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는 장기숙성 맥주 ‘프리미어 OB’의 신규 TV 광고 ‘프리미어 OB(Premier OB) 생맥주 편’을 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리미어 OB’ 광고는 OB 브랜드의 메인 모델인 이정재와 베테랑 브루마스터 간의 ‘진정한 맥주에 대한 교감’이 기본 콘셉트다. 고풍스러우면서도 품격 있는 바에 들어선 이정재가 독일인 브루마스터로부터 프리미어 OB 생맥주를 건네받고 천천히 맛을 음미하는데, 깊고 풍부한 맥주 맛에 흠뻑 취한 이정재의 눈빛을 바라보며 브루마스터는 ‘다스 비어(Das bier, 맥주라는 뜻의 독일어)’라는 말로 프리미어 OB가 정통 독일식 맥주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이번 TV 광고는 특히 ‘프리미어 OB’의 깊은 풍미를 소비자에게 보다 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특수 영상 장비로 생맥주의 씨즐(sizzle)을 촬영, 맥주의 세밀한 거품과 신선한 소리까지 담았다는 것이 오비맥주측의 설명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독일 황실 맥주의 제조 방식과 고품질의 원료로 정성스럽게 빚은 프리미어 OB는 이미 깊고 진한 맛으로 애호가층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생맥주 광고 방영을 통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1일 행정사무관 전보 및 세무서 과장급 등에 대한 수시전보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자 중 12명은 지난달 23일자, 8명은 이달 1일자로 발령 받았다.다음은 인사자 명단.□ 행정사무관 전보(7명) ▲영등포세무서 법인납세2과장 김형삼(종로 조사) ▲구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노영애(금천 재산)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김상연(신광주 개인납세) ▲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남일리(홍성 운영지원) ▲홍성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종락(국세청) ▲여수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신명곤(여수 개인납세) ▲북대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안주훈(국세청) □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5명)▲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 박원진(양천)▲종로세무서 조사과장 서영상(용산)▲신광주세무서 개인납세과장 이상현(안산)▲여수세무서 개인납세과장 허양원(용인)▲나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정서진(송파)<이상 3월 23일자>□ 행정사무관 전보(3명)▲금천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정충우(금천 법인납세)▲도봉세무서 조사과장 최승관(성북 운영지원)▲화성세무서 법인납세과장 최황경(인천 운영지원)□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5명)
□ 과장급 전보▲국세청조사1과장 이동운(국세청 청장실)□ 복수직 서기관 전보▲국세청청장실 김길용(서울청 감사)<2015년 4월 2일 字>
<신규선임>▲경영기획그룹 전무 권태균▲마케팅그룹 전무 윤규선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는 지난달 31일 한국산업은행에 자본금 보완 차원에서 2조원 현물출자를 시행했다고 밝혔다.기재부는 한국산업은행이 ‘기업투자촉진프로그램’에 15조원 규모로 참여하게 됨에 따라 자본금 보완을 위해 지난달 17일과 18일 각각 국무회의 심의 및 대통령 승인을 거쳐 한국산업은행에 2조원을 현물출자했다고 31일 밝혔다.출자대상재산(시가기준)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출자증권 1.2조원, 한국전력공사 주식 0.8조원으로, 정부의 한국산업은행에 대한 총 출자액은 15.2조원에서 17.2조원으로 증가했다.이번 출자로 인해 한국산업은행의 자기자본비율(BIS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13.7%에서 14.4%로 0.7%p 상승했다.기재부는 이번 출자로 투자위험도가 크거나 개별기업이 부담하기 힘든 대형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기업투자촉진프로그램은 ‘2015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라 새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정체된 설비투자 촉진을 위해 투자리스크를 적극 분담해 기업 수요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게 된다.특히 산은의 15조원 참여로 신성장산업, 인프라 구축 등 투자리스크가 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에고이스트와 매긴, 플라스틱 아일랜드 등의 브랜드로 유명한 패션업체 아이올리가 세무조사 편의 제공 명목으로 국세청 조사국 직원들에게 거액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인천지검 외사과(부장검사 최용훈)는 최근 뇌물수수 혐의로 전 서울지방국세청 공무원 A씨(60) 등 전‧현직 세무공무원 3명을 구속했다.또 세무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준 KT&G 간부(56)와 패션업체 아이올리 대표(48), 뇌물을 전달한 한모 세무사(45) 등 6명을 불구속 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등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소속 공무원 6명은 지난 2009년 특별 세무조사 대상업체인 아이올리로부터 세무사를 통해 현금 1억원 및 상품권 600만원 등 합계 1억600만원 등 상당의 뇌물을 받아 챙겼다. 또 같은 해 정기 세무조사 대상 기업인 KT&G로부터 세무사를 통해 편의 제공 명목으로 현금 1억500만원과 법인카드·유흥주점·골프 접대 1300만원 상당 등 모두 약 1억1800만원 상당을 받아 분배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아이올리 관계자는 “특별히 할 말이 없다”고 정확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한편 아이올리는 2001년 런칭 이
