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가파른 상승세를 질주하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1일(현지시간) 오후 일단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7시 33분(서부 오후 4시 33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11만7천584달러에 거래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24시간 전보다 1.56% 오른 수준이지만, 11만9천 달러선에 육박했던 것에 비하면 다소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9일 11만2천달러선을 사상 처음 돌파하며 지난 5월 22일 기록했던 최고가를 경신한 데 이어 전날에는 상승세에 가속도가 붙었다. 이어 이날 오전에는 11만8천800달러대까지 상승하며 11만9천달러대까지 접근했다. 이후 강한 매도세에 막혀 11만7천달러대에서 거래 중이다. 미 하원이 다음 주 일명 '가상화폐 3법'을 다루는 '크립토 위크'(Crypto Week)를 앞두고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낙관론이 커졌다. 앞서 미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의 프렌치 힐 위원장(공화·아칸소)은 다음 한 주가 미 하원에서 '크립토 위크'가 될 것이라고 전날 밝혔다. 미 하원은 다음 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GEN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경기 평택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올 하반기 청년층 인턴사업 참여자 33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층 인턴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기관에서의 일을 해 볼 기회를 제공, 개인 직무능력 향상 및 민간일자리로의 이동을 지원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참가 자격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모집 인원 중 10명은 취업 취약계층인 저소득층과 6개월 이상 장기 실직자, 장애인 중에서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9월 2일부터 11월 21일까지 3개월이며, 참여자들은 시청 본청과 출장소, 사업소 등 각 부서 및 읍면동에서 행정업무 보조 업무를 하게 된다.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하면서 올해 평택시 생활임금인 시급 1만1천280원을 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문의: 시청 일자리경제과 ☎031-8024-353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번 주 백화점들은 무더위를 피하려는 '실내 쇼핑족'을 위해 다양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여름철 물놀이를 위한 수영복 기획전은 물론 겨울에 입을 모피를 사전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월드몰 1층에서는 오는 20일까지 '본투비가드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본투비가드너는 독특한 매력과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아프리카 식물을 소개하는 브랜드로 일반적인 식물원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는 희귀 식물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용꼬리'라는 애칭을 가진 '세로페기아 기키이'가 있다.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는 31일까지 '마크곤잘레스 X 펩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무더운 여름에 가볍게 입기 좋은 반소매 티셔츠와 슬리브리스부터 여름휴가에 들기 좋은 에코백까지 다양한 의류와 잡화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펩시콜라 1캔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엔젤키링, 펩시콜라보키링, 리유저블백, 펩시콜라보비치타월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무냐무냐는 유·아동 여름 내의를 다음 달 4일까지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세사, 코지네스트, 클레르하임, 닥스침구 등이 냉감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방위 관세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오름폭을 미미하게 확대했다. 12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5.80원 상승한 1,37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75.40원 대비로는 0.40원 올랐다. 1,375원 근처에서 뉴욕 거래에 진입한 달러-원은 한때 1,377원을 살짝 넘어선 뒤 뒷걸음질 쳤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나머지 모든 국가에 15%든 20%든 관세를 부과할 것이고 우리는 지금 그 비율을 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앞으로 보내는 서한을 공개, 8월 1일부터 캐나다가 미국으로 수출하는 제품에 35%의 관세를 부과받게 된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도 조만간 관세 서한을 받을 예정이다. 런던 소재 중개사 페퍼스톤의 마이클 브라운 시장 분석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전면적 관세를 띄운 이후 관세 불안이 다시 스며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전반적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 연방의회의 가상화폐 관련 법안 심의가 본격화될 예정인 가운데 비트코인이 11일(현지시간) 11만8천달러선도 돌파하며 연일 고점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이날 오전 5시 40분께(한국시간 오후 6시 40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전날보다 7% 오른 11만8천839달러에 거래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비트코인은 코인베이스 거래가격 기준으로 지난 9일 11만2천달러선을 사상 처음 돌파하며 지난 5월 22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최고가를 경신한 데 이어 이날까지 연일 고점 기록을 갈아치우며 12만달러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미 의회의 가상화폐 법안 심의를 앞두고 가상화폐의 제도권 편입으로 가상화폐 시장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비트코인 가격을 연일 밀어 올리고 있다. 