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은 충청북도 보은군 탄부면의 한대추 농가를 찾아 12일 ‘농촌사랑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대전국세청 사회봉사단 40여 명은 이날 대추 수확 작업과 함께직접 수확한 대추를 구매하는 등 농촌 살리기 농산물 구매활동에도 적극 동참했다. 이번 일손 지원을 받은 농민 이준혁씨는 “일손이 모자라 보은 대추 축제에서 판매할 대추 수확을 못해 걱정이었는데, 대전국세청 직원분들이 이렇게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최용섭 대전청 사회봉사단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은 힘이지만 농촌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KT&G복지재단은 12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전국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KT&G복지재단은 복지 수혜지역의 특성상 좁은 골목길을 운행할 수 있는 경차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2004년부터 경제적이고 기동력이 우수한 경승용차를 매년 100대씩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한 차량은 모두 1500대에 이른다. 지난 6월에 진행된 차량 지원 공모에는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적으로 모두 824개의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다. KT&G복지재단은 면밀한 심사를 거쳐, 우선적으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100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15년째 이어온 경차지원 사업이 열악한 현장에서 봉사하는 사회복지사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 이웃들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T&G복지재단은 보다 효과적인 사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취업자 증가 폭이 8개월 연속 10만명대 이하에 머물며 고용 부진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05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4만5000명 증가했다. 취업자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 농림어업 등에서 증가했지만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등에서 줄었다. 제조업 취업자는 1년 전보다 4만2000명 줄었다. 고용률은 61.2%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내렸다. 실업자는 102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9만2000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3.6%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올랐다. 9월 기준으로는 2005년 9월(3.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8.8%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낮아졌다. 빈현준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마이너스 예상도 있었지만 9월은 추석 앞둔 2주 전에 소비재 관련 제조업, 식료품, 섬유 등에서 취업자가 미세하게나마 증가와 감소폭 둔화가 있었다"며 "8월 폭염이 해소된 점도 증가에 다소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광주본부세관은 해외수출을 준비하는 농수산식품 기업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11일 '2018 광주국제식품전'에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광주본부세관은 기업 CEO, 마케팅 관리자를 대상으로 수출 준비과정과 FTA활용 등 관세행정 전반에 대한전문 상담을 실시했다. 또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수산식품 수출확대 집중지원에 나섰다. 광주본부세관은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이 대외적으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수출지원사업을 공유하고, 국제박람회와 수출상담회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시경 광주본부세관장은 “지역 농수산식품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 기업지원 성과를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공장 증축을 하면서 뛰어난 직원 340명 이상을 추가 채용했고, 국내에서 생산·판매하므로 물류 비용 절감 측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리나 이슈카나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공장장은 아태지역 최초 히츠 국내생산을 기념해 열린 11일기자간담회에서 "국내에서 생산된 히츠는 그리스, 이탈리아, 그리스, 루마니라, 러시아 등 5개국에서 생산되는 히츠에 뒤지지 않을 만큼 고품질이며 매우 우수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지난 12월 히츠의 국내 생산 계획을 발표한 한국필립모리스는 약 3000억원을 투자해 양산공장을 증축하고 최첨단 제조시설을 갖춰 최근 생산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한국필립모리스는 일반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모두양산공장에서 생산·공급할 수 있게 됐다.