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브랜드 살림백서에서 자연분해 싱크대 거름망을 출시했다. 최근 새롭게 출시한 싱크대 거름망은 옥수수 전분이 주성분으로 음식물과 함께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버릴 수 있다.
해당 제품의 경우 기존 싱크대 거치대의 이물질이나 청소의 불편함, 역류하는 음식물 찌꺼기 냄새에 대한 주부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출시하였는데 해당 제품을 이용한 한 주부의 경우 “살림백서 싱크대 거름망을 사용한 뒤에는 집안일 스트레스가 하나 이상은 준 것 같다고.”전했다.
실제 싱크대 거름망의 경우 밥 3공기 이상이 들어가는 넉넉한 사이즈와 100도씨 물에도 녹지않는 내열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용량이 작거나, 찢어지지 않을까라는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평소,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에 스트레스가 있는 주부라면 매력있을 제품이다.
살림백서 관계자는 “단순히 편리함만을 생각한 것이 아닌, 자연분해에 포인트를 주어 자연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면서도 편리성을 함께 추구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브랜드 살림백서는 오늘 22일 하루동안만 공식몰 단독으로 브랜드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자연분해 싱크대 거름망의 경우 샘플링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오직 배송비 2500원만 지불하면 제품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팩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싱크대 거름망뿐만 아니라,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혀클리너, 주방세제 등 전 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털 네이버 검색창에 ‘살림백서’를 검색하여 행사배너를 통해 기획전페이지로 바로 이동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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