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의 ‘카스 후레쉬(Cass Fresh)’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다.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카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공식맥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오비맥주는 MLB측과의 협약에 따라 우선 2015년도 MLB의 월드시리즈, 챔피언십시리즈, 올스타전 각 한 경기씩 총 세 경기에서 카스 가상광고(Virtual AD)를 선보일 예정이다.한국 제품이 MLB 공식맥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국내 맥주 중 MLB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는 ‘카스’가 유일하다. 가장 먼저 카스의 가상광고를 만나 볼 수 있는 경기는 15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에 시작하는 올스타전. 가상광고는 실물 광고판은 아니지만 컴퓨터 그래픽을 합성해 가상으로 광고를 내보내는 것으로 스포츠 중계에서 널리 쓰이는 광고 기법이다. 카스의 가상광고는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전 지역에서 볼 수 있다.이어 10월 초부터 차례로 열리는 챔피언십시리즈와 월드시리즈에서도 카스의 가상광고를 볼 수 있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맥주 브랜드 수출을 계속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미국 메이저리그에 대표 브랜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을 역임한 안연환(사진) 세무법인 텍스테크 대표세무사가 서울시장 직속의 서울시 최초 합의제 행정기관인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감사위원으로 위촉됐다.안 세무사는 13일 서울시 감사위원회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은 후 제1차 회의에 참석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안 세무사는 지난해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으로 활동할 당시 세무사의 지방행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마을세무사’ 제도를 제안했으며, 같은해 11월 세무사고시회 총회에서 출범시킨 주역이다.뿐만 아니라 지방세 전문가로서 지방세공무원 교육에서는 이미 유명 강사로 알려져 있으며, 2014년 지방소득세의 독립세제화에 맞춰 지방세법과 관련 실무내용을 상세히 다룬 ‘지방소득세 실무’를 쓰기도 했다.한편 서울시는 내부 감사기능 강화 차원에서 행정1부시장 산하에 있던 ‘감사관’을 ‘감사위원회’로 재편했다.위원회는 개방형직위인 감사위원장과 6명의 비상임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안 세무사는 유일한 세무사로 참여하고 있어 세무사 위상 제고에 한몫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 재해나 매출대금 회수 지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이번 부가세 신고‧납부기간에도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할 방침이다.13일 국세청은 사업자가 활력을 찾는 데 최대한 도움을 주는 차원에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한 피해 지역·업종의 사업자에 대해 맞춤형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확진환자나 격리로 인해 스스로 세정지원을 신청하기 어려운 사업자는 국세청이 직권으로 신고․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고 연장사유가 소멸되지 않을 때에는 9개월의 범위 내에서 재연장할 방침이다.또, 피해지역·업종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피해를 입은 사업자가 납부기한 연장 등을 신청하는 경우에도 납세담보 면제기준을 완화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현재 피해지역은 확진자 발생 경유병원 소재 시·군·구 42개 지역이며, 피해업종은 의료․여행․공연․유통․숙박․음식(룸싸롱 등 사치성 유흥업소 제외) 등이다.국세청은 이와 함께 피해사업자 등이 환급금을 신청할 경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39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난 6일 세무사로 새출발한 황희곤 전 서초세무서장이 오는 15일 개업소연을 갖고 세무법인 다솔의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한다. 황 전 서초세무서장은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동료, 선후배 등 많은 분들의 성원과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39년간 국세행정을 수행하며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개업소연> ▲일시 : 2015년 7월 15일(수) 11:00~20:00(취임식 행사 19:00) ▲장소 : 세무법인 다솔 본점 ▲문의 : 02-550-2074(세무법인 다솔) <주요 약력> ▲서초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3과장 ▲진주세무서장 ▲국세청 조사국/국제조세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조사팀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조사반장) ▲국세청 운영지원과(서기관) ▲마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반포세무서 재산세과장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세무학석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 2013년 국세청 개청 이래 첫번째 검사 출신 감사관으로 화제가 됐던 양근복 전 국세청 감사관(사진)이 오는 17일 개업소연을 열고 변호사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양 전 감사관은 지난달 25년간의 공직을 마치고 국세청에서 퇴임한 이후 이달 1일부터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는데, 그가 둥지를 튼 곳은 조세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진 고성춘 변호사의 사무실. 양 전 감사관이 대형로펌 등을 선택하지 않고 고 변호사와 함께 하기로 한 것은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 때문이다. 양 전 감사관과 고성춘 변호사는 광주제일고 동기동창으로, 고교 2학년 때는 같은 반이었던 적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양 전 감사관이 국세청 감사관을 하기 전 고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했을 정도로 서로 지속적인 교류를 해 왔다. 양 전 감사관은 앞으로 고 변호사와 함께 협력하며 주로 조세 형사법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양근복 전 감사관은 광주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31회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21기로 수료했다. 이후 검사로 공직을 시작한 그는 광주지검 부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검사, 사법연수원 교수, 대구지검 김천지청 부장검사
