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0.8℃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조금제주 4.1℃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허닭, 국내 주요 이커머스 닭가슴살 부문 베스트 1위 달성

(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허경환의 허닭이 온라인 채널에서 1위를 꿰차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허닭은 국내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닭가슴살 부문 판매 및 인기 베스트 1위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허닭은 지난 6월 카카오톡 선물하기 베스트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한데 이어 8월 에도 카카오톡 선물하기 베스트 부문에서 압도적인 판매와 인기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두 번 연속으로 카카오 선물하기 순위 정상에 오른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네이버 쇼핑 베스트100 축산가공식품 인기브랜드 부문 1위, 인기쇼핑몰 소호몰 부문 1위 등 여러 카테고리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앞서 7월에는 위메프 푸드위크 베스트 1위, 네이버 쇼핑 소시지 부문 인기쇼핑몰 1위, 6월에는 11번가 쇼킹딜 전체 1위, 위메프 전체 카테고리 베스트 1위 등을 기록 한 바 있다.

 

이처럼 국내 주요 이커머스 여러 채널에서 동시에 1위를 달성한 점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

허닭 권오준 본부장은 “최근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외부 채널로의 판매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고객분들에게 그대로 전해져 편리한 브랜드 경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허닭은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3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 만족지수 1위에 선정되는 등 닭가슴살, 다이어트 식품 업계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