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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건강칼럼] 무치악 환자를 위한 전악 임플란트 치료시 고려사항

치아가 상실되면 자연스레 임플란트를 1st choice로 떠올리게 될 만큼 임플란트는 많은 사람이 받는 치과 치료 중 하나다 .치의학 및 임플란트의 발전으로  임플란트 치료는 대중화되고 있다.

 

치아가 전부 상실되어  무치악 상태가 되었거나, 혹은 몇 개 남지 않은 상태라면, 예전에는  틀니를 통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회복하였다 . 하지만, 틀니는 환자분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며, 유지력이 떨어지고 , 남아있는 치조골의 보존을 어렵게 해 차후의 틀니,  임플란트시술을 더 어렵게 만든다.

 

이러한 단점 때문에 틀니를 사용하다가도 임플란트 식립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연치아와 같은 기능성과 심미성을 회복할 수 있는 ‘전악 임플란트’가 100세 시대, 유병장수 시대의 무치악 환자의 1st choice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전악 임플란트는 뼈 상태와 전신상태를 고려하여 치료가 이루어진다. 아래 턱에는 최소 6~8개 정도를 식립하고 위턱의 경우 8~10개를 식립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최소 8개 이상의 임플란트 식립이 필요하다.

 

전악 임플란트의 장점으로는   자연치아와 유사한 심미성, 저작력 및 유지력이  우수하며,  본래의 치아처럼 관리가 편하고 , 틀니와 다르게 구강내에서 착탈이 필요없으므로  이로 인한 잇몸의 자극 또한 현저히 적다.

 

무치악 환자는 유치악 환자에 비해 치아소실로 인한 치조골 위축이 크므로 부가적인 처치( 뼈이식술)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전체임플란트는 1~2개를 식립하는 일반 임플란트보다 식립 개수가 월등히 많아 시술 난이도가 높고 술자에게 장시간의 집중력을 요한다.  그러므로 전악 임플란트를 진행하기 전 고려해야 할 사항을 알아보자.

 

전악 임플란트는 식립 개수가 많은 만큼 임플란트 시술 난이도가 높다.  난이도가 높은 만큼 의료진의 충분한 수술 경험이 있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부작용의 위험 또한 감소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수술 경험을 가진 의료진과 다양한 전문 장비를 보유한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수술전에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 환자분의 여러사정을 고려해 임플란트 보조틀니 및 기존의 틀니치료 까지 여러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에는 다양한 디지털 의료 기기(CBCT 3D SCANNER) 를 통해 정밀 검사를 하여 환자의 치조골 상태와 신경 위치 등을 면밀히 파악하는 정밀 진단이  중요하다,  이런 진단 자료를 토대로 컴퓨터 가이드 수술 통칭 네비게이션 수술로 이어진다면 수술시간의 단축, 수술후 부종 및 통증감소, 술전 모의 수술등으로 보철 시간 단축등 여러 가지 장점을 들 수 있다.

 

개개인의 골의 양과 질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케이스에  맞춤 치료 계획 수립이 가능한 곳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치료가 완료되었다고 다 끝난 것은 아니므로 꼼꼼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치과를 선택해야 임플란트의 오래 잘 쓸 수 있다. 라고 말했다.

 

또한, 임플란트 수술 후 잘 사용하고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구강관리가 필요하다. 수술 후 딱딱한 음식을 자주 드시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치실과 치간 칫솔을 활용하여 꼼꼼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1년에 2번 이상 치과 정기 검진을 통해 건강한 임플란트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 스마트치과 범어점 노사헌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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