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KT&G는 대학생 해외봉사단과 함께 인도네시아 ‘찌까랑(Cikarang)’의 ‘아스리(Asri)’ 마을에서 주민공공센터 완공식을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대학생 54명, KT&G 직원 등 모두 6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아스리 마을에서 7월 30일부터 10일간 건축 및 교육 봉사를 진행했다. 아스리 마을은 공공시설이 없는 저소득층 밀집 지역으로, 봉사단은 이곳의 환경 개선을 위해 도서관과 회의실로 구성된 주민공공센터, 배드민턴장, 농구장 등을 신축했다. 완공식에서는 주민센터 건립을 기념하는 현판식이 진행됐으며 이후봉사자들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전통춤과 K-POP 댄스 등을 선보이는 문화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압둘 로힘(Abdul Rochim) 인도네시아 산업부 국장은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센터가 주민들에게는 화합의 장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중국 상무부는 원유와 철강, 자동차, 의료장비 등 160억 달러(약 17조9천억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대해 25%의 관세 부과를결정했다고 8일 밤 밝혔다. 미국이 23일부터 160억 달러(약 18조원) 규모의중국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데 대한 맞대응이다. 상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의 관세 부과는 국내법을 국제법 위에 놓는 매우 비이성적인 행위"라며 "중국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고, 다자무역 주의를 지키기 위해 이와 같은 대응 조처를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달 5일 "미국의 관세 부과 조치가 발효되면 즉시 미국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달 6일부터농산품, 수산물 등을 포함한 545개 품목 34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수입품대해 관세를 부과했다. 이번에 160억 달러 규모의 추가 관세를 부과함에 따라 관세 부과 대상은 총 500억 달러에 달한다. 한편, 전문가들은 중국이 미국에서 수입하는 제품 규모가 미국으로 수출하는 제품 규모보다 훨씬 적어 중국 정부의 '맞불 관세' 전략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경찰이 중국산 가짜 명품(속칭 짝퉁) 시계를 밀수한 조직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세관 공무원과 관세사가 이에 관여한정황을 확인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중국산 가짜 명품시계를 수입해 시중에 유통하도록 한 혐의(상표법 위반 등)로 밀수입 총책 이모(38)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운송총책 강모(40) 씨와 관세청 공무원 이모·김모 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적발된 짝퉁 시계는 정품 가격으로 계산하면 2500억원대에 이르며, 세관 공무원은 통관담당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관세청 공무원 이 씨는 지난해 2월 물류업체를 운영하는 안 씨로부터 '거래업체의 조사를 잘 부탁한다'는 청탁과 함께 50만원을 받았고, 세관 공무원인 김씨는 2016년 12월 세관원 출신 관세사 조 씨에게 화물정보를 분석해 검사하는 인사 자료를 넘기는 등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가 중국 조선족 판매상에게 가짜 명품시계를 주문하면 통관대행업체 안모 씨와 관세사 조모 씨 등은 짝퉁 시계의 국내 통관을 담당했다. 이들은 원산지 표시 등 관련 법률을 위반하지 않고 수입한 '화이트 사업자'로, 서류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신라면세점이 동남아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새롭게 영문몰 서비스를 오픈하고,베트남어와 태국어로 운영하는 신라면세점 페이스북 계정도 신설했다. 신라면세점은 중국과 일본 외에 동남아와 중동등이 떠오르는 최근 관광시장 추세에 맞춰영문 인터넷면세점 운영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신라면세점은 지난 2000년 처음 인터넷면세점 서비스를 시작한 후 2014년 중국몰, 2017년 일본몰을 열며 외국어 서비스를 확대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중중화권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와 중동 지역 관광객 수는 전년 상반기 대비 12% 증가했다. 신라면세점의 기타 국적 고객 매출 중 동남아 국적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평균 17%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평균 25%대로 증가했으며, 올해 6~7월에는 30%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관광시장 추세에 맞춰 오픈한 신라인터넷면세점 영문몰에서는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동남아 고객의 특성에 맞춰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영어로 운영하던 SNS 채널 외에 추가로 베트남어와 태국어로 운영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항공사와 운송사 간 규격이 다른 파렛트 사용으로인한 추가 화물 이적작업을 없애기 위해 추진된 '파렛트 공동화 사업'이 본사업으로 확대 시행된다. 인천본부세관·인천공항공사·항공물류업체는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공항 파렛트 공동화 본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파렛트'는 지게차를 사용해 화물을 옮기기 위해 쓰는 운반대로, 인천공항 도착화물은 화물기에서 하기된 후 항공사 파렛트에 탑재돼 이동 및 분류 작업이 진행된다. 기존에는 인천공항 내 물류창고로 운송될 화물은 운송차량에 실리기 전 항공사와 규격이 다른 운송사 파렛트에 다시 옮겨지는 추가 화물 이적작업을 해왔다. 