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탐앤탐스가 새롭게 론칭한 저가형 커피 브랜드 ‘메타킹 커피’의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메타킹 APP’을 내놨다. 스마트오더, 스탬프 적립 등의 기능을 갖춘 메타킹 앱은 주문부터 적립, 쿠폰 발행 및 관리까지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오더를 이용해 미리 메뉴를 주문하면 앱 알람에 맞춰 매장을 방문해 수령하거나 매장에서 바로 취식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특히 ‘챔피어스존’은 스마트오더 전용 리워드 서비스로, 편의성을 추구하는 충성 고객들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주문 편의를 돕기 위해 인근 메타킹 커피 매장을 검색해주는 기능, 자주 찾는 매장을 등록하는 ‘MY 매장 즐겨찾기’ 기능도 탑재했다는 것. 또한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멤버십 등급제를 도입, 앱 사용 고객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라이트, 트로피, 킹콩 총 3개 등급으로 운영되는 메타킹 앱 멤버십은 구매 음료 1잔마다 스탬프 1개가 적립되며, 스탬프 5개 적립 시마다 승급이 이루어지는데, 50개 이상 스탬프를 적립한 킹콩 등급 회원에게는 아메리카노 1,500원 쿠폰이 무한 제공되며, 생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빙그레와 롯데웰푸드, BBQ치킨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다양한 공헌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빙그레는 지난 13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이하 보훈부)에서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캠페인에 참여했다. 보훈부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으로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 대한 존중과 기억을 통해 보훈문화를 확산하고 실질적 지원을 통해 책임 있는 보훈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빙그레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위해 본사 및 전국 사업장에 보훈부에서 제작한 포스터를 게시하고 현수막과 배너를 비치했으며, 또한 보훈부의 호국보훈의 달 기념 영상과 지난해 학생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동영상을 상영하면서 보훈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이 외에도 빙그레는 보훈문화 확산과 실질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1년 2월, 빙그레가 출연한 빙그레공익재단은 보훈부 및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2018년부터 독립유공자와 경찰 관련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2023년까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이디야커피가 스페셜티 음료와 디저트로 구성된 ‘커피 다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안했다. 이달부터 서울시 논현동에 위치한 이디야커피랩 매장에서 ‘커피 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힌 것인데, ‘커피 다이닝’은 ▲시그니처 음료 ▲브루잉 커피 ▲프리미엄 디저트로 구성된 1시간 코스의 커마카세(커피+오마카세) 프로그램이다. 여름이 시작되는 ‘초여름’을 주제로 한 이번 시즌은 화사한 햇살과 상큼한 바다, 여름의 시원한 분위기를 떠올릴 수 있는 특색 있는 메뉴들로 구성됐다. 이는 스페셜티 커피를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커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원재료의 깊은 풍미를 살린 다채로운 음료와 디저트를 전문 바리스타의 설명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이디야커피의 소개다. 특히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이디야커피 커피 연구소에서 직접 블렌딩한 ‘에티오피아 구치 함벨라 무산소 내추럴 원두’를 함께 증정한다. 이 원두는 건포도, 무화과, 자두 3종의 노트로 부드러운 커피와 은은하게 퍼지는 과일 향미를 조화롭게 즐길 수 있다. ‘커피 다이닝’ 프로그램은 시즌별로 다른 테마로 운영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오는 7월 31일까지 ‘2024 그린 썸머 프리퀀시(GREEN SUMMER FREQUENCY)’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푸르른 쉼터’를 테마로,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에코앤드와 협업한 어메니티 솝 키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0잔의 일반 제조 음료를 구매해 프리퀀시를 완성한 회원 고객이 대상이며, 미션 음료는 지난 6일 출시한 신규 여름 음료 4종(▲수박 주스·스무디, ▲망고 주스·스무디)이다. 또한 증정품 키트는 ▲에코앤드 트래블 어메니티 키트에는 샴푸바와 트리트먼트바, 페이스&바디바로, 3가지 모두 EWG GREEN 등급의 비건 원료만 사용하였으며, 자극 없이 풍부한 거품과 세정력을 자랑한다는 것이 탐앤탐스 측 전언이다. 