김낙회 관세청장이 ‘3월의 관세인’으로 선정된 김재홍 관세행정관(인천세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관세청>(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김재홍 인천세관 관세행정관을 2015년 ‘3월의 관세인’으로 선정·시상했다고 31일 밝혔다.김재홍 관세행정관은 다국적기업의 이전가격(특수관계자간 거래가격)을 심사하면서 1년 6개월에 걸친 끈질긴 노력 끝에 비정상적으로 신고한 가격을 밝혀내 관세 등 19억 2천만 원을 추징하고, 중국산 종자용 생강에 대한 기획심사를 통해 누락한 관세 18억 8천만 원을 추징한 공로다.관세청은 또 ‘통관분야’에는 수입신고기한 경과로 체화된 공매물품의 선적서류를 검토하고 물품을 직접 검사, 해당 물품이 국내 화장품의 상표권을 침해한 짝퉁 화장품임을 밝혀낸 오대순 인천공항세관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이어 ‘조사분야’에는 5백억 원대 허위수출을 통해 간이정액부정환급을 받은 9개사를 적발, 부정환급받은 관세 등 28억 원을 추징한 이근영 서울세관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관세청은 이와 함께 ‘1/4분기 핵심가치상’에는 사회적 관심품목에 대한 원산지 특별단속으로 국민 건강 및 안전보호에 앞장 선 ‘원산지세탁 근절대책팀’(관
KT&G(사장 민영진)가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한국 HRD 대상’에서 ‘연수시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 HRD협회에서 선정하는 ‘한국 HRD대상’은 HRD 분야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더욱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HRD 분야의 발전과 저변확대, 관계자의 위상 정립 등에 기여한 기업과 교육기관, 공공기관, HRD 전문강사 등에게 수여하는 이 분야 최고의 상이다.KT&G는 최신 연수시설 운영을 통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커리어 개발에 적극 앞장서, 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과 가치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에 선정됐다. 또한 ‘가치공유센터, 변화혁신센터, 학습촉진센터’의 3대 미션 실천을 통해 단순한 실무 교육 수준을 뛰어넘어 KT&G의 목표가치인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KT&G는 현재 대전, 수안보, 강화, 경주 등 총 4곳에 연간 2만 6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연수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의 연수원들은 교육시설 뿐만 아니라 숙박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구비하고 있어 임직원들이 스스로 학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기획재정부가 2014년 귀속 연말정산 검증 결과 발표를 4월 초순으로 미룬 가운데, 2013년과 2014년 각각의 세법에 따른 결정세액 차이를 통해 증세 여부를 정확히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납세자연맹은 30일 “세 부담 변동은 결정세액 증감을 봐야 아는데, 최경환 경제부총리은 지난 2월26일 국회 대정부질의 답변 등에서 줄곧 환급액 변동을 거론하며 본질을 왜곡하고 기재부의 엉터리 세수추계를 은폐하려 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납세자연맹은 특히 “기재부의 연말정산 검증 결과는 세부 검증방법과 함께 공개돼야 한다”며 “특히 기재부가 올해 총 결정세액과 과세인원, 연봉구간별 결정세액 총변동액, 과세표준 누진구간별 인원‧과세표준금액‧결정세액, 독신‧맞벌이‧외벌이 및 부양가족 인원별 세 부담 변동내역 등을 자세히 공개해야 진정성을 인정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납세자연맹은 또 최 부총리가 국회 보고 등에서 세 부담 증감이 기존 추계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며, 세법 개정 전과 비교할 때 연말정산 환급액이 다소 줄었지만 추가납부자가 5% 정도 증가했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와 국세청이 차명계좌를 통한 탈세를 근절하기 위해 국민신문고와 다음 아고라 토론방에서 동시 진행하는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30일 국민권익위원회는 국세청과 함께 ‘차명계좌를 통한 탈세 근절방안’에 대해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다음 달 24일까지 범정부 소통 포털인 국민신문고(www.epoeple.go.kr)와 포탈 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토론방(agora.media.daum.net)에서 동시 진행된다.토론회에는 국민 누구나 차명계좌를 통한 탈세 실태와 원인 진단, 탈세 근절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 및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발제문과 정책자료도 열람할 수 있다. 권익위와 국세청은 이번 온라인 토론에서 제기된 각종 의견과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제안 등을 종합 분석해 향후 국세청 등 관계기관의 정책수립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토론을 통해 차명계좌를 통한 탈세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다양한 정책 제안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올해 보세사 시험은 급증하는 지방수험생을 위해 부산에서도 분산 개최되며,지체장애인과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편의 및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다.