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태호 제46대 대구지방국세청장이 31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업무에 착수했다. 김태호 대구청장은 “엄중한 시기에 민생경제를 적극 지원하고 국가재정을 안정적으로 조달해야 하는 국세청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자영업자, 취약계층에게 세정지원을 신속하게 실시하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맞춤형 세정지원, 근로・자녀장려금 조기 지급 등 보다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세정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국민 고용보험 확대 지원을 위한 소득파악 업무도 정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홈택스를 통한 향상된 납세서비스, 납세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도움자료, 국민이 체감하는 상담・민원 서비스를 적극 제공 등 납세자 친화적 환경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익을 독과점하는 호황업종, 불법 대부업 등 민생침해 행위와 대기업의 불공정 자본거래, 대재산가의 부동산을 통한 변칙적 탈세행위 차단 등 반사회적 탈세에 대응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호 대구청장은 “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이현규 인천지방국세청장이 31일 취임, 정식업무에 착수했다. 그는 2019년 인천지방국세청 신설 당시 초대 조사1국장으로 활동한 후 2년 4개월여 만에 돌아왔다. 그는 인천청 직원들에게 납세자 중심 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성실납세 지원,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 투명한 세법 집행, 불공정‧변칙적 탈루 행위 엄정 대응, 상호간 격의 없는 소통을 당부했다. 이현규 인천청장은 “인천청은 2천 4백여 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개청한지 3년만에 조직을 빠르게 안정화하고 수도권 지방청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며 “우리나라 재정수입의 대부분은 납세자의 자발적인 신고와 납부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규 인천청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일지라도 함께 근무하는 동료와 상호 소통하고 화합한다면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다”라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때로는 격려해 주고 때로는 보듬어 주면서 인천청을 행복한 일터로 다 같이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창기 부산지방국세청장이 31일 27년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1995년 부산지방국세청 관할 제주세무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그는 떠나는 자리에서 당부의 말은 적절치 않을 듯 하다며 대신 공직생활에서 느낀 소회를 밝혔다. 그는 공무원으로서의 보람은 인간관계라고 말했다. 본청에 사무관으로 근무하면서 동료들과 토론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쁘게 일했던 시절에 가장 보람을 느꼈고, 직급의 높낮이나 경력, 나이는 이와 큰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김창기 부산청장은 여러분들과 함께 근무하며 맺은 인간관계가 제일 큰 즐거움이었고, 제 인생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국민과 우리 직원들 모두가 엄중한 상황에 있지만, 모쪼록 힘과 지혜를 모아 더 훌륭한 국세청을 만들어달라고 전했다. 약간의 아쉬움보다 행운이 더 많았다는 그는 미래에 대한 약간의 불안감도 있지만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크다며, 국세청의 발전과 동료들의 건강, 행복을 기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오덕근 인천지방국세청장이 31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32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그는 순리에 따르는 우생마사(牛生馬死)의 덕목을 강조하며 “선택의 과정에서는 고민도 해야겠지만 주어진 결과에 대해서는 ‘지금․여기․우리’에 집중하면서 흐르는 강물에 나의 몸을 맡기면 발전의 기회가 반드시 온다”고 강조했다. 