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0.8℃
  • 박무서울 -3.0℃
  • 대전 0.0℃
  • 맑음대구 -0.8℃
  • 구름조금울산 0.1℃
  • 광주 -0.1℃
  • 흐림부산 2.4℃
  • 흐림고창 -0.4℃
  • 제주 5.9℃
  • 맑음강화 -3.2℃
  • 구름많음보은 -1.3℃
  • 흐림금산 -1.2℃
  • 구름조금강진군 1.8℃
  • 구름조금경주시 -0.7℃
  • 흐림거제 3.3℃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브리타, ‘이로운 코코넛 캠페인’ 진행

G마켓에서 브리타 제품 구매 시 발달 장애인이 제작한 코코넛 설거지 바 증정

(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50년 역사의 독일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 코리아가 천연 비누를 제작하는 발달장애인 벤처기업 ‘동구밭’과 손잡고 ‘이로운 코코넛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정수기로서 브리타의 특장점을 알리고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브리타의 50년 기술이 집약된 ‘막스트라 플러스(Maxtra +) 필터’의 주성분이 코코넛 껍질로 만들어진 활성탄 이라는 점에 착안, G마켓을 통해 브리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발달장애인이 직접 제작한 동구밭의 ‘천연 코코넛 설거지 바’를 증정한다.

 

‘동구밭’은 제품 생산에서 소비까지 환경에 해가 되는 것을 지양하고 더 나아가 발달장애인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다. 이는 사람들에게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브리타의 기업 윤리와 그 맥락을 같이한다.

 

브리타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1개는 전기가 필요 없는 자연 여과 방식을 통해 500ml 페트병 300개에 달하는 양인 150L의 물을 정수할 수 있다. 이에 브리타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탄소 배출량과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여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음은 물론, 본 캠페인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모두에게 이로운’ 소비가 가능하다.

 

 

브리타 기술의 핵심인 ‘초정밀 입상 활성탄’은 천연 재료인 코코넛 껍질로 만들어 인체에 무해한 것은 물론, 브리타만의 특수 공정 기술을 적용해 표면적을 최대한 확보하여 필터의 성능을 극대화했다.

 

이는 축구장 6개 크기의 표면적에 해당하는 양으로 수백만 개의 미세한 구멍이 물의 맛과 향을 저하시키는 유기 물질 및 염소를 흡수한다. ‘이온 교환 펄 입자’는 노후된 파이프에서 생길 수 있는 구리와 납 등의 금속과 불순물을 줄여주어 맛있고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브리타 코리아 관계자는 “코코넛이라는 친숙한 주제를 통해 저그 타입 정수기가 익숙하지 않은 국내 소비자에게 브리타의 기술력을 알리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나누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소비자들에게 맛있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착한 소비를 고민하는 브랜드로써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 환원 활동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로운 코코넛 캠페인’은 G마켓을 통해 브리타 제품 구매 시 참여 가능하며 4일부터 7일 간 진행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