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일진머티리얼즈의 201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9.6% 늘어난 5502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8% 줄어든 468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27%, 하위 46%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일진머티리얼즈 연간 실적 추이
일진머티리얼즈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07억원으로 2018년 124억원보다 -17억원(-13.7%)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9.4%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일진머티리얼즈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07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일진머티리얼즈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1월 20일 김현태 BN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향후 3년간 동박 Capa를 연평균 +34% 확대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전사 실적이 CAGR 매출액 +33%, OP +5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2021년은 글로벌 동박 수요가 +96.3% yoy 증가하며 수급이 가장 크게 개선되는 시기로 전망되고 있어, 내년도 실적 개선 폭이 기대되는 시점. 동박은 2021년 이후에도 상당 기간 수요 우위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가공마진의 완만한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60,000원,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