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대검과 국세청 합동단속 결과 지난해 세무자료상 관련 사범 377명이 입건되고 그 중 125명은 구속기소됐다.4일 대검찰청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세무자료상’ 단속을 위한 공조수사 체제 구축 및 지속적인 합동단속 결과 세무자료상 관련사범 총 377명을 입건하고 그 중 125명을 구속기소했다.합동단속 결과 가공 매출ㆍ매입 금액만 총 5조 5,906억원에 이르는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ㆍ수취 행위 등이 적발됐으며, 약 1,619억원의 조세포탈 혐의를 확인해 현재 포탈세액 등에 대한 추징 절차가 진행 중이다.검찰과 국세청은 합동단속 착수단계부터 세무자료상 혐의업체 관련정보를 공유ㆍ공동분석하고, 압수수색 등 수사 전과정에서 긴밀하고 효율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세무자료상 조직을 다수 적발했다. 이번 단속 성과를 계기로 대검과 국세청은 앞으로도 세무자료상 단속 등 조세사범에 대한 공조수사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보공유 및 업무협조를 강화해 조세범죄에 엄정 대처키로 했다.또한 바지사장, 하부조직원의 단속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주를 끝까지 추적해 처벌하고, 전국 단위의 대규모 조직을 적발하는 등 세무자료
(조세금융신문) 내년부터는 학원 등 사업자의 폐업 신고를 세무서와 교육지원청 중 한 곳만 가면 한꺼번에 할 수 있게 된다.국세청과 교육부는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부3.0 협업 강화 차원에서 2015년 1월부터는 학원 등 사업자의 폐업신고를 가까운 관할 세무서나 교육 지원청 중 한 곳만 방문해도 처리될 수 있도록 했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폐업을 하기 위해 양 기관을 각각 방문하던 불편함이 해소되고 시간·경제적 비용 절감과 신고누락에 따른 사후 불이익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세청에 따르면, 그 동안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 및 신고한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의 경우 폐업(원)을 할 경우 세무서에 사업자등록 폐업신고서를 제출하고, 별도로 교육지원청에도 폐원 등 신고서를 제출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하지만 국세청과 교육부는 정부3.0 협업강화 차원에서 공동지침을 마련해 2015년 1월부터는 폐업(원) 신고를 가까운 관할 세무서나 교육지원청 중 한 곳만 방문해도 처리되도록 했다.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는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 폐업 신고와 함께 교육지원청에 학원 폐원신고서, 교습소 폐소신고서, 개인
(조세금융신문) 정부가 규제담당 인력은 줄이고 경제살리기, 국민안전, 복지서비스 인력은 대폭 늘리는 방향으로 구조 개편에 들어간다.특히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에 대한 세무간섭 배제 원칙에 맞춰 세무조사 인력을 388명 줄이고, EITC(근로장려세제)와 고용복지센터 구축 등 복지서비스 분야에 1,124명을 증원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행정수요 및 업무량 등을 반영해 세무서 간 인력 582명을 재배치해 인력운영을 효율화할 계획이다.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직제 개정안이 12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직제 개정에서는 우선 불필요하거나 중요성이 감소한 기능의 폐지․축소를 통해 총 3,519명의 정원을 감축키로 했다.급여업무에 IT기술을 전면 적용해 업무량이 줄어든 담당인력 286명을 감축하고, 국토부·농식품부 등 28개 기관이 갖고 있던 1,018건의 규제 폐지에 따라 담당인력 103명을 줄일 예정이다.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에 대한 세무간섭 배제 원칙에 발맞춰 세무조사 인력 388명도 줄인다.회계, 서무, 인사, 청사관리 등 지원 인력 447명과 소규모 1
(조세금융신문) 정부가 경제활성화를 위해 8개 경제단체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 규제기요틴 방식을 적용해 전향적으로 검토한 결과 총 153건의 과제 가운데 114건을 개선키로 했다.국무조정실(실장 추경호)은 12월 28 정부 서울청사에서 전경련, 대한상의, 중기중앙회 등 경제단체 부단체장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차관이 참여하는 규제기요틴 ‘민관합동 회의’를개최했다. 정부의이번 회의는 지난 11월 8개 경제단체에서 총 153건의 규제기요틴 과제를 접수받아 정부가 검토한 결과를 민관이 함께 논의하고 추진방안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 결과총 153건 중 114건을 개선 추진키로 했으며, 건의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우에는 부분적으로 수용하거나 대안을 마련해 건의취지를 최대한 살리기로 했다.반면건의된 내용 중 규제를 오히려 강화하거나 경쟁을 제한해 달라는 요구와 이미 공론화 절차를 거쳐 확정된 제도의 변경을 요구하는 건의 등 16건은 수용이 어려운 과제로 결정했다. 또한, 정책목적이 서로 상충되거나 경제주체간 이해관계 대립으로 보다 신중한 검토가 요구되는 23건은 추가 논의를 거치기로 했다.이