미 하원은 일명 '가상화폐 3법'인 지니어스(GENIUS) 법안, 클레러티(CLARITY) 법안,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감시국가 방지법을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다룬다. 앞서 미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의 프렌치 힐 위원장(공화·아칸소)은 전날 보도자료를 내고 다음 한 주가 미 하원에서 '크립토 위크'(Cr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당국이 재고자산을 부풀리는 등 재무제표를 고의로 허위 공시한 항공기 구조물 제작업체 아스트 전 대표에게 개인 역대 최고 액수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1일 제1차 임시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허위로 작성·공시한 아스트에 과징금 22억4천만원, 회사 증권발행 제한 12월, 검찰 고발 등 조치를 의결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아스트의 전 경영진은 2017∼2022년 이미 판매된 재고자산을 비용 처리해야 하는데도 여전히 재고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회계처리해 자기자본과 당기순이익을 과대계상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외부감사인에게 은폐하기 위해 허위의 재고자산수불부 제출을 지시하는 등 조직적으로 감사인의 외부감사를 방해했다. 증선위는 특히 전 경영진이 재무제표 허위공시 위반을 알고도 장기간 이를 숨겨 투자자 피해를 키웠다고 보고 전 대표이사(10억2천만원), 전 담당임원(3억6천만원), 전 감사(1억2천만원), 전 공시담당임원(7억2천만원), 전략기획임원(2천만원) 등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전 대표이사에게 부과된 과징금 10억2천만원은 2017년 10월 외부감사법상 과징금이 도입된 이후 개인 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남북관계 복원'의 노력을 당부한 데 대해 "남북 경제협력의 물꼬가 트여 개성공단이 하루빨리 재가동되기를 바란다"고 11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주재한 NSC에서 남북경협 재개 가능성까지 폭넓게 논의된 것은 새 정부가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관계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중기중앙회는 "개성공단은 해외 진출보다 협업과 생산 측면에서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며 "중소기업계는 남북경협 재개와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점을 높여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5시 40분(서부 시간 오후 2시 40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전날보다 4.54% 오른 11만6천474달러에 거래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코인베이스 기준으로 전날 11만2천달러선을 사상 처음 돌파하며 지난 5월 22일 최고가를 경신한 데 이어 이날에는 11만6천달러선도 넘어섰다. 이날 비트코인은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11만3천700 달러대에서 거래되다가 오후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서 약 4분 동안 11만6천 달러선을 뚫었다. 가격은 11만6천700달러대까지 최고점을 높였다. 가상화폐 자산운용사 해시덱스의 글로벌 시장 인사이트 책임자인 게리 오셰아는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상장지수펀드(ETF)로의 강력한 자금 유입, 가상화폐를 자산으로 채택하는 기업들의 지속적인 참여, 우호적으로 변하는 규제 환경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거시경제 환경이 여전히 불확실하긴 하지만, 이번 강세장은 끝나지 않았다"며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비트코인 접근 플랫폼 확대와 같은 새로운 촉매제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오름폭을 확대하며 1,370원 중반대로 올라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을 주시하는 가운데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자 달러가 강세 압력을 받았다. 11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10원 하락한 1,37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70.00원 대비로는 3.90원 올랐다. 달러-원은 뉴욕 거래 들어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에 반응하며 1,375원을 살짝 넘어선 뒤 뒷걸음질쳤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일로 끝난 주간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계절조정 기준 22만7천건으로 전주대비 5천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예상치(23만5천건)를 밑돈 결과로, 7주 만의 최저치다. 직전주 수치는 23만2천건으로 1천건 하향 수정됐다. 제퍼리스의 토마스 시먼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민간부문 기업들은 대량 해고보다는 자연 감축, 근무 시간 단축, 파트타임 고용 등을 통해 인건비를 줄임으로써 마진을 유지하는 데 성공해 왔다"면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정정훈)가 ‘2025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캠코는 회생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도입한 ‘투자·매각지원 플랫폼’으로 정책성과를 인정받았다.