이에 2013년 인천본부세관은 항공물류업계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면서 물류지원 사업과제로 '파렛트 공동화 사업'을 제시했고, 2016년 정부의 제21차 경제장관회의에서 확정된 '인천공항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본격 추진된 바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지난해관련기관의 시범사업 결과, 파렛트 당 화물차 상차 시간이 평균 16분에서 3.5분으로 감소하는 등 화물 처리시간 단축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 이번 공용 파렛트의 도입으로 화물 처리시간 단축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미국 정부가 오는 23일부터 160억 달러(약 18조원) 규모의중국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 지난 7월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 340억달러어치에 대해 25%의 관세부과를 한 데 이은 추가 조치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기술과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중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에 대한 대응조치"라면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USTR은 "무역법 301조 규정에 따른 것"이라며 세관국경보호국(CBP)이 23일부터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징수할 예정이다. 관세 부과 대상품목은당초 예정된 284개에서 279개로 다소 줄었으며, 여기에는 반도체도 포함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미국 행정부의 이번 추가 대중(對中) 관세부과를 계기로 미·중 간 무역갈등은 한층 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한국수제맥주협회가 오는 10일 협회의 두 번째 공식 맥주 ‘헤이 헤이 헤이’를 출시한다. 한국수제맥주협회는 수제맥주 활성화와 양조시장의 확대를 위해 올해 초부터 릴레이 형식으로 공식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헤이 헤이 헤이’는 지난 3월 출시된 첫 번째 공식 맥주 ‘깻잎 한잔’ 이후 출시되는 두 번째 공식맥주로,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를 비롯해 총 8개 브루어리가 함께 협업해 양조했다. 볏짚에서 추출한 국산 효모를 사용한'헤이 헤이 헤이'는꽃 향과 풍선껌 향이 맥주에 녹아 향긋한 목넘김이특징이며, 알코올도수는 5.9%, IBU(International Bitterness Unit)는 20이다. ‘헤이 헤이 헤이’를 양조한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의 김재현 브루마스터는 “과거 벨기에 지역에서 농사꾼들이 고된 노동을 끝내고 마시던 세종 스타일의 맥주를 한국의 효모로 재해석했다"면서 "산뜻한 코리안 세종 스타일의 맥주를 마시고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성빈 한국수제맥주협회 회장은 “볏짚 추출 효모와 같은 한국 고유의 재료들을 활용한 공식 수제맥주를 통해 한국 수제맥주 시장이 더욱 다양화되면 좋겠다"며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부산본부세관이 제조년도를 속인 중고 타워크레인을 포함해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수입 산업용품260만점 670억원 상당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는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중국산 불량 휴대용선풍기 15만대도 포함돼 있어, 부산본부세관은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6월 1일부터두 달간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불량 산업용품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이같은 실적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법령에서 요구하는 안전인증 등을 갖추지 않고 수입하는 행위, 수입제품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허위 표시하는 행위 등이었다. 특히 제조업 핵심부품인 베어링, 산업재해가 빈번한 중고타워크레인 등 일상과 밀접한 산업용품 및 산업용자재 24개 품목을 대상으로, 대형 산업유통단지, 불법이력 업체 위주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제조년도를 허위기재한 중고 타워크레인(1대, 1.2억원 상당),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산업안전모, 안전장갑, 가스마스크(1141점, 1400만원 상당), 원산지를 일본으로 표시한 중국산 베어링(200만점, 18억원 상당), 안전 미인증 부품을 불법 사용한 중국산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한국필립모리스가 오늘(7일)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서 아이코스 기기와 추가 홀더 1개를 동시 수납할 수 있는 ‘아이코스홀더+듀오폴리오 패키지’ 판매를 시작한다. 듀오폴리오 패키지는 아이코스 기기(포켓 충전기, 홀더)와 별도의 홀더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슬림핏 파우치와 추가 홀더 1개로 구성된 제품이다. 홀더 2개를 교대로 충전하면 아이코스를 연속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듀오폴리오 파우치는 덮개에 자석이 있어 손쉽게 여닫을 수 있으며, 포켓 충전기를 빼지 않고도 충전할 수 있다. 파우치와 추가 홀더로 구성된 듀오폴리오 패키지 가격은 3만8000원으로, 전국 GS25 편의점 외에 아이코스 스토어, 아이코스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진에어의 면허취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2번째 청문회에 참석한 최정호 진에어 대표는 항공법 모순을 이유로 진에어의 면허취소가 부당함을 주장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1차 청문회 때와 마찬가지로 이러한항공법상 상충 조항과 아시아나항공과의 형평성, 직원 고용 불안 등의 부작용 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안전법 10조 5항에 따르면,외국인이 법인등기부상 대표자이거나 외국인이 등기 임원 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법인이 소유하거나 임차한 항공기는 등록할 수 없다.이와 관련진에어 측은 외국인이 등기 임원 수의 절반 미만인 법인의 항공기는 등록가능하다는 해석을 근거로 면허 취소는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토부는 이달 중순 마지막 3차 청문회를 진행한 뒤 진에어 면허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신라면세점이 8월 한달간 인터넷면세점 최대 40% 할인, 제휴사 할인, 수입 화장품 단독 판매 등 다양한 혜택으로 여름철 해외 여행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라라위크'로 지정하고,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5000명에게 결제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라라캐시’를 증정한다. 또 오는 15일까지 수입 화장품, 국내 화장품, 패션잡화 등을 최대 40% 할인하는 ‘夏!夏!夏!(하하하) 세일’도 진행된다. 