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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 인공지능 산업 표준화 방안 모색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인공지능(AI) 산업 표준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가 머리를 맞댄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19 AI 산업 표준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AI 분야 해외 표준전문가와 국내 산·학·연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인공지능 산업 기술표준화 관련 국제 동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인공지능 국제표준화위원회의 빅데이터 표준화 작업반 의장인 우 창 미국 국립기술표준원(NIST) AI 연구원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관련 국제표준화 동향을 설명했다.

 

바이오헬스, 유통, 제조, 건설, 가전 등 각 산업분야 전문가들이 분야별 AI 응용 사례를 설명하고 산업 표준을 제안했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미국은 연방정부 차원에서 표준화를 추진할 만큼 인공지능 표준은 중요한 정책 도구”라며 “한국이 사물인터넷(IoT) 가전, 자율주행차, 스마트제조 등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응용 산업의 선도국이 되도록 2020년 초 AI 산업 표준화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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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탐구]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신중의 아이콘 새로운 20년을 설계하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은 삼성생명의 뒤를 이어 한화생명과 생명보험업계 2위사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오너형 생명보험사 중에선 유일하게 빅3 생보사의 대표이사인 신창재 회장은 타 대표이사들과 달리 자신의 경영 철학을 장기간 접목시킬 수 있었던 장점이 있었다. 취임 이후 과감한 체질 개선작업으로 견실한 실적을 거둬들였던 신 회장은 최근 각자 대표체제 전환으로 보험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편집자 주> 신창재 회장은 보험업계에서 보기 드문 2세 경영자다. 19년째 교보생명을 경영하면서 과감한 체질개선 작업에 착수, IFRS17 도입을 앞둔 상황에서 재무건전성을 성공적으로 방어하며 수익성을 강화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리스크 축소에 몰두한 신 회장의 행보는 역설적으로 교보생명의 실적 반전을 견인했던 재무적 투자자들과의 갈등을 낳았다. 3월 윤열현 사장과 각자대표 체계를 구축한 신 회장의 차기 행보에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신창재 회장은 서울대 의대 졸업 후 같은 대학 의과대학 교수를 지낸 특이한 이력이 있다. 생명보험사 대표이사 중 유일하게 오너 일가에 속한 2세 경영자다. 의대 출신의 신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