서울세무사회는 한양여대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산학 공동협력체제 구축 및 상호발전을 추구키로 했다.<사진=서울세무사회>(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상철)와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노덕주)는 8일 오후 한양여대에서 양 기관의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학 공동협력체제 구축 및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세무회계 분야의 직무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면서특히 학생들에게 실무현장과 연계된 효과적인 현장실습이 이뤄지도록 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 세무회계 전문가 및 실무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세무법인 및 세무사사무소에의취업확대, 세무사회 주관 자격시험 교육과정 개설 및 합격자에 대한 취업지원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김상철 서울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세무회계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측의 교육 과정에 서울지방세무사회 세무사들의 실무적 역량이 결합된다면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양여대의 세무인력 양성을 위해 서울지방세무사회가 지원을 아끼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소재 밀알복지재단에서 필리핀 장애∙비장애 통합 학교인 ‘베다니 학교(Bethany School)’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필리핀 장애통합학교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신한은행에 따르면,이번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베다니 학교는 300여명의 학생 증원이 가능해져 총 570여명의 학생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애∙비장애인 통합학교로 발전하게 된다.또한 필리핀 장애통합학교 지원사업을 통해 앞으로 장애인 교실을 증축하고컴퓨터교실을 신설하는 등장애인들을 위한 교육시설이 부족한 필리핀 현지 교육환경 개선에 나서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 전 임직원의 정성을 모은 ‘신한가족 만원나눔기부’로 지원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석한 신한은행 왕태욱 부행장은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에 따른 글로벌 CSR 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장애아동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글로벌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신한은행의 따뜻한 금융이 세계로 전파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한은행은 밀알복지재단
동국제강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새마을운동중앙회 Y-SMU(Youth Saemaulundong)포럼 대학생 해외 봉사단에 마데카솔 구급가방, 디펜스벅스 등 구급용품을 지원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동국제약(부회장권기범)‘인사돌사랑봉사단’은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심윤종)Y-SMU(YouthSaemaulundong)포럼대학생해외봉사단에마데카솔구급가방,디펜스벅스등구급용품을지원했다.Y-SMU소속대학생등32명은,7월3일부터24일까지(22일간)캄보디아프레이뱅도프라사닷군프몰초등학교에머무르며봉사활동을펼칠예정이다.동국제약이이들에게전달한물품은마데카솔구급가방,털진드기∙모기기피제디펜스벅스(50ml),붙이는 
서울주류도매업협회 마포·용산지역 모임인 1지역위원회가 7일 월례회를 갖고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 소속 마포‧용산지역 회원사 대표들의 모임인 1지역위원회(위원장 유준용 (주)북창기업 대표이사)가 7일 서울 강서구 소재 한돈에서 7월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날 월례회에서는 6월 협회 이사회 회의 결과를 전달하고, 내구소비재 관련 국세청 명령공시준수에 대한 협조 요청 및 지입차 근절을 위한 신고활동 강화 등을 다짐했다.또한 회원사간의 거래침탈 자제 및 정상적인 판매가격 고수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노력에 더욱 힘을 모으는 한편 공동집배송센타를 운영하는 회원사는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키로 했다.이날 회의에는 유준용 위원장을 비롯해 회원사 대표 13명이 참석했으며, 제조사에서는 오비맥주 임은빈 전무와 박종석 차장이 참석했다.한편 8월 월례회는 휴가철인 관계로 쉬고, 9월 회의부터는 회원사들이 100%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권유키로 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경기부양 등의 목적으로 기업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해 기업의 설비투자금액 중 일부를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해주는 제도인 ‘임시투자세액공제’는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기업들이 많이 활용하는 제도다.현재 임시투자세액공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투자, 즉 제조업·도매 및 소매업·건설업·농업·축산업·어업·연구개발업·관광숙박업·교육서비스업·물류산업·출판업 등의 업종에서 사업용자산에 해당하는 시설을 새로 취득해 사업에 사용하기 위해 투자한 경우 토지·건물·차량운반용구·비품구입 비용을 제외한 모든 설비투자에 적용된다.따라서 해당 업종의 기업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활용 가치가 큰 세제상 혜택 중 하나인 셈이다.문제는 임시투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대상에 대해 논란이 종종 발생되며, 특히 그 대상에 대해 해석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사실이다.특히 2009.4.7. 개정된「조세특례제한법 시행규칙」에서 사업에 핵심적인 비품도 세액공제를 적용하도록 함에 따라 구매한 비품이 사업용자산의 범위에 포함되는 직접적이고 핵심적인 비품인지 여부를 놓고 분쟁이 발생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납세자 “세액공
