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서울본부세관이 화장품업계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20일 코엑스에서 열린국제 화장품·뷰티산업 전시회에서자유무역협정(FTA)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100여개 수출희망기업은 세관으로부터 FTA 활용과 상대국의 검증대응, 서울세관의 수출기업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수출을 희망하는 내수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물품 원산지 사전판정, 인증수출자 지정제도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세관은 기업 맞춤형 일대일 FTA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해 수출에 성공할 때까지 수출기업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K-뷰티 산업의 FTA 활용을 통한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수출희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김인영씨 별세, 서울지방세무사회 신성식 과장 빙부상 = 20일(금),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5호, 발인 22일(일), 02-1811-7755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신세계면세점이보이그룹 B1A4(비원에이포)를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글로벌 대세 아이돌B1A4와 협업해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전세계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근 일본에서 멤버 산들의 첫 단독콘서트 'HIBIKI’(히비키)가 성황리에 열리는 등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팬미팅, 방송 활동 등 다채로운 해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스타다. K-패션과 뷰티의 메카로 입지를 다져오던 신세계면세점은 최근 K-푸드까지 전세계에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이에 K-트렌드를 주도하는 글로벌 신세계면세점의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B1A4를 브랜드 신규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B1A4를 신세계면세점 광고 모델로 선정함으로써 다국적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모델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세계면세점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중소벤처기업의 수출활성화와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9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혁신성장,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활용, 협력과 공유 등 4대 분야에서 전자상거래 수출 플랫폼 연계, 중소기업형 보세공장 활성화 등 10개 지원과제를 서로 협력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 지원에 대한 전문성과 관세청의 수출지원 정책을 접목하면 우리 중소기업들에게 더욱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의 지역조직과 관세청의 지역세관이 긴밀히 협업해 수출 중소벤처기업의 애로를 직접 듣고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관세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변호사의 세무대리업무 전부허용에 대해 세무사들이 반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세무사회는 이를 ‘밥그릇 싸움’이 아닌 납세자 공익의 관점에서 봐달라는 입장이다. 세무사회는 지난 18일한 매체가보도한 세무사들의 세무사법 개정에 대한 '밥그릇 싸움' 내용은 잘못된 것이라며 19일 해명자료를 발표했다. 세무사회는 "밥그릇 싸움이 아닌 납세자의 불이익 해소와 권익신장을 위한 공익의 관점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달라"며 "변호사들에게 세무회계까지 허용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정의(正義)에 맞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달라"고 호소했다. 세무사회는 먼저 "변호사들이 법률과목이 아닌 세무기장과 성실신고확인의 세무회계업무까지 하겠다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것"이라며 세무사법 개정 반대 입장을 명확히했다. '법률과목'과 회계학1부(재무회계·원가관리회계), 회계학2부(세무회계)를 망라한 '회계과목'은 엄연히 다른 것이므로 변호사는 결코 회계전문가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세무사회는 "비전문가들로 하여금 세무회계를 하도록 하면 납세자에게 불이익을 줄 뿐만 아니라 시장질서를 교란하게 된다"며 "이러한 그릇된 행위가 그대로 법제화되는 것을 묵과할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관세청 최우선 과제는 세금 징수나 신속통관이 아닌 튼튼한 관세국경 수호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올해 5월 관세행정발전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러나 관세국경을 수호해야 할 관세청 직원이 최근 면세품을 밀수한 정황이 포착됐다. 조세금융신문이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성식 의원실(서울 관악갑, 바른미래당)을 통해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관세청은 최근 면세품을 밀반입한 제주세관 직원 4명에 대해 중징계 등 조치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 취재결과 이번 사안은 올해 초 관세청 광주본부세관 산하 제주세관에 근무하는 A 반장의 '내부고발'로시작됐다. A 반장은 업무의 일환으로 제주도 입도 시 면세한도 600달러를 초과한 여행객에 대한 통계를 내던 중, 같은 과에 근무하는 직원 2명의 이름을 발견했다. 부부인 직원 B씨와 C씨가함께 일본여행을 다녀오면서 가방, 시계 등을 구입하는 데 들인 비용은 총 4500달러. 기본면세범위인 600달러를 훨씬 넘어섰지만 신고 없이세관을 통과했다. 내부고발자 A 반장은 "최근 1년치 자료만 분석했는데 제주세관 휴대품과 직원의약 10%인 3명이 관련돼 있는 것은 큰 문제라 생각했다"며 "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9억원 상당의 외국산 보행매트 7613롤을 밀수입한조달납품업체가 세관 당국에 의해 적발됐다. 