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부산본부세관은최근 해외여행자를 통한 마약 밀반입 적발량이 증가함에 따 21일 국가정보원과 함께마약적발 훈련을 실시했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는 우범여행자 선별, X-Ray 검색, 마약반응장비 활용기법, 마약탐지견 훈련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마약류 적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세관에 따르면, 해외여행자를 통한 마약반입 단속실적은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건수는 줄었지만, 중량은 4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항만을 통한 마약 밀반입을 더욱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부산항만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여행객들의 휴대품을 100% X-Ray 검색기로 정밀 검사를 실시하는 등 마약 반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오는 30일 오후 2시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통관‧물류 분야의 블록체인 적용과 미래’ 세미나가 열린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관세물류협회·관세법인 에이원 주최로 열리며 업계, 학계, 연구기관과 행정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블록체인 기술 관련 계획과 적용사례를 분석한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경철 부산항만공사 실장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부산항 ITT 서비스 적용 사례 및 향후 계획’이란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선다. 이어 양영태 삼성SDS 수석컨설턴트가 ‘통관, 물류 분야의 블록체인 적용서비스 개발방안’을 주제로, 박세열 IBM 상무이사가 ‘글로벌 물류무역 플랫폼(TradeLens) 소개 및 생태계’, 박찬욱 관세법인 에이원 부대표가 ‘블록체인과 관세사의 미래’라는 주제를 각각 발표한다. 패널로는 김기영 관세법인 에이원 현대관세무역연구원장(전 서울본부세관장)을 좌장으로 정부부처, 연구기관, 학계, 관세법인, 산업계 등 주요 전문가 6인이 참석한다. 정운기 관세법인 에이원 대표이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관세·통관·물류 분야의 블록체인 기반 기술의 적용에 대한 전망과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할 수 있길 바란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이 지난해 신설한비가공증명서 발급 관련 규정으로 부산 신항 자유무역지역 내 한 중소기업이 연간 4억 가량의 절세효과를 보게됐다.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에 따르면, 중소기업 더나이스코리아는 비가공증명서발급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로 연간 4억5000만원의 절세효과와 함께 수출경쟁력, 부산항 물류 활성화에 기여했다. 기존에는 한국을 거쳐 가는 환적화물에만 적용되던 비가공증명서 발급이 작년 2월부터 한국에서 간단한 작업을 거친 물품의 해외 수출(국외반출)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규정이 신설됐다. 더나이스코리아는비가공증명서 발급의 전제조건인 AEO 공인업체도, 법규수행능력 우수업체도 아니어서 비가공증명서를 발급받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부산본부세관은 해당업체의 수출애로 문제를 해결하기 컨설팅과 간담회 등을 거쳐 법규수행능력 우수업체로 재평가 받도록 했다. 업체는 올해 국외 반출한 6210톤의 제재목에 대해 비가공증명서를 발급받아 일본 수입과정에서 일반세율(4.4%)보다 세율이 낮은 협정세율(2.2%)을 적용받게 됐다.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는 "작년에 신설된 비가공증명서 발급 규정을 이용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수출상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이 이달20일부터 24일까지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품목분류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세계관세기구(이하 WCO) 아·태지역 14개국 세관직원 18명이 참석하는 '품목분류 전문가 워크숍'에서는자국의 품목분류 쟁점물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워크숍 기간 경남 진주에 있는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를 방문해최신 분석 장비 견학, 신종마약 분석과 적발사례 등을 교육받을 예정이다. 연수원 관계자는"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국의 품목분류 전문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통관 애로 사항 발생 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세 외교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품목분류는 전 세계에서 거래되는 모든 물품을 WCO에서 정한 국제통일상품 분류체계에 따라 하나의 품목에 분류하는 것으로 관세율, 통관요건 결정, 무역통계 작성 등에 활용된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5월은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납부하는 달이다. 2018년도에 사업, 근로, 이자, 배당, 연금, 기타소득이 있다면 이달 31일까지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하거나 주소지 관할 세무서를 방문해서 신고해야 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해 5월 서울시 ‘개인지방소득세’ 납세자는 약 62만4000명, 납부액은 5900억 원으로 1인당 평균 94만5000원을 납부했다. 