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오는 29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한국판 CES’를 놓고 잡음이 무성하다. 정부 주도로 예정에 없던 행사를 열흘 만에 급하게 진행하려고 하니 시작부터 삐걱대는 모양새다. 물론 취지는 좋다.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19’에 가지 못한 기업과 소비자들이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의 제품을 홍보하고 혁신성장 공감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업계는 “부실 행사로 인한 이미지 추락이 우려된다”며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통상 기업들은 전시회 참가를 위해 짧게는 2~3개월 전부터, 길게는 6개월 전부터 준비를 한다. 하지만 열흘 만에 부스를 차린다는 건 결국 전시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기업들의 참여율도 저조하다.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35개로 바다 건너 미국에서 열리는CES에 참가한 전체 한국 기업(317개) 중 11%에 불과하다. 기업들의 입장도 이해가 된다. 정부가 나서서 국내 기업들의 기술력을 알리겠다고 나섰지만 전시회 효과가 불분명하다. 전시회가 열린다는 사실조차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오는 29일부터 열리는‘한국판 CES’가 기업들의부담만 키운다는 지적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한국판 CES 격인 ‘한국 전자·IT 산업 융합전시회’가 열린다. 얼마 전 미국서막을 내린CES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은 우리 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장을 마련해혁신성장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KOTRA,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창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하지만 기업들의 참여는 저조한 상황이다.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 참가한 한국 기업은 총 317개다. 이 중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35개로 전체 중 11%에 불과하다. 대기업 중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네이버랩스 등 4곳, 중견기업 중에는 코웨이 1곳이 참여한다. 유진로봇, 길재소프트 등 중소기업도 일부 참여한다.현대·기아차는 CES 출품작 가운데 상당수가 미국 현지에 있어 참석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업계 안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설 명절을 맞아 내달 1일까지 중소 부품협력업체에 물품대금 약 146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물품대금 조기 지급은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등의 추가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조기 지급 대상은 72개 협력사이며 예정된 지급일보다 9일 일찍 대금을 지급 받게 된다. 르노삼성은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명절 전 물품대급 조기 지급을 매년 꾸준히 진행해왔다. 지난해와 2017년에도 설을 앞두고 각각 162억원, 112억원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황갑식 르노삼성자동차 구매본부장(전무)은 “매년 협력사들의 자금운영 부담을 완화는데 기여하고자 대금 조기 지급을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동반성장 전략을 강화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쌍용자동차가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원조 격인 코란도 브랜드의 신모델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차명과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프로젝트명 ‘C300’으로 개발해 온 신차명을 코란도(Korando)로 확정하고 오는 3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날 공개한 티저 이미지를 보면 코란도는 2011년 준중형 SUV 코란도 C로 재탄생한 지 8년 만에 다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코란도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빛나는 스타일과 혁신적인 신기술로 무장해 가장 멋진 ‘뷰:티풀(VIEWtiful)’ 코란도를 표방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SUV 모델들의 디자인 트렌드인 ‘로우 앤드 와이드(Low&Wide: 가로로 넓고 낮게 깔린 차체 비율)’를 적용해 안정감과 세련미를 동시에 추구했다. 또 외관 디자인은 전설 속의 영웅 ‘활 쏘는 헤라클레스’를 모티브로 응축된 힘과 에너지,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힘을 형상화했다. 역동적인 측면의 캐릭터 라인은 전·후면의 숄더윙 라인과 더불어 코란도의 상징적 디자인 요소로 SUV의 강인함과 역동성을 표현한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는 28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0년형 쏘렌토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2020년형 쏘렌토는 ▲신규 디자인 요소로 스타일 강화 ▲첨단 안전사양 기본 적용 범위 확대 ▲신규 기술 탑재로 편의성 향상 ▲트림 신설 및 기본 트림 사양 강화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아차는 새로운 디자인의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마스터 모델에는 신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휠을 기본 탑재해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어 디젤 모델 전 트림에 기존 기본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및 전방 충돌 경고(FCW) 외에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을 기본 