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지난 12일 실시된 제 680회 나눔로또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4, 10, 19, 29, 32, 42이다. 2등 보너스번호는 30번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4명으로 11억1천57만원씩 받는다.1등 당첨자 배출점은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우리들마트' ▲광주 관산구 장덕동 '플러스24' ▲울산 북구 진장동 '보경복권' ▲경기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왕대박'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장군슈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GS25'(영통번영점)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은미복권방' ▲경기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초월대박복권방' ▲충북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천금복권방' ▲충북 제천시 화산동 'CU'(제천역점)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1동 '해적책대여점 복권방'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신방복권'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대박복권방' 등 13곳이다.특히 충북 제천시 화산동 'CU'(제천역점)에서는 1등 당첨자가 2명 나왔으며, 모두 수동 방식인 것으로 추정해 볼 때 1명이 중복 당첨됐을 가능성도 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4명으로 5889만원씩, 당첨번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세청이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미수령 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에 나섰다.국세환급금은 중간예납, 원천징수 등으로 납부한 세액이 납부해야할 세액보다 많은 경우, 납세자의 환급 신청 및 근로·자녀장려금과 같은 서민지원 제도 등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국세청에 따르면미수령 환급금은 대부분 주소이전 등으로 납세자가 국세환급금통지서를 받지 못해 환급금의 존재를 알지 못하거나,납세자가 국세환급금 통지서를 받고도 관심이나 시간이 부족해 환급금을 수령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진다.그동안 국세청은 환급금 수령 편의를 위해 구비서류를 간소화하고 전국 어느 세무서에서나 환급금 통지서 재발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한편,새마을 금고·신용협동조합·상호저축은행·산림조합 등 계좌이체가 가능한 금융기관을 확대해 왔다.또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안내문 발송, 전화 안내 등으로 ‘미수령 환급금 찾아주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이에 따라 지난 2012년 1536억 원, 2013년 1630억 원에 이어 작년에는 2489억 원의 찾아주기 실적을 올렸다.국세청은 올해 근로장려금 지급대상 확대 및 자녀장려금 신설로 인해 미수령 장려금이 증가할 것으로 예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내선 이용 시에도 면세담배를 구입할 수 있는 제주공항과 제주항 면세점에서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담배 판매를 중단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사재기 논란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국민건강을 위해 시행한 담뱃세 인상이 무색해진다는 비판이 일면서 정부가 면세 품목에서 담배를 빼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공항과 제주항 면세점에는 담배값이 2000원 가량 오른 올해 초부터 담배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면세점에서는 여전히 오르기 전의 면세 가격에 담배를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들까지 선물용이라며 구입 행렬에 가세하면서 담배를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장소로 인기를 끌자 일반 판매점과의 형평성 문제까지 거론됐다.JDC면세점의 담배매출액은 지난달 말 기준 691억 원으로 전체매출액의 15.3%를 차지하고 있으며 화장품(34.3%)에 이어 두 번째이다.JDC 측은 담배를 빼는 대신 화장품과 주류, 담배, 향수, 핸드백·지갑·벨트 등 15개 품목으로 제한된 면세 품목을 늘려달라고 정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담배를 빼는 대신 한두 개 면세 품목을 늘리는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김낙회 관세청장이 10일 관세국경관리연수원과 천안세관을 차례로 초도 순시해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정일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은 교육훈련체계와 각 분야별 업무현황을 설명하고 중앙교육훈련 경연대회 입상 등 금년도 주요 성과를 보고했다.이에, 김 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관세행정 백년대계를 책임지고 있는 연수원 직원들에게 “국가와 관세청 발전에 기여할 우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종기 천안세관장은 업무보고에서 24시간 수출입 통관 및 한・중 FTA 활용 컨설팅, 규제개혁과 정부 3.0활동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현황 및 세수관리와 지하경제 양성화 활동 등을 보고했다.세관 현안사항을 보고받은 김 청장은 수출입물류 적기 지원과 통관원활화로 무역하기 좋은 관세행정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보세공장 특화세관으로서 보세공장에 대한 활용을 극대화하여 경제성장을 위한 수출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한-중 FTA발효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관세행정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김 청장은 천안세관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한국과 중국간 자유무역협정(FTA)이 오는 20일 공식 발효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한국과 중국 양국이 이날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FTA 발효를 공식 확정하는 외교 공한을 교환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장수 주중대사와 왕셔우원(王受文) 중국 상무부 부부장이 양국을 대표해 참석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한중 FTA 발효일이 20일로 정해진 것은 양측이 실무적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발효일을 20일로 합의했기 때문이다.