여기에 친환경 종이 패키지로 남김없이 사용하는 실용성까지 구현해낸데다, 고체형이어서 기내 반입도 가능해, 여름 휴가철 플라스틱 쓰레기 없이 가벼운 여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2024년 여름 프리퀀시는 청량하고 건강한 매력을 듬뿍 담았다”면서 “시원한 음료와 안전한 제품으로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와 한국피자헛이 LG유플러스에서 매월 진행하는 가격 할인 행사인 ‘유플투쁠’ 프로모션에 초대했다. 이는 각종 먹거리물가의 고공행진과 고금리로 인해 나날이 얄팍해져가는 우리네 주머니 사정을 볼 때 기왕이면 저렴한 가격에 즐길수 있는 가성비 행사여서 눈길이 간다. 13일 각사의 전언에 따르면 먼저 아웃백은 LG유플러스 멤버십 VIP 및 VVIP 회원을 대상으로 아웃백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데, 쿠폰은 6월 13일 하루, 오전 11시부터 유플러스 멤버십 앱 내 ‘유플투쁠’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6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아웃백 매장을 방문한 후 계산 시 바코드를 제시하면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주문금액 기준 20만원 한도 내에서 할인이 적용되며(최대 4만원 할인), 다른 제휴 할인과 중복하여 사용할 수 없다. (딜리버리 사용 불가) 또 한국피자헛은 오늘(13일) 단 하루, LG유플러스 전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유플투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플투쁠 쿠폰은 오전 11시부터 유플러스 멤버십 앱 내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BNK금융지주 소속 지방은행인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 이하 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행장 예경탁, 이하 경남은행)의 올 1분기 손익을 분석한 결과, 설립연도나 자산 규모 등에서 아우격인 경남은행이 더 나은 성적표를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은행가에서는 고사성어인 ‘청출어람’을 연상케하는 선전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사가 공시한 올 1분기보고서에 의거해 연결기준 영업이익부터 살펴보면 부산은행은 1485억 원을 시현해 지난해 1분기 1732억 원 대비 247억이 줄어 14.3% 가량 역 신장했다. 반면에 경남은행은 1271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 동기 1003억 원대비 267억 원이 늘어 약 26.6% 신장해 대조를 보였다. 분기순이익 역시 부산은행이 올 1분기 1252억 원을 시현해 지난해 1분기 1453억 원대비 약 201억 원이 줄어 13.8% 가량 뒷걸음질 친 반면에, 경남은행의 경우 올 1분기 1012억 원을 올려 지난해 1분기 850억 원대비 약 162억 원이 증가해 19.1% 신장했다. 이 같은 결과는 은행권의 핵심 수익원인 순이자이익(이자수익-이자비용)과 순수수료이익(수수료수익-수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식음료, 뷰티업계가 이달에도 어김없이 별별 친환경 행보로 분주하다. 12일 유통가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지방 하천 인근에서 플로깅과 자원 선순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펼치는가하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지자체와 손잡고 ‘종로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 사업을 추진하는 등 각종 활동을 전개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디야커피 가맹점주·임직원, 춘천서 환경 정화 활동 전개 이디야커피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친환경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가맹점주협의회와 가맹점주, 임직원 20여명이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공지천 의암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산책이나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활동과 리유저블 컵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힌 것.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이디야커피 가맹점주협의회를 비롯해 춘천지역의 가맹점주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는데, 이디야커피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공지천 인근 산책로와 춘천의암공원 일대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더불어 공원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리유저블 컵 증정 활동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한화푸드테크에서 운영하는 63레스토랑이 여름시즌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 ‘케어 푸드’로도 손색이 없는 코스 요리 4종을 출시하고 오는 9월 1일까지 판매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FIS)에 따르면 국내 케어 푸드(Care Food) 관련 시장은 2025년 3조 원 규모로, 건강식, 균형 잡힌 식단 등 케어 푸드를 찾는 고객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63레스토랑은 제철을 맞아 영양소가 풍부한 해산물과 과일, 채소를 사용해 파인 다이닝 코스 요리 총 4종을 기획한 것으로 전해진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먼저 터치더스카이는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한 모던 프렌치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산딸기와 방울토마토, 파인애플 등 여름 과일을 곁들인 랍스터 전채 ▲햇양파 크림소스를 얹은 완도산 전복 ▲한우 안심스테이크를 포함한 9개 메뉴로 구성됐다. 