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0.8℃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조금제주 4.1℃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HEALTH & BEAUTY

‘일본 미야코지마 IGRT 클리닉’ 4월 1일부터 한국 암 환자 의료서비스 제공

(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일본 미야코지마 IGRT 클리닉(원장 오륙진)이 한국 암환자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진행한다.

 

일본 미야코지마 IGRT 클리닉은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주)뉴트리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오는 4월 1일부터 한국 암 환자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암 치료 전문 일본 미야코지마 IGRT 클리닉은 일본 의학 방사선 학회(JRS)가 정하는 방사선 전문의 특수 수련 기관이다.

 

토모테라피 방사선 치료와 IVR(Interventional Radiology) 치료를 병행해 CR PR 총합 80%의 높은 암 치료율을 보인다.

 

이 중 방사선 치료와 병행하는 IVR치료는 엑스선 투시, 혈관 조영술, 초음파, CT 등의 영상을 보면서 몸에 가느다란 관(카테터)을 넣어 암세포 전사계 이상과 줄기세포성에 착안하여 선택적인 암세포의 방사선 내성을 낮추는 새로운 치료법이다.

 

수술과 전신 마취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신체에 주는 부담이 적고, 질병의 위치만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으며 입원 기간 단축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미야코지마 IGRT 클리닉의 대표원장인 오륙진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하고 일본 의학 방사선 학회 방사선 치료 전문의, 일본 암 치료 인정의기구 암 치료 인정의로 활동하며 약 5천 건 이상의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 IVR 치료를 담당하는 호본탁(保本 卓) 부원장은 일본 의학 방사선 학회 진단 방사선과 전문 의학 박사로 일본 IVR 학회 대의원이며 1만 건 이상의 임상 겸험을 가지고 있다. 2019년 다발 폐 전이에 대한 RFA의 연간 최고 경력자이다.

 

오륙진 원장은 “한국 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고, 같은 종류의 암이라도 유전자적인 생김새는 인종이나 성별에 따라 달라지며, 같은 개인이라도 그 사람의 암 성장과정에서의 시간적·공간적 차이에 따라 유전자의 생김새는 변이된다는 점을 암 치료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한다”며 “이를 대응하기 위해 항암제나 분자 표적약의 구성을 바꾸는 등 다양한 치료를 시도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