(조세금융신문) 인감증명제도 대체를 위해 지난 2012년 도입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가 2015년부터는 중앙부처 및 자치단체의 소속기관까지 대폭 확대된다.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2015년부터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제출을 중앙부처 및 자치단체의 소속기관까지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따라서 시‧군‧구청에서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이용해 자동차 신규‧이전 등록, 사망신고, 등리지 변경신고, 부동산 중개사무소 폐업‧휴업‧이전신고 등을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된다.행자부에 따르면, 인감증명제도를 대체하기 위해 2012년 12월부터 도입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로 인해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발급하게 했다.이어 2013년 8월 2일부터는 인터넷(민원24)을 이용해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중앙부처 및 자치단체의 본부(청)에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행자부는 이에 그치지 않고 행정정보공동 이용망을 이용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준비상황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키로 했다.내년부터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제출을 중앙부처 및 자치단체
(조세금융신문)기획재정부는 정부 부처의 2015년 상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을 정리해 ‘2015년 상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기재부에 따르면, 이 책자는 26개 부처별 총 263건의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 국민적 관심사항이나 중요사항을 분야별로 재구성해 설명하고 있다.특히 부처별로 달라지는 제도를 변경 전ㆍ후로 비교해 알기 쉽게 정리했고, 월별 변경ㆍ개선사항을 파악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시행 시기별로도 목차를 구성했다. 분야별로는 농식품ㆍ산림(69건), 환경ㆍ국토(49건), 보건복지ㆍ여성(38건), 보훈ㆍ국방(29건), 세제(27건), 문화ㆍ통신(24건), 고용노동(15건), 산업ㆍ특허(8건), 행정ㆍ경찰(4건) 등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연 수입금액 2000만원 이하의 소규모 주택임대 소득자는 2014~2016년 소득분에 대한 소득세가 비과세된다.또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적용기한은 2016년 말까지 2년 연장되며, 체크카드ㆍ현금영수증 사용액 증가분(2014년 7월~2015년 6월)에 대한 소득공제율은 30%에서 40%로 인상된다. 이와 함께 해외여행 후 면세 범위를 초과한 물
(조세금융신문) 전·현직 국세청 직원들의 모임인국세동우회가 내년 1월 9일 오후 6시 ‘2015년 신년회’를 개최한다.국세동우회(회장 이건춘)는 2015년 1월 9일 오후 6시 서울 명동의 전국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국세청 전·현직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건춘 국세동우회장은 “새해에도 국세동우회의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에 전·현직 국세 가족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 국세청이 1월 납세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국세행정 시스템의 대민서비스와 부가가치세 전자신고 실습에 대한 납세자세법교실을 개최한다.국세공무원교육원은 내년 1월 13일과 14~16일 교육원 면학당에서 중소기업과 영세사업자 등 납세자를 대상으로 납세자세법교실을 진행한다.오전과 오후로 나눠 실시되는 이번 납세자세법교실에서는 국세청이 추진하는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의 대민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부가세 전자신고 실무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내년 1월 5일까지 교육원 홈페이지(taxstudy.nts.go.kr)의 ‘세법교실’에서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수강신청하면 된다.