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영문 관세청장이 22일 제주세관(세관장 이승규)을 방문해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기관운영 사항을 점검했다. 김영문 청장은 이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청장은 "혁신은 특별 것이 아니고 본연의 업무를 잘 하는 것"이라며 "어떻게 일하는 게 국민에게 보다 더 효율적인 업무처리인지 고민해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양승권 부산본부세관이 22일 경남 창원지역의 우수 중소제조수출업체 8개사 대표 초청 합동 간담회를 갖고 제이아이유압㈜을 방문했다. 간담회를 통해 양 본부세관장은 세관의 기업방문상담 서비스를 비롯한지원사업과 규제개혁 활동 등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례들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중소 수출업체를 위해 더 많은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주요국의 보호무역 조치에 따른 중소수출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업계의 요구사항을 관세행정에 적극 반영해 수출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제이아이유압㈜, 제이아이유압㈜, ㈜유니온, 광진정밀㈜, 동환산업㈜, ㈜나산전기산업, ㈜연암테크, ㈜에스엘전자 대표가 참석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KT&G 전국 14개 기관이‘2018 KT&G 상상펀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연말까지 저소득 가정에 총 5억원 상당의 월동용품을 전달한다. 먼저이달 7일 KT&G 천안공장에서는 KT&G 임직원과 천안시청 관계자들을 비롯해 천안시자원봉사센터 등 15개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와 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어 대전 신탄진과 경북 영주, 김천 등에 위치한 KT&G의 각 공장도 지역 사회복지기관·단체들과 월동용품 나눔에 동참으며, 영업·원료·R&D 소속 9개 본부도 연말까지 서울, 제주, 경남,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저소득 가정의 겨울나기에 꼭 필요한 월동용품 전달에 나설 계획이다. 김진한 KT&G 사회공헌실장은 “지난해 혹한에 이어 올해도 극심한 한파가 예상돼 소외계층의 겨울나기가 한층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수혜자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맞춤형 월동용품 지원을 통해 이들의 고통 분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부터 15년째 이어지고 있는월동용품 나눔에는총 70여억 원이 쓰였으며, 2011년부터는 임직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중국 왕홍(온라인 유명인사)을 초청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쇼핑 버라이어티쇼 '인기왕홍 쇼핑배틀'을 진행한다. 쇼핑배틀은 왕홍이 팔로워들과 함께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의 '인기상품 베스트 5'를 찾는 쇼핑 버라이어티쇼로, 중국1인 생방송 플랫폼 '이즈보'를 통해 생중계된다. 패션·뷰티에 특화된 3명의 왕홍이 참여하며 특별 MC로 한국과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1인 미디어 스타 ‘한국뚱뚱’이가 등장해 쇼핑배틀 중간중간 퀴즈를 통한 힌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기 상품 베스트 5’를 가장 많이 맞춘 왕홍에게는 생방송에 참여한 팬들에게 전달할 5만 위안(한화 약 8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제공된다. 쇼핑배틀을 비롯해왕홍들이 코엑스·가로수길 등도 직접 방문하며 서울 강남의 관광·쇼핑·맛집을 소개하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중국 현지에 있는 고객에게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인지도를 높이고 간접적으로 서울 강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서울 강남의 숨은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관세청이 환급 소요량계산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전담인력을 추가로 배치한다. 관세청은 내년도에 10명의 인력을 확보해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등 주요 환급세관에 환급신청 전 소요량 사전심사 전담인력을 배치한다고 21일 발표했다. 