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최근 해외 직구 물품이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의 피해 방지를 위해 통관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관세청이 밝혔다.26일 관세청에 따르면, 해외직구는 다양한 물품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구매대행 업체 등이 가격 조작 등 통관을 부적정하게 할 경우 관세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예를 들어 소비자는 수수료 및 세금 등을 업체에 정당하게 지불했지만 구매대행 업체 등이 이를 가로채기 위한 목적으로 가격을 낮춰 허위로 통관하거나, 소비자의 명의를 도용해 판매 상품을 마치 개인이 수입하는 것처럼 불법통관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 경우 본의 아니게 세관의 조사를 받게 될 수도 있다.관세청은 이같은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통관과 관련된 정보를 소비자에게 대폭 확대 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portal.customs.go.kr)을 이용해 본인이 해외에서 구매한 물품에 대한 다양한 통관진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전자통관시스템의 ‘수입화물 진행정보’에서 운송장번호를 입력하면 수입신고 또는 목록통관과 납세자․품명․가격․수량․세금 등 수입신고내역, 반입
임환수 국세청장이 제44차 아시아지역 국세청장회의(SGATAR)에서 전임 의장 연설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임환수 국세청장이 아시아지역 국세청장회의에 참석, 우리나라 국세청의 역외탈세 등 지능적 탈세에 대한 대응책과 고도화된 납세서비스 등 주요 세정 운영에 대해 소개했다.25일 국세청에 따르면, 임환수 국세청장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호주에서 개최되는 제44차 아시아지역 국세청장회의(SGATAR)에 우리나라수석대표로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세계화 및 세원잠식에 따른 조세행정의 과제, 다국적기업의 세원관리, 효율적인 정보의 교환 및 정보분석, 국세공무원 인력양성 및 역량강화 방안 등 4가지 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임 청장은 재정수요의 안정적 조달과 국민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성실신고지원, 납세서비스 고도화, 역외탈세 등 지능적이고 고의적인 탈세에 대한 엄정 대응 등 국세청의 주요 세정 운영에 대해 발표했다.또한 이번 회의기간을 활용해 중국 등 주요국 대표와 양자회의를 갖고 정보교환, 상호합의 활성화, 해외진출 우리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등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작년 제43차 한국 스가타 회의에서 발족한 스가타
(조세금융신문) 새누리당이 당정협의를 통해 지주회사가 손자회사를 통해 증손회사를 보유할 때 지분 100%를 확보하도록 한 공정거래법 조항을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한 것과 관련해 이는 재벌 위주의 정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새정치민주연합 김기식 의원은 24일 지난해말 새누리당이 일부 재벌의 요구를 받아들여 손자회사의 증손회사 지분 100% 소유 규제를 완화하는 외국인투자촉진법(외투법) 개정을 추진한데 이어 또다시 이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새누리당은 ‘외국인 투자의 걸림돌’이라는 명분으로 외투법 개정을 강행처리했는데, 당시 야당에서는 외국인 합작투자는 증손회사 규정을 개정하지 않아도 현행법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한데도 법 개정을 하려는 것은 외국인과의 합작투자가 목적이 아니라 외국인 투자 관련 규제를 전체적으로 완화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까지 나서 법 개정을 밀어붙이면서 결국 여러 통제장치를 두고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것으로 법이 개정됐다. 문제는 당시 법 개정의 명분이었던 GS의 외국인합작투자는 정작 법 개정 이후 백지화됐다는 사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대통령과 여당이 이런 현실을 모르
(조세금융신문)조세회피 목적으로 조세피난처인 국가에 속한기업을 이용해 거래를 한 경우실질적인 귀속자가 조세피난처에 속하지 않았따면 법인세를 원천징수한 결정이 옳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대구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최근 현대자동차 등에 자동차, 전자제품용 등을 생산해 납품하는 A회사가 제기한 법인(원천)세 부과처분 취소 청구에서 이같이 판시했다.A회사는대표적인 조세피난처인 몰타공화국 소재의 모 회사인 TE Malta에 이 사건 배당금을 지급한 후 ‘대한민국과 몰타공화국 간의 소득에 대한 조세의 이중과세회피와 탈세방지를 위한 협약’ 제10조 제2항(a)에 따른 5%의 제한세율을 적용해 법인세를 원천징수했다.하지만 관할 세무서에서는 TE Malta는 조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설립된 도관회사(Conduit Company)에 불과하다는 이유로 위 조세조약의 적용을 배제해 원천징수 법인세를 결정․고지했다.이에 A회사는 세무서의 결정에 불복해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재판부는 모회사인 TEC US 또는 TE가 TE Malta를 통해 원고의 조직변경, 유상감자, 이 사건 배당금의 지급 등 원고의 주주로서의 실질적 권한을 모두 행사했으며, TE