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전량 수입하던 히츠는 이제 국내 생산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훨씬 빨리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작년 말 30여개 나라에서 판매되던 아이코스가 현재는 43개국에 판매되는 등지속적으로 아이코스 출시 시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공장에서 제조된 히츠는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판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아태지역 최초로 국내에서 생산된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의 전용 담배 제품인 ‘히츠’(HEETS)가 이달 말부터 국내 판매에들어간다. 한국필립모리스는 11일 양산공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로써 한국필립모리스는 국내에 판매되는 일반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모두 양산공장에서 생산·공급하게 됐다. 지난 12월 히츠의 국내 생산 계획을 발표한한국필립모리스는 약 3000억원을 투자해 양산공장을 증축해 그 동안 전량 해외에서 수입하던 히츠를 최근 국내에서 생산하기 시작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양산공장에 직원 340명 이상을 추가로 채용하고, 국내와 유럽의 공장들에서 히츠 생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훈련을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는 “국내 아이코스 사용자들에게 한국에서 생산된 히츠를 공급하게 된 것은 양산공장의 높은 품질관리 수준과 생산성을 보여준다”며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이 궐련형 전자담배의 내수시장을 책임질 뿐 아니라 향후 수출의 길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코스는 지난 해6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출시된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이며 아이코스의 전용 담배 제품
◇ 신오철씨(前국회의원,변호사) 별세, 신혜선·신정식(리코디오코리아 이사)·신준식(KT) 부친상, 김청환(HDC신라면세점 대표이사) 빙부상, 김수희·이주희 시부상, 김재훈·신승환·신선호·신동환 조부상 ▲빈소 :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7호 (02-3410-3153) ▲발인 : 2018. 10. 13 (토) 오전 7시30분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부산본부세관은 10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임민규 관세행정관을선정해 10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임민규 관세행정관은 광범위한 부산항 보세구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관련 정보를 통합한 보세구역 통합위험리시스템을 구축했다. 평소 ‘통관업무의 달인’이라 불리는 임 관세행정관은 측정된 위험등급에 따라 차등 관리하는 제도를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분야별 유공자로는 ‘일반행정분야’에 일본 대마도 자전거 여행자 급증으로 혼잡한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자전거 검사구역을 설치해 이를 해소한성태헌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통관분야’에는 수입국 사정으로 수출예정인 철도 207량의 선적이 지연돼 추가 수출물량 생산중단 위기에 있는 업체를 위해 관련 규정을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장외일시장치를 허가해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한 이진영 관세행정관이선정됐다. ‘조사분야’에는 서대명 관세행정관이 대검찰청에서 무료로 보급한 포렌식 장비를 세관의 실정에 맞게 개선해 수사직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고, 기존 민간업체에서 구매하던 장비를 대체해 예산절감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규제개혁’분야에는 관세조사 피의자 등이 사건기록에 대한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 퇴직자들이 유관기관에 줄줄이 재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더불어민주당 박영선의원이10일 관세청 퇴직자 재취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면세점협회 전체 직원 84명 중 35명(40%)이 관세청 퇴직자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단법인 한국면세점협회는 13개 면세점이 회원사로 있는 관세청 유관기관으로 공직자윤리위의 취업심사를 거친 이들은 35명 중 28명(80%)에 달했으며, 4급 이상 고위 공무원도 1명 포함돼 있었다. 또 법무법인 김앤장에 16명, 태평양·율촌·광장 등에 각각 5명씩으로 법무 회계법인에는 총 38명이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김기인 9대 관세청장은 김앤장에, 15대 청장과 청와대 경제수석을 지낸 김영섭 전 청장은 태평양에, 손해보험협회장인 김용덕 21대 청장과윤영선 24대 청장은 광장에, 백운찬 26대 청장은 삼정회계법인에 재취업했다. 