국내에서 생산한 물품을 수출한 기업은 물품 생산에 들어간 원재료를 수입할 때 납부한 관세를 환급받을 수 있는데, 이 때수출물품에 들어간 원재료의 양(소요량)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기업들이 관세환급에 어려움을 겪자관세청은 올해 7월부터 소요량의 적정 여부를 사전에 심사하고 확정하는 ‘환급 전 소요량 사전심사제도’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관세청은 제도 도입 후 기존 환급업무 인력을 활용했지만 내년부터는 전담인력을 배치해 수출기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환급을 받지 못한 업체를 발굴해 적정 환급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환급금 찾아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소요량 산정까지 지원하는 등 수출기업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이 필리핀에 불법으로 폐기물을 수출해 이달 11월현지에서 문제를 일으킨 국내 수출업체에 대해 관계부처와 함께 수사를착수했다. 지난 7월 필리핀 세관은 한국에서 수출된 불법 플라스틱 폐기물을 적발했으며, 환경부·관세청 합동으로이달 16일 해당 폐기물 수출업체(평택시 포승읍 소재)를 점검했다. 합동점검결과 수출업체는 적정한 재활용 공정을 거치지 않고 당초 수출 신고한 내역과도 다른 상태의 폐기물을 수출하는 등수출에 필요한 서류를 허위로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환경부는 21일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필리핀에서 적발된 폐기물의 반입조치를 위한 법적 절차를 개시하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관세청도 수사 진행과 함께 선적 대기중인 물품이 선적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외교부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양국관계에 부정적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우리 정부의 조치사항을 필리핀 정부에 전달하고 문제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공유물분할 시 과세표준액의 1000분의 23의 취득세를 납부하도록 하는 지방세법 일부 규정이 입법오류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우영법무사법인 김우종법무사는 21일 열린 지방세학회의 ‘제28회 지방세콜로키움’에서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이는 세율의 특례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 지방세법 조항과도 모순된다고 설명했다. 과거 취득세와 등록세가 별도로 있을 때 공유물 단순분할의 취득세는 비과세였으며, 등록세만 0.3%를 적용했다. 이후 2011년부터 취득세와 등록세를 통합했는데 이 때 취득세 표준세율이 2.3%로 정해진 후 실질재산의 증가가 없는 형식적인 취득에 불과하다며 특례세율을 만들었다. 다시 말해 중가산세에 해당하는 1000분의 20은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결과적으로 공유물분할 1000분의 3(0.3%)의 취득세만 납부하면 된다. 김 법무사는 “취득세와 등록세율을 합칠 당시 취득세는 소유권과 관련된 사항을, 등록면허세는 등기등록과 관련된 사항을 원칙으로 입법해 공유물분할을 일단 소유권에 관한 사항으로 보아 세율을 규정하고 세율의 특례를 통해 차감하는 방식으로 입법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단독 소유권을 취득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보세사로 일하고 싶어서 자격증을 땄는데, 응시료가 7만원이나 되더라구요.대학생이라 솔직히 부담됐죠.” 3개월 동안 보세사 시험을 준비하고 올해 시험에 합격한 이준혁(가명‧24)씨는 이렇게 말했다.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며 6개월 간 시험을 준비한 또다른 합격자 A씨(27)는 “저는 일하면서 응시했기 때문에 비용에 대해 크게 부담은 없었지만, 일반 취준생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보세사는 보세화물 관리에 대한 세관공무원의 업무 중 일부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보세화물 전문관리자다. 사단법인 한국관세물류협회장이 관세청장의 승인을 받아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시험은 매년 1회 시행되며 수출입통관절차, 보세구역관리, 보세화물관리, 자율관리 및 관세벌칙, 수출입안전관리 등 5과목에서 각각 5지선다형 객관식 25문제씩 총 125문제가 출제된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7월 7일에 실시된 2018년 보세사 전형의 전체 응시자·합격자의 70% 이상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에 도움이 될까싶어 국가전문자격인 보세사 자격증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게 관세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 보세사 시험 응시료,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5년 이상 관세직 공무원으로 일하면 보세사 자격증을 자동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관세법이 이르면 내년 개정될 전망이다. 지난관세청 국정감사에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 같은 보세사 자동취득이 관세청 퇴직자의 재취업 창구로 전락했다며 지적하자 관세청이 수정에 들어간 것이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의원이 관세청으로 받은 연도별 관세청 퇴직자 재취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 5년 간 관세청 재취업 퇴직자(취업심사 대상자) 88명 중 46명(52.3%)이 보세사로 일하고 있으며, 특히 이들 중 90%에 달하는 41명은 한국면세점협회 소속이었다. 