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미 재무부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양자면담을 갖고 원화 환율의 과도한 변동성이 바람직하지 않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재경부에 따르면 한미 재무장관 면담은 구 부총리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차 워싱턴DC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으며, 두 사람은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외환시장 동향에 관해 계속해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구 부총리는 지난달 대미투자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제정되는 등 양국이 합의한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이행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그 현황을 설명했고, 베선트 장관은 한국 정부 노력에 환영 의사를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중동전쟁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핵심 광물 등 공급망 안정화 방안에 관한 의견도 교환했다. 구 부총리는 한국 정부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초과 세수를 바탕으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올해 G20 의장국인 미국의 주요 의제인 글로벌 성장과 불균형 문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위원회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D-테스트베드' 참여자를 모집한다. 19일 금융위에 따르면 D-테스트베드는 혁신적 핀테크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금융서비스 관련 과제를 실제 환경에서 시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 사업에서는 총 25개사 내외로 선발한다. 테스트 전형과 올해 새로 신설된 고사양 하드웨어(GPU) 지원 전형으로 나눠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GPU 지원 전형 선정 팀에게는 고성능 GPU를 제공한다. 아울러 금융위는 데이터 제공 기간도 최대 5년으로 확대하는 등 테스트 환경도 개선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등은 D-테스트베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은행은 산업통상부와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Rising Leaders(라이징 리더스) 300' 7기 기업 35개 사를 선정해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19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기업들에 업체당 최대 300억원, 초년도 기준 최고 1.0%포인트(p)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수출입금융 설루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 컨설팅, 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도 지원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19일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KEXIM AI' 구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130억원 규모로, 비대면 대출·보증 심사 프로세스 단축, 해외 진출 중소기업 맞춤형 상담 지원 등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AI에 데이터 분석과 문서 작성을 맡기고, 직원들은 그 여력을 고객 서비스 향상에 투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큐로셀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8일 큐로셀은 전날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36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6만200원에 신주 60만3천803주(기타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3(8만3천56주), 한국투자 핵심역량 레버리지 II 펀드(8만3천56주) 등이다. 큐로셀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시설투자 및 운영자금에 소요되는 자금 확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대법원이 '장애인들이 이동권을 보장하라며 버스업체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이들이 이용할 가능성이 높은 버스에 휠체어 탑승 설비를 설치해야 한다'는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김모씨 등 장애인 3명이 버스회사 2곳을 상대로 낸 차별구제 소송 재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최근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 장애인단체들이 2014년 3월 제기한 이번 소송은 2022년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을 거쳐 12년 만에 최종 결론이 났다. 1, 2심은 탑승 설비 미설치가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어긴 '차별행위'라며 두 버스회사가 즉시 모든 노선에 휠체어 탑승 설비를 설치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2022년 대법원은 두 업체의 영업 상황이 좋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해 원고들이 탑승할 현실적 개연성이 있는 노선으로 의무 이행 범위를 한정했다. 차별행위가 인정된다면 법원은 시정을 위해 적극적 조치 판결을 전향적으로 고려해야 하지만, 그런 적극적 조치 판결을 내릴 때는 원고와 피고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인의 공익·사익을 종합해 따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파기환송심은 작년 11월 원고들이 출퇴근, 가족 방문 등에 이용하는 노선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 미래에셋, 하나, 키움 등 4개 자산운용사의 상장지수펀드(ETF) 총 4종이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우주항공TOP10'는 우주 관련 산업에 참여하는 미국 민간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KEDI 미국우주항공TOP10' 지수를 기초로 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는 국내 반도체 기업 10곳에 투자하고 개별종목 옵션 또는 코스피200 옵션을 탄력적으로 매도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하나자산운용의 '1Q 200채권혼합50액티브'는 코스피 200 구성종목에 50%, 국공채 등 채권에 나머지 50%를 비중으로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25% 투자하고 단기 국고통안채 10종목에 50%를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패시브 상품이다. 이들 ETF의 가격은 모두 1좌당 1만원으로 예정돼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이란이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항을 전면 허용한다고 선언하면서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8.71포인트(1.79%) 오른 49,447.4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4.78포인트(1.20%) 오른 7,126.06에 마감해 사상 처음으로 7,10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65.78포인트(1.52%) 오른 24,468.48에 마감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 지수는 이날까지 파죽지세 강세 흐름을 지속하며 13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 1992년 이후 최장 기록이라고 미 CNBC 방송은 전했다.