참가비와 교재비는 무료이며, 홈택스 가입이 되어 있지 않으면 교육에 참여할 수 없으니 사전에 반드시 가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교육원 운영과 기획계(031-250-2315)로 하면 알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 국세청이 26일 발표한 ‘2014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13년 귀속 양도세 신고 과세분 부동산 자산 건수는 79만2천건으로 ’12년 76만1천건에 비해 4.0% 증가했다. 자산 종류별로 보면, 토지가 53만3천건, 주택 15만2천건, 기타 건물 5만5천건으로 전년에 비해 토지와 주택은 각각 1만4천건과 5천건이 증가했다.반면 기타 건물은 전년 대비 3천건이 감소했다.토지 양도건수는 ’09년 이래 계속 감소하다 ’13년에 소폭 증가했으며, 주택과 기타건물 양도는 ’11년 각각 21만건, 6만7천건으로 가장 많았으나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상태다.토지, 건물 등 부동산에 관한 양도차익률의 경우 ’09년 이후 대체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택의 경우 ’11년에 양도차익률이 29.8%로 가장 낮았고 그 이후 소폭 상승했다. 기타건물의 경우에도 양도차익률은 소폭 등락을 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하락 추세를 보였다.
(조세금융신문)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은 101조4천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8.3% 증가했다.26일 국세청이 발표한 ‘2014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13년 귀속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은 101조 4,477억원으로 ’12년의 93조 6,682억원에 비해 8.3% 증가했다. 이는 신고인원 증가율(4.9%) 보다 높은 증가율이다.또한 ’13년 귀속 종합소득세 총결정세액 역시 18조 6,925억원으로 ’12년(17조 377억원)에 비해 9.7% 증가했다. ’13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자 중 금융소득 종합과세자의 평균 소득은 2억3백만원이었으며, 총소득금액 대비 금융소득 비율은 44.9%였다.금융소득 종합과세자의 소득 신고 결과를 보면, 금융소득 규모가 커질수록 총 소득금액 대비 금융소득 비율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3년 평균소득은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4천만원에서 2천만원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신고 인원이 5만6천명에서 12만9천명으로 크게 늘어남에 따라 ’12년 3억6600만원 보다 크게 감소했다.여성의 사회진출 증가 추세를 반영하듯 지난 ’13년 근로소득 과세대상자 중 여성은 386만6천명으로 전체 근로소
(조세금융신문) 지난해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은 101조4천억원으로 2012년 대비 8.3%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12년 근로소득 연말정산자는 1,636만명으로, 평균급여는 3천4십만원이었으며, 급여 1억원 초과자도 47만2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13년 신용카드 세금 수납은 152만건에 2조 6천억원, 평균 수납액도 172만원으로, 매년 신용카드 세금 수납건수 및 수납금액, 평균 수납액이 증가세를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은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 국세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국세청이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조세정책 수립 및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발간한 ‘2014년 국세통계연보’에는 총 348개의 국세통계 항목이 공개됐다.분야별로는 징수(세수) 21개, 법인세 50개, 소득세 29개, 부가세 72개, 원천세 30개, 양도세 30개, 상속․증여세 24개, 국제세원 21개, 소비세 12개, 세무조사 12개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지난해에 공개한 325개 국세통계 중 13개 항목에 대해서는 보다 세분화된 통계표를 제공했으며, 조세정책 연구 및 국민생활에 유용
