1.7℃맑음
  • 제주 8.3℃구름많음
  • 강화 2.2℃맑음
  • 보은 4.3℃맑음
  • 금산 1.7℃맑음
  • 강진군 3.3℃맑음
  • 경주시 1.5℃맑음
  • 거제 6.1℃맑음
기상청 제공

2026.03.14 (토)


고유정 집안, "누나는 좋은 사람…너무 안타깝다" 동생·이웃들 발언으로 분노 유발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고유정 집안'이 화제다.

 

지난달 전 남편을 살해, 극악무도한 범행으로 눈길을 끌었던 고유정이 여전히 이슈몰이 중이다.

 

살해 당한 그녀의 전 남편 동생은 "고유정 집안이 너무 잘 살기 때문에 돈을 써서 빠르게 사회로 돌아올까봐 매일 잠을 잘 수가 없다"라고 호소해 또 한 번 이목을 모았다.

 

그녀의 동생은 "누나와 연락하지 않은지 오래 됐지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처음 살해 소식을 들었을 땐 믿지 않을 정도였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살해 당한 이에 대해 "살해 직전까지도 아이를 위해 노래 부르고, 양육비를 보내기 위해 노력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 안타까웠다"라고 덧붙였다.

 

심지어 그녀 근처에 살았던 이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물건을 나눠주기도 하고 다정한 인증도 남기는 좋은 사람이었다"라는 증언으로 의문을 낳았다.

 

한편 조사가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