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5 (목)

  • 구름많음동두천 -0.1℃
  • 구름많음강릉 4.1℃
  • 구름많음서울 4.0℃
  • 흐림대전 6.2℃
  • 대구 5.7℃
  • 울산 6.4℃
  • 광주 5.4℃
  • 부산 7.4℃
  • 흐림고창 4.1℃
  • 제주 10.0℃
  • 구름많음강화 -0.3℃
  • 흐림보은 6.1℃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6.3℃
  • 흐림경주시 5.8℃
  • 구름조금거제 7.5℃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뉴스 제휴 평가 결과 발표

뉴스콘텐츠 1개, 뉴스스탠드 4개, 뉴스검색 15개 통과
제휴매체 심사 "정량평가와 저널리즘의 품질과 윤리성을 중요하게 평가할 것"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가 지난 22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었다.

 

뉴스제휴평가위 심의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0년 뉴스 제휴 평가 및 재평가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뉴스콘텐츠 1개, 뉴스스탠드 4개, 뉴스검색 15개 통과

 

심의위원회는 2020년 8월 24일부터 2주간 뉴스콘텐츠, 뉴스스탠드, 뉴스검색 제휴를 원하는 매체의 제휴 신청을 받았다.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는 네이버 132개(콘텐츠 82개, 스탠드 76개, 중복 26개), 카카오 94개, 총 155개(중복 71개) 매체가 신청했으며, 정량 평가를 통과한 77개(네이버 69개, 카카오 69개, 중복 61개) 매체를 대상으로 지난 11월 13일부터 약 두달간 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뉴스콘텐츠 1개, 뉴스스탠드 4개 매체가 평과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 통과 비율은 3.23%다.

 

뉴스검색 제휴는 총 614개(네이버 512개, 카카오 377개, 중복 275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386개(네이버 341개, 카카오 263개, 중복 218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한 결과 총 15개(네이버 13개, 카카오 8개, 중복 6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2.44%다.

 

카테고리 변경은 총 42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29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해 총 5개(네이버 뉴스검색 1개, 카카오 뉴스검색 4개, 중복 0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벌점 누적' 매체 9곳 모두 재평가 탈락...제휴 계약 해지

 

심의위원회는 2020년 6월부터 11월까지 부정행위로 부과받은 누적벌점이 총 6점 이상인 9개(네이버 9개, 카카오 3개) 매체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9개 매체(네이버 9개, 카카오 3개)가 계약 해지됐다.

 

상반기 재평가에는 총 39개 매체에 대해 재평가를 진행하여 28개 매체가 계약 해지 되었고 5개 매체의 제휴 지위가 변경된 바 있다.

 

심의위원회는 제휴 규정에 따라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윤리적 실천 의지의 ‘정량 평가(20%)’와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이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 평가(80%)’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작업에는 한 매체당 무작위로 배정된 평가위원이 최소 9명씩 참여한다.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뉴스콘텐츠 제휴’의 경우 80점, ‘뉴스스탠드 제휴’의 경우 70점, ‘뉴스검색 제휴’의 경우 60점 이상인 매체가 평가를 통과한다.

 

평가 결과는 신청 매체에 개별 통보되며, 통과 매체는 매체 별 준비상황에 따라 양사의 뉴스 및 검색서비스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심의위원회 조성겸 위원장은 “이번 2020년 심사에서는 보도자료나 타 언론사 기사를  자체기사로 제출해서 탈락하는 경우가 다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제휴매체 심사에서는 정량평가는 물론이고, 저널리즘의 품질과 윤리성을 더욱 중요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초대석] 태원세무법인 이동심 공동대표 “ 납세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니 좋은 결과 가져와"
(조세금융신문=채흥기 기자) “태원세무법인이 창립 20주년을 맞는 지난해 10월 12일 공동대표로 경영일선에 참여하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며 지난 13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에 대해 이태원 대표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경기 북부 최대 세무법인인 태원세무법인의 창립 20주년을 맞는 2020년 10월 12일 공동대표로 선임된 이동심 세무사에게는 참으로 의미있는 날이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13년 전인 2007년 10월 12일 창립7주년에 입사를 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태원세무법인을 택했고, 바닥에서 시작해 13년 만에 공동대표에 오르기까지 했으니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동료 여성세무서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했다. 이태원 대표 세무사는 이동심 세무사를 공동대표로 추대한 이유에 대해, “무한경쟁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나로서는 시장환경을 파악하고 결정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보다 젊고 열정이 있는 젊은 세무사가 회사를 이끌어 주기를 기대하고 큰 틀에서 일만 하고 업무능력도 뛰어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회사를 경영하는데 적격이라는 판단이 들어 이동심 세무사를 공동대표로 추대하기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