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청렴문화제에서는 청렴백설기 나누기, 선비밥상 체험, 청렴 패러디포스터 전시회, 청렴 3행시, 청렴 계단 등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문화제에서는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문제풀이로 알아보는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 임승옥 고려대학교 교육학 박사를 초빙해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직자의 바람직한 자세'를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한다.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은 "이번 청렴 문화제를 통해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지속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기관으로서의 의지를 다지겠다"면서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다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미국 정부가 오는 24일(현지시간)부터 2000억달러(약 224조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 도널드 트럼트 대통령은 17일 성명을 통해 중국산 제품 2000억달러어치에 대해 이같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이달 24일부터 10% 관세를 부과한 이후 연말 또는 내년 1월부터 이들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25%로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은 지난 8월 23일 160억 달러(약 18조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2차로 25%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국 무역대표부(USTR)홈페이지에 향후 3차 관세 부과 대상 리스트로중국산 농축산물 등 6031개 품목, 2000억 달러 규모를 게재했다. 이번 조치로 미국이 고율 관세를 부과한 중국산 제품의 규모는 총 2500억 달러(약 281조원)에 이르렀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류허(劉鶴) 중국 경제담당 부총리는 오는 27∼28일 워싱턴DC에서 무역협상에 나서기로 예정돼 있었으나, 이번 관세 결정으로 양국회담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중국이 미국에 대한 보복 조치를 할 경우)미국은 즉각 약 2670억달러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KT&G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마케팅의 실전 사례를 경험하고 전문가들로부터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상상마케팅스쿨 12기’ 참가자를 오는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상마케팅스쿨’은 KT&G가 역량 있는 미래 마케터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9년째 운영해 온 교육 활동으로, 현재까지 11회에 걸쳐 1만 3000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했다. 참가자들은 마케팅 이론과 실전 브랜드 런칭 과정을 경험하고 케이스스터디형식의 토론 강의를 통해 전문가와 밀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또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지역 내 이슈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마케팅 프로젝트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모집은서울 이외에도 광주, 부산 등 13개 지역에서 동시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별 최우수 참가팀에게는 오는 12월에 열리는 ‘상상마케팅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1130명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상상마케팅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K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청탁금지법 내용 숙지와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인천본부세관 미추홀 청렴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관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를 청렴문화 주간으로 지정하고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미추홀(彌鄒忽)은 사서에 나오는 인천의 첫 명칭으로 주몽의 두 아들 중 비류가 백제 초기 도읍지로서 삼은 지역이다. 이번 문화제에는 청렴한 공직생활을 다짐하는 청렴백설기 나눔행사,청렴금지법 OX퀴즈대회, 민관 합동 간담회, 청렴성 향상 우수과제 경진대회 등 전 직원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천본부세관은 이번 문화제 행사기간 중 부서별 자율적 청렴활동을 표현한 UCC 동영상을 송출해 국민들에게 세관공무원으로서의 청렴의지를 내보이겠다고 전했다. 조훈구 인천본부세관장은 “전 직원이 즐길 수 있는 청렴문화제를 통해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과 함께 깨끗한 관세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부산본부세관은 홍콩 등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해국내 선사들에게 1조1천억원 상당의 선박연료유를 공급한 국내 무등록 유류매매업체 8개사를 적발하고, 외국환거래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적발된 업체들은 해외에 설립한 서류상 회사가 선사에 선박유를 공급하는 것처럼 가장하고, 판매와 구매대금을 해외계좌를 이용해 영수·지급하는 방법으로 선박유를 거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해외에 불법예금한 금액은 11년 동안 자그마치 1조 1천억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는 "해외 서류상회사의 비밀계좌를 이용한 선박유 불법거래가 외국환거래질서를 흐트러뜨리고 무등록 유류공급업체 난립으로 석유시장의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어 검찰에 송치했다"며"앞으로도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과장급 전보 ▲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이철재 ▲ 자유무역협정협력담당관 양영준 ▲ 기획심사팀장 최재관 ▲ 국제조사팀장 이민근 ▲ 서울세관 조사1국장 우현광 ▲ 서울세관 조사2국장 이병학 ▲ 부산세관 감시국장 김영우 ▲ 양산세관장 정광춘 ▲ 관세청 박희규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인천공항 면세점이 8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을 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태평양판 어워드'에서 인천공항 면세점이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여행전문 잡지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세계 11개 지역에서 연 50만 부 이상을 발행했으며,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태평양판은 1992년부터 우수 공항, 항공사, 호텔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임남수 인천공항공사 여객서비스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면세 쇼핑 서비스를 통해 세계 최고 공항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추석연휴 기간수입통관 지원과 신속한 환급지원을 위해'24시간 특별 통관지원반'을 편성해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세관은 먼저 추석 3주 전후를‘특별지원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는 우범성이 없는 수출물품에 대해 신속 통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연휴기간 수출화물을 선적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막기 위해연휴기간에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면 즉시 처리에 나설 계획이다.