(조세금융신문) 세무사회가 국세청을 대신해 2014년 연말정산 세법상담을 수행할 예정이다.24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서울지방조달청이 실시한 ‘2014년 연말정산 상담업무 대행 민간위탁’ 입찰에 세무사회의 단독입찰로 한차례 유찰된 이후 두 차례의 재입찰에도 경쟁 입찰자가 나오지 않아 결국 세무사회로 위탁자가 결정됐다.이에 따라 세무사회는 지난 6일 서울지방조달청과 2014년 국세청 연말정산 세법상담업무에 관한 수의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2월 12일부터 국세청 고객만족센터에서 40여명의 상담세무사가 일반 납세자를 대상으로 연말정산 세법상담업무를 할 예정이다.세무사회는 현재 상담세무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이들 상담 세무사들을 대상으로 최초 2주간 동안 상담업무에 필요한 기초실무교육과 납세자의 서비스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친절교육 등 연말정산 상담업무에 필요한 사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세무사회 송만영 홍보이사는 “세무사회가 국세청을 대신해 2014년 연말정산 세법상담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세법관련 상담이 세무사의 고유직무임을 대외적으로 각인시키는 동시에 세무사의 위상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4년 연말정산 세법상담업무에
(조세금융신문)외환은행 주식 매각으로 막대한 차익을 남겨 ‘먹튀’ 논란을 일으켰던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남대문세무서를 상대로 제기한 3,876억원대 세금 소송에서 일부 승소하면서 1,772억원 가량을 돌려받게 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문준필 부장판사)는 21일 론스타 펀드의 자회사 LSF-KEB홀딩스가 남대문세무서를 상대로 제기한 양도소득세 반환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론스타는 벨기에에 설립한 페이퍼 컴퍼니인 ‘LSF-KEB’를 통해 지난 2003년 외환은행을 1조3,800억원에 인수하고 2007년 외환은행 주식의 13.6%를 1조1,920억원에 매각했다. 이어 2012년에는 나머지 지분을 3조9,156억원에 하나금융지주에게 매각한 뒤 국내에서 철수했다. 그 과정에서 남대문세무서가 주식매각대금에 대해 양도소득세 10%를 원천징수하자 론스타는 LSF-KEB는 벨기에 법인이며, 매각 대금은 미국 본사로 송금되기 때문에 국내에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LSF-KEB가 조세회피 목적의 페이퍼컴퍼니이며, 매각 이익은 론스타 유에스에 돌아간 것으로 판단, 40여 투자자 중 미국
(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은 24일부터 월별납부업체를 지정할 때 중소기업에 한해 실적 요건 기간을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고, 다시 수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관세가 감면되는 물품 중 감면세액이 10만원 미만인 물품은 담보를 생략하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월별납부제도는 월별납부업체로 지정된 업체에 한해 수입물품 중 납부기한이 동일한 달에 속하는 세액은 그 기한이 속하는 달의 말일까지 한꺼번에 납부할 수 있도록 납부기한을 연장해 주고, 납세편의를 제공하는 제도다. 예를 들어 납부기한이 11월 1일인 경우 11월의 말일인 11월 30일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해 주는 것이다. 이제까지는 월별납부업체 지정 요건 중 수입 및 납세실적을 기업규모 구분 없이 획일적으로 3년을 적용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신규 설립되는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월별납부 혜택을 좀 더 빨리 받을 수 있도록 2년으로 완화했다. 또한, 재수출조건으로 감면받는 물품은 감면세액에 관계없이 모두 납세담보를 제공하도록 했던 것을 감면세액이 1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담보를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2년의 담보면제기간을 갱신할 때마다 납세자가 ‘갱신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던
