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6월 자동차세 납부기한이 기존 이달 30일에서 이틀 늘어난 7월 2일까지로 연장됐다. 납부기한을 넘기게 되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야 한다. 이번 자동차세는 2018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사용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였거나 이전 등록한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만큼만 과세대상이다. 이미 1월과 3월에 연납신청을 통해 자동차세를 미리 낸 경우에는 6월 자동차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자동차세는 모든 은행과 및 현금자동입출금기, 인터넷 위택스와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 조회와 납부가 가능하다. 앞서 서울시는 올해 1분기 등록 차량 181만대의 납세자를 대상으로 13일 고지서를 우편 발송했으며, 부과된 자동차세는 2044억 원 규모이다. 특히 서울에 거주하는 약 2만 2천여 명의 외국인 납세자들에게는 자동차세 고지서에 외국어 안내문도함께 발송했다. 조조익 서울시 세무과장은 “바쁜 일상에서 자칫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과 자동차 등록원부상의 압류등록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꼭 납부기한 내에 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청와대 재정개혁특위가 지난 22일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개편안을 발표한 데대해, 시민사회단체의 부동산 보유세 대폭 강화 요구 기자회견이 28일 광화문에서 열렸다. 시민사회단체는 "정부가 지나치게소극적인 과제만을나열하는 데그쳤다"며 "정부가 보다 강한 부동산 보유세 개편안을 발표할 것"을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실련, 민달팽이유니온, 전국세입자협회, 토지+자유연구소, 참여연대, 헨리조지포럼이 참여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상속세 탈세와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28일 오전 서울남부지검 포토라인에 선 조 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조사에서 답하겠다”, “죄송하다”며 안으로 향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박창진 사무장과 일부 직원들이 한진 오너 일가의 갑질을 규탄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조 회장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등 한진가 남매는 아버지 고 조중훈 회장의 재산을 물려받으면서 500억 원이 넘는 상속세를 고의로 내지 않은 의혹을 받고 있다. 이처럼 탈세액이 연간 10억 원을 넘으면서, 혐의가 확정될 경우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적용에 따라 최소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조 회장 일가가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에 대해서도 혐의를 물을 예정이다. 조 회장 일가는 '일감 몰아주기'와 '통행세 가로채기'를 통해 회사에 손해를 끼치고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으며, 횡령 배임 액수는 2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부산본부세관은 27일 ‘FTA 문제해결 연구회(이하 연구회)’ 세미나를 열고 민·관 합동 연구 발표와 심층 토론을 실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는 부산본부세관과 암웨이 아시아 물류허브센터인 ABG North Asia에서 맡았다. 주제는 크게 두 가지로, 우리나라 비조작증명서 활용 및 유라시아 철도 환적국에서의 비조작증명 해결방안과 국내생산 자유무역지역 보관 수출물품의 FTA특혜 원산지증명서 기관발급 애로해소 방안이 발표됐다. 연구 발표 후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상호간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관련 제도·법령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 외에도 수출업체의 원스탑 원산지증명서 신청을 위한 ERP와 FTA-PASS 연계 애로 해소방안, 관세평가와 역내 부가가치 계산의 상관관계 및 상품가격 왜곡 해소방안 그리고 국익 보호를 위한 외국의 민·관 협업사례 및 한국형 민·관 협의체 제도화 방안 등 3개 분야에 대한 심층 토론이 있었다. 연구회 관계자는 “앞으로 FTA활용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수출입기업 보호를 위한 민·관 정보교류 활동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과 전용담배인 ‘핏(Fiit)’이 27일부터 전국 모든 도시에서 판매되면서 전국 유통망을 완성하게 됐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서울지역에서 첫 선을 보인 KT&G의 ‘릴’과 ‘핏’은 출시 7개월 만에 전국 162개 도시, 19,269개소에서 판매하며 전국 유통망을 구축했다. ‘릴’과 ‘핏’은 첫 출시 후 부산, 광주, 대전, 세종 등 주요 대도시로 판매지역을 확대하고, 지난달에는 전국 64개 도시로 판매처를 늘려 1만 7349 곳에서 판매했다. 판매지역을 주요 도시들로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모든 중‧소도시에서도 출시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자, KT&G는 27일부터 경기 평택과 안성, 충남 논산 등을 비롯한 전국 98개 시‧군 1920개 판매처에서 추가 판매하기로 했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릴’과 ‘핏’의 지역 출시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끊이지 않아 출시 7개월 여 만에 전국 모든 도시에서 판매하게 되었다”며,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 개발과 만족도 높은 A/S로 고객 감동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오비맥주는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독일전이 열리는 27일 밤 FIFA 월드컵 공식맥주 카스와 버드와이저를 앞세워 대규모 응원전을 연다. 카스는 27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영동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거리 응원전을 벌인다. 