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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건강칼럼] '코 성형' 연예인 아닌, 본연의 개성을 살려야…"가장 나다운 것이 가장 아름다워"

최근,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연예인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많은 사람들이 성형외과에 자신의 이상적인 연예인의 사진을 들고 방문하는 일이 대부분이다. 이 중에서도 특히, 코 성형은 얼굴의 중심부로 작은 변화를 줘도 크게 이미지가 달라지기 때문에 눈에 이어 대중적인 수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제는 미용 성형도 자기관리 범주로 인식 되어, 낮은코, 휜코, 들린코, 매부리코, 복코 등으로 고민됐던 부분을 고치기 위해 강남역 일대의 전문 병원을 내원하는 경향으로 확산됐다.

 

휜 코나 강한 인상의 매부리코, 혹은 너무 주저앉아 작은 코는 내적으로는 콤플렉스로 외적으로는 좋지 않은 인상을 유발, 비지니스에도 영향을 미쳐, 여성은 물론, 사업하는 남성이나 대인관계가 생명인 영업부에 종사하는 남자들도 코 수술을 위해 병원에 내원하는 빈도가 늘고 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본인이 원하는 모양의 코성형을 위해서 연예인 사진을 들고 병원에 방문하는 일이 다수일 것이다. 본인이 가장 이상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코라인을 통해 수술로써, 이미지 변화를 꿈꾸지만 본인의 얼굴형, 눈과 입의 조화 등으로 가장 어울리는 라인을 찾는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코의 라인을 위해서는 코 성형의 경험이 많은 의료진의 충분한 소통을 통하여 환자와 의료진이 모두 만족하는 협의점을 찾아야한다.

 

◆ 그렇다면 어떤 것이 가장 훌륭한 코수술이며 어떤 의료진이 진정한 코성형의 명의일까?

 

한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지만 이 역시 가장 나다운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명제를 기준으로 한다면 현답을 찾을 수도 있겠다.  사람은 각자 타고난 본연의 얼굴형과 분위기가 있다. 코는 개인마다 코의 각도, 비율, 피부의 두께, 콧속 구조, 코끝, 콧대가 다르고 수술 방법 또한 다양해 자신에게 맞는 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병원 선택 시에도 환자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개성을 잘 파악할 수 있는 심미적인 부분까지 갖춘 성형 분야의 전문의인지 꼼꼼하게 살펴볼 것을 권고한다.

 

◆ 코성형으로 전문의의 실력을 알 수 있을까?

 

코 수술이야 말로 성형 전문의의 실력을 평가하는 잣대 중 하나인 이유는 코 성형 수술은 고도의 테크닉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콧망울만 살짝 올린다고 해도 천차만별의 방법이 있다.

 

코 성형의 유형을 살펴보면 주로 낮은 코가 고민일 경우에는 용비술이 권고된다. 코에 보형물을 삽입해 콧날을 세우고 모양을 세련되게 다듬어 주는 수술로 코를 높여주고 얼굴에 입체감을 준다. 들창코나 입술의 각도가 95~100도 이상인 경우에는 코끝을 내리는 수술을 해야한다. 코끝의 연골이 짧은 경우 연골을 늘려주거나 비중격 연골을 이식하는 방법으로 교정이 가능하다. 반면 코 길이가 지나치게 짧은 경우 개방형 수술로 연부조직을 연장해 주면 코끝 높이를 낮출 수 있다.

 

이밖에 코끝이 펑퍼짐한 경우, 콧대가 휘어졌을 경우 등 앞서 언급한 대로 개개인의 개성을 살리면서 아름다움을 완성시켜 더욱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것이 코 성형이 최종적으로 목표로하는 지향점이이다.

 

◆ 코성형은 수술만 잘 끝나면 된다?

 

베리굿성형외과 코성형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박상욱 원장은 "만족도 높은 코성형을 위해서는 수술까지의 과정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사후 관리도 필요하다. 통상적으로 코수술 붓기 기간은 7~8일 정도로 이후가 되면 큰 부기가 제거된다. 하지만 수술 시 문제가 발생하거나 경과에 따라 코수술붓기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 “ 라고 말하며,

 

“부종을 줄이기 위해서 취침 시 머리를 심장보다 조금 높게 해주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자세는 앉아있거나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다. 옆으로 눕거나 엎드리는 행동 역시 3~4주 정도는 조심하는 것이 좋다.” 라고 전달했다.

 

이처럼 결국 전문 의료진과 환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 했을 때 코 성형은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글: 베리굿성형외과 박상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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