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13년부터 국가정책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총 15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캠코의 기업지원 플랫폼이 최우수 사례로 꼽혔다. 캠코는 지난해 자본시장과 네트워크가 부족해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회생기업을 위해 이 플랫폼을 마련했다. 회생기업의 주요 정보를 민간 투자자와 공유하고, 투자자 매칭과 인수합병(M&A), 자산양수도 등을 지원해 회생기업의 정상화를 돕는 방식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현재까지 5개 회생기업에 약 133억원의 신규 투자가 이뤄졌고, 평균 7%에 그쳤던 채무 변제율도 96%로 크게 개선됐다. 또 360억원의 매출 창출과 100여명의 고용 유지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종국 캠코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는 “기업의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한 새로운 기업지원 모델이 좋은 평가를 받아 의미가 크다”며 “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사장 김정각)이 북한이탈주민 대안교육기관인 한꿈학교에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하며 교육환경 개선에 나섰다. 꿈나눔재단은 9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한꿈학교 신교사 개소식에 참석해 스마트 도서관 설치와 ICT 기자재, 미디어 시스템, 북카페 조성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각 이사장을 비롯해 김동근 의정부시장, 이재강 국회의원(의정부시을)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신교사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지원된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향후 북한이탈주민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김정각 이사장은 “한꿈학교가 새로운 공간에서 학생들의 꿈을 키워가는 배움터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스마트 도서관이 학생들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2013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사회복지사업과 장학사업 등을 통해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인 ‘희망 Dream’ 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현대백화점은 10일 전주의 대표 축제인 '전주가맥축제' 팝업 스토어를 약 한 달간 5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주가맥축제는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 전주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이번 팝업에는 대표적인 가맥집인 '슬기네 가맥'이 참여해 갑오징어구이, 참치전, 황태구이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안주를 판매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점포를 중심으로 판교점(7월 4∼10일)에 이어 미아점(7월 11∼17일), 신촌점(7월 18∼24일), 더현대 서울(7월 25∼31일), 목동점(8월 1∼7일) 순서로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주가맥축제위원회와 함께 기획한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소개함으로써 지역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축제 활성화 효과를 이끌어내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유통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협력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10일 서울 명품관에서 11∼20일 '웨딩 페스타 2025' 하반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웨딩 마일리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 3만원 금액 할인권과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 테이스팅 라운지' 시식권을 증정한다. 웨딩 마일리지는 신분증과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를 지참해 명품관 내 카드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웨딩 마일리지 가입 고객에게는 명품·하이주얼리·패션·화장품·홈리빙 등에서 구매 시 최대 250%까지 마일리지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6개월 이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 상당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이번 웨딩 마일리지 행사에 처음으로 참여한다. 행사 기간 구매 금액의 50%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에르메스·고야드·디올·로로피아나·쇼메·벨렌도르프 등 100여개 브랜드가 웨딩 페스타에 참여한다. 웨딩 콘셉트로 하이주얼리와 시계 전시도 진행한다. 티파니와 그라프·쇼파드·IWC 등 18개 주요 명품 예물 브랜드에서 60억원 규모의 상품을 전시 판매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면세점은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5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7년 연속 면세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작년 8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올해 3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 이어 이번 NCSI까지 국내 주요 브랜드 평가에서 모두 면세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0일 초여름 불볕더위에 냉감 소재 잠옷과 침구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여름철 소재인 레이온스판, 레이온100을 사용해 잠옷을 만드는 '오르시떼'는 전 품목을 20∼50%를 할인한다. 