오덕군 인천청장은 7급 공채로 입직해 1990년 목포세무서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꼼꼼한 일솜씨로 신임을 받았던 2000년 징세과 체납추적 TF를 기점으로 공직생활 거의 절반을 국세청 본부에서 보냈다. 그가 국세청 본부 거친 부서만 하더라도 조사국 조사1과, 법인세과, 법규과, 조사기획과, 심사과, 원천세과,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운영지원과, 전산정보관리관실 등에 달하고 이곳에서 보낸 시간만도 14년에 달한다. 또한, 세무서보다도 서울지방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등 지방 본부에 머무르면서 조사와 감사 현장업무를 도맡았다. 지난 1월 인천지방국세청장에 취임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세정지원과 자발적 성실납세를 위한 신고지원, 탈세와 체납 대응에 주력한 결과 조직성과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지방국세청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조정목 제45대 대구지방국세청장이 31일 명예퇴임했다. 행시 38회 합격 후 대구세무서 총무과장으로 입직한 그는 27년의 공직생활의 종지부를 찍었다. 평소 문학과 유머를 좋아했다는 그는 마지막 퇴임 자리에서 자신을 삶의 긴 여정에서 숱한 간이역을 거치고, 열차를 갈아타야 하는 퇴임이라는 중간 환승역이라고 표현했다. 그간 도움을 준 동료, 선후배들에게는 미숙한 부분이 있었지만 아쉬움과 감사함을 남기고 떠난다며, 가족들의 애정어린 돌봄과 응원이 자신의 원동력이자 삶의 모든 것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퇴임 후 잠시 환승역에 내려 숨을 돌린 후 새로운 열차에 올라타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열심히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남아 있는 동료들에게는 우리들의 삶의 터전이며 우리나라 최고의 국가기관인 국세청이라는 열차를 더욱 보살피며 열심히 나아가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그는 정호승 시인의 시 ‘봄길’을 인용하며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고, 발걸음 한 걸음 한 걸음에 사랑과 아름다움을 담겠다는 뜻을 남기며 떠났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김대지)이 2022년 1월 1일부로 적용되는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를 정기 고시했다. 기준시가 고시 대상은 호별로 구분 등기가 가능한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로 전체 고시 물량은 2.8만동, 187만호에 달했다. 전년대비 동은 15.0%, 호는 19.5% 늘었다. 오피스텔 고시 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8.05%, 상업용 건물은 평균 5.34% 오르면서 2020년 이후 최고 상승세를 기록했다. 오피스텔은 고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경기지역은 11.91%, 서울지역은 7.03%, 대전 6.92%, 인천 5.84%, 부산 5.00%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이 정부 정책 등으로 아파트 매매수익률이 낮아지자 서울-경기-인천-대전의 주거형 오피스텔을 겨냥하면서 11~12월 오피스텔 가격이 크게 치솟았다. 가수요와 함께 새학기철-신년 인사변동에 따른 실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당분간 오피스텔 가격은 상승 고점을 유지할 전망이다. 특히 기준시가 변동률이 급등한 지역은 경기가 올해 3.20% → 내년 11.91%, 인천 1.73% → 5.84%, 부산 1.40% → 5.00%, 대전 3.62% → 6.92%로 각각 뛰었다. 상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의 국제조세 부문 수석부서가 변경됐다. 소통 채널에서 세원분석 조직으로 바통이 넘어갔다. 정부는 31일 관보를 통해 이러한 내용의 국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공포했다. 이번 직제 개편 핵심은 국제조세관리관(국실급 부서)의 수석과로 국제세원관리담당관(향후 국제조세담당관)이 배치된 일이다. 국제세원관리담당관은 외국계 회사에 대한 세무조사 선정, 외국진출기업을 관리하고 이들의 세원동향을 모니터링하는 조직으로 주된 기능이 분석과 조사로 나뉘어 있다. 반면 기존 수석과인 국제협력담당관은 다른 국가 세무당국과의 업무채널, 해외 진출 기업을 지원하는 업무 등 소통채널에 집중돼 있다. 