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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손미나, 아나운서→작가 변신…"거짓말로도 행복하다는 말 나오지 않았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경험한 인생의 깨달음이 공개돼 화제다.

 

손미나는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날 손미나는 하와이 여행 때 만난 70세 할머니에게서 삶의 가치를 얻었다고 밝혔다.

 

손미나는 할머니로부터 나이가 들면 알게 되는 건 인생에 정답이 없다는 것 뿐이라는 말을 들었고, 자신이 어리석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잘 나가는 아나운서였던 그녀는 돌연 KBS 퇴사를 선택한 후 작가가 됐다. 그녀는 5년 동안 주 7일 근무로 지쳐갔다고 말했다.

 

한 방송을 통해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몰디브로 여행을 떠났고 그곳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 이야기를 하는데 '행복하냐?'란 질문에 거짓말로도 행복하다는 말이 나오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손미나는 "여행지에서도 나는 일 이야기만 하게 됐다. 그 외국인의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내 모습에 깨달음을 얻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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