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농축수산물은먼저 검사를 시행하고 식용 부적합한 물품 등 국민 건강 위해품목은 중점 검사를 통해 식품안전성 확보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특히 이달 21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으로 지정해 이 기간에 신청된 환급건은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환급서류제출 비율도 대폭 축소(31%→12%)하는 등 신속하게 처리한다고 밝혔다.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은 "이번 특별지원 대책 시행으로중소수출기업의 경영 지원과 함께 점차 거세지는 무역환경에 기업들이잘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평양에서 18~20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동행한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수행원 14명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인사 52명으로 구성된 특별수행원 명단을 발표했다. 임 실장과 장하성 정책실장은 국내 현안 대처를 위해 동행하지 않기로 했다. 4대 주요 대기업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다수 포함된 특별수행원 명단에는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총괄부회장이 포함되지 않았는데,청와대 측은 자동차 관세 문제 대처로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 등과 미팅이 잡혀 있어 일정에 참여하지 못하게됐다고 전했다. 이번 방북에는 이재웅 쏘카 대표,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 등 IT기업 관계자도 특별수행원으로 동행하기로 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명단에 들었다. 임 실장은 "가급적 많이 모시려 노력했다"며 "경제인들 일정에는 미세조정이 있을 수 있지만, 북한 경제담당 내각부총리와 면담하는 방안 등을 실무적으로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은 블록체인 기반의 통관·물류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4일 참여기업과 민관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5억9천만원을 지원받아 올해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시범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시범사업을 통해화주, 선사, 터미널, 관세사, 포워더, 운송사, 은행, 보험사 등 수출입 물류 주체는 원본서류나 정보를 디지털 자료로 실시간 공유‧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시범사업의 중간보고회와 블록체인 도입에 따른 스마트 계약 기반의 업무자동화, 악의적인 서류 조작에 따른 무역사기 방지 등 수출 물류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관세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역절차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무역의 안정성 확보, 실시간 가시성, 무절차 간소화를 이루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올해에는 수출물류 부분과 국내기업만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장기적으로는 수입 물류‧통관 분야와 해외 세관‧거래처로도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부산본부세관은 9월의 부산세관인으로 김현구 관세행정관을 선정해 14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김 관세행정관은 외국으로 면세담배를 반송수출하는 것처럼 세관에 신고하고, 실제로는 화장품 등을 적재하는 수법으로 면세담배 125만갑(시가 51억원 상당)을 밀수한 조직을 적발한 공로가 인정됐다. 분야별 유공자로는 ‘감시분야’에 임채웅 관세행정관이 세관별 부품 중복 보유, 사용연한 초과로 인한 불용처리 등을 방지해 예산절감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임 관세행정관은 기존에 각 세관별로 분산해 보관·관리하던 세관 감시정 수리용 예비 부품을 본부세관에서 일괄관리하도록 해연간 3억3천만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 '기업지원분야'에는 중소기업의 해외통관애로 해소에 기여한 조민경 관세행정관이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부산본부세관은 앞으로도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포상해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올해도 추석연휴를 이용해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롯데, 신라, 신세계 등 이른바 면세업계 '빅3'가 내국인 고객 잡기에 나서는 것은 당연지사.각자 사은품 증정, 할인혜택 등 9월 한달간 다양한 혜택을내세우고 있다. 알뜰하게 그리고만족스럽게. 추석을 맞아 면세점을 이용하려는 독자들을 위한 길라잡이를 준비했다. ◆ 9월 신규가입 혜택, 어느 곳이 좋을까 롯데면세점은 기본 적립금 3000달러 지급과 공항점 시내점 어디서든 5~10%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오프라인 VIP 실버카드를 발급한다. 또 사용 한도가 없는 플러스 적립금 5달러와 할인쿠폰 4종을 증정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는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선불카드 5000원을 즉시 적립하며, 인천공항점에서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리크라상’, ‘파스쿠찌’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해피콘’ 1만원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또 9월 한 달간 쇼핑지원 적립금 50000원과 함께 라라캐시 6000원 또는 파리바게뜨 교환권 5000원을 주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한승희 국세청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14일 세종시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청장은 이날 오전 장날을 맞은 전통시장의 경기를 직접살펴보고 상인들로부터 전통시장 활성화와 세정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동행한 본청 직원 30여명은 온누리상품권으로 파닭, 만두, 떡, 과일 등 5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구매했으며, 시장 안에 있는 국밥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지역의 전통시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실물경기 현황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강서세무서가 활기차고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14일 ‘2018년 강서서장배 과 대항 친선 당구대회’를 진행했다. 일과 후 세무서 인근 당구장에서 진행된 당구대회에는 김종환 강서세무서장을 비롯한 직원 50여 명이 참석해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김종환 강서세무서장은 대회 시작 전 “행사를 위해 준비해 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어울리고 함께 즐거운 직장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강서세무서 7개 과는 이날 당구대회에 앞서 예선전을 통해 결승 진출팀을 선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남자부 1·2위전에 개인납세1과와 개인납세2과, 3·4위전에 납세자보호담당관과 재산세과의 경기가 진행됐다. 여자부는 개인납세1과와 개인납세2과가 포켓볼 종목으로 경기를 진행한결과,개인납세1과가 남자부 여자부 모두 1등을 차지했다. 한편, 강서세무서는 당구 외에도 탁구, 족구 등 다양한 동호회를 통해 직원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북부산세관이 개청 47주년을 맞아 13일 전 직원이 모여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시 면적의 60% 이상을 관할하는 북부산세관은 1971년 부산세관 우암출장소로 개소한 후 1985년 용당세관으로 승격, 2016년 1월 조직개편으로현재의 북부산세관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세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영상을 상영하고,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상협 북부산세관장은 기념사에서 "직원 모두가 현재 자신의 업무를 다시한번 점검해, 국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 혁신에 전력을 기울여달라"고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