양국은 지난 10월 31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중 FTA 연내 발효 목표에 공감대를 갖고 조속한 발효를 위해 협의를 지속해 왔다.우리 정부는 지난달 30일 한중 FTA 비준동의안 국회 통과 이후 이행법령 국무회의 의결 등 국내 절차를 완료했고 중국 측도 이달 초 국무원 승인 등 비준 절차를 마무리했다.정부는 한중 FTA 발효 이후에도 장관급 공동위원회(Joint Commission)와 분야별 위원회 및 작업반 등을 통해 협정 이행을 계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중 FTA는 2012년 5월 협상 시작 이후 14차례의 공식 협상을 거쳐 2014년 11월 실질 타결됐으며 지난 6월 1일 서울에서 양측 간에 정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정범식)는 9일 서초동 소재 ‘더 바인’에서 올 한해를 무사히 마감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기 위한 '2015년 회원 송년회'를 가졌다.이날 송년회에는 중부세무사회 회원들을 비롯해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 한헌춘·김광철 부회장, 최원두 윤리위원장, 유영조·김형상 감사 등 본회 집행부, 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구재이 한국세무사고시회장, 김승한 세무대학세무사회장, 홍석성 여성세무사회 부회장 등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했다.정범식 중부회장은 인사말에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을미년을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다"라며 "회원 모두 연초에 계획했던 데로 올 한해 잘 마무리 하고, 차분한 가운데 내년 한 해의 밑거름을 그릴 수 있는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회원들의 마음이 밝지만은 않겠지만, 우리 가슴속의 무한한 가능성을 키워나간다면 자연스레 경제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병신년 새해에는 회원 모두가 매출액 1억씩 초과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중부회 송년회에 참석한 백운찬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중부회를 중심으로 우리 1만2천여명 세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인천공항을 통해 반입된 식·의약품 중 통관이 제한되는 물품이 20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해외여행자의 유해물품 반입 실태를 파악해 관세국경에서 이들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여행자 휴대 반입 물품 중 식·의약품 64종을 정밀 분석한 결과 통관이 제한되는 물품이 20종(약 31%)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세관이 이번 정밀 분석을 통해 확인한 통관 제한 물품에는 마약류(2), 금지 의약품(1), 발기부전치료제(4), 전문 의약품(13) 등이 포함된다.특히 로라제팜 등에서 검출된 페노바르비탈·로라제팜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마약류로서 해당 법령에 따라서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약품이다.또한 요건을 구비하지 않은 발기부전치료제·비만치료제·전문의약품이거나 금지의약품·식용불가 원재료를 함유한 물품은 모두 통관이 허용되지 않는다.인천공항세관 관계자는 “마약류 등이 함유된 물품을 해외여행 중 과대광고 등에 현혹되어 무심코 구입하여 반입하려다 처벌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 유해물품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서산세무서(백승훈 서장)는 서산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8일 세무서 대강당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지역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설명회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전반에 대한 소개를 통해 이들이 원활하게 계산서를 발급·수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의 개요와 발급방법 등을 설명하고, 사업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세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현장소통 창구로 활용한 것으로 전해진다.양 기관은 설명회에 참석한 사업자에게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안내책자와 홍보물 등을 제공하기도 했다.한편, 서산세무서는 전자세금계산서 발급대상자가 종이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경우에는 공급가액의 1%가 가산세로 부과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한국과 인도네시아 관세당국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관세청은 8일 서울세관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관세당국 간 협력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제4차 한국-인도네시아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인도네시아와의 양국 교역규모는 작년 기준 236억 달러로, 약 2200여 개의 우리기업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활동하는 등 양국 진출기업의 통관애로 해소를 위해 양 관세당국 간 협력이 중요한 실정이라고 관세청은 설명했다.특히 우리 수출기업들이 원산지증명서의 일부 사소한 형식적인 오류로 인해 인도네시아 관세당국으로부터 FTA 특혜를 인정받지 못하거나, 원산지검증을 요청받는 사례가 나타나기도 했다.이날 회의에서 양 관세당국은 한국-아세안 FTA(2007년 발효) 원산지증명서 발급과 관련된 우리기업의 통관애로 해소방안을 협의하고, 양 당국 간 원활한 특혜관세를 부여하는 등 FTA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해외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보세구역 확대 및 보세정책 개편을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의 요청으로, ‘전자통관시스템을 활용한 보세구역 화물관리’ 및 ‘자율관리보세구역 제도’ 등 우리나라의 보세구역 관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동서는 이웃돕기 성금 총 5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기탁성금 5억원 중에는 김상헌 고문과 동서식품㈜ 김석수 회장의 개인 성금 3억원이 포함됐다.