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빙그레가 키링 굿즈와 순금 1돈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기업 브랜드 캠페인 ‘빙그레 비밀학기’에 초대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소소한 재미와 행복, 낭만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캠페인 참여자는 ‘빙그레 비밀학기’ 캠페인 사이트에 접속해 낭만을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이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질문으로 구성된 여정을 마치면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나만의 토템’을 발견할 수 있다. ‘나만의 토템’은 바나나맛우유, 붕어싸만코, 더위사냥 등 빙그레를 대표하는 총 16개 제품으로 이뤄졌으며, 각각 고유한 특성에 따라 캠페인 참여자의 낭만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작용한다. 빙그레는 추첨을 통해 캠페인 참여자 800명에게 토템 키링 굿즈를 한정수량으로 제공한다. 해당 굿즈는 모루인형과 캠페인 참여자의 토템을 나타내는 빙그레 제품 미니어처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빙그레는 오는 7월 13일과 14일 이틀간 토템의 힘을 실제로 발휘해볼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토템 키링 굿즈를 소지한 캠페인 참여자만 참가할 수 있으며, 경품으로 순금 1돈을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가 준비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최근 식음료업계가 고단백 먹거리 출시 열기로 뜨겁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젊을 때부터 꾸준히 근육을 모아놓는다는 의미의 ‘근테크(근육+재테크)’ 열풍이 불면서 단백질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단백질 식품은 운동인들이 즐겨 찾는 것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건강한 일상을 위해 꾸준히 근육을 저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근테크 열풍에 합류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실제로 지난해 국내 단백질 시장 규모가 4000억 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2018년(800억원) 이후 5년 만에 5배가량 성장한 수치를 봐도 인기를 가늠해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더욱 다양한 종류와 맛을 담아낸 고단백 제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며 단백질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식품기업부터 커피전문점까지 줄줄이 시장에 출사표 던져 정식품은 최근 스테디셀러인 고단백 두유에 스페인산 초콜릿을 더해 깊은 초코의 풍미와 풍부한 단백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를 선보였다. 제품은 한 팩(190mL) 당 식물성 단백질 12g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일반 우유 2팩, 달걀 2개에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이 지난달 29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 그룹 통합연수원인 ‘아우름캠퍼스’를 개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날 개원식 행사에는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 각 계열사 대표를 비롯해 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및 각계인사 1,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윤준병 정읍 고창지역 국회의원, 이학수 정읍시장 등이 축사를 진행했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영상으로 개원을 축하했다. 한편, JB금융그룹 통합연수원 ‘아우름캠퍼스’는 약 2만여평의 부지에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로 2021년 10월에 착공하여 올해 6월에 준공을 마쳤다. 주요 시설로는 528석 규모의 강의실, 300석 규모의 다목적홀, 216석 규모의 대강당 등 교육시설과 110실 규모의 숙박시설, 대식당, 스터디카페 및 체육시설 등을 갖췄다. 향후, ‘아우름캠퍼스’는 그룹 인재양성의 산실로 핵심인재 인큐베이터이자,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의 장소로 활용 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내 다문화 가정 및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 등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시리즈 신제품 ‘라즈베리빵’을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빵부장 소금빵’, 올해 1월 ‘빵부장 초코빵’ 출시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인 제품이다. 신제품 ‘빵부장 라즈베리빵’은 풍부한 버터와 라즈베리가 어우러진 상큼달콤한 맛을 구현한 크루아상 모양의 스낵으로, ‘베이커리 스낵’이라는 빵부장의 컨셉에 맞춰, 크루아상에 라즈베리 콩포트(잼)를 곁들인 유명 빵 메뉴를 스낵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농심 관계자는 “라즈베리는 특유의 상큼한 맛으로 여름철 음료,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등에 많이 활용되는 과일”이라며 “빵부장 특유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식감에 라즈베리의 상큼함을 더한 신제품 ‘라즈베리빵’을 여름 나들이와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권했다. 