국내산 갈치와 토마토 살사로 만든 롤라드도 별미다. 롤라드는 얇은 고기 또는 생선으로 채소를 말아서 익히는 서양식 요리 기법이다. 디저트로는 ▲초당 옥수수 아이스크림 ▲복분자 셔벗 ▲벌집 모양의 화이트 초콜릿 장식을 더한 블루베리 치즈 무스를 준비했다. 이어 슈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위스키 업계가 오프라인 행사를 잇따라 확대하며 국내 소비자와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를 계기로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취향에 따라 직접 술을 제조해 마시는 ‘홈텐딩(홈+바텐딩)’과 ‘믹솔로지(Mix+Technology)’ 트렌드가 떠오르며 위스키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주요 소비층인 MZ세대 사이에서는 위스키가 단순히 마시고 취하는 술이 아닌 탐구하고 학습하는 취미생활로 자리 잡으며 위스키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것인데, 지난 2월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스카치·버번 등 위스키류 수입량은 2021년 1만5661톤에서 2023년도에는 3만586톤으로 95.3%나 급증했다. 또 한 대형마트는 지난해 11월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위스키 매출이 2022년 대비 15% 상승했다고 전하며 위스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에 위스키 업계에서는 전문가를 초빙해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하는가 하면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오프라인에서 제품 체험 기회와 브랜드 가치를 전하며 소비자 공략에 적극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지난해 국내 론칭… 마스터 클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커피전문점 업계 1위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환경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5일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기업, 학교, 시민단체 등 각 분야에서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한 총 35개 단체 및 개인에게 대통령표창(13건)과 국무총리표창(14명), 훈장(3명) 및 포장(5명) 등을 수여한 것인데, 이날 스타벅스는 기업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훈격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해 눈길을 모았다. 1회용컵 1억5천만 개 절감...‘매월 10일 1회용컵 없는 날’ 대고객 캠페인 전개 그동안 스타벅스는 환경부의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 참여를 통해 다회용컵 이용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며, 지난 2007년부터 2024년 4월까지 약 17년간 1억 5천만 개의 1회용컵을 절감해 온 바 있다. 또한 스타벅스는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별도로 기획, 매월 지속적인으로 전개 중이며 모든 고객에게 친환경 활동 참여를 강화하고자 ‘일회용컵 없는 날’을 통해 다회용컵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일(1)회용컵 없는(0)’ 날이라는 의미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젊고 참신한 최우수 인력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 제너시스BBQ 그룹은 매출액 기준 세계 1, 2위를 다투는 대형로펌 레이텀앤왓킨스와 삼성 법무팀 등에서 활약한 김태희 미국변호사를 최연소 상무보로 영입한 것인데, BBQ에 따르면 김 상무보는 1992년생으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다개국어를 구사하는 재원. 16세에 미국 명문 조지타운대에 입학, 우등으로 조기 졸업했으며, 조지타운 로스쿨 법학석사(LLM) 및 법무박사(J.D.) 과정도 우등 졸업했다. 특히 워싱턴D.C. 변호사 시험에서 상위 1% 성적을 거둠과 동시에 세계 1위(당시 매출액 기준, 현재 세계 2위) 로펌 레이텀앤왓킨스(Latham & Watkins)에 입사해 M&A와 기업 자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 법무팀을 거쳐 영국 글로벌 회사인 BMS 그룹 한국 지사에서 최연소 상무이사 겸 법무총괄이사로 재직했으며, 올 봄까지 법무법인 화우의 기업자문그룹에서 활약했다. 김 상무보는 '신(新)인재경영'을 선언한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의 제안을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토종 커피브랜드 탐앤탐스가 종합식품기업 동원F&B와 손잡고 6월 한달 간 탐앤탐스 더 클래식 압구정로데오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탐앤탐스에 따르면 ‘Blooming Green Cafe’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탐앤탐스가 충성·신규 고객을 겨냥한 브랜드 경험 확대를 필두로, 동원F&B의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 ‘덴마크’가 출시한 ‘그린덴마크 콜라겐부스터/프로틴’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그린덴마크는 아몬드/귀리 베이스에 차별화된 기능성(콜라겐부스터/프로틴), 부담 없는 칼로리,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함유된 건강한 식물성 음료이다. 