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정부가 7일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 초안을 공개한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재갑 노동부 장관은이날 오후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개편 초안에는 구간설정위원회와 결정위원회 위원 수, 추천 방식, 결정 기준 등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된다. 특히 해마다 최저임금을 의결하는 최저임금위원회에 '구간설정위원회'와 '결정위원회'를 둬 결정구조를 이원화하는 게 초안의 핵심이다. 전문가들로만 구성된 구간설정위원회가 최저임금 인상 구간을 먼저 정하고 이후노·사 양측과 공익위원이 참여하는 결정위원회가 구간 안에서 최저임금을 의결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결정위원회에 주요 노·사단체를 비롯해청년, 여성, 비정규직,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도 포함할 방침이다. 앞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4일 정부가 이번 주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 초안을 발표하고 이달 중 정부안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무역전쟁 휴전'에 합의한 미국과 중국이 내일(7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무역협상을 벌인다. 지난 12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 3월 1일까지 90일 동안 상대국에 고율의 추가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한 후 처음 만나는 자리이다. 미국 측에서는 이번 협상에 부문별 차관급 실무 책임자가나선다. 그레그 다우드 USTR 농업부문 협상대표, 데이비드 맬패스 재무부 국제담당 차관, 길 캐플런 상무부 국제통상 담당 차관, 테드 매키니 농무부 통상·해외농업 담당 차관, 메리 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글로벌·아시아 경제 부문 국장이 협상단에 포함됐다. 이어이달 22∼25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왕치산(王岐山) 중국 부주석이 회동할 전망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6일 보도했다. 한편, 2월 말까지 합의안이 도출되지 않을 경우 미국은 3월 2일 오전 0시 1분부터 2000억 달러어치 중국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이갑)명동본점과월드타워점매출이지난해 각각4조원, 1조원을넘기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중국의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논란으로잠시주춤했던명동본점의 작년매출은전년대비약35%오르며 일평균110억원을넘어섰다. 1980년 오픈 때 22억원이었던 명동점 매출은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증가하면서 2011년 1조원, 2015년 2조원, 2016년 3조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이후 2년 만에 4조원 고지를 넘어서게 됐다. 월드타워점역시지난12월23일연매출1조원을달성하며‘1조원클럽’에가입했다 시내면세점특허를재취득해오픈한2017년당해년도에5700억원의매출을올린 후1년만에매출1조원을기록하며,전년대비약80%신장률을보였다. 롯데면세점의지난해국내전체매출은7조5천억원을돌파하며사상최대매출을기록했다. 2017년 매출 6조원을 달성한 후 1년 만에 25% 증가했다. 이갑롯데면세점대표는“롯데면세점만의38년간의운영노하우로사상최대매출을기록할수있었다”며“한국면세시장의글로벌화와국내외잠재적고객수요를창출하기위해끊임없이노력하겠다”고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동우회가 2019년 새해를 맞아 4일 저녁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회원들은 첫 순서로 서로 마주보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김경태 관세동우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산악회, 기우회, 골프, 문예 등 다양한 친목 모임들을 잘 이끌어줘서 상호 간 친목도모 할 수 있었다”며 “특히 지난 가을 전국 각지에서 110여 명의 회원과 문경새재 고갯길을 함께 걸으며 뜨거운 우의를 다진 게 기억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박상태, 임익홍 관세동우회 회원의 사연이 담긴 시 두 편을 낭송하며 “금년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축사에서 “작년에는 한진가, 북한산 석탄 등으로 관세청이 바빴지만 녹록지 않은 대외환경에서도 연간 수출액 6천억 달러를 돌파한 뜻깊은 한해이기도 하다”고 지난 한 해의 활동과 성과를 언급했다. 