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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다나, 27kg 감량…"우울증 약만 9가지 복용, 결별+지인 죽음으로 우울증 겪었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가수 다나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전성기 시절 미모를 되찾아 화제다.

 

5일 다나가 몸무게 27kg을 감량하고 변신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몸무게가 80kg에 진입하면서 예전과 같지 않은 통통한 모습으로 대중을 놀라게 했던 그녀는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로 또 한번 대중을 놀라게 했다.

 

다나는 지인의 죽음, 연인과의 헤어짐 등으로 우울증을 겪고 체중이 불어나는 걸 막지 못했다. 그녀는 연예계 생활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삶의 의지를 잃어버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치료를 위해 9가지 약을 복용하기도 했던 다나는 '다시 날개 다나'를 통해 "며칠 사이에 큰 일 두 가지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 연애 중이던 사람과 작년에 헤어졌다. 이별 여행을 태어나서 처음 갔는데 거기서 정신력으로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하는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아끼는 동생의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을 들었다. 모든 걸 다 잃어버린 느낌과 동시에 불면증이 심해졌고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일련의 사건을 이겨내면서 다이어트까지 성공한 다나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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