장착해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테일게이트에 속도조절기능을 탑재해 트렁크가 열고 닫히는 시간을 ‘보통’과 ‘빠르게’ 두 가지 모드로 선택 가능하게 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이밖에도 기아차는 후석 승객 알림(ROA),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을 추가한 프리미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중국·일본에서 고품질의 데이터뿐 아니라 음성까지 완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중일 음성 데이터 걱정 없는 로밍’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한국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중국과 일본 전용으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출시(지난해 5월) ▲로밍 음성 수신료 무료화(지난해 10월)에 이어 중국과 일본 지역 출국자를 대상으로 발신 무제한 혜택을 추가한 요금제다. 마음껏 고속 데이터를 이용하는 동시에 통화시간, 횟수, 수·발신 여부에 관계 없이 음성통화도 가능하다. 가격은 1만4300원으로 기존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1000원만 더 내면 된다. 김시영 LG유플러스 MVNO/해외서비스담당은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중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더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로밍 요금제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향후 지역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일 음성 데이터 걱정 없는 로밍 요금제는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오는 7월 말까지 시험 운영되며 이후 정규 상품으로 전환을
◇ 실장급 승진 ▲ 무역투자실장 박태성 ◇ 국장급 전보 ▲ 에너지자원정책관 김정회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영상 플랫폼 ‘U+ 비디오포털’의 명칭을 ‘U+ 모바일 tv’로 바꾸고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새로운 이용자 인터페이스(UI) 및 고객 맞춤형 추천 기능을 적용해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U+ 비디오포털은 ▲100여개 실시간 채널 ▲영화 ▲해외시리즈 ▲애니 ▲다큐 등 20여만편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모바일 영상 플랫폼 서비스로 고객이 서비스 기능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U+ 모바일 tv로 명칭을 탈바꿈했다. 명칭 변경과 함께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UI를 적용했다, 시청 중인 콘텐츠 ‘이어보기’, ‘찜한 콘텐츠 찾기’ 등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메뉴를 첫 화면에 배치했다. 앱을 실행하자마자 이전에 보던 영상을 바로 이어보거나 찜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 드라마와 같은 시리즈물 시청 시 ‘오프닝 건너뛰기’, ‘다음화 바로보기’ 버튼이 함께 나타나 끊김없이 편리하게 ‘정주행’이 가능하다. 영화나 VOD의 경우 장면 이미지를 찾아 원하는 장면으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 시간 중 94%를 세로로 사용하는 고객 경험을 반영해 세로화면 재생 기능도 추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황창규 KT 회장이 전 세계 정·재계 리더들이 모인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5G의 이동통신의 표준은 미국, 중국이 아닌 한국이라며 5G 서비스를 주도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해에 이어 다보스를 찾은 황 회장은 슈밥 WEF 창립자의 초청을 받아 글로벌 1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하는 국제비즈니스위원회(IBC)에 참석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오후 열린 IBC 회의에서 그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5G가 주제로 다뤄지자 “미국, 중국보다 한국이 더 나은 기술과 서비스,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다”며 한국이 5G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화웨이를 앞세운 중국이 5G를 주도하겠다고 했지만 화웨이는 장비 업체”라며 “한국의 5G는 빠른 속도와 초연결성(Ultra-Connectivity), 초저지연성(Ultra-Low latency)을 모두 구현한 지능형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G를 주도하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미국, 중국의 5G 경쟁력은 장비 경쟁력이며 네트워크를 뛰어넘어 자율주행, 원격진료 등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플랫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설 명절을 맞아 2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성남우체국을 방문해 설 명절 우편물 소통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민원기 제2차관은 설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을 맞이해 “전 직원들이 합심해 우편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전통시장인 성호시장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물품 등을 구입하며 설 물가 등을 점검했으며 인근에 있는 노인 요양시설인 인보의 집에 들러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과 과기정통부 직원들이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모비스는 25일 지난해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581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조6440억원으로 9.