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저출산문제를 해결하고 출산을 장려하도록 다자녀 가구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은14일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처럼 다자녀 가구 세액공제를 대폭 확대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심 의원이 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자녀가 1명일 경우 15만원, 2명은 40만원, 3명은 70만원, 4명은 105만원, 5명 이상일 경우에는 1명당 연 40만원을 합한 금액만큼 종합소득산출세액에서 공제하도록했다.이처럼 심 의원이 다자녀 가구 세액공제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은정부의 저출산 관련 예산은 2014년 14조 8,927억 원으로 2006년 2조 1,445억 원에 비해 12조 7,482억 원 증가했지만 출생아 수는 오히려 감소해 정부의 저출산 관련 정책과 예산은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또한 현행 소득세법 상 자녀세액공제 역시자녀가 1명일 경우 15만원, 2명은 30만원, 3명 이상일 경우에는 30만원에 추가 1인당 20만원씩 공제해주고 있으나, 자녀세액공제액이 너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롯데리아(대표 노일식) 레스토랑 사업본부가 운영하고 있는 유럽풍 레스토랑 ‘빌라드샬롯’이 오는 4월 15일부터 봄철 신 메뉴로 구성된 ‘베스트 홈메이드 세트’를 출시한다.새롭게 선보이는 빌라드샬롯 ‘베스트 홈메이드 세트’는 에피타이저, 메인메뉴, 디저트로 구성된 코스형 메뉴로, 2~4인 세트로 운영된다.유럽풍 홈메이드 카페 & 다이닝을 추구하는 빌라드샬롯의 가장 큰 특징인 숙성 발효시킨 도우에 홈메이드 치즈를 토핑한 화덕 피자 제품과 직접 생산하는 생면 파스타 메뉴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모든 세트 메뉴에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불고기를 활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퓨전 컨셉 피자인 크리스피 불고기 피자와 신선한 해산물을 곁들인 씨푸드 토마토 파스타가 제공된다.3인 세트 메뉴에는 마스카포네치즈와 신선한 야채에 새콤한 발사믹 소스를 곁들인 ‘마스카포네치즈 샐러드’ 메뉴를 제공하고, 4인 세트 메뉴에는 ‘마스카포네치즈샐러드’와 함께 호주산 와규를 활용한 ‘와규 서로인 스테이크’ 메뉴를 추가로 제공한다.또한 에피타이저로 미니 샐러드 또는 스프를 세트 인원수로 제공되며, 디저트로는 커피 또는 티 메뉴 역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김낙회 관세청장은 아프리카 및 중앙아시아 관세당국 고위급 파트너십 연수 기간 중인 4월 13일 짐바브웨 조세청장 및 가나 관세청장과 각각 양자 면담을 개최했다.김 청장은 이들 조세청장과 관세행정 업무 재설계 지원, 세관 현대화 초청 연수 개최 등 공적개발 원조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13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한-짐바브웨 관세청장 면담에서 김낙회 관세청장과 Mr. Gershem T. Pasi (게르셈 티 파시) 짐바브웨 조세청장(Commissioner General)이 공적개발 원조 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13일 서울세관에서 열린 한-가나 관세청장 면담에서 김낙회 관세청장과 월러스 엘 아콘도르(Mr. Wallace L. Akondor) 가나 관세청장(Commissioner)이 공적개발 원조 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의 5급 이상 여성 관리자 모임인 ‘국향회’(회장 김보남)는 지난 4월 11일 충북 영동에서 회원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이창숙 부이사관이 ‘차세대, 소통 그리고 희망’이라는 주제로 차세대 시스템에 의한 업무의 효율성과 현재의 대처방법 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또한 차기회장으로 장정순 사무관(영등포세무서 개인납세3과장)이 선출됐다.11일 충북 영동에서 열린 국향회 정기총회에서 이창숙 부이사관이 차세대 시스템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국세청 제공>이날 국향회 회원들은 차세대 시스템의 빠른 정착을 위한 여성관리자들의 역할과 국세청의 발전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면서 국향회가 시대적 변화에 따라 새롭게 요구되는 조직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세청의 조직발전에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또한 관리자로서 화합·격려·감싸주는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서며 후배들에게 역할 모델을 제시하는 모범적인 관리자 모임이 되자고 전 회원이 마음을 모았다.국향회는 이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책임도 다하는 새로운 여성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DB산업은행은 14일 12시 산업은행 본점에서 산업은행 홍기택 회장 및 해양수산부 유기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와 ‘해외 항만사업에 관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산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신규 해외 항만프로젝트의 발굴 및 개발시 양 기관의 공동협력을 통해 국내 건설사 및 항만운영사의 해외시장 동반진출을 지원함으로써 항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수부는 협력사업 선정, 외국정부 교섭, 건설사‧운영사 유치 등을 맡고, 산은은 금융자문 및 금융주선, 재무적 투자자 유치 등을 맡게 된다.