국제세원관리담당관은 국회 등 대외 업무의 비중이 높은 편이며, 조사선정‧기획이란 측면에서 주목되는 비중도 높다. 특히 디지털세의 도입 및 운영 업무가 새로 생기면서 국회 및 유관부서와의 공조도 늘어날 전망이다. 수석과 개편에 따라 명칭은 국제조세담당관으로 바뀌며, 국장(국제조세관리관) 등의 지휘에 따라 업무 분장 사항 외 추가적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탈세란 부정적 어감을 빼기 위해 역외탈세정보담당관의 명칭이 역외정보담당관으로 바뀐다. 역외정보담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박근혜(69) 전 대통령이 31일 0시 00분을 기해 사면됐다. 2017년 3월 31일 국정농단 혐의 등으로 구속된 이후 1736일만이며, 전체 22년의 형기 중 약 5분의 1을 마치고 풀려나는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0시께 현재 입원 중인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사면 절차를 진행했다. 박 전 대통령은 유태오 서울구치소 소장 등 관계자들을 직접 맞이해 A4 용지 1장 분량의 ‘사면·복권장’을 전달받았다. 사면·복권장에는 박 전 대통령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죄명, 형명과 형기 등 그리고 사면 문구와 효력 일자, 법무부 장관 직인이 찍혀 있다. 사면 사유는 ‘위 사람에 대하여 사면법 제5조의 규정에 따라 형의 선고의 효력을 상실하는 동시에 복권하는 대통령의 명령이 있으므로 이에 사면·복권장을 발부함’이라고 적혔다. 사면 절차는 병실 상주 중이던 계호 인력을 철수하는 것으로 끝났다. 서울구치소에 있는 박 전 대통령의 개인 물품은 대리인을 통해 가져갈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건강 이상으로 치료 중이며, 최소 내년 2월 2일까지는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외부 활동 예정은 없으며,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 등 소수 외에는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김대지)이 오는 31일자로 노정석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을 부산지방국세청장에 승진발령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지방국세청장에는 이현규 서울국세청 조사3국장, 대구지방국세청장에는 김태호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이 지명됐다. 이번 1급 승진에서 노정석 국장의 승진은 상당부분 예견됐었다. 국세청 조사국장을 거쳤기에 1급 승진은 따놓은 당상이었으나, 이번 인사에서는 국세청 차장-서울지방국세청장 자리에 변동이 생길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부산청장이 유일한 대안으로 지목됐었다. 노정석 국장과 더불어 유력 1급 승진자로 거론된 인물에게도 꼭 나쁜 결과는 아니라는 관측이 나온다. 정년까지 시간이 남아 있을 뿐더러 6개월 후 중부청장 자리에 변동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는 올 하반기 인사에서 1급 구도에서 한 발 물러서 주었고 오랫동안 본부 국장직을 수행해왔기에 배려 필요성은 높다. 다만, 차기 인사권자가 그러한 인심을 베풀어줄지가 관건이다. 이현규 인천지방국세청장의 경우 최선의 인사가 됐다. 그는 지난번 인사에서 연고지였던 광주지방국세청장에는 가지 못했다. 그러나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중부지방에 속할 뿐더러 수도권역 내 청장으로서 활동한다. 내년
◇일시: 2021년 12월 31일(금) □ 고위공무원 “가”급(1명) ▲부산지방국세청장 노정석(국세청 법인납세) □ 고위공무원 “나”급(22명) ▲인천지방국세청장 이현규(서울청 조사3) ▲대구지방국세청장 김태호(국세청 개인납세) ▲국세청 기획조정관 정재수(국세청 전산정보) ▲ 〃 전산정보관리관 윤영석(서울청 송무) ▲ 〃 개인납세국장 최재봉(서울청 조사2) ▲ 〃 법인납세국장 김진현(국세청 기획조정) ▲ 〃 소득지원국장 장일현(국세청) ▲ 〃 소득자료관리준비단장 박해영(중부청 조사3)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박종희(국세청) ▲ 〃 송무국장 이경열(중부청 조사1) ▲ 〃 조사2국장 이동운(중부청 성실납세) ▲ 〃 조사3국장 김진호(국세청 소득지원)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국현(중부청 조사2) ▲ 〃 조사1국장 민주원(서울청 성실납세) ▲ 〃 조사2국장 백승훈(부산청 징세송무) ▲ 〃 조사3국장 김지훈(국세청 소득자료)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이승수(국세청) ▲ 〃 조사2국장 김대원(국세청) ▲국세청 김재웅(부산청 조사1) ▲국세청 이성진(부산청 조사2) - 이상 2021년 12월 31일자 -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심욱기(국세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강서세무서는 30일 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호재 제46대 강서세무서장 퇴임식을 열었다. 