자치구별 납부세액은 강남구가 1475억 원으로 전체의 25%를 차지했으며, 이어 서초구(933억 원, 15.8%), 송파구(434억 원, 7.3%), 용산구(418억 원, 7%), 양천구(285억 원, 4.8%) 순으로 많았다. 성실신고확인대상 사업자는 세무대리인의 '성실신고 확인서'를 첨부해서 소득세를 신고해야 하기 때문에 7월 1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또한 국세청으로부터 ‘모두채움신고서’를 우편으로 받았다면 세무서 방문 없이 우편, 팩스 또는 ARS로 ‘종합소득세’를 신고 시 ‘개인지방소득세’는 신고한 것으로 간주된다. 서울시 조조익 세무과장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이 임박한 5월말에는 신고가 집중돼 이택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인천본부세관(세관장 이찬기)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마약, 불법먹거리 반입차단을 위해 유관기관과 '불법물품 ZERO 청정 인천항 만들기'캠페인을 펼쳤다. 세관은 농립축산검역본부중부지역본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17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여행자들에게 불법물품 반입금지와 성실신고 안내문을 배포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여행 성수기를 맞아 ASF, 마약류, 위해식품 등 불법물품이 국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관 관게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함께 여행자 홍보를 확대하는 등 불법물품 엄정 차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부산 지역 1분기지방세 징수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18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지방세 징수실적은 93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억원 덜 걷혔다. 1분기 목표치와 비교해도 115억원이 줄었다. 부산시는부동산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을 원인으로 꼽았다. 부산시 전체 세수의 31.3%를 차지하는 취득세는 작년과 비교해 603억원이나 덜 걷혔다. 조선기자재와 자동차 부품 등 지역 주력업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방소득세도 작년 1분기 대비89억원 감소했다. 주행분 자동차세는 유류세 인하 영향으로 작년보다 163억원 줄었고, 소비 부진으로 교육세와 레저세도 각각 36억원과 19억원 감소했다. 지방소비세는 올해 들어 비율이 11%에서 15%로 인상되면서 작년보다 717억원 더 걷혔다. 부산시는 세수 관리를 강화하고 체납세 징수를 위해 내달 말까지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정해 고액 상습 체납자를 중심으로 체납 세금 징수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광주본부세관(세관장 김광호)은 17일 원광대학교 국제통상학부 재학생을 초청해 FTA 원산지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세관은지역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FTA 실무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 시간을마련했다. 강사로는 광주 소재 국제관세사인 송화수 관세사가 관세행정 실무 경험을 살려 FTA활용, 원산지 판정 등을 설명했다. 세관은 이날 대학생들이관세행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세관업무 소개 시간을 갖고, 최근 관세직 공무원이된 선배를 초청해 수험 준비를 위한 과정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광주본부세관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역 수출입기업이 필요로 하는 FTA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강상구씨 별세, 강병섭(세무법인 한맥 구리교문지점 대표세무사)씨 부친상 = 윤서병원 장례식장 특실(경기도 구리시 건원대로 47), 발인 20일 오전 7시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용산리 선영 . 031-562-4444~5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부산에서 중국으로의 수출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이 17일 발표한4월 부산지역 수출입현황 자료에 따르면, 4월 중국으로의 수출은강관, 와이어로프 등 철강제품과 플라스틱 수지 등 화학공업생산품 중심으로전년 동기 대비18.4% 증가했다. 부산지역 전체적인 수출은 11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12.0% 감소했다. 세관은 르노삼성자동차 파업으로 인한 승용자동차 수출 감소(-51.1%)와최대 수출상대국인 미국 수출 감소가 수출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했다.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한 12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둔화 영향으로 일본 등 주요 교역국으로부터 기계류 등 자본재(-23.1%) 수입이 줄었고, 조선업 회복세에 힘입어 철강재 등 원자재(6.0%)가 소폭 증가했다. 