(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은 21일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발전 및 환경보호를 위해 와 유엔 환경계획(이하 UNEP**) 등 유엔 산하 국제기구와 상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MOU는 국제기구와의 협력활동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 무역 원활화를 지원해 역내(域內) 경제발전을 촉진하는 동시에 오존층 파괴물질․유해폐기물 등 환경위해물질의 불법거래에 대한 국제적 통제에도 동참해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관세청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Pacific, UNESCAP)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훈련 및 워크숍 개최, 기술원조 논의를 위한 협의체 구성 등 무역원활화에 걸림돌이 되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 환경위해물질 통제 및 기후변화 협력 프로젝트의 개발‧관리를 위해 유엔 환경계획(UN Environmental Program, UNEP) 아태지역사무소와 환경위해물질의 불법거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개도국 공무원의 능력배양을 위해 협력해
(조세금융신문) IBK기업은행이 오는 25일까지 고객들의 세무상담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할 세무사를 채용한다.모집 대상은 세무사 자격증 소지자로, 세무분야 실무경력 5년 이상이며, 국세청 또는 세무서 근무 경험자나 은행권 세무분야 및 기업분야 세무 경험자는 우대한다.근무지역은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IBK기업은행 본점이며, PB고객에 대한 세무상담 및 컨설팅, 세무분야의 교육 및 강의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원서 접수는 오는 11월 25일까지 이메일(dason1@ibk.co.kr)로 하면 되며, 서류전형과 실무진, 임원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보다 자세한 문의는 PB고객부(02-729-7191)로 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 올해 마지막 국세경력 세무사 실무교육이 22일부터 세무사회 6층 강당에서 진행된다.21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2014년 제4차 국세경력세무사교육은 11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주말반으로 실시된다. 이번 교육에는일선 세무서장 등 올 연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명퇴가 예상되는 120여명의 국세경력공무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기본교육과 현장실습교육으로 나눠 진행되며,기본교육은 세무사사무소 운영실무와전산회계등 세무사사무소 운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진행된다. 또한현장실습교육은 국세청 또는 세무사사무소 등에서 52시간 동안 실시될 계획이다.
오는 12월 12일 이전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국세청 세종청사 전경(조세금융신문) 국세청이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에 마련된 신청사로 이전한다.20일 국세청에 따르면, 내달 12일부터 시작되는 국세청사 이전은 1차로 12~14일에 납세자보호관, 개인납세국, 감사담당관실, 조사국, 법인납세국, 전산정보관리관실이 이전할 예정이다.이어 2차로 소득지원국, 자산과세국, 감찰담당관실, 대변인실, 징세법무국, 국제조세관리관실, 청‧차장실, 기획조정관실, 운영지원과가 19일부터 21일까지 이전할 계획이다.이전 주소는 ‘세종특별자치시 노을6로 8-14’이며 대표전화는 ‘044-204-2200(12월 15일 개통 예정)’로 변경된다. 세종청사에는 1층 대변인실, 기자실, 조세박물관이 자리하게 되며, 2층과 3, 4층은 대강당과 회의실, 다목적홀, 전산교육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5층에는 정보화사업협력단, 6층은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기획담당관실, 전산운영담당관실, 정보개발담당관실,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추진단, 7층에는 자산과세국과 소득지원국이 각각 들어선다.8층에는 납세자보호관실과 징세법무국이, 9층에는 법인납세국과 국제조세관리관실이 위치하
김상철 서울세무사회장이 세무회계 인력양성 무료교육 수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 서울지방세무사회와 서울시가 손을 맞잡고 추진하고 있는 세무인력양성 교육의 세번째 수료생이 배출되는 등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상철)는 19일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주관한 ‘세무회계 인력양성 무료교육(전산세무회계)’ 2014년 제2기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상철 회장을 비롯해 황선의 부회장, 김겸순 연수이사, 박내천 홍보이사, 홍기선 연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김상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많은 교육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회에서 회원사무소 채용을 독려하는 등 적극 나서서 돕겠다”면서 “민·관 합동의 새로운 일자리창출 모델로 정착되고 있는 이런 맞춤형 교육이 세무사업계 직원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서울세무사회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교육은 회계와 세법의 기본 원리와 회계정보처리에 필요한 이론 및 실무 위주로 진행되어 세무사사무소 등에 바로 근무할 수 있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주택 및 토지의 공시가격 상승으로 올해 종합부동산세를 내야 하는 납세자가25만 3천명으로 지난해 대비2.4% 증가했다.