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용훈 국민정치경제포럼 대표) 금융서비스의 뉴 페이스 기존 시스템과 다른 체계로 접근하는 오픈뱅킹플랫폼은 모바일 인구가 증가하면서 새로이 관심이 집중되는 체계이다. 디지털금융의 다양한 변신은 빠르고 편리한 접근과 프로세스로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사실 인터넷뱅킹이 시작된 이래 오프라인 은행으로 직접 방문하는 일이 많이 줄었다. 또한 모바일뱅킹의 출연은 언제 어디서나 은행업무가 손안에서 가능하여 더더욱 기존 은행의 방문 수를 줄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체계를 그대로 따르거나 단축시키는 시스템으로 인해 새로이 출발하는 핀테크 기술들이 이에 올라타기를 버거워했다. 그러나 카카오뱅크를 비롯하여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발했고 이를 시작으로 많은 핀테크 기업들이 새로운 라인으로 고객들을 찾아내려고 할 것이다. 오픈뱅킹은 금융서비스에 IT기술을 적용한 API플랫폼, 앱스토어, 앱을 사용하여 사용자들에게 즉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금융서비스를 은행 등 금융기업만이 아닌 비금융 개발사들이 다양한 접근경로를 개발하여 상품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금융서비스상품을 개발하는 불특정 개발사들은 오픈뱅킹 플랫폼을 통해 자신들이 개발
(조세금융신문=김용훈 국민정치경제포럼 대표) 대출이자 최고 120% 사금융 금융감독원의 발표에 의하면 전 국민의 1.3%가 불법 사금융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시장의 현실은 분명 금융감독원의 발표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불법사금융을 이용하고 있을 것이다. 이는 사금융이란 이름이 의미하는 것처럼 엄청난 대출금리에 자신의 정보의 유출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설문에 응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정식 등록된 대부업조차 이용할 형편이 못되어 최고 말단의 불법업체를 이용하게 된다. 불법사금융은 정상적 범주의 담보와 신용을 제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잡게 되는 악연의 시작이다. 올해 초 사금융의 최고금리를 24%를 인하하여 정식 등록 대부업들의 신규대출이 줄어들고 있다. 등록 대부업들의 마진 문제로 이들 역시 수요자를 고르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법사금융의 대출이자가 100%를 넘어도 이들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제도권에서는 돈을 융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사업자금(39.5%)과 생활자금(34.4%)을 융통하고자 했고, 월 200~400만원의 소득수준을 가진 사람들로 불법 대출의 40%를 넘어서는 비중을 차지
(조세금융신문=김용훈 국민정치경제포럼 대표) 경제의 펀더멘탈 근원물가 하락 소비자 물가지수에서 가격변동이 심한 석유와 농산물을 제외한 품목의 물가지수 총지표를 근원물가라고 한다. 근원이란 물질의 근거, 시작된 곳을 의미하는 단어의 뜻처럼 나라 경제의 기초체력인 것이다. 외부 요인이 작동하여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닌 안정적인 품목들의 물가지수의 총지표는 해당 경제의 펀더멘탈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근원물가의 연속하락세는 작금의 우리 경제 컨디션이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는 사인이다. 현재의 근원물가 수준은 IMF외환위기 이후 최저로 금리인상의 유인이 점점 약해지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미국의 경우를 보면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근원물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연준의 금리인상을 촉구하는 분위기가 마련되고 있다. 미국의 금리가 인상되면 우리 금리 역시 현재의 자리를 고수하기가 힘들어진다. 근원물가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시점을 고점으로 꾸준하게 하락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의 금리는 물가에 비해 높다. 현재 상황에서 금리를 인상하면 물가는 낮아질 것이다. 그러나 유동성 둔화로 우리의 경기 둔화는 더 가속될 수가 있다. 경제 활성을
(조세금융신문=김용훈 국민정치경제포럼 대표) 경제의 펀더멘탈 근원물가 하락 소비자 물가지수에서 가격변동이 심한 석유와 농산물을 제외한 품목의 물가지수 총지표를 근원물가라고 한다. 근원이란 물질의 근거, 시작된 곳을 의미하는 단어의 뜻처럼 나라 경제의 기초체력인 것이다. 외부 요인이 작동하여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닌 안정적인 품목들의 물가지수의 총지표는 해당 경제의 펀더멘탈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근원물가의 연속하락세는 작금의 우리 경제컨디션이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는 사인이다. 현재의 근원물가 수준은 IMF외환위기 이후 최저로 금리인상의 유인이 점점 약해지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미국의 경우를 보면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근원물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연준의 금리인상을 촉구하는 분위기가 마련되고 있다. 미국의 금리가 인상되면 우리의 금리 역시 현재의 자리를 고수하기가 힘들어진다. 근원물가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시점을 고점으로 꾸준하게 하락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의 금리는 물가에 비해 높다, 현재 상황에서 금리를 인상하면 물가는 낮아질 것이다. 그러나 유동성 둔화로 우리의 경기 둔화는 더 가속될 수가 있다. 경제 활
(조세금융신문=김용훈 국민정치경제포럼 대표) 미국의 시카고 증권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당당히 상품으로 거래되고 있다.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 Traded Funds) 출시를 결정할 것으로 낙관하며 가상화폐 시장이 뜨겁다. 불신 가득한 독설로 가상화폐를 부정하던 세계적 명성을 가지고 있는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은 암호화폐의 연구팀을 새로 만들었고 IBM은 달러와 연동하는 암호화폐를 출시했다. 세계의 가상화폐시장은 아직 설왕설래하는 후발 국가들의 의구심을 뿌리치고 새로운 상품과 편의성으로 시장을 구축하며 인프라를 다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가상화폐의 경우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 대중의 지대한 관심으로 연일 화제가 되었지만 정부의 허가가 이루어지지 못해 시장은 있지만 날개를 펴지 못하고 소비자들은 해외 시장으로 이동했다. 세계시장에서의 가상화폐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와 홍콩이 가상화폐의 허브로 자리를 구축하고 동남아시아에서는 암호화폐가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가상화폐가 한 발을 내딛지 못했다. 국제사회는 화폐가치 인정은 물론 상장을 허가 받고 관련된
(조세금융신문=김용훈 국민정치경제포럼 대표) 일반은행, 지방은행 등 제1금융권, 증권회사, 보험사,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의 제2금융권을 다 훑어도 앞서 빌린 자금 때문에 또는 신용문제로 대출상품을 이용하기 어려운 자영업자, 중소기업, 개인들이 마지막으로 필요한 자금을 만들 수 있는 루트의 하나가 지인 찬스이다. 지인들에게 자금을 빌리고 이자를 포함한 금액을 되돌려 주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은 제3금융권의 사채업자나 대부업체의 고금리 라인을 궁여지책으로 선택하게 된다. 합리적인 이율 크라우드 펀딩 이러한 오프라인의 개인대출이 있다면 온라인에서는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으로 이루어진다. 은행의 개념에 IT기술이 더해져 은행을 거치지 않고 중간체가 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자금을 빌려주고 원금을 돌려받는 서비스를 만나게 된다. 각각의 개인이 대출을 원하는 자의 상환능력을 검증하는 것이 아닌 전체의 투자금을 중개하는 기관이 상환능력을 검증하게 된다. 여기에 펀딩을 하는 개인들은 은행의 저리의 예금상품에 만족하지 못하여 보다 나은 수익을 만들어 내려는 목적으로 펀딩에 참여한다. 크라우드 펀딩은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