(조세금융신문) 행자부가 출신지역을 초월한 능력중심 인사, 시스템에 근거한 과학적 인사 등 3대 인사운영 원칙을 마련했다. 이번 인사 원칙은 인적자원의 전략적·과학적 활용을 통해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국정운영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하는 튼튼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취지라는게 행자부의 설명이다.행정자치부(정종섭 장관)는 지난 11월 19일 출범한 행정자치부 한 달을 맞이해 ‘新 인사 운영 3대 원칙’과 이에 따른 구체적인 ‘10대 혁신방안’을 25일 발표했다.행자부가 밝힌 ‘신 인사운영 3대원칙’은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고 소속직원의 자긍심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성과와 역량에 근거한 능력중심 인사 ▲소통과 배려가 있는 따뜻한 인사 ▲시스템에 근거한 과학적 인사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먼저 ‘성과와 역량에 근거한 능력중심 인사’ 원칙에 따라 유능한 인재에 대해서는 출신지역을 초월해 각 시도에서의 활용을 최대한 확대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 11월 경북 출신의 국장을 세종특별자치시 기조실장으로 임명했는데 행자부는 이러한 원칙을 적용한 사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부단체장의 경험과 경륜을 적극 활용하고, 자치단체
(조세금융신문) 연말정산을 앞두고 연말정산의 각종 세테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한 시민단체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4일 “올해 연말정산 때 예상되는 세금폭탄으로부터 근로소득자를 보호하기 위해 ‘내 연봉으로 알아보는 연말정산 稅테크 TIP’ 프로그램을 개발해 무료 서비스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연봉을 입력하면 근로자가 직접 계산하기 어려운 의료비·신용카드·기부금 공제항목별 최저 및 최고한도를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기능이 장착됐다.또한 각종 종교단체기부금 최고한도(소득금액의 10%)를 계산해주며, 신용카드 최고 한도인 300만원을 공제받기 위해서는 얼마의 카드를 사용해야하는지도 알려줘 한도초과 여부를 미리 확인해 세테크에 도움을 준다.이외에도 놓치기 쉬운 소득공제 정보와 독신 근로소득자의 세테크 방법 등 등 다양한 세테크정보를 제공한다.납세자연맹 홍만영 팀장은 “연맹의 15년 연말정산 노하우로 만들어 올해 세금폭탄을 피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바쁜 근로소득자들이 ‘내稅팁’만 확인해도 세테크전략을 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납세자연맹은 연말정산 준비단계에서 꼭 알아야 할 이번
(조세금융신문) 정부가중소기업과 농축산업 등 취약한 국내 산업의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주고내년도 탄력관세를 운영하되 물가안정 목적의 할당관세 적용은 축소 운영키로 했다.기획재정부는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2015년도 탄력관세 운용방안’을 마련해12월 23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기재부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농림수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마련한 ’15년도 할당관세 운용계획은 FTA 관련 농축산업, 중소기업 등 취약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두되 최근 물가 안정 추세·국제 유가 등 원자재 가격 하락 추세 등을 고려해 물가안정 목적의 할당관세 적용을 축소 운용키로 했다.적용품목은 축산사료용 품목·석유가스류·섬유류 등 37개 품목으로 ’14년 대비 15개 품목이 축소됐다. 이는 ’07년 39개 품목 이래 최소 규모다.특히 국제 농산물․원자재 가격 대폭 하락을 고려해 호밀종자, 유채, 맥아, 맥주맥, 조주정, 무수암모니아, 면사, 목재제품 제조용 요소 등은 할당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 물가안정 목적의 할당관세 적용을 대폭 축소했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김준하
(조세금융신문) 국세청이 국세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국세청은 세정환경 변화에 대응해 본연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15년 1월 1일자로 조직체계 개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임환수 청장이 인사청문회, 취임사에서 밝힌 바 있는 것처럼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조직·인력체계를 근본적이고 혁신적으로 개편했다는데 의의가 있다.우선 성실납세 지원을 강화하면서 소송대응체계 개선 등을 통해 세입확보역량을 높여 안정적인 세입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또한, 납세자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내년 시행되는 자영업자 근로장려세제(EITC), 자녀장려세제(CTC) 등 확대되는 복지세정의 성공적 집행을 뒷받침하게 했다.아울러 외부 전문가 채용 확대 등을 통해 조직 내 활력과 건전한 경쟁을 촉진하고 세정역량을 강화하도록 했다.지방청 세원분석국 ‘성실납세지원국’으로 개편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지방청 세원분석국을 ‘성실납세지원국’으로 개편하고, 각 지방청의 선임국으로 재편해 신고 관리·지원과 사후검증 업무의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도록 업무체계를 개선할 예정이