최호재 강서서장은 “젊음과 열정으로 열심히 일했던 국세청 공직생활을 강서세무서장을 끝으로 명예롭게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오늘 강서세무서를 마지막으로 공직을 떠나지만, 국세청, 강서세무서를 향한 변함없는 마음으로 여러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최호재 강서세무서장이 공무원 생활 30여년간 국세청이 삶의 활력이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서세무서는 30일 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호재 제46대 강서세무서장 퇴임식을 열었다. 최 강서서장은 오늘 이 영광스러운 명예퇴임식장에 설 수 있었던 건 동료들과 가족 덕분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1995년 11월 울산세무서 법인세과를 시작으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세청 본부 부가가치세과 등을 거쳐 속초세무서장,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양천세무서장 등을 거쳤다. 최 강서서장은 “본청과 지방청, 세무서에서 근무한 시간들은 결코 쉽지만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들은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와 자긍심을 길러준 시간이었으며, 내 인생 후반부를 활기차게 열어갈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젊음과 열정으로 열심히 일했던 국세청 공직생활을 강서세무서장을 끝으로 명예롭게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오늘 강서세무서를 마지막으로 공직을 떠나지만, 국세청, 강서세무서를 향한 변함없는 마음으로 여러분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 일시 : 2022년 1월 6일(금) □ 복수직서기관 전보 ▲국 세 청 심사2담당관실 이관노(서울청 조사3-2) ▲ 〃 세정홍보과 안병진(중부청 조사2-2) ▲ 〃 소득자료분석팀장 김성기(중부청 조사3-1) ▲국 세 청 이규성(국세청 상호합의) ▲국 세 청 임경환(국세청 법규) □ 행정사무관 전보 ▲국 세 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이우진(국세청 조사분석) ▲ 〃 국세통계담당관실 김기태(서 초) ▲ 〃 비상안전담당관실 노동렬(구 리) ▲ 〃 빅데이터센터 양다희(동대문 소득) ▲ 〃 정보화운영담당관실 김용철(북대전) ▲ 〃 홈택스2담당관실 김광래(상 주 세원관리) ▲ 〃 감사담당관실 이동일(경 주) ▲ 〃 감찰담당관실 조상훈(국세청) ▲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재성(화 성) ▲ 〃 국제조세담당관실 권경환(국세청 감찰) ▲ 〃 역외정보담당관실 허인영(해운대 소득) ▲ 〃 국제협력담당관실 구자은(국세청) ▲ 〃 국제협력담당관실 방종호(성 동 납세자보호) ▲ 〃 국제협력담당관실 최정현(서울청 조사2-1) ▲ 〃 상호합의담당관실 강민성(서울청 국제조사2) ▲ 〃 상호합의담당관실 박상기(서울청 조사4-1) ▲ 〃 상호합의담당관실 박진우(남대문 부가소득) ▲ 〃 징세과 조창우
◇ 일시 : 2022년 1월 6일(금) □ 복수직서기관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 김항로(서울청 조사1-3) ▲〃 조사1국 조사1과 신민섭(국세청 혁신정책) ▲〃 조사1국 조사3과 홍성미(국세청 국제조사) ▲〃 조사2국 조사2과 임형태(국세청 법인) ▲〃 조사3국 조사3과 이주원(서울청 조사4-1) □ 행정사무관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실 김명규(속 초 납세자보호)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효진(국세청 정보화운영)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서귀환(동 작 법인)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윤철규(동대문 법인) ▲〃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도예린(북전주 부가소득) ▲〃 부가가치세과 채종일(국세청) ▲〃 소득재산세과 김진범(충 주 부가소득) ▲〃 소득재산세과 윤경희(동 작 납세자보호) ▲〃 법인세과 김서영(부산청 납세자보호) ▲〃 법인세과 김인아(국세청) ▲〃 송무1과 홍영국(용 산 법인) ▲〃 송무2과 김은경(역 삼 납세자보호) ▲〃 송무2과 박진석(국세청) ▲〃 조사1국 조사2과 심정식(국세청 자본거래관리) ▲〃 조사1국 조사3과 서범석(국세청) ▲〃 조사1국 조사3과 정성한(국세청 소득자료신고)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신세용(부산청 조사1-3 ) ▲〃 조사2
