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3.3℃
  • 박무서울 1.1℃
  • 박무대전 -1.1℃
  • 맑음대구 -3.1℃
  • 구름조금울산 0.9℃
  • 박무광주 -1.7℃
  • 맑음부산 1.7℃
  • 흐림고창 -4.4℃
  • 구름조금제주 3.9℃
  • 맑음강화 -0.4℃
  • 흐림보은 -3.7℃
  • 흐림금산 -4.0℃
  • 맑음강진군 -4.0℃
  • 구름조금경주시 1.7℃
  • 구름조금거제 -0.2℃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한샘, '아임빅 수납 침대' 신규 컬러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

29일까지 최대 26% 할인해서 판매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자사 온라인 쇼핑몰 한샘몰에서 수퍼싱글침대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한샘 아임빅 수납침대’의 새 컬러 제품을 내놓고, 오는 29일까지 최대 26% 할인 판매하는 기념 이벤트를 연다.

 

한샘 아임빅 수납침대는 직접 상품을 산 소비자가 남긴 2500개의 누적후기로 튼튼한 품질과 뛰어난 공간 활용력을 알 수 있는 인기상품이다. 2500개의 구매 후기를 본 한샘 MD는 아이방의 책상과 침대를 세트로 꾸미고 싶은 고객 니즈를 찾아냈다.

 

이에 따라 아임빅 수납침대를 한샘몰의 베스트 아이방 책상 ‘한샘 티오책상’과 세트 배치할 수 있게 컬러 리뉴얼을 진행했다. 아임빅 수납 침대의 신규 색상은 ‘오크 화이트’, ‘그레이 오크’, ‘그레이 화이트’, ‘오크’ 4종 중 선택할 수 있다.

 

또 한샘 아임빅 수납침대는 하부에 서랍장만큼 여유있는 수납 공간이 있어 공간 활용에 뛰어나다. 침대 하단 한쪽에는 속옷과 양말 등 계절 옷을 보관할 수 있는 ‘인출식 대서랍’ 3개가 달려있다. 반대쪽 아래쪽에는 부피가 큰 캐리어와 이불을 보관할 수 있는 ‘벙커형 서랍’ 2개가 있다. 자주 꺼내지 않는 계절 옷, 수납이 힘든 부피 큰 물건들을 침대 하단으로 넣어 정리정돈된 아이 방을 꾸밀 수 있다.

 

한샘 아임빅 수납침대는 자녀를 위한 침대이므로 튼튼하게 제작됐다. 수납침대의 특성상 사람과 수납 제품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침대의 지지력이 중요하다. 침대 몸통을 2중 구조로 조립했으며 매트리스를 놓는 침대의 깔판을 평상형 방식으로 제작했다. 일반 침대보다 하중구조를 강화했으며 침대의 모서리 부분을 둥근 형태로 마감해 자녀에게 안전한 가구로 만들었다.

 

더불어 자녀 침대에 내부 목재뿐 아니라 접착제, 도료, 부속 자재까지 원자재 법 기준인 E1등급보다 친환경적인 E0 수준 자재를 썼다. 이렇게 해서 가공 목재 접착제에서 나오는 유해물질 ‘포름알데히드’의 방출량을 0.5mg/L 이하로 떨어뜨렸다.

 

 

신규 컬러 출시를 기념해 이번 한 달 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연다. 먼저 아임빅 수납침대와 노뜨 컴포트 매트리스 또는 슬리핑코드 매트리스를 패키지로 사면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뒤척임이 심한 자녀의 안전 수면을 위해 ‘아임빅 수납침대’와 ‘안전가드’를 같이 장바구니에 넣으면 안전가드에 적용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샘몰에서 ‘아임빅 수납침대’를 사고 포토 상품평을 남긴 모든 고객에게 싱글 양면패드를 증정한다. 베스트 후기를 남긴 고객 두 사람에게 데일리 미니 스팀다리미, 혹은 디퍼 메모리폼 토퍼 슈퍼싱글을 준다.

 

한샘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책상과 침대를 세트로 구매하고 싶은 고객의 니즈를 발견하여 한샘몰 인기상품 ‘아임빅 수납침대’를 ‘한샘 티오 책상’과 동일한 컬러로 새롭게 출시했다”며 “이를 기념해 자녀방 패키지할인 및 포토 상품평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