요일별, 금액별로 제휴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정일 할인 데이’를 활용하면 면세점 적립금, 선불카드, 라라캐시 등에 추가로 최대 1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는 구매한 금액을 온라인면세점 적립금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를 8월 한달간 진행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면세점 중 단독으로 ‘슈에무라(shu uemura)’의 신제품을 이달31일까지 신라면세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에서 운영 중인‘입생로랑(YSL)’ 팝업 매장에서는 특정 향수 구입 고객에게 무료 각인 서비스를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의 한국법인인 BAT 코리아가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BAT MAN 공모전'의 최종 10팀을 선정하고 3일 시상식을 가졌다. BAT 코리아는 미래인재 양성을 사회공헌활동의 모토로 삼고, 지난해 처음 'BAT MAN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의 청년들과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학생 등 612명이 지원했으며, 두 차례의 서류 심사와 심사 위원단의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최종 10팀에게는 각각 800만 원의 꿈 활동비를 지원한다. 개리 타란트 BAT 코리아 법무·대외협력본부 전무는 시상식에서 "BAT MAN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꿈을 이루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의 꿈이 모여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데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보드게임 개발이 꿈인허은혜씨는 “게임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면서 “BAT MAN 공모전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꿈을 꾸고 도전해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정비문제로사회적 비판을 받고 있는아시아나항공이정비체계와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받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정비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지난 3일 미국의 안전 품질 전문 컨설팅 업체인 PRISM(Professional Resources In System Management, LLC)사와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PRISM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공인 안전심사기관인 ARGUS International 산하의 안전 품질 컨설팅 업체로 알려져있다. 아시아나항공은 PRISM사에서 항공사 조직 및 시스템 전문가 2명, 정비품질진단 전문가 2명으로 팀을 구성해서 8월 한달간 정비 조직, 인력 운영, 매뉴얼체계 및 정비 수리 절차 등을 검토 분석한다고 밝혔다. 이어9월초에 현장 진단을 실시해 PRISM사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이르면 9월 중 아시아나항공에 개선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앞서 국토부는 항공기 결함 등으로 인한 출발지연이 잇따르자 지난 7월 22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의정비인력 운영실태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착수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국정원이 기존의 국정원, 경찰청, 해양경찰청, 국군기무사령부 외에 법무부와 관세청을'방첩기관'의 범위에 추가해 국가방첩시스템 강화에 나선다. 4일 법제처 홈페이지에 따르면 국정원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대통령령인 '방첩업무 규정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 먼저 개정안은 정부 방첩기관 사이에서 관련 정보를 원활하게 공유하기 위해 국정원장 산하에 '방첩정보 공유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법무부와 관세청을 '방첩기관'의 범위에 추가해 외국의 정보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국가방첩전략회의·실무회의 위원 숫자도 '15명 이내'에서 '25명 이내'로 확대하고, 기존의 회의 참석기관인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에 새롭게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인사혁신처, 관세청, 방위사업청을 추가했다. 국정원은 규정 개정의 배경으로 "우리나라의 국가안보와 국익을 침해하는 외국의 정보활동 위협 가운데 국가기밀·산업기술 등을 체계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가방첩시스템을 한층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심사하고, 시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최종 선정하기 위한 2019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시민투표를오는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투표 대상은 서울시 사업부서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현장확인, 심사를 통해 선정한 148건 사업, 총 선정규모 655억원으로 9월 1일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서 결정된다. 서울시청 다목적홀 등에서 열리는 한마당 총회에서는 2019년 시민참여예산 사업 최종 선정과 다양한 문화행사, 시민참여예산 우수사업 경진대회, 토크콘서트 등이 준비돼 있다. 2019년 시민참여예산사업은 일반시민(50%), 제안자(10%), 시민참여예산위원(30%), 예산학교 회원(10%)의 투표를 합산한 결과 우선 순위에 따라 사업이 선정된다. 일반시민, 제안자, 예산학교 회원은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나 서울시 ‘엠보팅’ 앱을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예산위원은 총회 당일 현장에 설치된 PC를 이용하면된다. 투표는 일상생활 속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 10개를 선택하면 된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 처음 25개 자치구에 현장투표소를 운영해 참여예산위원 중심으로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