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4일, 제79회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이 전국 132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이날국가공인세무회계1·2·3급,전산세무1·2급,전산회계1·2급을비롯해한국세무사회인증기업회계1·2·3급전과목과전급수에대한자격시험이치러졌다.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자격시험에는직전회차보다 1만108명이증가한 5만3878명이신청했다.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팀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시 가산점이 부여되고, 직원채용시 우대하는기업도 많아지면서 자격시험 응시생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번 시험 가답안은 당일 오후 8시에 발표되며, 합격자는이달 23일 한국세무사회자격시험 홈페이지를통해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인천본부세관이 전직원 스트레스 검진과 상담치유를 위해 인천 중구청과 3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인천세관은 직원들의 민원응대 요령과 감정관리, 스트레스 극복 지원을 위해 '친절 UP 스트레스 DOWN 프로젝트, 마음건강케어플랜'을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도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세관 직원들은 중구청(보건소 소속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발한 스트레스 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자가진단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검진결과를 바탕으로무료 심리상담과 협약병원을 연계해 스트레스 해소와 상담치유를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세관은 이로 인해 업무 능률성과 대민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훈구 인천본부세관장은 "민원 스트레스 극복과 감정관리를 통해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이고,근무하고 싶은 행복한 세관 구현, 만족스런 대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하자"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주택시장 안정과 서민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이날정책협의체를 개최하고, 각종 개발사업의 시장영향에 대한 공동대응, 주택공급확대 등을 통한 서울 주택시장 안정 및 서민 주거복지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먼저 주택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비사업·도시재생사업 및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시장영향을 공동으로 점검하고, 주요 개발계획을 발표하기 전에 사전에 공유·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또 국토부·서울시·한국감정원 합동 시장점검단을 구성해 불법 청약·전매·거래행위, 불법 중개행위 등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국토부가 직접 조사에 참여해 주택 거래신고내역과 자금조달계획서를 통해 과열지역을 중심으로 미성년자, 다수 거래자, up-down 계약 의심거래건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정비사업 조합비리 근절과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등 기존 정책의 정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합동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택시장 안정과 서민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국토부의 '주거복지로드맵'과 '신혼부부·청년 주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국세청은 국세행정서비스와 관련된 정책제안 보고서 공모전 신청 접수를 이달 31일까지받는다. 주제는 4차 산업혁명(빅데이터, AI 등)시대의 국세행정 발전 방안, 지능적 역외탈세 차단, 성실신고 지원을 위한 납세서비스 확대, 납세협력비용 감소 방안, 자발적 성실납세 문화 정착 방안 등 국세행정서비스와 관련된 것이라면 모두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응모신청서, 요약서, 보고서 또는 소논문 한글파일이며 양식은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접수도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오는 10월 중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아이디어상 4개 부문 총 15편에 상금 47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기존의 논문 공모전의 대상을 완화해 실시하는 공모전으로, 국세행정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미국이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25%의 관세부과를 검토하자 중국 외교부는 미국 자신을 해치는 행위라며 비난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정부가 2000억달러(약 223조 9000억 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당초 계획한 10%에서 25%로 높일 것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이런 입장을 나타냈다. 겅 대변인은 "먼저 미국이 태도를 올바르게 하길바라며, 위협을 시도해서는 안 된다"면서 "이는 중국에 소용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국은 이성을 회복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면서 "이는 결국미국을 해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지난 1일에도 겅솽 대변인은 "미국이 수위를 높인 행동을한다면중국은 반드시 반격해 스스로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지킬 것"이라며 밝힌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이 최고치를 기록하며 ‘K뷰티’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 해외에 직접 판매되는 상품군의 73.7%가 화장품 인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18년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및 구매 동향'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 중 화장품 판매액은 658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3.7% 증가했다. 