무냐무냐는 유아동 여름 내의를 다음달 4일까지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프레쉬파인드'와 협업해 만든 냉감 이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 이불은 P.C.M(Phase Change Material)이라는 신소재를 활용해 더울 때는 열을 흡수하고 추워지면 열을 발산하는 기능이 있다고 신세계백화점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세사, 코지네스트, 클레르하임, 닥스침구 등이 냉감 섬유를 활용한 이불과 패드를 오는 13일까지 20∼50% 할인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7일까지 강남점 8층에서 수영복 브랜드 '루프루프' 팝업스토어를 열고 수영복 할인과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17일에는 강남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나이키스윔, 배럴, 아레나, 크록스, 키로우 등 1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바캉스 연합 기획전'을 열고 수영복은 최대 70%, 여름철 슈즈는 최대 40% 각각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횡보 양상을 보이다가 1,370원 중반대에서 마무리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주시하는 가운데 움직임이 제한되는 장세가 나타났다. 10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7.30원 상승한 1,375.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75.00원 대비로는 0.20원 올랐다. 달러-원은 1,376원 부근에서 뉴욕 거래에 진입한 뒤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다가 야간 거래 후반으로 가면서 약간 뒷걸음질 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9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필리핀에 대해 20%, 알제리·이라크·리비아·스리랑카에 각각 30%, 브루나이·몰도바에 각각 25%의 상호관세율을 적시한 서한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7일부터 일본과 한국을 시작으로 각국 정상에 새롭게 조정된 상호관세율이 적시된 서한을 발송하고 있다. 당초 90일의 유예를 거쳐 9일부터 부과될 예정이었던 상호관세는 내달 1일부터 발효되는 것으로 조정됐다. 미국의 주요 무역 상대국 가운데 유럽연합(EU)과 인도에 대한 서
◇일시 : 2025년 7월 9일 ◇ 실장 ▲ 부산센터실 실장 박정주 ▲ AX추진실 실장 이정훈 ◇ 팀장 ▲ 대외협력부 홍보팀 팀장 이지환 ▲ 대외협력부 상생협력팀 팀장 김명균 ▲ 클라우드사업부 클라우드서비스팀 팀장 오승훈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정정훈)가 보호아동과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캠코는 8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보호아동 통합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 2000만원을 부산시교육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정훈 캠코 사장과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이수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노후화된 아동·청소년 보호시설의 개보수와 가구·가전 구입, 자립준비 청년들의 학업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캠코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대학생 멘토단을 구성하고, 자립준비 청년에게 자조모임 및 학습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캠코는 보호시설 환경 개선과 자립준비 청년의 성장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중·고등학생 대상 직장체험 프로그램, 다문화학교 지원, 보호시설 개보수 등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9일 본점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다음 달 말일까지 강이연 작가의 대형 미디어 아트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얽힘'(Entanglement)을 주제로 AI(인공지능)를 비롯한 기술 발전에 따른 인간의 진화와 퇴보 속 유기적인 관계를 설치 작품으로 선보인다. 각각 인간과 기계를 상징하는 두 개의 스크린에서는 '섞일 수 없을 듯한' 이질적 요소들이 생성되고 얽혀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을 6분가량의 영상으로 보여준다. 본점 외벽에 설치된 신세계스퀘어에서도 전체 영상 가운데 이질적인 유기체가 공동체를 형성하는 '얽힘'을 다룬 콘텐츠를 오는 9월 5일까지 상영한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헤리티지 뮤지엄을 찾는 고객에게 특별한 시간과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공감각적 미디어 아트 전시를 마련했다"며 ""'귀한 것'을 선사해온 신세계백화점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9일 서울 강서구 마곡 코엑스에서 '2025 관세 대응 수출바우처 플라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행사는 올해 관세 대응 수출바우처 참여 기업과 서비스 수행 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출바우처 세미나, 대체 시장 진출, 수출 컨설팅 종합관 등으로 구성됐다. 관세 대응 수출바우처 사업은 미국 관세 조치 등의 피해가 우려되는 수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도입됐다. 산업부와 코트라는 피해 분석, 피해 대응, 대체 시장 발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