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공주세무서(서장 현석)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주시 반포면에 소재한 노인복지시설 ‘효심의 집’을 방문해 나눔과 섬김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공주세무서 기타동호회의 기타연주와 지역가수 조형근씨의 합동 공연으로 진행됐다.효심의 집 관계자는 “물질적인 지원도 고맙지만 3년째 세무서 직원들이 와서 외로운 노인분들과 함께 해 주어 더욱 뜻 깊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현석 공주세무서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과 위문품도 전달하면서 “복지 사각 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섬김의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한 것이 보람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은 지난 14일 북광주세무서에 이어 22일 동대구세무서를 방문, 대구청 관내 13개 세무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임 청장이 직접 진행을 맡고, 준비한 도시락을 직원들과 함께 먹으며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가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진다.임 청장은 “참석한 직원들의 표정도 밝고 분위기도 활기차 보인다”고 격려하며 “말로 듣는 것만 듣는 것이 아니라, 오늘처럼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직원들의 눈빛만 봐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고 간담회의 취지를 강조했다.또 그는 “새로운 정책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만, 이렇게 현장의 의견을 듣고 개선하여 문제점을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한편, 임 청장은 이날로 중부청(안산서)·서울청(종로서)·대전청(대전서)·부산청(수영서)·광주청(북광주서)에 이어 일선 직원들과 총 6번째 간담회를 실시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23일 진주 중앙중학교 1학년 학생 31명을 초청해 진로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래 수출입 통관의 주역으로 성장할 지역 꿈나무들에게 관세행정을 소개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분석소는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자유무역협정(FTA) 경제시대를 맞아 국민건강과 사회안전 보호,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세청과 분석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설명했다.학생들은 분석 실험실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본적인 과학실험 방법을 배우고, 마약류 등 불법의약품, 불량먹거리의 부작용과 첨단 분석장비를 활용한 적발사례에 대해서도 학습했다.김상목 분석소장은 “이 행사를 통해 미래의 국제 경제를 이끌어갈 지역인재들이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동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불법·위해 수입물품을 통관 단계부터 검사·차단하기 위해 관련부처가 본격적으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행정자치부, 관세청, 수입품 인증부처 및 검사기관은 23일 인천공항세관에서 이 같은 협업검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업검사 체계를 상시 가동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협업검사기관인 관세청, 산업부(국가기술표준원), 환경부, 식약처를 비롯해 전문기관인 제품안전협회, 화학물질관리협회, 협업을 주관하는 행자부가 참여했다.관세청에 따르면, 종전까지 세관의 통관검사는 수입물품에 대한 소관부처의 허가·승인 등 요건 구비 여부를 세관 직원이 서면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불법·위해 수입품을 세관에서 정밀 검사해 선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더욱이 수입품이 국내에 반입된 후에는 검사와 단속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일단 시중에 유통되고 나면 완벽하게 회수하기도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진다.이번 협업체계를 통해 관세청과 관련부처가 통관 단계부터 합동검사를 실시할 경우, 각종 불법·위해 수입품의 국내 반입을 국경에서부터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수입품이 들어오는 길목인 세관을 잘 지키고 있으면 되기 때문에 검사와 단속에 드는 비용도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군산세관(세관장 임성균)은 22일 군산항을 이용하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마약밀수 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마약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군산항이 더 이상 마약 청정지역이 아니라는 인식하 군산항을 이용하는 여행자들에게 마약 대리운반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관은 과반수가 넘는 중국여행자를 위해 자체 제작한 중국어 리플렛을 배포하는 등 실효성을 높여 여행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낸 것으로 전해진다.군산세관 관계자는 “해외에서 편의를 봐주거나 수고비를 제시하면서 물건을 옮겨 달라고 부탁하면, 마약류 대리운반인지 의심해야 한다”며 “이 경우 물품운반을 단호히 거절하거나, 부득이 반입한 경우 반드시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해외 불법 마약류 인터넷 판매사이트에서 신종마약을 판매하면서 ‘합법’이라는 거짓문구로 현혹하여 호기심에 마약류를 주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허가받지 않은 개인의 마약류 소지, 수출입, 매매, 알선, 남용 등은 법률에 의거 반드시 처벌받게 된다”며 마약류 밀수 신고를 당부했다.한편, 신고는 국번없이 ☎125 또는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인천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은 22일 추석을 맞아 인천중구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생산품 등으로 바자회를 열어 얻어진 수익금과 직장 내 봉사 동아리 회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된 것이다.차두삼 인천세관장은 “가족이 모이는 명절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은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을 느끼기 쉽다”며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세관은 장애인과 함께 목욕하기 등 봉사 활동과 지역 내 복지시설 5개소, 장애인가정 11세대에 매달 약 14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개청 132주년을 기념한 아름다운 가게 1320점 기증 및 성금 약 1200백여 만 원을 기부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관세청은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전국은행연합회, 시중은행 등 16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무역금융편취 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관세청은 허위 수출실적을 근거로 무역금융을 편취하는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무역보험공사·금융권 등 유관기관과의 정보공유 및 기관 간 협력을 통한 ‘무역금융’ 사기대출 사전예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협의회를 마련했다.