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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3분기 경기 반등 자신…피부로 느끼는 경제상황 간극 줄일 것”

“6월 산업활동동향서 상산, 소비, 투자 등 지표 크게 개선”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3분기에는 확실한 경기 반등을 이뤄낼 것을 다짐한다”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발표된 국내지표에서 경기 반등의 희망이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6월 산업활동동향에서는 생산, 소비, 투자 등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며 “3분기 경기 반등의 가능성을 높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7월 수출이 전해 대비 7.0% 감소한 것과 관련해서는 “감소율은 한 자릿수”라며 “수출 여건 불확실성 높지만 주요국 경제활동 정상화 추세는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정부는 모든 정책 노력을 기울여 경기 반등 속도 높이고 반등 폭은 키울 것”이라며 “지표와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제 상황 사이 간극도 줄여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의 2분기 실질 성장률은 직전 분기 대비 –3.3%였다. 미국 –9.5%, 독일 –10.1%, 프랑스 –13.8%, 이탈리아 –12.4% 등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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