(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은 내년 1월 1일부터 발효되는 한국-캐나다 자유무역협정(이하 FTA)에 대비해 원산지규정 및 운영지침 등을 안내하기 위한 설명회를 12월 23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대(對) 캐나다 수출입기업, 관세사 등 무역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설명회는 12월 23일 서울세관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인천공항, 대구, 광주, 평택세관에서 개최된다.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우리 수출입 기업들이 한국-캐나다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특혜관세 적용방법, 원산지신고서 관련사항 등 주요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우리기업들의 한국-캐나다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FTA 종합상담센터(이하 YES-FTA) 포털(www.yesfta.customs.go.kr) 및 원산지관리시스템(FTA-PASS) 홈페이지(www.ftapass.or.kr)를 통해 관세양허율표․품목별 원산지결정기준 등 관련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세관에 설치․운영 중인 'YES-FTA 센터'를 통해 맞춤형으로 상담을 제공하고, 해외통관애로를 해소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도 지속할
▲이사회사무국장 김윤수 ▲상호금융프로젝트금융사무국장 주재승▲기획실장 한기열 ▲중앙교육원장 서병선 ▲농산물도매분사장 유택신 ◇부장 ▲경영감사 하형수 ▲사업감사 이건형 ▲미래전략 김연학 ▲인력개발 이응걸 ▲안전총무 이우종 ▲회원종합지원 이재식 ▲농촌지원 정재길 ▲IT전략 이수현 ▲신용보증기획 이남규 ▲신용보증업무 정연태 ▲농업경제기획 안영철 ▲자재 김성광 ▲식품지원 양치대 ▲축산경제기획 김인대 ▲축산유통 조영덕 ▲상호금융기획 이구찬 ▲상호금융리스크관리 최용현 ▲상호금융수신 배청원 ▲상호금융마케팅 유찬형 ▲상호금융여신 강태호 ▲상호금융투자금융 여영현
(조세금융신문) 정부는 내년 우리경제가 세계경제의 회복세와 유가하락, 확장적 거시정책 등으로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또 민자유치 확대, 투자촉진 프로그램 도입, 임대시장 활성화 등 냇수활성화 정책도 향후 경기흐름에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하지만 관건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경제 구조적 요인 등으로 최근 소비‧투자심리 회복이 지연되고 있어 경기회복의 모멘텀 확산이 쉽지 않다는 사실. 이에 정부는 이같은 경제상황을 감안해 내년도 경제운영 방향을 정하고 이를 22일 발표했다.기재부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대상 확대 및 자사주 매입의 기업소득환류세제 대상 제외 등 몇몇 세무 관련 내용의 개선방안도 포함됐다.우선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대상이 현행 5억원 이상에서 1억원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대상은 지난 2004년 신설 당시 ‘2년 경과 10억원 이상’에서 ’ 10년에는 ‘2년 경과 7억원 이상’으로, 지난 ’12년에는 ‘1년 경과 5억원 이상’으로 확대된 바 있다. 정부는 명단공개 확대에 따른 국세청의 행정부담 증가 등을 고려해
3시 정부세종2청사 입주식에서 임환수 국세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 세종시로 이전을 마친 국세청은 22일 오후 3시 세종청사에서 입주식 및 현판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재개했다.세종시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 3층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환수 국세청장과 김봉래 차장, 6개 지방국세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을 비롯해 6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임 국세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청사에서 근무한다는 기대감이 신선하다”며 “새 청사에서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 국세청장은 이어 “특히 새해엔 조직개편 차세대 국세행정 시스템 개통 등 세정사의 큰 획을 그을 변화들이 예정돼 있다”며 “새로운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국세행정의 새역사를 써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국세청은 지난 12일 국세청 개인납세국, 납세자보호관실을 시작으로 13~14일 감사담당관실, 조사국, 법인납세국, 전산정보관리관실 이전에 이어19일부터는소득지원국, 자산과세국, 감찰담당관실, 대변인실, 징세법무국, 국제조세관리관실, 청장실, 차장실, 기획조정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