김 청장은 “올해 큰 방향은 중소기업의 수출을 적극 지원해 경제활력 제고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5천여 관세청 후배들이 계획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선배님들의 깊은 애정과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은 새해를 맞아4일 간부들과 함께 부산 동래구 안락동 소재 충렬사를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순국하신 호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새해에 국민에게 봉사하는 세관이 되기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 세관장은"올해는 지역중소기업의수출 촉진을 통한경제 활력 제고에 세관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국민을 위한 관세행정을 펼쳐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새해 소감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항공운송사업자의 항공기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줄이는 대신 재정지출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지방세연구원 이기환 부연구위원은 '항공운송사업에 대한 지방세특례 타당성 연구' 보고서에 이 같이 밝혔다. 현재 지방세특례제한법 제65조에서는 항공운송업자가 취득하는 항공기에 대해 취득세율 12/1000를 경감하고, 보유하는 항공기의 재산세 50%를 경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규정에 대한 일몰이 2018년 12월 31일에 도래해 한국지방세연구원이 항공기에 대한 지방세특례에 대한 타당성 분석에 나섰다. 이기환 부연구위원은 “우리나라 항공산업은 과거 유치산업 단계를 벗어나, 항공운송산업 전체에서 지방세 감면을 통한 항공기 자산 축적 효과가 미미하다"며 "항공기에 대한 감면을 점차 줄여가고 재정·금융 정책으로 정책수단을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보고서는 한국지방세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과장급 전보 (18.12.28일자) ▲관세청 특수통관과장 김현정 (金賢廷)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김희리 (金熺里) □과장급 전보 (19.1.7일자) ▲관세청 감찰팀장 유태수 (劉泰秀) ▲관세청 심사정책과장 이근후 (李根厚) ▲관세청 조사총괄과장 한창령 (韓彰伶) ▲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 하남기 (河南基)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손문갑 (孫文甲) ▲인천세관 심사국장 김화식 (金化湜) ▲인천세관 조사국장 박종일 (朴鍾一) ▲수원세관장 김기재 (金基載) ▲천안세관장 김석오 (金錫五) ▲부산세관 신항통관국장 임현철 (任賢哲) ▲창원세관장 이동훈 (李東勳) ▲마산세관장 김재권 (金在權) ▲경남남부세관장 김종기 (金鍾基) ▲구미세관장 유광수 (劉光洙) ▲동해세관장 김정만 (金政萬) ▲광양세관장 김기훈 (金基勳) ▲여수세관장 이상협 (李相協) ▲평택세관장 안문철 (安文喆)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영문 관세청장은 새해 첫 일정으로 3일 오전 관세청 간부 40여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 했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이날 방명록에 "중소기업 수출촉진을 통한 경제활력 제고, 관세청이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형삼 전 경기광주세무서 하남지서장이 지난 12월 말30년 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오는 9일 서울 강남구 삼영세무회계 사무실에서 세무사로새 출발을 한다. 김형삼 세무사는 "그동안 국세공무원으로 쌓아온 세법지식, 세정노하우,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세행정의 충실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세무사는 종로, 중부, 도봉, 북광주세무서 등에서 근무했으며 ▲영등포세무서 법인납세2과장 ▲종로세무서 조사과장 ▲예산세무서 당진지서장 등을 역임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김광규 세무사(전 기흥세무서장)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기흥세무서 건물 6층에세무법인다솔 사무실을 열고 오는 17일 개업소연을 갖는다. 김광규 세무사는 공직에서 33년 동안 재직하다 지난 12월말 기흥세무서장으로 명예퇴직했다. 김광규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 4기로 졸업해 1986년 국세청에 8급으로 특채된 후 부천, 용산, 영등포세무서 등에서 근무했으며 ▲중부청 조사3국조사관리과조사2팀장 ▲영동 세무서장▲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등을 역임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새해를 맞아오는 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황금돼지 골드바 경품 등 ‘황금돼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1달러 이상 구매 시 지급된 ‘경품응모권’을 무역센터점 멤버십 데스크 앞에 있는 응모함에 넣으면 되고, 전체 응모 고객 중 2명을 추첨해 황금돼지 골드바(100g)을 증정한다. 경품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6일이다. 같은 기간 15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에게는 ‘USB 미니 가습기’도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인터넷면세점에서도 150여 개 브랜드에서 구매금액의 최대 32%를 적립해주는 행사와 구매 금액의 최대 15%를 모바일 적립금으로 지급하는 ‘현타데이 프로모션’이 오는 10일과 17일에 각각 진행된다. 