세액 또한 1조4,28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4%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은올해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 25만3천명에게 고지서를 발송해 12월 15일까지 납부하도록 안내했다고 20일 밝혔다.국세청은 또 고지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에는 고지와 관계없이 12월 15일까지 신고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고지세액은 취소된다고 덧붙였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종부세는 주택 및 토지의 공시가격 상승 등으로 납세의무자가 지난해 24만7천명에 비해 2.4% 증가했다.세액 또한 1조 4,285억원으로 지난해 1조 3,687억원에 비해 4.4% 증가했다.종합부동산세는 2014년 6월 1일 현재 공시가격 합계액이 6억원을 넘는 주택이나 5억원 이상의 종합합산토지(나대지, 잡종지 등), 80억원 이상의 별도합산토지(상가‧사무실의 부속토지 등)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 부과된다.종합부동산세가 과세되는 물건은 납세의무자가 홈택스(www.hometax.go.kr)을 통해 직접 조회하거나 내려받을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납세의무자의
'글로벌 이전가격 컨퍼런스'에서 박윤준 前국세청 차장이 'OECD BEPS Project의 내용 및 영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신종 법무법인 화우 회계사, 박윤준 前국세청 차장, 마이클 펙스(Michael peggs) cadesky 대표(조세금융신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오전 9시 법무법인 (유)화우, TPA Global과 공동으로 여의도 콘라드호텔 파크볼룸에서 ‘글로벌 이전가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다국적기업 세무 담당자와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박윤준 전 국세청 차장은 OECD BEPS(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 세원잠식 및 소득이전)의 내용을 브리핑하며 “BEPS 프로젝트는 다국적 기업들이 국가 간 상이한 조세체계를 활용해 무과세 또는 과소과세 혜택을 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박 전 차장은 이어 “조약, 국제적 과세기준, 국내법의 개정과 보완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며 신속한 국제적 합의와 실행을 위해 기존 조약 모두의 일시 개정을 위한 다자간 협약 체결(one shot all kill)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BEPS가 국내 세법에 미치
(조세금융신문) 서울세무사회가 배화여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회원 사무소의 여직원 교육 및 세무회계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상철)와 배화여자대학교(총장 김숙자)는 18일 오후 배화여대 글로벌컨퍼런스룸에서 산·학 공동협력체제 구축 및 상호발전 도모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배화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의 현장실습 및 인턴 활동 지원, 교원의 산업체연수 및 양 기관의 산학협력 공동연구 등을 수행키로 했다.또한 서울지방세무사회 및 회원사무소 임직원의 겸임교수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실무역량 제고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서울지방세무사회와의 MOU체결 뿐만 아니라 배화여대가 위치해 있는 종로지역세무사회(회장 장한철 세무사) 소속 세무사사무소와 세무법인 정명(대표세무사 황선의) 등 20여곳의 세무회계사무소들이 배화여대 가족회사로 참여키로 했다.김상철 서울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산학 협업을 통해 세무회계 분야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강의실 안의 이론적 교육을 넘어 현장실습, 인턴십 등현장과 호흡하는 교육을 통해실무에 즉시 활용가능한 직무역량