지난 4월 전국의 무역수지는4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한 반면, 부산지역 4월 무역수지는 1억600만 달러 적자를 보였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1중소기업의 연구인력개발비(R&D) 세액공제를 일반기업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도록 세법을 개정해야한다는 학계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심준용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는6일 국회에서 열린 '2019 세법개정의 쟁점과 과제' 세미나에서 "현행 조특법상 일반기업의 연구인력개발비는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는 비율이 중소기업에 비해 낮고 최저한세 적용대상으로 인해 제약이 있다"고 말했다. 최저한세(最低限稅)는 조세혜택을 활용하더라도 최소한의 세금은 납부해야 하는 제도로 조세특례제한법(이하 조특법) 제132조에 규정하고 있다. 현행법상 중소기업은 연구인력개발비 부분에 대해 최저한세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산출되는 세액보다 공제세액이 더 많을 때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기업은 최저한세를 적용받으며, 지난해 일반기업의 최저한세 적용대상 세액공제는 47%로 이 중 연구인력개발비에 대한 세액공제 비중이 40% 이상이었다. 심 교수는 '최저한세 납부여부와 재량적 연구인력개발비' 실증연구에서 최저한세 납부여부와 연구개발비 투자성향이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최저한세를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광주본부세관이 2019 광주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참가선수와 관광객들의 쇼핑편의를 위해 시내면세점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한시적 시내면세점은 광산구 우산동 선수촌아파트 내에 설치되며, 오는 7월 5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48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할 사업자는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관련서류를 구비해 광주본부세관 통관지원과에 접수하면 된다. 최종 사업자 선정은 6월 중순경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에서 이뤄진다. 김광호 광주본부세관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사업자가 선정되도록 사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겠다"며 "우리지역 우수기업 제품이 면세점 입점을 통해 해외 판로개척의 통로로 활용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터키 정부가 외환 판매자에게 0.1% 세율의 외환거래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대통령 행정명령을 15일(현지시간) 기습적으로 발표했다. 역외 계좌 등의 부작용을 근절하고자 폐지된 지 10여년 만이다. 외환거래세는 통화가치 하락과 재정적자를 겪고 있는 터키 정부가 금리인상 대신 채택한 여러 다른 수단 가운데 하나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전 터키중앙은행 총재이자 현재는 야당 좋은당(IYI Parti) 부대표를 맡은 두르무시 이을마즈는 이날 트위터에 "토빈세(稅)가 돌아왔다"며 "인플레이션 통제로 통화를 방어하지 못하는 정부가 세금을 동원해 국민이 외환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려 한다"고 남겼다. 토빈세는 경제학자 제임스 토빈이 주창한 외환거래세를 가리킨다. 터키 정부의 외환거래세 부과 발표 후 1달러와 거래되는 리라화는 6.09리라에서 장중 한때 6리라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정부는 외환거래세 부과로 연간 10억∼40억리라(약 2000억∼7900억원)에 이르는 세수 확충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부산본부세관은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제15회 KOFAS(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 2019) 박람회에 참가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지원 활동을 펼친다. 세관은 박람회에서 ‘찾아가는 FTA상담센터’를 운영하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원산지증명서 발급절차, FTA협정 활용방법, FTA검증기법, 해외통관애로 해소지원 등 1: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체는 부산본부세관 현장 상담센터를 방문하거나, 부산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는 “찾아서 지원하는 상담 활동을 통해 부산·경남지역의 주력산업인 기계류 및 관련 부품 제조업체의 수출경쟁력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인천본부세관이봄철 농번기 부족한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과 직원들은 15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내1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더운 날씨였지만 다함께 고춧대를 세우고거름을 날랐으며 마을 주변 환경정비 등 정화활동에도 적극 동참했다. 올해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민지 새내기 관세행정관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고, 올해 농사도 풍년이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천본부세관은 2005년 강화도 화도면 내1리 마을과 1사1촌을 맺은 이후, 14년간 매년 봄·가을 농번기마다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며 농촌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