이번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와 코카콜라, 아디다스와 협업해 월드컵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도 펼쳐진다. 카스와 함께 ‘뒤집어버려’ 음원을 선보인 힙합 레이블 AOMG의 박재범, 사이먼디, 로꼬, 그레이를 포함해 청춘을 대표하는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준비 돼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후부터는 장맛비가 그칠 것으로 보여 예정대로 영동대로에서 거리 응원을 펼칠 것"이라며 "예선 마지막 경기인 만큼 온 국민이 다 함께 뜨거운 응원 열기로 대표팀에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카스 판매 부스인 ‘뒤집어바’는 신분증을 지참한 만 19세 이상 입장객만 이용할 수 있다. 같은날 용산 아이파크몰 그랜드캐노피에서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의 공식 스폰서 맥주인 버드와이저의 ‘버드 90’ 월드컵 응원파티가 열린다. ‘도심 속 루프탑 파티’를 콘셉트로 한 응원전에는 국내외 최정상 DJ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500억대 상속세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8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내일 오전 9시 30분 조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조 회장을 조세포탈과 횡령·배임 혐의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예정이다. 앞서 4월 말, 서울지방국세청이 조 회장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등 한진가 남매를 수백억 원대 조세포탈 혐의로 고발하면서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에서 이를 수사해왔다. 이들이 납부하지 않은 상속세는 5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조 회장 일가가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조 회장 일가가 '일감 몰아주기'와 '통행세 가로채기'를 통해 회사에 손해를 끼치고 회삿돈을 빼돌린 것으로 의심하고 있으며, 횡령 배임 액수는 2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지난달 말 검찰은 조 회장 일가의 탈세와 횡령 및 배임 혐의와 관련해 대한항공 본사, 한진 관계사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와 2018년 ‘HF 드림 하우스’ 협약을 맺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HF 드림 하우스’는독거노인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도우면서 도배·장판 등 건축기능공들에게 일자리를 확보해 주는 주택금융공사의 주거복지 부문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주택금융공사는 주거복지연대와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취약계층 어르신 100여 가구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2억 원의 예산으로 개·보수 사업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사 측은 이번 드림하우스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받게 되는 건축기능공들은 200여 명 정도로 파악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으로 구성된 ‘보금자리 봉사단’도 장판·벽지·싱크대 등의 개선 작업에 함께 나선다.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과 일자리 확보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행정 혁신TF’가 한진家 밀수의혹 등으로 떨어진 관세청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한다고 강조했다.부패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히 내부감찰을 진행하고필요한 경우 검찰고발을 통해 엄정한 처벌관행을 확립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관세행정 혁신TF’는 올해 10월로 예정된 최종권고안 제시에 앞서, 우선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과제들을 ‘중간권고안’으로 선정해 26일 발표했다. 이날 혁신 TF가 발표한 ‘중간 권고안’은 통관행정 체제를 대폭 개편하는 안을 포함해 총 19개 항으로 구성됐다. 먼저 통관행정 체제 개편과 관련해, 국민이 직접 수입검사 대상물품을 선정하는 ‘국민 참여형 수입검사제도’ 도입을 권고했다. 또 블록체인이나 AI, 빅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활용한 고위험물품 집중관리도 당부했다. 이와 관련, 관세청에서는 지난 5월부터 블록체인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선정해 블록체인 기반 수출통관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혁신 TF는 면세점 행정과 관련한 제도개선도 권고했다. 작년 7월 감사원은 무리한 특허 수 확대와 특허 심사과정의 투명성·공정성과 관련한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중간 권고안에 따르면 앞으로 면세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지난 6일 관세청으로부터 ‘귀양인사’를 당했다며 청와대에 국민 청원을 올린 관세환급 업무 담당 공무원 박 모 과장이지난 25일직위해제 된 것으로 확인됐다. "환급결정과 인사조치는 문제가 없다"는 관세청과 "위원회의 졸속 환급 결정이며 귀양인사"라 주장하는 담당 공무원간 갈등이 첨예화되는양상이다. 2016년 당시 관세환급 업무를 담당하던 박 과장은 반도체 제조 A업체가 관세평가분류원에 제출한 ‘품목분류 사전심사’ 신청서가 잘못됐다며, A기업의 환급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후 약 1년 반 동안 환급을 거부하며 관세청에 허위사실이라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제출한 박 과장은 결국 지난 5월 속초세관 고성비즈니스센터로 인사 조치됐다. 인사조치 이유는 공무원 직권 남용과 상사의 적법한 직무명령 거부 등으로 인한 업무 배제. 동시에 박 과장에 대한 관세청 감찰도 진행됐다. 그리고 박 과장은 지난 25일자로 직위해제 처분을 받았다. 