이어 의류 및 패션 관련상품 646억원, 가전·전자·통신기기 212억원 순으로, 전년동기 대비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27.3% 감소한 반면, 의류 및 패션 관련상품은 68.9%로 크게 증가했다. 2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 전체는 8940억원으로 1년 전보다 55.6% 증가했으며, 이 중 면세점 거래액은 72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4.4%, 전분기대비 9.0% 증가했다. 국가별 면세점 판매액은 중국 6704억원, ASEAN 237억원, 미국 36억원 순으로, 중국이 전체의 80.1%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온라인을 통한 해외 직접 구매(이하 해외 직구)도 구매액 6869억원으로 29.1% 증가했으며, 미국 3647억원, EU 1374억원, 중국 1191억원,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미국 정부가 2000억달러(약 223조 9000억 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당초 계획한 10%에서 25%로 높일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관세율 인상을 지시했다며, 관세율을 25%로 상향하는 방안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율을 25%로 상향 조정하면 2000억달러 상당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와 관련한 의견 청취 기간은 당초 이번 달 30일에서 9월 5일까지 연장된다고 전했다. AFP통신은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에게 중국 제품에 관세율을 25%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할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중국이 취해야 하는 구체적인 변화가 무엇인지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분명하다"면서 "유감스럽게도 중국은 나쁜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 대신 미 근로자들과 농민, 목축업자, 기업 등에 불법적으로 보복을 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산 수입품 340억달러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영문 관세청장의 취임 1년(2017년 7월31일 취임)이 지났다. 지난 1년 동안의 행보와 그에 대한 조직 내외부의 평가를 키워드별로 구분해 살펴본다. [편집자주] ◆ 혁신 “혁신의 기본은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잘 아는 것”(2017.8.1. 취임사) “혁신하려면 자신이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그 일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혁신한다고 무조건 변화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3월, 조세금융신문 인터뷰) 김영문 관세청장은 취임 후 줄곧 ‘혁신’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했다. 그는 취임 후 가장 먼저 기존의 실적 중심 성과제도를 폐지하고, 신(新)성과관리 제도를 시행했다. 바뀐 성과관리 제도에서는 정성평가 70%와 정량평가 30%로 성과평가가 이뤄진다. 6월, 관세행정혁신TF에서는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현장지원 강화와 정성평가의 객관성 확보를 권고하기도 했다. 관세청 직원들은 신성과관리 제도에 대해 ‘대환영’이라는 입장이다. 한 관세행정관은 “실적에 압박받지 않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직원들 사이에서는 청장님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편”이라고 평했다. 관세청은 7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롯데면세점이 세계 최대 화장품 업체인 로레알 그룹(L'Oreal Travel Retail Asia Pacific)과 함께 1일부터 3일까지 대규모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로레알 그룹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입생로랑(YSL)’과 콜라보한 ‘입생로랑 뷰티 호텔(YSL Beauty Hotel)’ 행사는 호텔 콘셉트로 꾸민 공간에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행사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일주일의 공사 기간을 걸쳐 스타라운지를 행사 콘셉트로 전면 재단장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 국가를 포함한외국인 고객 2000여 명도 방문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KT&G가 인도네시아에 대학생 해외 봉사단을 파견해 오는 10일까지 현지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번 봉사단은 KT&G의 대학생 봉사단 ‘상상발룬티어(Volunteer)’ 42명과 인도네시아 대학생 12명, 임직원 11명 등 총 65명으로 이루어져, 인도네시아 ‘찌까랑(Cikarang)’의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아스리(Asri)’ 마을에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 봉사활동과 학교 교육봉사를 진행한다. 아스리 마을은 공공시설이 전무한 곳으로, 봉사단은 이곳에 공공도서관과 회의실로 구성된 주민공공센터와 배드민턴장과 농구장을 포함한 체육시설을 신축한다. 또 공립 초등학교에서 예체능 수업, 언어교육 등으로 구성된 교육봉사와 함께 낙후 시설 보수 공사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봉사를 마무리하며 봉사단원이 인도네시아의 전통춤과 K-POP 댄스, 합창, 치어리딩을 직접 배워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양 국가 대학생봉사자들의 화합을 통해 현지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아스리 마을의 교육과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과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롯데면세점이 세계 최대 화장품 업체인 로레알 그룹(L'Oreal Travel Retail Asia Pacific)과 함께 대규모 고객 초청 행사를 주최한다. 