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허리디스크 치료, 수술만이 정답 아냐…. 도수치료 등 초기 비수술 치료로 호전…
우리 몸의 기둥 역할을 하는 척추는 편안한 생활과 활동적인 움직임에 많은 기여를 하는 부위이다. 그러나 최근 실내 활동을 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한 자리에 오래 앉아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척추 건강이 악화되어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택배 등 무거운 짐을 수시로 나르며 허리를 굽히고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 사람들도 허리디스크 등에 노출되기 쉽다. 이처럼 퇴행성 변화나 반복적인 외상으로 인해 촉발되는 허리디스크는 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가 제 자리를 이탈하여 주변의 신경을 압박하기 때문에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가만히 서 있을 때보다는 앉아 있거나 허리를 숙일 때 통증이 더욱 심해지며 재채기 등 신체에 힘이 들어가는 행위를 하면 통증이 도지는 특징을 보인다. 가만히 누우면 통증이 사라지지만 증상이 진행됨에 따라 하반신까지 통증이 번져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저릿저릿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허리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 활동을 하면서도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진행해 척추와 근육을 풀어주어야 한다. 또한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는 바른 자세를 취해야 하며 근력 운동을 꾸준히 진행하여 척추 주변 부위의 근육을 강화하여 척추 자체에
- 김포풍무신경외과 김동호 원장
- 2021-04-26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