무역금융은 수출지원 정책자금으로 대출의 형식을 통해 수출자에게 수출대금을 선지급 후 수출상대국 수입자의 결제대금으로 이를 상환하는 제도를 말한다.이날 관세청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국부유출 특별단속의 성과와 무역금융편취 사건 적발 사례 등에 대해 설명했다, 관세청은 지난 3월 정보분석 4개팀과 수사 9개팀 등 총 13개팀(69명)으로 구성해 7월 현재까지 재산도피 1189억원, 자금세탁 785억원, 무역금융편취 2828억원 등을 적발한 바 있다.유관기관에서는 사기대출 사전예방을 위한 기관별 대책을 제시하는 등 무역금융 사기대출 사전예방 방안을 논의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관세청 관계자는 “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과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가 해상배송 서비스 확대 및 통관절차 간소화 등 ‘전자상거래 해외수출(역직구)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쳤다. 양 기관은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에서 위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수출기업 무역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돈현 관세청 차장과 김기덕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돈현 차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 기관이 정보교환 등 활발한 협력활동을 통해 전자상거래업체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기덕 본부장도 “관세청과 협의해서 더 저렴한 비용으로 통관을 쉽게 하면 물량도 늘어나고 중소수출입 업체들이 수출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더 많은 수출입 혜택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양 기관의 협약으로 올해 11월부터 전자상거래 수출물품에 대한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을 최대 8%까지 할인하여 전자상거래 업계의 물류경쟁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전자상거래업체 할인(3%), 인터넷접수시스템(e-shippi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세청 본청과 서울청에 이어 부산청에서도 다음카카오에 대한 세무조사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의원은 22일 부산경남본부세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산지방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원정희 부산청장과 유재철 부산청 조사1국장을 상대로 다음카카오의 세무조사 교차신청 배경에 대해 질의했다.홍 의원은 “다음카카오의 경우 관할청이 부산이고 소재지는 중부청 소관인데 교차조사 신청은 서울청으로 갔다. 이유가 무엇이냐”고 지적했다.이에 유재철 부산청 조사1국장은 “우리가 조사하게 되면 다른 영항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공정하게 받을 수 있도록 본청 조사를 건의하기도 한다”며 “교차조사는 우리 쪽에서 본청으로 올리고 그것을 본청에서 어디서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를 판단해서 결정한다”고 말했다.홍 의원은 “부산청이 다음카카오 하나 세무조사 못할 정도로 무능하냐. 이게 복잡한 세무조사냐. 정치탄압을 위해 그런 것 아니냐”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에 원정희 부산국세청장은 “교차조사 요건 4가지 중 해당 업체가 부산청 관내가 아니라서 신청을 했고 나머지 다른 요건도 해당될 수 있으나 개별 정보에 관련된 내용이라 자세히는 말할 수 없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조선업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관기업들에 대한 세정지원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새누리당 류성걸 의원은 22일 부산경남본부세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부산지방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관할 주요 산업 중 하나인 조선기자재 업종이 메이저 조선사들의 대규모 손실 등으로 연관업종에도 경영난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세정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현대중공업(울산광역시)은 1720억원 영업손실, 삼성중공업(경남거제)은 1조5418억원, 대우조선해양(경남거제)은 3조318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조선 3사의 금년 상반기 총 영업손실액은 4조 7456억원에 달했다. 또 올해 3월 말 기준 국책금융기관의 조선업 관련 위험노출액은 총 63조6천억원으로 수년간 57조에서 59조 수준을 유지하던 것이 최근 조선업 불황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류 의원은 “조선업의 경우 해당산업의 기자재 업체뿐만 아니라 철강, 기계 등 제품소재를 주로 만드는 ‘후방산업’과 연결되어 있으며, 2013년 기준 이들 후방산업은 동남권 경제의 약 57%를 차지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원정희 부산지방국세청장이 22일 부산경남본부세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부산지방국세청·부산경남본부세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정재열 부산경남본부세관장이 22일 부산 중구 중앙동 부산세관에서 열린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부산지방국세청·부산경남본부세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원정희 부산지방국세청장이 22일 부산경남본부세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부산지방국세청·부산경남본부세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 대표로 선서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올해 메르스 사태, 세계경제 둔화 등 대내외 경제 여건운 상황에서 부산지방국세청의 세수실적이 전년 대비 7조5천억 원 이상 늘어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원정희 부산청장은 22일 부산경남본부세관에서 열린 부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올해 7월까지 세수실적이 20조8818억원으로 전년 동월 실적 13조3157억원 대비 7조5661억원(56.8%) 증가했다고 밝혔다.원 청장은 “성실납세 지원을 통한 신고세수 증가와 작년 12월 부산 국제금융센터(BIFC)로 이전한 한국예탁결제원 등 공공기관의 전입에 따라 세수실적이 늘었다”고 설명했다.주요 증가세목으로는 증권거래세 2조4098억원, 법인세 2조2194억원, 소득세 9316억원, 부가가치세 5171억원 등이다.부산청은 하반기에도 다음달로 예정된 부가가치세 예정신고와 11월 예정인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등 주요 신고세목에 대한 치밀한 신고관리와 불성실 납세자에 대한 엄정한 대응으로 성실납세를 최대한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공탁금 등 현금징수 가능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추적조사 강화 등 현금징수 제고하기로 했다.이에 체납자 재산추적조사 전담팀을 통해 현장 중심의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22일 부산경남본부세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부산지방국세청·부산경남본부세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원정희 부산국세청장과 정재열 부산세관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