◇ 지점장급 승진▲전주금융센터지점 기업금융지점장 기성후 ▲한전지점 기업금융지점장 김귀태 ▲상무지점 기업금융지점장 김병연 ▲남부지점 기업금융지점장 김성용 ▲중부지점 기업금융지점장 남구현 ▲순천지점 기업금융지점장 문상문 ▲진월동지점 기업금융지점장 박상필 ▲쌍촌동지점 기업금융지점장 박시평 ▲신안동지점 기업금융지점장 박홍래 ▲목포지점 기업금융지점장 소창일 ▲용당동지점 기업금융지점장 송정옥 ▲전남영업부 기업금융지점장 오창호 ▲송정지점 기업금융지점장 오현교 ▲백운동지점 기업금융지점장 이종하 ▲운암동지점 기업금융지점장 임승환 ▲영업부 기업금융지점장 정경준 ▲금남로지점 기업금융지점장 주용필 ▲농성동지점 기업금융지점장 진준원 ▲서동지점 기업금융지점장 최범석 ▲나주지점 기업금융지점장 최희진 ▲하남로지점 기업금융지점장 추영두 ▲신가동지점 기업금융지점장 한봉수 ▲화정지점 기업금융지점장 허윤남
제16회 감사대상 시상식에서 선정기업들이 시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회계사회 제공>(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회장 정구용)는 7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16회 감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유가증권 상장법인부문에 SK하이닉스㈜와 ㈜대교를, 회계법인 부문에는 안진회계법인을 감사대상으로 선정했다.회계사회에 따르면, 이번 감사대상은 감사대상선정위원회(위원장송자 명지학원 이사장)에서 지난 1년간 모범적이고 효율적인 감사활동을 전개한 법인과 개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와 심사를 거처 수상자를 선정했다.선정 결과유가증권 상장법인부문에 SK하이닉스㈜와 ㈜대교, 회계법인 부문에는 안진회계법인이 선정됐다.또, S. A. Al-Ashgar S-Oil㈜ 감사위원장, 홍휘식 한국단자공업㈜ 상근감사, 신병일 삼정회계법인 부대표가 개인상을 수상했다.한편 감사대상은 모범 감사사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감사기능의 중요성과 감사업무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강성원 공인회계사회장은개회사를 통해 “기업과 감사인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부설 한국조세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세무와 회계 연구’가 지난 3일 한국연구재단(NRF)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세무와 회계 연구’가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됨에 따라 ‘세무와 회계 연구’에 수록된 논문은 학계와 대학에서 공인된 연구실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세무사회는 지난 2012년 8월 조세제도와 조세학 발전에 기여하고 학계와의 유대강화를 위해 학술지 ‘세무와 회계 연구’를 창간, 올해 상반기까지 통권 6호를 발간했으며, 지난 3월 학술지 등재를 위해 한국연구재단에 학술지 신규평가를 신청한 바 있다.세무사회 김완일 부회장은 “세무사회가 조세분야와 조세학 발전을 위해 창간한 ‘세무와 회계 연구’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세무와 회계 연구’가 조세전문학술지로 세무사와 조세연구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고 학술지 등재 소감을 밝혔다.한편 현재 국내 학술지는 약 4천900종에 달하며, 이 중 44%인 2171종이 등재후보학술지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에도 한국연구재단에학술지 평가를 신청한 119종의 학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 6일 전국세무관서장회의에 앞서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의 공식명칭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임환수 국세청장이 발표한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의 명칭인 ‘엔티스(NTIS; Neo Tax integrated system)’.엔티스는 기존 국세행정통합시스템(TIS)의 브랜드 가치를 살리면서 TIS가 새롭게 탄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 국세청의 설명이다.또한 엔티스 로고는 새로움을 나타내는 ‘N’을 강조해 역동적인 정보 흐름과 상승 발전하는 시스템의 이미지를 형상화했으며, 더욱 발전하는 국세행정 시스템과 국세행정 시스템의 스마트한 진중함을 의미하는 색상으로 표현했다고 국세청은 덧붙였다.한편이날 선포식에서 전국 세무관서장들은 그간의 시스템 구축과정과 직원들의 노력 등을 담은 동영상 시청을 통해 국세공무원으로서의 긍지와 일체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축하 떡 케이크 절단식을 통해 엔티스의 탄생을 축하하기도 했다. 차세대 국세행정 시스템은 변화하는 세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세청이 역점 추진한 사업으로, 2011년 시작해 4년 6개월에 걸쳐 30여 종의 모든 전산시스템을 한 번에 전면 개편
임환수 국세청장이 6일 오전에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은 6일 “모두 내가 국세청장이라는 생각으로 법과 절차를 철저히 지키는 준법세정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임 국세청장은 이날 국세청에서 열린 전국세무관서장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조직과 업무체계 정비를 통한 사전 성실신고 지원 강화, 차세대 시스템 개통을 통한 서비스 혁신, 조사운영 방식 개편과 송무조직 재정비를 통한 조사역량 강화 등 그간 세정 각 분야에서 추진했던새로운 혁신 방안들이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행을 강조했다.임 청장은 “국세청은 상반기 세정 각 분야에서 상당한 혁신을 추진해 적잖은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법인세 등 3대 기간 세수가 상당히 상승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이 모든 성과는 주인의식으로 무장한 2만여 직원의 땀과 노력의 결과”라고 치하했다.임 청장은 또 “앞으로도 세수 및 체납, 탈세근절 등 본연의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며“저부터 새로운 자세와 각오로 다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청장은 이어준법세정을 통한국민들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