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만성질환 임플란트, 각각의 질환에 따라 맞춤형으로 시술해야
불의의 사고나 치아 질환 등으로 인해 치아가 약해지거나 아예 상실했을 경우 상실된 빈 부위에 인공치아를 심는 임플란트는 본래 치아 기능의 약 80% 정도까지 구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대단히 효과적인 치아 치료법이다. 임플란트는 티타늄처럼 인체에 해가 없는 물질로 사람의 턱뼈와 잘 붙는 성질을 이용, 뼈와 잇몸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미용적, 기능적 회복을 위해 시행하게 된다. 임플란트는 20대부터 시작할 수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10대에 하기도 한다. 하지만 만성질환자들은 진행방식이 까다롭기 때문에 바로 시작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당뇨나 고혈압,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임플란트 수술 중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적시에 그리고 정확히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담당 의료진의 실력과 풍부한 임상경험이 대단히 중요하다. 더욱이 시술 전 담당 전문의를 통한 환자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상담은 필수다. 수술 시 각 환자별로 주의할 사항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각각의 질환마다 임플란트 진행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당뇨는 혈당수치에 예민한 질환이기 때문에 정확한 혈당 검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만일 혈중에 당이 많으면 영양과다로 인해 세균
- 서민플란트치과 윤형준 원장
- 2020-08-13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