한편, 농심 빵부장 시리즈는 베이커리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급스러운 맛을 스낵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유명 빵 메뉴를 스낵으로 간편하게 즐긴다는 ‘베이커리 스낵’ 컨셉과 가상의 스낵 연구원 ‘빵부장’ 캐릭터 마케팅이 인기를 끌며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약 8개월 만에 누적 1500만 봉 판매를 돌파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여름 성수기를 만난 국내 대표 빙과업체들이 저마다 심혈을 기울인 별별 프로모션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회적 현상인 비건 열풍을 반영해 아이스크림 종류를 확장하는가하면 인기 게임업체와 전략적 제휴에 나서고 인기 아티스트들과 손잡고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협업 포트리스M과 전략적 제휴 등 나름의 승부수 띄우기에 한창이다. 업계에서는 하루하루 여름의 한가운데로 진입할수록 업체들의 기발한 마케팅 열전은 그 열기를 점점 더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롯데웰푸드,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 업그레이드 제품 선보여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는 ‘비건은 원래 맛있다!’라는 콘셉트를 내세우며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국내 최초 비건 인증 아이스크림을 선보인 나뚜루가 서브 브랜드 ‘나뚜루 비건’의 가치를 재정립해 비건 인구가 집중된 2030세대 공략에 나선 것인데, 롯데웰푸드 나뚜루는 국내 비건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끝에 식물성과 동물성의 균형적인 섭취를 추구하는 ‘K-비건’을 정의하고, 매달 리뉴얼된 ‘나뚜루 비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SPA(제조·유통일괄형 브랜드)업계 맞수 유니클로와 신성통상의 2023 회계연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 모두 유니클로가 우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브랜드 ‘유니클로’가 매출과 손익 증가율에서 ‘탑텐’브랜드를 보유한 신성통상을 압도한 것. 다만, 양사의 회계연도 결산 월이 약 2달의 시차(신성통상은 6월, 유니클로는 8월)가 있지만 1년을 결산하는 성적이어서 실적 비교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23 회계연도 실적에 대해 SPA업계에서는 유니클로의 경우 지난 2019년 7월 일본 정부의 반도체 핵심 부품 수출규제로 촉발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충격에서 벗어나는 조짐이 확연히 나타나, 과거 시장을 호령했던 명성을 되찾는 전기를 마련했고, 신성통상 역시 영업호조세가 계속 이어지는 추세를 견지하며 라이벌 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향후 두 회사의 선의의 경쟁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면 국내 SPA업계 외형 1위를 달리고 있는 유니클로와 토종 브랜드 탑텐을 판매중인 신성통상의 지난 2023 회계연도 회사 전체 영업실적은 어떠했을까? 2023 매출 증가율, 유니클로 30.9% v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LG생활건강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배우 변우석을 발탁했다. 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으며 스타덤에 오른 배우로, 특히 맑고 진솔한 매력이 피지오겔의 깨끗한 이미지와 어울리고, 피부 본연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지향점과도 부합한다는 판단에 그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는 것이 LG생활건강 측 전언이다. 피지오겔은 앞으로 국내를 포함한 미국, 중국, 태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변우석과 함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피지오겔과 변우석이 함께하는 첫 캠페인 ‘올 여름, 우석이와 함께 해보시카’는 오는 7월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앞으로 변우석은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전세계의 피지오겔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피지오겔 브랜드 담당자는 “앞으로 변우석과 함께 피지오겔이 지향하는 ‘본연의 건강함, 나다운 아름다움’을 다채롭게 표현하면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토종 커피집 탐앤탐스가 론칭한 저가형 커피 브랜드 ‘메타킹 커피’가 본격 여름철을 맞아 민트 에이드, 아샷추, 망고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줄줄이 선보이며 ‘더위사냥’을 제안했다. 먼저 지난 20일, ‘Cool Mint Ade’를 콘셉트로 선보인 민트 에이드 2종은 진하게 우려낸 페퍼민트티에 청포도 베이스, 톡 쏘는 탄산이 조화로운 ▲’민트 청포도 에이드’와 향긋한 라임의 풍미가 가미돼 상큼함이 한층 배가된 ▲’민트 라임 에이드’로 두 음료 모두 상쾌함과 청량감을 가득 담은 음료라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이와 함께 달콤한 복숭아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아샷추’와 1L 사이즈로 즐기는 ▲’복숭아 아이스티’도 선보였다. 최근 가파른 물가 상승과 함께 가성비 트렌드가 더욱 확산되고 있는 만큼, 대용량 복숭아 아이스티에 대한 고객 반응이 특히 뜨거울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어 21일에는 열대과일 망고를 활용한 음료 2종도 내놨다. 