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제이브이엠의 201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6.3% 늘어난 1101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1.4% 줄어든 105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9%, 하위 40%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19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7년 보다도 3.7%(39억 6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제이브이엠 연간 실적 추이
제이브이엠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6억원으로 2018년 26억원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1.0%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3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제이브이엠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3억원, 26억원, 26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표]제이브이엠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0월 19일 조은애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이브이엠에 대해 "북미 해외영업을 전담하고 있는 한미약품을 통한 수출성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함. 최근 북미 등 지역의 조제문화가 온라인과 구독 서비스 활성화에 따라 맞춤형으로 소분이 가능하고, 복용이 용이한 파우치 형태가 활성화 되고 있기 때문. 수출 급성장이 본격화 된 지난 2019년 말에는 자동조제기의 매출에 연동되는 파우치롤 CAPA 확대를 결정했음. 4Q20 기준 파우치롤 CAPA는 기존 3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확대됨.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6,000원,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