◇ 일시 : 2022년 1월 6일(금) □ 복수직서기관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법인세과 김호현(중부청 조사3-1) ▲〃 전산관리팀장 임상훈(중부청 납세자보호) ▲〃 조사2국 조사2과 정윤길(중부청 부가) ▲경기광주 세무서 하남지서장 이상용(중부청 조사1-2) □ 행정사무관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황지원(구 미 소득) ▲〃 감사관실 김용환(안 산 납세자보호)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윤광섭(동화성) ▲〃 부가가치세과 박선열(동안양) ▲〃 전산관리팀 조영록(동수원 재산법인) ▲〃 송무과 박요철(동화성) ▲〃 체납추적과 강성필(시 흥) ▲〃 체납추적과 김분희(부 천 체납징세) ▲〃 조사1국 조사2과 장태성(광 명 재산법인) ▲〃 조사1국 조사2과 한광인(군 산 납세자보호) ▲〃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최태형(국세청)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최준성(남인천 조사) ▲〃 조사2국 조사1과 박순준(경기광주 체납징세) ▲〃 조사2국 조사2과 박병남(중부청 감사) ▲〃 조사2국 조사2과 양구철(부 천 조사) ▲〃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영진(평 택 조사) ▲〃 조사3국 조사1과 유병선(화 성) ▲〃 조사3국 조사1과 이재현(이 천 소득) ▲〃 조사3국 조사1과 정국교(
◇ 일시 : 2022년 1월 6일(금) □ 복수직서기관 전보 ▲인천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양순석(인천청 조사1-관리) ▲〃 징세과장 손호익(포 천 동두천지서) ▲포 천 세무서 동두천지서장 이정태(인천청 운영지원) □ 행정사무관 전보 ▲인천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율배(인천청 징세) ▲〃 송무과장 주승연(인천청) ▲〃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전주석(인천청 조사1-2) ▲〃 조사1국 조사1과장 이현범(인천청 납세자보호) ▲〃 조사1국 조사2과장 우철윤(인천청 송무) ▲〃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민종인(서인천 재산법인) ▲〃 조사2국 조사2과장 윤성태(인천청 조사2-관리) ▲인 천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복용근(서인천 조사) ▲〃 조사과장 김기석(연 수 체납징세) ▲〃 납세자보호담당관 정용석(용 인) ▲북인천 세무서 조명완(순 천 부가) * 직제시행 후 부평 부가가치세2과장 ▲계 양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석원(연 수 조사) * 직제시행 시까지 (북인천) ▲〃 소득세과장 전태규(파 주 부가소득) * 직제시행 시까지 (북인천) ▲〃 조사과장 김봉섭(파 주) * 직제시행 시까지 (북인천)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용웅(연 수 부가) * 직제시행 시까지 (북인천) ▲서인천
◇ 일시 : 2022년 1월 6일(금) □ 복수직서기관 전보 ▲대전지방국세청 감사관 오원화(대전청 운영지원) ▲〃 전산관리팀장 박광전(충 주 충북혁신지서) ▲〃 체납추적과장 정승태(대전청 전산관리) ▲〃 조사1국 조사3과장 임영미(국세청) ▲충 주 세무서 충북혁신지서장 김영찬(대전청 조사1-2) □ 행정사무관 전보 ▲대전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종일(대전청 법인) ▲〃 부가가치세과장 선의현(대전청 소득재산) ▲〃 소득재산세과장 이완표(대전청 송무) ▲〃 법인세과장 김완구(대전청 조사1-관리) ▲〃 징세과장 마삼호(대전청 체납추적) ▲〃 송무과장 이진혁(대전청) ▲〃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양용산(대전청 징세) ▲〃 조사1국 조사1과장 오승호(대전청 조사1-3) ▲〃 조사1국 조사2과장 이창수(거 창 납세자보호) ▲대 전 세무서 조사과장 김양래(보 령 세원관리) ▲서대전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미란(논 산 납세자보호) ▲〃 부가가치세과장 김혜경(국세청) ▲〃 소득세과장 진정욱(동청주 소득) ▲〃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성일(국세청) ▲북대전 세무서 재산세과장 표순권(대전청 조사1-1) ▲〃 조사과장 지영진(논 산 재산법인) ▲세 종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박재혁(국세청)