망고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싱그러운 매력을 살린데다 실제 망고 과육을 사용해 망고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리얼 망고 주스’와 망고 자체의 단맛을 살린 동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롯데웰푸드가 평택에 도시숲 정원 조성은 물론,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12년째 소외 지역에 아동센터 건립을 후원하는 등 ESG 경영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는 제과 등 식품업계 리딩 기업의 하나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지난 14일 평택시와 기업 참여 도시숲·정원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평택시청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박경섭 롯데웰푸드 생산본부장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웰푸드와 평택시는 평택시 내 3개 지역에 녹지조성을 추진하고, 2025년 개최되는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업참여 정원 조성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롯데웰푸드는 주요 공장 중 하나로 평택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지역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해 ESG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녹지공간 확충으로 평택시민의 정서함양 및 휴양에 기여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해 상생의 의미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른 시민 행복도시숲 조성 대상 지역은 총 세 곳으로, 평택시 ▲동삭동 일대, ▲통복천 고평지구 일대, ▲고덕동 함박산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사랑’, ‘강아지’, ‘모양’ 같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단어를 어순에 따라 단순 구성한 문장(제목)은 저작권법 제4조 1항 1호에서 정하고 있는 ‘어문저작물’로 보기 어렵다는 가처분 심리 담당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는 비록 정식 소송(본안소송)에 의거한 결정은 아니고 향후 법리다툼의 소지가 남아 있어, 확정된 결론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 최근 여론형성과 소통의 대세 채널로 자리매김한 SNS의 파급력과 위상을 감안할 때 가처분 사건 담당 판사 3인의 결정이어서 관심이 간다. 2024년 3월 14일자 서울중앙지법의 ‘출판물 판매금지 등 가처분(2023카합21631)’ 사건 결정문에 따르면 경위는 다음과 같다. ‘채권자 A’는 2020. 10. 22. 자신의 인스타 계정에 반려견과의 일상생활을 주제로 한 만화를 게시한 뒤 2021. 1. 27.부터 이 사건 만화에 ‘사랑은 강아지 모양’(이하 ‘이 사건 문구’라 한다)이라는 제호를 붙여 2024. 1. 15일을 기준으로 87회까지 연재한 사실을 내세워 이 문구를 거의 유사하게 사용한 채무자 B와 C를 상대로 출판물 판매금지 등 가처분 소를 제기했다. 즉, 채무자B가 2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본격적인 장마 시즌에 접어들면서 우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커피전문점업계가 우산 굿즈 마케팅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한반도 주변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1~3도 가량 높아 집중호우가 우려된다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휴대성 높고 개성 있는 디자인의 우산을 찾는 소비자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러한 우산 수요를 겨냥해 각양각색 우산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돌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많은 비가 예상되는 올여름, 강한 비를 막아주는 것은 물론, 각기 다른 개성으로 장마철 포인트 아이템이 되어줄 카페 업계의 우산 MD 상품들을 모아봤다. 할리스,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던킨 등 야심작 선보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는 할리스는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엘르(ELLE)’와 함께 낭만의 도시 ‘파리’를 테마로 한 콜라보레이션 한정 에디션을 선보였다. 프랑스를 상징하는 에펠탑, 하트, 별 등의 그래픽과 블루, 화이트, 레드의 컬러를 다양한 메뉴와 MD에 담아냈다. 그 중에서도 60cm 길이에 260g의 초경량으로 여름철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봉주르 파리 우산’에 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커피전문점을 중심으로 한 식음료업계가 본격 여름시즌을 앞두고 저마다 심혈을 기울인 빙수 야심작을 줄줄이 선보이며 본격 ‘더위사냥’을 위한 한판 승부에 돌입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할리스, 투썸플레이스, 설빙 등 커피전문점들은 물론, 호텔 내 식음코너 등이 여름철 스테디셀러 메뉴인 다채로운 빙수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며 소비자 입맛 저격에 나서고 있다. 날씨가 하루하루 여름의 한 가운데로 진입함에 따라 여타 식음료기업들의 참여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여 빙수시장을 둘러싼 한판 승부는 한층 더 가열될 전망이다. “여름엔 빙수”... 