(조세금융신문) 서울상공회의소 서초구상공회는 내달 연말정산을 앞두고 연말정산 및 경리업무 담당자를 위한 실무 강좌를 개최한다.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연말정산 실무교육에서는 이태봉 세무사(퍼스트세무법인 대표)가 2014년도 연말정산 관련 주요 개정내용과 사전준비 및 절차, 세액 계산법 및 서식작성 사례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또한 17일 오후2시에부터는 이석정 세무사(이석정세무사사무소)가 동일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이어 23일과 24일에는 ‘경리장부를 통한 기초 경리실무’ 교육이 이틀간 열린다.경리실무 교육에는 홍영호 세무사(세무법인 열림)가 경리업무와 장부작성의 흐름, 복식부기, 전표, 현금출납장과 보통예금출납장, 매입.매출장과 세금계산서, 거래처원장 등의 작성, 급여명세서 및 급여대장, 어음 및 수표, 일일자금수지일보 작성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교육전날 17시까지 접수가능하며, 서초구상공회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후 신청하면 된다.강의 장소는 서초구립유스센터 8층 강당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상공회 사무국(02-2058-30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 국세청이 영세납세자 등 개인사업자들의 납세협력비용을 3천억원 가량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은 영세납세자에게 파급 효과가 큰 3개 항목에 대한 납세협력비용 감축 효과를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 의뢰해 측정한 결과 약 278만 명의 사업자에게 3,193억원의 납세협력비용 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납세협력비용은 세금을 신고·납부하는 과정에서 납세자가 부담하는 ‘세금 외의 경제적·시간적 비용’으로, 납세협력비용을 줄이면 납세자에게는 실질적으로 세금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국세청은 ‘2016년까지 납세협력비용 15%감축’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국세청의 목표대로 될 경우 세금 1,000원당 납세협력비용이 2011년 55원에서 2016년에는 47원으로 감축되게 된다.국세청은 또한 납세자가 부담하는 납세협력비용의 규모를 측정해 향후 감축과제 발굴에 활용하기 위해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함께 국제협력개발기구(OECD) 표준원가모형을 토대로 ‘납세협력비용 측정모형’을 개발하고 국세행정에 대한 전체 납세협력비용을 2008년 최초로 측정한데 이어 2013년에 2차로 측정했다.국세청은 특히 그 동안의 노력을 평가하기 위해 20
(조세금융신문) 상증법상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할 때 완전모회사가 교환대가로 발행하는 신주는 조세특례제한법상 할증평가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국세청의 결정이 나왔다. 국세청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63조 제3항에 따른 최대주주의 할증평가를 적용할 경우 ‘상법’ 제360조의2에 따른 주식의 포괄적 교환절차에 따라 완전자회사가 되는 법인의 최대주주가 완전모회사가 되는 법인에 이전하는 주식은 할증평가한다고 밝혔다[상속증여 –437(2014.11.11)].소프트웨어개발용역 등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비상장법인 A는 비상장법인 B법인의 주식을 60% 보유하고 있었는데, 완전자회사인 B법인 주주의 주식을 자사의 신주와 교환하기로 하고, 상법 제360조의2에 따른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했다.이 때 A법인과 B법인의 주식은 매매사례가액 등 시가로 볼 수 있는 가액이 없어 포괄적 주식 교환은 상증법상 보충적 평가방법에 따라 평가할 예정이었다. 교환 당시 A법인, B법인, A법인의 최대주주인 C법인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규모 기업집단에 해당했으며, 이들 법인의 주주인 갑과 을은 특수관계였다. 또한 C법인과 주주 갑은 상증법 제63조 제
(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은 수출입기업이 자유무역협정(이하 FTA)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 사무처리에 관한 고시’를 20일부터 개정․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개정 고시에서는 수입자가 수입신고 수리 후 FTA협정관세를 신청할 때 제출해야 하는 서류인 ‘수입신고필증’을 제출하지 않도록 했다. 이는 2014년 관세청 규제개혁 방안의 하나로 추진된 것으로, FTA 협정관세 사후신청 시 수입자의 부담과 비용을 완화하기 위해 앞으로는 관세청이 보유한 수입신고필증으로 대체하게 된다. 또한, 주말에 선적되는 화물에 대한 원산지증명서 정상발급 유효기간을 선적 후 3일에서 선적 후 근무일 기준 3일로 연장했다. 수출기업이 한-아세안 FTA에 따른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할 때는 선적 전 발급이 원칙이나, 선적 후 발급하는 경우에도 선적일로부터 3일까지는 유효했던 것에 따라 ‘근무일수 기준으로 선적 후 3일’로 개정한 것이다. 이 밖에도 원산지증명서 발급신청 전자문서 서식을 관세청장 공고사항으로 개정해 변경사항을 신속히 공지할 수 있도록 했다.수출기업의 원산지증명서 발급신청 서식은 수시로 변경될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