관세청 수출입물류과 관계자는 “보세사 자격증 자동부여와 관련해, 일부 시험을 보게 한다든지 등으로 관세법 개정안을 기재부에 제출해놓은 상황”이라며 “내년에는 보세사 관련 제도가 바뀔 것 같다”고 전했다. 현행 관세법 165조에 따르면 ‘일반직공무원으로서 5년 이상 관세행정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은 보세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 매년 합격자 1000여 명…구직은 '바늘구멍 뚫기' 보세사 전형에 합격한다고 해서 바로 보세사로 근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광주본부세관이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광융합산업로드쇼'에서 성실신고 제도 안내와 찾아가는 관세 상담 활동을 펼친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틀간 열리는 이번행사에서 광주본부세관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해외국가에서 발생하는 통관애로 지원방안과 ‘성실납세신고의 중요성과 주요 제도’를 중점 소개할 예정이다. 기업의 수출과 FTA 상담도 지원하며 ‘성실신고 OX퀴즈’와 ‘부스내 정답을 찾아라’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광주본부세관 관계자는 "광(光)산업은 광주본부세관의 특화 산업으로 전방위적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세관의 지원이해외시장 진출과 매출 확대, 광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이 20일 서울세관 국제이사화물통관센터를 방문해 ‘중형 X-ray 개통식’에 참석하고 업무현장을 점검했다. 2014년 9월에 개소한 서울세관 국제이사화물통관센터는 올해 10월 기준 전국 물량 대비 약 82%의 이사물품 1만 9980t이 통관돼 수도권 이사화물 통관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이사화물을 통한 마약, 총기류 등 고위험물품의 국내반입 차단 강화를위해 정밀검사가 가능한 고성능 중형 X-ray를 도입했으며, 올해는 ‘자동차 사전심사 프로세스’를 통해 자동차 통관소요시간 단축과탄력적 업무 운영으로 민원 대기시간을대폭 줄였다. 윤이근 서울세관장은 이날 열린 ‘중형 X-ray 개통식’에서 "대만발 마약 적발, 캐나다 대마초 합법화로 인한 마약류 밀반입 위험성이 높아진 만큼 선진 과학장비를 활용해마약류·총기 등 국민안전 위해물품 반입차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관세행정의 근간인 통관분야에서 직원 개개인이 자긍심과 소신을 가지고 항상 민원인의 입장에서 관세행정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의 FTA 간편인정제 시행 후 우리쌀 가공식품의 수출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관세청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우리쌀 가공식품의 FTA를 활용한 수출액은 미국 1.75배, 호주 1.77배, 태국 1.2배 증가했다. 지난 5월부터 시행된 정부양곡 국내산 가공용 쌀에 대한 ‘FTA 간편인정제'는 원산지증빙서류 구비가 어려운 농축수산물 등에 대해 관세청장이 고시한 서류를 원산지확인서로 인정하는 제도이다. 기존에는 우리쌀 가공식품 생산자들이 농민들로부터 직접 원산지증명서 발급에 필요한 서류를 받아야했지만, 이 제도 시행 이후한국쌀가공식품협회에서 발급하는 ‘정부양곡 국내산 가공용쌀 공급확인서’도 인정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우리쌀 가공식품의 수출 증가는수출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FTA 간편인정제의 효과로 해석된다"며 "특히 베트남에서 한류열풍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관세도 35%에 이르기 때문에 FTA 간편인정제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쌀 가공업체의 FTA 간편인정제 활용을 당부하며, 앞으로제주특산물에도 이 같은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66년 ▲경남 거창 ▲거창여고 ▲동국대 ▲7급 공채 ▲국세청 법인납세국 원천세과 원천개발계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정보개발2담당관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정보개발2담당관 홈택스1계 ▲서기관 승진(18.11.21)
▲65년 ▲전북 강진 ▲살레시오고 ▲세무대 4기 ▲8급 특채 ▲국세공무원교육원 운영과 운영계 ▲서기관 승진(18.11.21)
▲67년 ▲경남 합천 ▲진주고 ▲한국외대 ▲7급 공채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부가1계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청렴세정계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인사계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서기관 승진(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