인증샷 부르는 이색 비주얼 등 별별 빙수 봇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는 할리스는 여름철 대표 디저트 빙수 3종을 출시했다.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엘르(ELLE)’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프랑스가 떠오르는 ‘봉주르 딸기 치즈 빙수’를 비롯해, 국내산 팥과 인절미가 어우러져 클래식한 매력의 ‘눈꽃 팥빙수’와 상큼 달콤한 망고를 듬뿍 얹은 ‘애플망고 치즈 빙수’ 등 3종이 주인공이다. 이중 ‘봉주르 딸기 치즈 빙수’는 ‘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대표 먹거리 치즈를 다양하게 활용해 프랑스 무드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최근 콜라보 쇼핑라이브에다 여름 시즌 음료 6종과 디저트 메뉴 3종을 줄줄이 선보이며 지속 성장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과연 이러한 행보가 날로 치열해져만 가는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동사의 영업실적 향상과 위상을 높여줄 기폭제로 작용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지난 13일 출시한 수박과 망고를 활용한 음료 4종과 브레드 1종은 ‘Fresh Summer’라는 컨셉으로, 시원한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되는 청량한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이중 음료부터 살펴보면 자타공인 여름 대표 음료인 ▲수박 주스·스무디와 비타민 C가 풍부한 열대과일인 망고를 활용한 ▲망고 주스·스무디까지 총 4종으로 구성해 출시됐다. 또한 여름 시즌 한정 브레드 메뉴로 ▲망고허니브레드도 함께 출시했는데, 자사 대표 인기 메뉴인 ‘허니버터브레드’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망고를 올려, 달달한 맛과 시원한 맛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꿀과 버터를 바른 따뜻한 빵과 차가운 아이스크림, 망고를 함께 먹으면 입안을 감도는 상큼 달콤함이 무척 인상적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이어 14일에는 우유의 풍미를 진하게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아반떼’를 20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이날 밝혔다. 2025 아반떼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클러스터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고, 고객 선호 사양을 중하위 트림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스티어링 휠 좌측에 위치한 ‘클러스터 사이드 패널’에 자석을 활용한 용품 장착이 가능하도록 상품성을 개선했고, 또한 ▲다용도 수납함 ▲카드 멀티 홀더 등 패널에 부착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용품도 출시될 예정으로, 고객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2025 아반떼의 모든 트림에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 적용하고 모던 트림에 ▲하이패스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2열 에어벤트를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실내 소화기 장착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한 상품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으며, 신규 외장 색상으로 코나에 앞서 적용돼 인기를 끈 ‘미라지 그린’을 도입한 점이 눈에 띈다. 2025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1994만원 ▲모던 2326만원 ▲인스퍼레이션 2699만원이며, N라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5대 시중은행(국민·하나·신한·우리·농협은행)과 3개 지방은행(경남·광주·부산은행) 및 4개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기업은행·무역보험공사·수출입은행) 등 12개 금융기관이 K-조선 수출 확대를 위해 의기투합, 총 15조 원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는 최근 국내 조선사의 선박 수주 호황에 따라 선박 건조 계약에 필수적인 선수금환급보증(Refund Guarantee, RG) 공급 확대 필요성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로,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과 금융위원회 김주현 위원장은 지난 17일 상기 12개 금융기관장과 3개 조선사(HD현대중공업, 대한조선, 케이조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K-조선 수출금융 지원 협약식’과 조선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중은행, 정책금융기관 등 총 12개 기관이 의기투합한 것은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조선 1위 경쟁에서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리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이다. 국내 조선산업은 대형사 중심으로 LNG 운반선 등 고부가 선박을 대량 수주하고, 4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선박수출도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104억불로 전년 대비 57% 증가하면서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