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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일)


닻 올린 수협은행 김진균號…수익성 부진 타개할까

11일부터 임기 시작…“조직 이해도 갖춘 내부 출신 전문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김진균 신임 Sh수협은행장이 1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올해 3분기 다소 부진했던 성적표를 개선하는 계기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11일 Sh수협은행은 이날 서울 송파구 본점 강당에서 김 신임 행장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행장의 임기는 오는 2022년 11월10일까지다.

 

은행장추천위원회는 김 신임 행장을 최종 은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하며 “김 신임 행장은 수협 조직의 특수성과 경영이념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내부 출신 금융전문가다.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통해 수협은행의 경영 안정화와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0일 열린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는 행장 선임안을 100%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김 신임행장은 1963년 충남 부여 출생으로 논산 대건고, 충남대 수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수협중앙회에 입사해 압구정역지점장, 충청지역금융본부장, 경인지역금융본부장, 기업그룹 부행장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경영전략그룹장(수석부행장)을 지냈다.

 

한편 Sh수협은행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8% 감소한 2086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김 신임 행장 선임이 호재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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