관세청과 조달청은 지난 4월부터 중소기업이 정부조달납품을 위해 국내 제조해야 하는 보행용 매트의 원산지 둔갑 등 불법 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4개 업체를 관세법 및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협업단속팀은 보행용 매트 공공조달 업체의 납품‧수입실적, 국내 매출입 내역 등 정밀 분석을 통해 의심업체를 특정한 후, 수입물품에 대한 화물검사를 비롯한 현장단속을 벌였다. 적발된 업체는저가의 베트남 등 외국산 보행용 매트를 국내에서 생산한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품명을 허위 신고하거나, 수량을 고의로 잘못신고하는 방법으로 외국산 보행용 매트를 밀수입했다. 이뿐만 아니라허위 생산일지까지 준비해 조달청 등 관련기관 단속에 대비하는 치밀함도 보였으며, 세관에 보행용 매트로 정상 수입신고한 물품도 원산지 표시를 아예 하지 않거나 수입 시 부착된 원산지 라벨을 제거한 뒤 지자체 등 관공서에 부정 납품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조달청은 A사 등에 대해 부정당업자 제재(입찰참가자격제한), 부당이득 환수 등 행정처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가을 나들이를 떠나는 캠프 고객을 위해 피크닉 매트, 무릎 담요 등 필수 아이템을 담은‘어텀 브리즈(Autumn Breeze)’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신라스테이 11개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역삼·제주·서대문·마포·광화문·구로·울산 지점에서는▲스탠다드 객실(시티뷰) 1박, ▲피크닉 매트 1개, 해운대에서는▲무릎 담요 1개, 천안·서초에서는 ▲보냉 가방 1개, 동탄에서는▲한국민속촌 자유이용권 2매를 받아볼 수 있다. 선착순으로원글라스 스위트 와인 2종도 제공된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선보인 어텀 패키지처럼 계절과 트렌드에 걸맞은 실용적인 구성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인천본부세관은반도체산업 협력업체의 동반성장을 돕기 위해 18일삼성전자 협력사를 대상으로 FTA 설명회를 진행했다. 관세청 주관으로수원 소재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 교육센터에 열린 설명회에는국제원산지정보원 전문강사를 현장으로 초빙해 FTA 일반, 품목분류, 인증수출자제도, FTA 원산지 검증 등 FTA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미중 무역분쟁 관련 양국 연결공정부품 생산업체가 겪고 있는 ‘원산지 판정 유의사항’에 대해서도 설명하면서협력사에서 겪고 있는 원산지 불인정 사례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인천세관은설명회에 참석한 협력업체에 관세청의 FTA 각종 지원사업과 FTA 업무 수행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세관 관계자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활용 설명회와 일대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중소기업의 FTA 활용률을 높이고 애로사항을 수집·해소해 업체가 수출판로를 개척·확대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 마약탐지견들이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다.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마약탐지견 15마리에 대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무상분양을 실시한다. 이번 무상분양은 공항과 항만 등 일선 세관현장에서 활약하다 은퇴하거나, 양성훈련에서 탈락한 탐지견들로, 견종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스피링거 스파니엘로 등 모두 우수한 혈통의 순종견들이다. 특히 기초훈련을 잘 받았으며영리하고 친화력이 뛰어나 훈련 교관과 핸들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조은정 연수원장은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뛰어난 마약탐지견들의 주인이 되어 또 다른 즐거움을 찾고, 제2의 행복한 견(犬)생을 함께 할 수 있는 행운의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무상분양은 이달 30일까지 관세국경관리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및 신청자와의 면담, 거주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해 최종 입양자를 결정할 계획이다.무상분양 신청부터 입양완료까지 약 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부이사관 승진 ▲ 감사담당관 박이철 ◇ 과장급(직위승진) ▲ 조달품질원 품질총괄과장 이창호 ▲ 서울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노대희 ◇ 서기관 승진 ▲ 기획재정담당관실 임영훈 ▲ 원자재비축과 방형준 ◇ 기술서기관 승진 ▲ 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 김상헌
▲64년생 ▲경기 파주 ▲상일고 ▲세무대학 ▲8급 경채 ▲서울본부세관 조사정보과장 ▲부산본부세관 감시정보과장 ▲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포항세관장 ▲ 인천본부세관 감시국장(2019.09.16. ~)
▲64년생 ▲서울 ▲세무대학 ▲8급 경채 ▲방통대 법학과 ▲인천세관 세관운영과 ▲인천세관 마약조사과장 ▲ 서울세관 심사총괄과장▲포항세관장(2019.09.16. ~)
▲65년생 ▲경북 영주 ▲경북 풍기고 ▲세무대학 ▲방통대 중어중문학과 ▲8급 경채 ▲관세청 특수통관과 ▲서울본부세관 외환조사관 ▲관세청 대변인실▲광주세관 세관운영과장 ▲부산세관 세관운영과장▲인천본부세관 특송통관국장(2019.09.16. ~)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올해 상반기 해외직구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해외직구 규모는 2123만건, 15억8천만달러로 지난해 상반기(1494만건, 13억2천만달러)에 비해 건수는 42%, 금액은 20% 증가했다. 중국의 전자제품과 미국의 건강기능식품이 해외 직구 증가세를 이끌었는데, 중국 전자제품 직구는 올해 상반기 216만건으로 전년 상반기 88만건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지난해에 중국 공기청정기와 무선청소기가 인기를 끈 반면 올해 상반기에는 올해 상반기에는 무선이어폰(54만6천건, 25%)과 공기청정기(18만2천건, 9%)순으로 많이 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증가율 또한 무선이어폰이 12배(4만3419건→54만6317건)이상 급증했으며, 전동스쿠터의 경우에도 전년 동기대비 3배(1317건→4295건)이상 증가했다. 미국 건강기능식품 직구는 올 상반기 373만건으로, 전년 동기(260만건)대비 43% 증가해 직구족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품목별로는 건강기능식품이 가장 많은 456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으며, 이어 의류가 329만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