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채리나 남편 박용근 생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서 채리나, 박용근 부부의 사생활이 공개, 팬들의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눈길을 끌었던 것은 지난 9월 공개된 채리나, 박용근 부부의 어마어마한 집 규모.
당시 채리나, 남편 박용근은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친정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3층 집을 공개해 이슈를 모은 바 있다.
3층 집일 뿐 아니라 수영장도 장착한 채리나, 박용근 집이 공개되자 MC들은 "집이 너무 예쁘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채리나는 수영장을 두고 "반려견들을 위해 만든 개 수영장이다"라고 밝혔고, 반려견들이 수영하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이를 본 MC 류수영은 "저기가 강아지 수영장이었냐. 팔자가 좋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리나, 그리고 처가살이를 하는 남편 박용근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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