김상헌 고문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따뜻하고 희망찬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한다”며 "성금 기탁 외에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빈곤, 문화 소외 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 세출 예산의 68%를 상반기에 배정하기로 했다.정부는 8일 오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도 예산배정계획'을 확정했다.정부는 일자리 확충, 서민생활 안정, 경제 활력 회복 등과 관련한 사업을 상반기에 중점 배정해 경기 회복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내년도 전체 세출 예산 330조6716억원 중 1분기에 132조5035억원을, 2분기에 92조3754억원을 집행하기로 했다.통상적으로 정부는 상반기의 원활한 재정 집행을 위해 실제 집행계획보다 배정계획을 더 많이 잡아 발표하는데, 내년 분기별 예산은 1분기가 40.1%로 가장 많고 2분기 27.9%, 3분기 20.2%, 4분기 11.8%로 배정됐다. 또 회계연도가 시작되자마자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조5천억원 규모로 '회계연도 개시 전 배정'을 추진한다.기재부 관계자는 "회계연도 개시 전 배정의 경우 12월 중 계약 등 지출원인 행위가 가능하며, 국민 체감도가 높고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며 "12월 중 사업 공고가 가능하게 돼 집행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연내 발효를 앞두고 FTA를 활용해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붐 업 코리아(Boom Up Korea) 수출상담회'가 8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렸다. 국내 중소기업 1450여개 업체와 해외 바이어 450여개사가 참가한 이날 수출상담회는 지난달 11일 열린 부처 합동 수출진흥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주최 측인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식품, 전기전자, 기계, 화장품, 생활용품 등 FTA 수출 유망 품목의 바이어를 중점 유치해 '한·중 FTA 활용 상담회'를 개최했다. 또 '한·중 FTA 활용방안 설명회'도 열어 우리 기업들의 FTA 활용을 지원했다. 아울러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수출 상승세가 뚜렷하고 한국 제품 인지도가 상승하는 '10개 수출기회 국가'와 '한국산 제품 수요 급등 품목'의 바이어들을 초청해 우리 기업과 수출상담회도 주선했다. 10대 수출기회 국가는 베트남,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체코, 카타르, 모로코 등이다. 한국산 제품 수요 급등 품목은 LED 조명, 식품(라면, 스낵류, 커피 등), 의료기기, 자동차 부품, 화장품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7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은 인천공항세관 봉사동호회인 ‘파랑새봉사단’ 회원 및 직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인천시 남구 숭의동 소재 장애인 및 독거노인 가정 등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3000장을 배달했다. 박철구 세관장은 “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하면서 행복해지고 뿌듯함을 느꼈고, 다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전달된 연탄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인천공항세관은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복지시설 및 독거노인‧조손가정을 후원하고 있으며, 장애인 재활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부산경남본부세관(세관장 정재열)은 한일간 자동차부품 조달에 신개념 '밀크런(Milk-Run)물류' 방식을 도입해 국내 자동차부품 수출이 4년만에 2700억원을 돌파한 공로로 해당 물류회사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밀크런 물류'는 우유회사가 목장을 순서대로 돌면서 원유를 수집한데서 유래된 물류형태로, 일본 자동차회사가 한일 정기여객선을 이용, 자동차부품 운반차량(윙바디샤시)을 반입해 국내 부품생산 업체를 순회하면서 수출물품을 수집·분류·재포장작업 후 차량채로 수출하는 획기적인 방식이다.감사패는 천일정기화물자동차(주)와 한국일본통운(주)의 대표이사가 부산세관을 방문해 정재열 세관장에게 전달했다.특히 세관이 밀크런 물류의 도입 단계부터 주도적인 자세로 각종 제도개선과 간소화된 통관·물류절차를 적용함으로써 한일 자동차부품 조달물류에 일대 혁신을 가져오고 우리나라 부품 수출 증대로 이어진데 대해 감사하다는 내용이 담겼다.지난 2010년초 일본 N자동차(주)는 동북아 중심항만인 부산항의 지리적 이점과 부품산업이 활발한 부산·울산·경남 지역특성에 착안, 원가절감과 부품 적기공급을 목표로 한일간 페리선박을 이용한 밀크런물류 도입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관세청은 지난 5일 서울세관 대회의실에서 ‘관세평가 발전과 복합 FTA 관세행정 대응방향’을 주제로 관세평가포럼 제26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최초로 (사)한국관세학회와 공동 학술대회 형식으로 개최됐으며, 관세청 내부 평가 전문가, 관세·법무법인 등 외부전문가 및 무역·국제통상학과 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관세평가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이찬기 통관지원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가포럼의 연구 실적과 성과에 감사하고, 보편·타당한 관세평가기법 개발을 위해서는 관세청 독자 노력뿐만 아니라 산학계의 활발한 연구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학술대회는 관세평가 우수 연구논문 시상, 관세평가에 관한 관세평가분류원장 특강, 각 연구논문에 대한 발표와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관세청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한 관세평가 우수 연구논문 공모와 관련해서는 관세법인 지티엠에스 문상태 대표의 ‘다국적기업의 사후보상조정에 대한 대응방안’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 규모가 역대 최대였던 만큼, 관세평가 연구 불모지였던 학계에 저변을 크게 확대할 것”이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관세평가분야 연구논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