◇ 일시 : 2022년 1월 6일(금) □ 복수직서기관 전보 ▲광주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장 노현탁(순 천 광양지서) ▲〃 조사1국 조사1과장 장영수(광주청 운영지원) ▲〃 조사2국 조사1과장 박성열(광주청 조사1-2) ▲순 천 세무서 광양지서장 백계민(광주청 조사1-관리) □ 행정사무관 전보 ▲광주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훈(광주청 조사1-1) ▲〃 감사관 박진찬(광주청 전산관리) ▲〃 법인세과장 오길재(광주청 체납추적) ▲〃 전산관리팀장 곽명환(광 주 조사) ▲〃 징세과장 홍영표(광주청 조사2-1) ▲〃 송무과장 박순희(광주청 조사2-2) ▲〃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정장호(광주청 법인) ▲〃 조사1국 조사2과장 설경양(광주청 송무) ▲〃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손재명(광주청 징세) ▲〃 조사2국 조사2과장 김대학(국세청) ▲광 주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영수(익 산 재산법인) ▲〃 소득세과장 김애숙(남 원 세원관리) ▲〃 조사과장 진용훈(광주청 조사2-관리) ▲〃 납세자보호담당관 문도연(국세청) ▲북광주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엄호만(광 산 소득) ▲서광주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장근(광 주 소득) ▲〃 조사과장 진남식(광주청 감사) ▲광 산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
◇ 일시 : 2022년 1월 6일(금) □ 복수직서기관 전보 ▲대구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이범락(대구청 부가) ▲〃 징세과장 이동훈(경주 영천지서) ▲남대구 세무서 달성지서장 김부한(대구청 감사) * 직제시행 시까지 (남대구) ▲경 주 세무서 영천지서장 조승현(대구청 징세) □ 행정사무관 전보 ▲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윤재복(대구청 조사1-1) ▲〃 부가가치세과장 한채모(대구청 조사2-2) ▲〃 소득재산세과장 김상섭(교육원 교수) ▲〃 송무과장 문진혁(대구청) ▲〃 체납추적과장 최종기(경 주 재산법인) ▲〃 조사1국 조사1과장 이훈희(대구청 조사1-2) ▲〃 조사1국 조사2과장 박규동(영 주 체납징세) ▲〃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임종철(대구청 송무) ▲〃 조사2국 조사1과장 은경례(대구청 체납추적) ▲〃 조사2국 조사2과장 이승괄(대구청 소득재산) ▲동대구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최병달(경 산 체납징세) ▲〃 재산법인세과장 엄기범(북대구 체납징세) ▲서대구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기무(수 성 부가) ▲〃 소득세과장 정상암(동대구 재산법인) ▲〃 재산법인세과장 장원국(대구청 조사2-1)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진현(국세청) ▲남대구 세무서 재산세과장 김석수(동대구
◇ 일시 : 2022년 1월 6일(금) □ 복수직서기관 전보 ▲부산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박민기(부산청 조사1-3) ▲〃 조사1국 조사3과장 이광호(통영 거제지서) ▲〃 조사2국 조사3과장 이용규(부산청 조사2-관리) ▲통 영 세무서 거제지서장 허종(부산청 전산관리) □ 행정사무관 전보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현경훈(통 영 체납징세) ▲〃 감사관실 정상봉(부산청 조사2-관리) ▲〃 감사관실 최강식(부산청 납세자보호)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한정홍(북부산 납세자보호) ▲〃 법인세과 양기화(금 정 납세자보호) ▲〃 법인세과 이우석(거 창) ▲〃 송무과 김대옥(동 래 체납징세) ▲〃 송무과 채한기(서부산 부가) ▲〃 체납추적과 주종기(부산청 징세) ▲〃 조사1국 조사관리과 백선기(부산청 조사1-2) ▲〃 조사1국 조사1과 백영상(해운대 납세자보호) ▲〃 조사1국 조사1과 조선제(거 창 세원관리) ▲〃 조사1국 조사1과 조용택(북부산 조사) ▲〃 조사1국 조사2과 김도암(동울산) ▲〃 조사1국 조사3과 조준호(중부산 체납징세) ▲〃 조사2국 조사관리과 강연태(동울산)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성병규(부산청 감사) ▲〃 조사2국 조사3과 감경탁(부산청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