특히 양 기관은 해외항만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항만사업 발굴 및 개발, 초기 사업성 검토 ▲사업타당성 조사 공동시행 ▲해외 항만사업 투자 빛 자금조달 등에 대해 상호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으로 산은은 SOC 프로젝트파이낸스 분야의 선도은행으로서 해외항만사업에 대한 금융자문 및 주선을 제공하고, 해양수산부는 항만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 항만사업의 발굴 및 개발을 주도함으로써 정부와 정책금융기관 간 유기적 협업 체계의 구축을 통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금융사 직원이 여신 취급과정에서 면책을 적용받을 수 없는 중과실을 유형화한 사례집이 발간됐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사의 여신업무 관련 중과실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금감원이 금융사의 여신 관련 중과실 사례집을 발간한 것은 금융사 직원의 중대한 과실 업무에 대한 사례를 제공함으로써 금융회사의 혼선을 막기 위한 의도에서다.금감원은 금융사의 중과실을 ‘조금만 주의했더라면 결과 발생을 피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게을리한 경우’로 규정하고, 기존 검사․제재 사례 중 중과실로 판단된 대표적 유형 30건을 선별했다.금감원이 선별한 중과실 사례로는 ▲차주의 허위자료 확인 소홀 ▲재무상태 취약 업체에 대한 신용등급 임의 상향 조정 ▲신용조사 및 채권보전조치 미실시 ▲소송으로 인한 인허가 위험 등 심사 소홀 ▲대출금 사용처 및 담보물 진위 확인 소홀 등의 유형이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법규와 절차를 정상적으로 지켜 취급한 경우 여신이 부실화됐다는 이유만으로 제재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확히 알려 금융사 본연의 자금중개 기능을 더 원활히 작동할 수 있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승진>▲채권운용본부 상무 이관홍<신규>▲팀장 채권전략팀 차장 박민욱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방자치단체의 취약한 재정상황을 감안해 증액교부세를 통해 사회복지비 비출 등으로 인한 지방재정 경직성을 해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부득이한 복지재정 수요에 대응하고 최소한의 재정자치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조 의원에 따르면, 자치단체의 일반재원 활용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재정자주도’의 경우 2014년 당초예산 기준으로 보면 평균 69.2%, 자치구는 44.2%에 불과하다.또한 전체 지방예산 중 사회복지 분야 지출의 비중은 24.5%에 이르며,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전체 예산의 절반 이상(50.9%)을 사회복지비로 지출하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분야 지출의 대부분은 기초연금, 영유아보육, 기초생활보장 등 국가의 복지사업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법적·의무적 매칭비이기 때문에 전체예산 대비 사회복지비 지출 비중이 높을수록 실질적 가용재원이 줄어들어 지방재정 운용상 경직성이 심화되는 측면이 있다.따라서 개정안에서는 지자체의 부득이한 재정수요에 대응하고 최소한의 재정자치권을 보장하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4월은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납부의 달로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법인사업자는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4월 27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13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에 신고해야 할 법인사업자는 70만 명으로 지난 1기 예정신고시 64만 명에 비해 6만 명이 증가했다.개인 일반과세자는 직전 과세기간(’14년 7월 1일~12월 31일) 납부한 부가세의 1/2에 해당하는 고지세액을 납부하면 되나 사업부진, 환급세액 발생 등 예외적인 경우에는 선택적으로 예정신고할 수 있다.부가세 예정고지 대상은 직전 과세기간의 1/2에 해당하는 금액이 20만원 이상인 경우로, 이번 예정신고기간에 사업을 개시하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변경된 경우에는 예정신고, 예정고지서 발부 대상이 아니다.국세청은 이번 1기 예정고지 대상 사업자가 194만 명으로 지난해의 188만 명 대비 6만명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국세청은또 이번 부가세 신고기간 동안 전자신고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우선 홈택스에서 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는 신임 사장으로 제일모직 전무와 연세대학교 객원교수를 지낸 김진면씨를 영입했다고13일 밝혔다.이와 함께 자회사 GLBH코리아㈜ 사장으로 휠라코리아 정성식 수석부사장을, 휠라코리아의 최고재무책임자(CFO) 겸임 경영관리부서장으로 성낙용 상무를 선임하는 등 총 3명의 경영진급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김진면 휠라코리아 신임 사장은 1987년 삼성물산 입사를 시작으로 2013년까지 제일모직에 근무하며 패션1·2부문장, 빈폴사업부장 및 전무를 역임했다. 