관세청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세사자격 수험생들의 요청을 반영해 종전에는 서울에서만 시행하던 보세사자격 시험을 부산에서도 시행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수험생들의 추가비용 및 시간 등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관세청은 앞으로 수험생 분포도 및 증가추이를 감안해 다른 지역의 추가 시행여부도 순차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관세청은 이와 함께 올해 시험부터 지체장애인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등 사회취약계층 응시생을 지원하는 한편, 응시생에 대한 개인정보보호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뇌병변, 상지지체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장애 등급에 따라 시험시간 1.5배 연장, 보조공학기기 지참 허용, 별도시험실 배정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수급자와 생계를 같이 하는 수급자의 자녀들에 대해서는 응시수수료를 면제할 예정이다.또, 응시생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합격자 발표시 합격자의 수험번호만을 발표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50억원 이상의 고액 조세소송에서 패소한 소송금액이 지난 4년간 1조7천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국세청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 50억원 이상의 고액사건에서 패소한 전체 금액은 모두 1조7123억원에 달했다.고액 조세소송 패소액을 연도별로 보면 2011년 2119억원이었던 것이 2012년에는 6546억원으로 급증했으며, 2013년에도 6156억원을 기록하다 2014년에는2302억원으로 감소했다.이들 고액 소송사건의 패소율도 전체 소송사건의 패소율에 비해 상당히 높았다.같은 기간 전체 소송사건의 패소율은 2011년 9.8%, 2012년 11.7%, 2013년 13.5%를 기록한 것과 비교할 때고액소송 패소율은 2011년 36.5%, 2012년 30.8%, 2013년에 45.6%로 3~4배 이상 높았다.이처럼 고액 조세소송의 패소율이 높은 것은 고액소송일수록 대형 로펌들과 다투다 패소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이와 관련해 박명재
▲윤종규 KB국민은행장(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B국민은행이 청년실업 해소와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지방대학 우수 인력의 채용을 확대하고, 근로와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시간제 일자리도 적극 창출키로 했다.KB국민은행(www.kbstar.com, 은행장 윤종규)은 29일 이같은 내용의 2015년 인력 채용계획을 발표했다. KB국민은행의 인력 채용계획은 청년실업과 현장 맞춤형 특성화고 인재 채용 확대, 지방대학 우수인력 채용 확대 및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시간제 일자리 창출 등 크게 4가지다.구체적으로 KB국민은행은 2015년에 L1 신입행원 400명 내외, L0 신입행원 100명 내외, 경력단절여성 300명 내외, 하계·동계 청년인턴 3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 특성화고 채용인원은 현장 맞춤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14년 대비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경력단절 여성은 상·하반기에 각각 150명을 채용할 방침이다.KB국민은행은 특히 학력 및 자격증 등 획일화된 스펙 중심이 아닌 현장 맞춤형 인재 채용을 실시키로 했다. 이를 위해 특성화고 채용 비중을 확대하고 지방의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처음으로 지방 지역 방문
27일 오전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시간선택제 RS직 사령장 수여식을 마치고 조용병 은행장(맨앞줄 왼쪽부터 다섯번째)과 130명의 신입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신한은행>(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신한은행이 일반직 350명, 경력단절여성 280명 등 총 780명을 신규채용하고, 퇴직직원을 대상으로 시간선택제 전담관리직 220명을 채용하는 등 총 1000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29일 이같은 내용의 2015년 채용계획을 발표했다. 신한은행의 채용계획에 따르면, 쳥년채용은 ▲일반직 350명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70명 ▲장애/보훈 특별채용 80명 등 총 500명 규모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5% 증가한 수치이다.청년채용과 함께 이번 채용계획에는 2014년부터 시작된 경력단절여성을 중심으로 한 정규직 시간선택제 직원 채용도 포함됐다.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규모인 시간선택제 RS(Retail Service)직 220명을 지난해 6월 영업점에 배치한 데 이어 올해에도 280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이와 함께 퇴직직원을 대상으로 하루 2시간동안 1개 영업점의 자점감사 및 사고예방 등의 업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출시 나흘만에 한도가 모두 소진된 안심전환대출이 오는 30일부터 20조원 한도로 추가 판매된다. 정부는 29일 안심전환대출 20조원을 추가 공급키로 하고, 4월 3일까지 5영업일 동안 신청을 받아 20조원이 초과될 경우에는 주택가격이 낮은 대출부터 배정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주택금융공사 등 관계기관이 종합적으로 검토·협의해 내일(3월 30일)부터 안심전환대출 20조원을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며 “추가 운영규모 20조원은 주택금융공사의 자본여력 상 공급 가능한 최대 규모로서 더 이상의 공급확대는 없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어 “이번에 공급하는 20조원은 다음주 5영업일 동안 신청을 받아 처리하되, 신청규모가 20조원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요건이 맞으면 전부 공급할 방침”이라면서 “만일 20조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저소득층부터 우선 공급한다는 취지 하에 소규모 주택에 우선권을 주는 방식으로 추가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고정금리 대출 및 제2금융권 대출 이용자도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