코엑스 인근호텔, 외식, 문화 등 14개 제휴처의 최대 70% 할인 쿠폰이 들어있는 ‘올댓 코엑스 쿠폰북’은 10달러 이상 구매 시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KT&G가 신개념 궐련형 전자담배‘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와 전용담배인 믹스(MIIX)의 판매지역을 현재 서울지역에서 전국6대 광역시와 세종 특별시, 경기도와 지방27개 대도시로 오는4일부터 확대한다. 지난해11월 출시된‘릴 하이브리드’와‘믹스’는 현재 서울지역 편의점7880개소에서 판매되고 있으며,오는4일부터는 전국 주요 대도시에 위치한 편의점 2만8332개소에서 일제히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12월3일부터7일까지 진행한릴 하이브리드 1만대 사전예약 판매는 조기 완판됐으며,출시 한 달 만에 서울권에서만2만5000대 이상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임왕섭KT&G제품혁신실장은“'릴 하이브리드'는 연무량과 특유의 찐맛,청소의 편리성등을 개선한KT&G만의 독자적인 플랫폼"이라며 "서울 이외 소비자들 또한 제품 구매에 대한 니즈가 높아 조기에판매지역 확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릴 하이브리드’의 권장 소비자가는11만원, 쿠폰가는7만 7천원이며전용 스틱인‘믹스’가격은 갑당4500원,액상 카트리지는 개당500원이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KT&G 상상마당이 새해를 맞아 변화를 꿈꾸는 직장인들을 위해 신년 특강 ‘2019 직장인 생활백서’를 개최한다. 오는 12일과 19일 토요일 KT&G 상상마당 홍대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특강은‘업무역량’, ‘월급관리’, ‘인간관계’, ‘자아실현’을 주제로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와 베스트셀러 작가의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된다. 12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첫 번째 특강 ‘쉽게 쓰는 보고서’에서는 백우진 작가(「일하는 문장들」저)가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보고서 작성법을 다룰 예정이며, 같은 날 오후 5시 두 번째 특강 ‘야무진 월급 관리’에서는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결혼은 모르겠고 돈은 모으고 싶어」저)와 함께 경제 상식, 제테크 공식 등 스마트한 월급관리 요령을 배워본다. 19일 오후 2시 세 번째 특강 ‘존경 받는 직장 예절’에서는 김불꽃 작가(「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 예절」저)가 직장생활 중 겪는 다양한 인간관계의 고충과 해법을, 같은 날 오후 5시 네 번째 특강 ‘일과의 권태기를 극복하는 법’에서는 황진규 작가(「사표 사용 설명서」저)가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천시불여인화(天時不如人和), 아무리 큰 어려움도 구성원의 일체화된 의지로 이겨낼 수 있다는 의미처럼 우리 경제의 재도약과 관세행정 발전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합시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2일 시무식에서 “금년도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수출기업 총력 지원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그간 관세청의 중소기업 수출지원체제를 수요자 입장에서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신고 절차 간소화 ▲전용 물류센터 구축 ▲보세공장, 면세점 등 보세제도 산업지원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통관물류관리체계도 지속적으로 혁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형식적인 관행들을 과감히 탈피하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며 “지역특성에 맞게 세관 검사대상물품 선별 비율을 더욱 높이고, 보세구역 간 물류체계 정비와 관리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35년 동안 국세청에서의 공직생활을 마친 박성훈 전 역삼세무서장이 이달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영빌딩 4층에서 개업소연을 갖고 새 출발을 한다. 박성훈 세무사는 "오랜 세무공무원 생활을 통해 얻은 세법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과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소임을 다하고 항상 정직한 자세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훈 세무사 주요프로필] ▲전남고 졸업 ▲세무대2기 ▲을지로, 영등포, 여의도, 삼성세무서 ▲서울청 조사2국, 조사4국, 국제조사국 ▲국세청 조사1과 ▲서울청 조사1국 조사1과(조사팀장) ▲나주세무서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1과장 ▲역삼세무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