국내 최대 규모 VIP 라운지인 롯데면세점 '스타라운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며, 외국인 고객 2000여 명도 방문할 예정이다. 먼저 로레알 그룹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입생로랑(YSL)’과 콜라보한 ‘입생로랑 뷰티 호텔(YSL Beauty Hotel)’ 행사는 호텔 콘셉트로 꾸민 공간에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행사다. 앞서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의 로레알 그룹 본사에서 첫선을 보인이번 행사는 서울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행사의 단독 개최를 통해 로레알 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하고, 시내점에서 더욱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인천공항점 화장품·향수 매장 철수 여파를 보완하겠다는 전략이다. 행사가 개최되는 '스타라운지'는 지난 4월 명동본점에 오픈했으며, 라운지 내에는 1:1 상품 상담 공간, 길리안 초콜릿 카페, 미팅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일 평균 방문 VIP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7월 수출도 5개월 연속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 관세청이 1일 발표한 '7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7월 수출은 수출 519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2%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수출는 전년동기비 6.4% 증가한 3491억 달러로,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수입은 지난 해 동기대비 16.2% 증가한 449억 달러이며, 무역수지는 70억 달러로 78개월 연속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승용차 개별소비세율을 5%에서 3.5%로 인하하는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기획재정부는 31일 개최된 제33회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하반기 내수 활성화를 유도하면서 소비자·중소부품협력업체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기재부는 이로 인해 민간소비 0.1∼0.2%p, GDP는 최대 0.1%p 제고될 것으로 전망했다.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와 공포절차를 거쳐 이달 19일이후 반출(수입신고)하는 분부터소급 적용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정부가 올 상반기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 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31일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7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고, 2018년 상반기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 집행실적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정부는 상반기까지 본예산 총 280조2000억원 중 174조1000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62.1%로집계됐다. 이는상반기 목표 162조6000억원보다 11조5000억원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2010년 이래 9년만에 가장 높은 상반기 집행실적이다. 특히 집중관리 분야인 일자리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도 목표 대비 초과 집행해 상반기 집행성과는 양호한 것으로 정부는평가했다. 일자리사업은 관리대상 10조 7천억원 중 7조1000억원을 집행해 계획보다 2.5%포인트 초과했으며, SOC사업도 관리대상 38조9천억원 중 23조7천억원을 집행해 목표보다 2.2%포인트를 넘어섰다. 이와 관련, 김 차관은 하반기에는 불용을 최소화해 재정효율성을 제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추경 예산도 전체 3조7800억원 중2조6600억원(70.4%)을 집행해, 7월 말 기준 70% 이상 집행이라는 목표를 넘어섰다. 김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이 우리나라 전자통관시스템 UNI-PASS의 해외 확산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31일 서울세관에서 개최했다. UNI-PASS는 수출입신고와 세금납부 등 모든 관세행정 절차를 전자적 방식으로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으로, 관세청은 2005년부터 아프리카·아메리카·중앙아시아 등 세계 12국에 수출했다. 최근 가나와의 UNI-PASS 4000만불 수출계약을 포함해 누계액은 3억 8885만불로, ICT 사업 해외 진출로 인한 일자리 창출 효과는 6171명에 이른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UNI-PASS 해외 구축과 진행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해외 구축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 관세청은 UNI-PASS 해외 구축 확대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ODA(공적개발원조) 무상원조, 국제개발은행 등 국제기구와 협력 등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한 각 기관과 업체 관계자는 UNI-PASS 해외 구축사업의 전망과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민관 협력을 통한 신규 사업발굴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강태일 관세청 정보협력국장은 “UNI-PASS는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원조와 시장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