우선 탐앤탐스는 식물성 기반 대체 음료 시장 성장세에 주목, 동원F&B의 ‘그린덴마크 아몬드’를 활용해 공동 개발한 음료 2종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권을 한층 더 넓혔다. 이중 ▲그레인 바닐라 아몬드는 현미·검은콩·율무·보리·검정콩 등 영양소가 풍부한 곡물가루를 담아 곡물 특유의 고소함이 극대화된 음료로, 저당 바닐라 시럽이 충분한 단맛을 내기에 담백하고 달달한 커피의 맛이 동시에 느껴진다. 식사를 거르기 쉬운 직장인과 학생들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금융감독원이 올 1분기 보험사·카드사에서 발생한 대표적인 민원·분쟁사례 5가지를 지난 4일 공개하고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보험관련 4건과 신용카드 1건인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을 가능성이 있는 사례들이어서 관심이 쏠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 “항공기 지연 보상 특약은 출발지 대기중 발생한 실제 손해를 보상” (분쟁내용)해외여행 항공편이 지연되어 예정된 목적지에서 예약된 숙박 및 여행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하는 등 손해가 발생하였는데, 여행자 보험 가입시 선택한 항공기 지연비용 보상 특약에서 이를 보상하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 (처리결과)해당 특약은 항공기 지연 등으로 인하여 출발지 대기중에 발생한 식비, 숙박비, 통신료 등의 실제 손해에 한정하여 보상하므로, 예정 목적지에서의 숙박 및 여행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하여 발생한 손해 등은 보상이 어려움을 안내 (소비자 유의사항)해외 여행자보험 가입시 다양한 특약을 선택할 수 있는데, 각 특약에서 보상하는 손해의 범위에 대하여 가입 전 확인이 필요함. ■ “건강검진 결과 질병의심소견, 추가검사 필요소견 등도 알릴의무 대상” (분쟁내용)보험가입 전 3개월 이내 건강검진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이른 더위가 빠르게 확산하자 식음료업계가 각종 신메뉴를 앞다퉈 선보이며 더위사냥을 제안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외식업, 커피전문점 등을 중심으로 지난 4월 말부터 여름 메뉴를 출시하기 시작하며 이른 여름 맞이에 한창이다. 여름하면 떠오르는 냉면, 빙수를 비롯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을 선보이며, 이른 더위 속 고객 입맛 잡기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연에프엔씨의 설렁탕 프랜차이즈 브랜드 ‘한촌설렁탕’은 지난 4월 여름 한정 시즌 메뉴인 냉면을 재출시했으며, 최근에는 만두랑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냉면 세트도 지난달 20일 선보였다. 한촌설렁탕의 냉면세트는 이른 더위에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위해 준비한 한정 메뉴로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물냉면’과 달콤 매콤한 맛의 ‘비빔냉면’ 중 하나에 속이 꽉 찬 ‘수만두(2알)’와 ‘김치만두(2알)’, ‘갈비만두(3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메뉴다. 또 국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육수당’도 여름 시즌 메뉴인 새콤달콤한 ‘물막국수’와 매콤한 ‘비빔막국수’를 내놨다. 육수당 역시 막국수와 사이드 메뉴인 갈비만두를 합친 세트 메뉴를 판매 중이다. ‘롯데리아’는 여름 인기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이디야커피가 지난달 23일 출시한 생과일 음료 3종이 출시 8일 만에 누적 판매 20만 잔을 돌파하는 등 돌풍 조짐에 싱글벙글하고 있다.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생과일 음료 시리즈는 과일 본연의 향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매해 출시마다 큰 화제를 모으는 대표 여름 메뉴다. 특히 이번 생과일 음료 3종은 출시 당일부터 하루 3만 잔 이상 판매되는 등 새롭게 판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는 것. 이 같은 ‘생과일 음료’ 열풍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갈증을 해소하고자 하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별도 손질없이 생과일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과 과일을 보관하며 먹기 부담스러운 1인 가구 소비자들의 간편한 과일 섭취 트렌드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생과일 수박주스와 ▲생과일 토마토주스는 출시 이후 8일 동안(5.23~5.30) ICED 베버리지 음료 매출 중 약 40% 이상을 차지하는 등 다시 한번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또한 뉴트로(New+Retro) 트렌드를 반영해 생과일과 전통 음료를 조합한 신메뉴 ▲생과일 살얼음 수박식혜는 향긋한 수박 향과 달콤한 식혜의 조화로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며 판매량이 지속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