남성복, 여성복, 해외사업부, 빈폴 사업부 등 주요 복종을 두루 거쳤으며, 토종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 론칭을 이끌었던 계열사 개미플러스와 콜롬보 코리아 대표이사도 겸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을 분 아니라 2014년에는 연세대학교 생활환경 대학원 객원교수로 강단에 서기도 했다.앞으로 김진면 사장은 휠라를 비롯한 전 브랜드 비즈니스 및 휠라코리아 경영 전반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GLBH코리아㈜ 정성식 사장은 1992년 휠라코리아 입사 이후 인도네시아 법인장, 마케팅 총괄 상무, 최고운영책임자(COO) 및 수석부사장을 거쳤다.왼쪽부터 김진면
지난 8일 오비맥주 '물 사랑 걷기' 환경캠페인에 참여한 본사 임직원들이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우면산을 등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물사랑걷기캠페인에동참하세요~”오비맥주는물부족해결을위한환경캠페인일환으로본사임직원들이참여하는가운데올해연말까지매주한차례‘만원의행복,물사랑걷기(Walkforwater)’행사를실시한다고13일밝혔다.이번캠페인은개발도상국여성들과어린이들이물을구하기위해하루동안걷는평균거리인6km를직접체험하고참석자들의숫자만큼기금을적립해물부족국가에&nbs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 4월 10일제2차 국세행정개혁위원회를 개최,지금까지 국세청의성실신고 지원 노력과 성과, 금년도 세무조사 운영방향, 송무분야 혁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자문을 받았다.국세청은또 지난 2월김기문 초대국세행정개혁위원장의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원윤희 서울시립대 총장을 제2대 국세행정개혁위원장으로 위촉하는 등 새로운 위원을 위촉했다.원윤희 신임 국세행정개혁위원장국세청에 따르면,원윤희 국세행쟁개혁위원장은국세행정위원회 위원, 지하경제양성화자문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그동안의 세정 참여 경험, 경륜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촉했다.원윤희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국세청 최고 자문기구인 국세행정개혁위원회의 위상에 걸맞게 16명의 위원 모두가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원 위원장은 또 국세청이 최근 신고관리 패러다임을 ‘사전적인 성실신고 지원’으로 전환한 것에 대해 고무적으로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납세자에게 부담이 되는 사후적인 과세행정에서 탈피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앞으로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소액 계좌의 경우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한 비대면(非對面) 거래를 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또 연 2회 이상 대포통장 명의자로 등록되거나 대포통장 발급·유통에 협조한 사람은 ‘금융질서 문란자’ 명단에 올려 7년간 금융거래를 제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금융감독원은 ‘5대 금융악 척결대책’의 첫 번째 세부방안으로 이같은 내용의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척결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금감원이 밝힌 대책에 따르면, 최근 대포통장으로 이미 발급된 예금통장이 쓰이는 사례가 늘어난 점을 고려해 1년 이상 장기 미사용계좌에 대해서는 현재 4개 은행이 실시하는 ‘1일 인출한도 70만원’ 제한을 전 금융권으로 확대키로 했다.또 1년 이상 미사용계좌 가운데 잔고가 일정 금액 이하인 경우에는 비대면 거래를 제한하고, 예금계좌 해지절차를 간소화해 장기 미사용계좌의 정리를 적극 유도하는방안도 추진키로 했다.이처럼 정부가 장기 미사용계좌에 대한 제한을 강화하는 것은정부의 계좌 개설 절차 강화로 인해 최근에는 이미 발급된 예금통장이 대포통장으로 사용되는 사례
<과장급 전보> ▲부이사관 박재영 ▲철강화학과장 김종철 ▲전력진흥과장 김성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지난 11일 조직 내 건강한 소통과 화합을 위해 ‘은행장과 함께하는 Walk&Talk 행사’를 가졌다. 이날 손교덕 은행장과 동부영업본부 영업점 직원 30여명은 김해 어방체육공원에 모여 준비운동으로 몸을 푼 후 분산성 둘레길 3.8km 구간을 2시간여 동안 함께 걸으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또 김해평야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분성산 중턱에서 제기차기 등 가벼운 게임으로 우애를 다졌다. 손교덕 은행장은 “직원들과 탁 트인 야외로 나와 함께 걸으니 한결 살갑고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며 “완연한 봄기운으로 가벼워진 옷차림처럼 직원들과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난 2014년부터 조직 내 소통문화정착을 위해 본점과 각 영업본부별로 ‘은행장과 함께하는 Walk&Talk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손교덕 은행장(사진 오른쪽 네번째)이 직원들과 함께 분산성 둘레길을 걷고 있다.<사진=경남은행>‘은행장과 함께하는 Walk & Talk 행사’에 참가한 손교덕 은행장이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