관세청은 환급결정과 인사 조치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박 과장은 현재 직위해제가 된 상태이며, 중앙징계위원회에 의결요구 중인 사안이므로 이에 따라 징계 수위가 정해지고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삼성전자, LG U+와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하고 ‘아시아나 갤럭시 S9’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나 갤럭시 S7, S8에 이어 세번째 출시된 ‘아시아나 갤럭시 S9’은 아시아나항공 고객을 위한 전용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 부팅, 종료시 아시아나항공 로고가 표출되고 아시아나항공 전용 테마가 적용된다. 다음달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5만 마일리지를 공제한 후 일부 추가금액을 부담하면 된다. 통신사는 LG U+이며, 해당 기종은 갤럭시 S9, S9+(64GB), S9+(256GB, 100대 한정)으로 전체 수량 500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특히 선택요금제 1년 유지 시, 요금제에 따라 최대 1만 마일의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이 외에 아시아나항공은 구매 고객에게 AI 스피커, 편의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 전시관에서 열린 업무제휴 협약식에는 김광현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담당 상무, 이한형 삼성전자 한국총괄 B2B 영업팀 상무, 양철희 LG U+ 특판영업1담당 상무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항공기가 승객 탑승을 위해 탑승 게이트로 이동 중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공항공사와 항공사에 따르면 26일 오전 8시 김포공항 국제선 주기장에서 이륙 전 탑승 게이트로 이동하던 아시아나항공 OZ3355편의 오른쪽 날개와 대한항공 KE2725편의 후미 꼬리 부분이 부딪히는 접촉사고가 났다. 양사 항공기 탑승객은 없었으며, 아니아나는 정비사 1명이 탑승했으나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아시아나항공기는 관제지시에 따라 정상적인 이동경로로 이동중이었으며, 양사 항공사는 현재 접촉사고 원인을 파악중이다. 한편, 출발지연된 해당편 항공기는 동일 기종 교체 후, 3시간 50분 지연된 12:40분에 다시 출발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민‧관‧학 합동연구를 위해 지난해 12월 설립된 ‘관세 품목분류 포럼’이 제 2차 정기 학술세미나가 25일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제 관세 품목분류 논의동향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주요 이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품목분류(HS, Harmonized System)는 세계관세기구(WCO)가 정한 상품 분류체계 코드로 수입 물품의 세율과 인증요건, 원산지충족 여부를 판정하는 중요기준이다. 세미나에서는 현안 이슈로 ‘HS해설서에 표현하는 양(quantity)에 대한 분류기준’ 및 ‘제8542호 복합부품 집적회로(MCOS: multi-component integrated circuits)와 90류 센서류 분류사례를 기초로 한 관세율표상 부분품에 대한 분류기준’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고석진 포럼 회장(관세청 심사정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관‧학의 전문가가 함께하는 포럼에서 활발한 토론과 연구를 통해 국민과 기업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분류 기준 마련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무역학과 교수, 수출입기업, 관세사, 관세청 내부 전문가 등 100여명의 관세 품목분류 전문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재정개혁특별위원회(이하 재정개혁특위)의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에 대한 기대와 함께우려 섞인 비판의 목소리가 맞서고 있다. 재정개혁특위가 22일 종부세 인상을 앞세운 부동산 보유세 개편안은 ▲공정시장가액비율 연간 10% 포인트씩 인상 ▲최고세율 2.5%(주택 기준)까지 인상 ▲공정시장가액비율 및 세율인상 ▲1주택자와 다주택자의 차등 과세 등 4가지 시나리오이다. 특히 공정시장가액비율 및 세율을 인상하는 시나리오를 적용 시 30억 다주택자의 세부담은 최대 37%까지 증가, 세수효과는 최대 1조 3000억원 증가가 예상된다.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원래는 노무현 정권 때 2009년까지 공정가액비율을 100%로 올린다고 했는데, 현재 소득세 시행령에는 80%로 돼 있고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며 "정부가 시행령으로 정부 마음대로 그 비율을 정할 수 있도록 해놓은 것 자체가 비정상적인 입법 구조"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이렇게 세율을 정해놓고 공정가 반영률을 그냥 둔 것도 문제"라고 덧붙였다. 홍정훈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간사는 "이미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의 박주민 의원이 종합부동산세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는데, 이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광주본부세관이 수출입기업에게 환급신청 안내와 사후관리대상 업체별 맞춤형 정보제공으로 위험요소 사전예방에 나선다. 광주본부세관은 다음달 1일 시행될 ‘소요량 사전심사 신청제도’ 안내 설명회 등을 미리 개최해 안정적인 기업경영을 지원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소요량 사전심사 신청제도는 환급액 산정의 기초인 수출물품을 생산하는 데에 드는 원재료의 양을 환급신청 전 세관장이 사전에 확인하는 제도이다. 또 세관에서는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1대 1일 컨설팅 실시와 함께 ‘사후관리’에 대한 법 규정 이해 부족 업체를 위해 ‘수입물품 사후관리제도’ 리플릿을 자체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사후물품’은 수입통관시 관세 감면 등 혜택을 받은 것으로, 일정기간 의무사항을 적정하게 이행하지 않고 위반하면 추징 뿐만아니라 최대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이 부과된다. 주시경 광주본부세관장은 “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관세행정 사각지대를 찾는 등 최선을 다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