박진헌 전 차장(2005~2008)은 김앤장, 손병조 전 차장(2008~2010)은 태평양, 이대복 전 차장(2010~2011)은 김앤장으로 각각 재취업했다 관세법인에는 총 24명이 재취업했는데 지난해 7월 사퇴한 천홍욱 전임청장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국정감사 첫 날인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세청 국정감사가 열렸다. 2018년도 국정감사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총 704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9일 열린'2018 인천송도국제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FTA활용 지원제도 홍보를 펼쳤다고 밝혔다. 인천본부세관은 이날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FTA활용 홍보관’을 운영해 수출기업과 일반 여행자가 FTA 활용 시 누릴 수 있는 혜택과 활용절차를 안내했다. 또 지역주민과 참가자들에게 수출입기업지원센터의 FTA 지원사업을 담은 소책자와 홍보인형 배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날홍보에 나선 세관 관계자는"앞으로도 관내 수출 중소기업들이 FTA 활용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해 FTA 지원사업을 알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본부세관은 FTA활용에 도움이 필요하거나 해외통관 애로를 겪고 있는 업체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FTA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국세를 현금이 아닌 카드로 낸 규모가 8년 만에 93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동시에 국민이 부담하는 카드 수수료 부담도 증가해 궁극적으로는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수수료 면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이 9일 국세청으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국세를 카드로 낸 건수와 금액은 281만 8천 건에 20조 9765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카드납부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2009년(26만8천건, 2246억원)에 비해건수로는 10.5배, 금액으로는 93배나 늘어난 수치다. 전체 국세 수납 중 카드납부가 차지하는 비율도 늘었다. 2009년 카드납부 비율은 건수로 1.4%, 금액으로는 0.1%였지만 작년에는 건수 9.0%·금액 7.6%를 차지했다. 문제는 수수료다. 국세를 카드로 내면 '신용카드 국세납부 대행 수수료'를 내야 하는데, 박 의원은 이 부담이 적지 않다고 주장했다. 수수료율은 2010년까지 신용·체크카드 모두 1.5%였다가 점차 줄어 올해 5월 1일부터는 신용카드 0.8%, 체크카드 0.5%를 적용하고 있다. 박 의원은 상대적으로 낮은 체크카드 수수료율 0.7%(작년 기준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후속모델인‘릴 미니(lil mini)’를 정식 출시한다. 초소형 사이즈와 54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인 제품 '릴 미니'는 5만대 한정으로 오는 12일까지 사전예약 접수를 받으며 17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동시 판매된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3일 강남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에서도 1일 100대 한정으로 판매되고 있다. ‘릴 미니’는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회를 사용할 수 있다. 4단계의 표시등을 통해 배터리 잔량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새로운 스틱포켓을 적용해 기기에 남는 잔여물 제거도 한결 손쉬워졌다. 기존 ‘릴 플러스(lil Plus+)’의 특장점인 듀얼히팅 기술, 가열 청소기능, 히든 LED 등의 특징도 그대로 적용돼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제품 색상은 ‘화이트’와 ‘민트’ 2종으로 파스텔톤의 트렌디한 색상을 구현했으며, 더욱 정교해진 라운드 디자인을 통해서는 그립감 향상과 세련미를 더했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릴 미니’는 한손에 쏙 들어오는 작고 가벼운 초소형 제품으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정부는 9일 제572돌 한글날을 맞아 자치법규에 등재된 어려운 한자와 일본식 행정 용어를 순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립국어원에서는 지난 8월을 시작으로 두 차례‘필수 개선 행정용어 100개’를 선정했는데, 이는 최근 3년 이내 중앙행정기관 보도자료를 상시점검해서 5회 이상 출현한 외래어, 외국어 50개와 공문서에 사용되는 일본식 한자어 50개로 구성돼 있다. 기자의 전자우편함을 열어서 올해 1월부터 현재(10월 9일)까지 받은 국세청과 관세청의 보도자료를 확인해봤다. 과연 이중 필수 개선 100개 용어는 얼마나 포함되어 있을까? 아래 대표적인 사례 몇 가지를 적어봤다. ◆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관세행정 혁신TF는 총 19개 항의 ‘중간 권고안’을 확정해 관세청에 권고했다. (2018.06.26 관세청 보도자료 中) 국세행정 개혁TF, 총 50개 국세행정 개혁권고안 마련‧발표 (2018.01.29 국세청 보도자료 中) ‘기동부대'란 뜻의 군사용어에서 유래된 태스크포스(task force)는 특별팀, 전담팀, (특별) 전담 조직 등으로 순화해서 쓸 수 있다. ◆ ‘MOU’를 체결했다(?) 5일 서
일시 : 2018년 10월 20일(토요일) 오전 11시 장소 : 노블발렌티.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637(삼성동 109-6) 02-540-07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