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19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금융시장의 기대치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최근 1개월간 증권사들이 발표한 컨센서스(실적 전망치 평균)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9조2719억원, 영업이익 4856억원, 당기순이익 4333억원 등을 보일 것으로 추정됐다. 또 지난해 연간으로는 ▲매출액 35조1492억원 ▲영업이익 2조250억원으로 지난 2017년 실적과 거의 비슷했다. 당기순이익도 1조88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늘어났다. 부문별로는 지난해 모듈·부품 부문에서 매출액 28조1911억원에 영업이익 2965억원을, A/S 부문에서 매출액 6조9581억원에 영업이익 1조7285억원을 올렸다. 특히 전동화와 핵심부품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8%와 12.3% 증가했다. 핵심부품의 경우 지난해 해외수주 규모는 16억5799만 달러(약 1조8600억원)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북미 오하이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를 소폭 하회하는 영업실적을 냈다. 기아차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3조4732억원, 영업이익 382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판매 대수 및 판매단가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매출액 증가 등의 영향으로 26.3% 늘었다. 그러나 경상이익은 1941억원으로 기말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5.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10.0% 줄어든 943억원에 그쳤다. 이번 실적은 금융시장의 기대에는 다소 못 미치는 결과다. 최근 1개월간 증권사들이 발표한 컨센서스(실적 전망치 평균)에 따르면 기아차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4조2857억원, 영업이익 4039억원, 당기순이익 3839억원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또 지난해 연간 실적으로는 ▲매출액 54조1698억원 ▲영업이익 1조1575억원 ▲경상이익 1조4686억원 ▲당기순이익 1조1559억원 등의 실적을 나타냈다. 연간 매출은 원화 강세와 재고 축소를 위한 인센티브 증가에도 판매 대수 증가와 RV 등 고부가가치 차량 판매 확대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으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설 연휴를 맞아 이달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설 맞이 특별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00여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여개 오토큐에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차는 서비스 거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 사항 점검 서비스 및 워셔액 보충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현대차 블루핸즈와 기아차 오토큐에서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차 차량 관리 앱 ‘마이카 스토리’와 기아차 통합 모바일 고객 앱 ‘KIA VIK’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방문해야 한다. 현대·기아자동차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귀성길 안전 운행에 도움이 되도록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 및 편의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2019 드론쇼 코리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 연구기관, 드론 제조사 유맥에어와 함께 LTE 기반 드론 관제기술 및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기술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에서는 저고도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 및 감시기술, 딥러닝을 이용한 드론에서의 조난자 탐지기술을 구현했다. 과기정통부가 벡스코 내부에 조성된 관제실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에 떠 있는 드론을 제어하고 SK텔레콤은 드론에 설치된 ‘T 라이브캐스터’가 자사 LTE 망을 통해 보내오는 영상 신호를 실시간 관제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해운대에서 LTE 신호를 받는 3기의 드론이 지정된 경로를 자율 비행하며 고도 10~20m 높이에서 지상을 관측하고 스튜디오에 연동된 영상인식 소프트웨어가 조난자의 위치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이동통신망 기반의 드론 원격 제어 기술을 이용하면 기존 와이파이를 활용해 사람이 직접 조종하는 방식에 비해 멀리 떨어진 공간까지 드론을 안정적으로 보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향후 5G 네트워크가 고도화되면 이동통신망 기반의 무인이동체 산업이 크게 활성화되며 재난·치안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통상자원부,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종합전시회 ‘2019 드론쇼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본 행사는 이번이 4회째로 ▲11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드론 종합전시회 ▲7개국 50여명의 국내외 저명인사가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일반인 대상 드론 제조·비행 체험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드론, 산업을 연결하다(Connected by Drone)’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른 산업과 연계·발전해 나가는 드론산업의 확장성에 주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유재수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