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도 이날 2.11% 상승하며 지난 1월 이후 3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일명 '공포지수'로 불리는 미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는 이날 장중 16.87로 저점을 낮췄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는 17일 공시를 통해 10~16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밴드 하단인 1만2천3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채비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751개 기관이 참여해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외 기관투자자의 약 70%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했고, 전체 기관투자자 수량의 약 38%가 상단 가격에 분포되는 등 전반적으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됐다. 채비는 최근 시장 환경과 중장기 투자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모가를 밴드 하단인 1만2천3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단기적인 흥행보다 시장 친화적인 가격 설정을 통해 투자자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상장 이후 안정적인 주가 흐름과 상승 여력을 확보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확정 공모가 기준 공모 규모는 약 1107억원이며, 공모 청약은 오는 20~21일 진행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삼성증권이, 공동 주관사는 대신증권·하나증권이 맡았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화솔루션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유상증자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받은 지 8일 만에 유증 규모를 축소하고 발행 조건을 일부 조정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금액을 기존 2조3천976억원에서 1조8천144억원 규모로 변경하는 안을 승인했다. 특히 채무상환 자금이 기존 1조4천899억원에서 9천67억원 수준으로 줄었다. 시설 투자 목적 자금은 약 9천77억원으로 유지됐다. 유상증자 신주 발행 물량은 기존 7천200만주에서 5천600만주로 축소됐고, 신주 발행가액 또한 주당 3만3천300원에서 3만2천400원으로 조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 주주에 대한 1주당 신주 배정 비율 역시 0.3348주에서 0.2604주로 하향됐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5월 14일이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조정에 대해 "유상증자에 대한 여러 주주 등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주주가치를 보호하고 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증자 규모 축소에 따라 기존 주주의 청약 부담과 지분 희석 우려가 일부 완화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롯데카드는 17일 홈플러스 관련 채권을 '추정손실'로 회계상 분류처리한 것과 관련해 부실 발생으로 인한 결과가 아닌 선제적 리스크 관리 차원이라고 밝혔다. 롯데카드는 이날 '홈플러스 채권 회계 처리' 참고자료를 통해 "불확실한 경제 환경과 업황을 고려한 보수적 회계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지난해 말 기준 보유하고 있던 793억원 상당의 홈플러스 관련 채권을 전액 추정손실로 분류했다. 이 중 홈플러스가 납품업체 대금 결제 과정에서 사용한 '기업구매전용카드'(600억원) 거래 관련 채권 비중이 가장 컸다. 이에 이인영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홈플러스가 갚지 못한 돈을 롯데카드가 떠안은 것"이라며 "MBK는 홈플러스가 어려워지자 금융 계열사인 롯데카드를 동원해 자금을 지원했고 그 결과 카드사 부실률이 높아졌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홈플러스와 함께 MBK파트너스를 대주주로 두고 있는 롯데카드는 "추정손실로 분류한 건 불확실한 경제환경과 업황을 고려한 보수적 회계원칙"이라며 "자산의 부실화가 확정된 것이 아니라 리스크에 대비해 충당금을 쌓아 재무적 투명성을 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대법원이 지난 2024년 4·10 총선을 앞두고 지역 후보자들의 기후 관련 공약을 비교평가한 뒤 서열을 매긴 자료를 배포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환경운동가들에게 벌금형을 확정지었다.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종권 창원기후행동 고문(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공동대표)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던 원심을 확정했다. 변기수 창원기후행동 공동대표에게는 벌금 70만원의 판결이 확정됐다. 함께 재판에 넘겨졌던 이상용 공동대표는 앞선 2심에서 벌금 70만원이 확정됐다. 이들은 총선을 앞둔 지난 2024년 4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 창원 지역에 출마했던 후보들의 기후 공약 등급을 비교 평가해 낙제·미흡·보통·우수·최우수 5등급으로 나눈 자료를 배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후보자 11명의 기후 관련 공약을 분석해 공약별로 -10점부터 +10점까지 점수를 매긴 뒤 총점을 집계해 등급을 매겼다. '최우수' 후보는 없었고 우수와 보통, 미흡이 각각 3명씩, 낙제가 2명이었다. 공직선거법 108조의3은 후보자의 공약을 비교 평가한 결과를 공표할 수 있도록 하되, 후보자별로 등급을 정하는 등의 방법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미국 뉴욕증시 대표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가 16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5.0포인트(0.24%) 오른 48,578.72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8.33포인트(0.26%) 오른 7,041.28에,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6.69포인트(0.36%) 오른 24,102.70에 각각 마감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전날 각각 3개월, 6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이날도 이틀 연속 고점 기록을 다시 썼다. 나스닥 지수는 이날까지 1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이는 2009년 이후 최장 기록이라고 경제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전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간의 공식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과 관련해선 협상에 많은 진전이 있고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며 다음 협상이 주말에 열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일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T&G가 자사주 1천86만6천189주를 전량 소각키로 결정했다. KT&G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예정 금액은 전날 종가 기준 약 1조8천515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앞서 KT&G는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지난 2월 25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 방침을 밝힌 바 있다. KT&G는 지난달 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간 배당금도 전년보다 600원 인상한 6천원으로 확정했다. KT&G 관계자는 "개정 상법의 취지를 반영해 기보유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배당 강화 등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대법원이 '대형 온라인 쇼핑몰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 텍스트를 음성으로 바꿔 읽어주는 '스크린 리더(화면 낭독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판결을 확정했다. 다만 차별에 대한 손해를 배상하라는 시각장애인들의 청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들은 "재판을 통해 구제받을 권리를 실질적으로 박탈하는 것"이라며 헌법재판소에 재판소원을 청구하기로 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시각장애인들이 온라인몰 G마켓, SSG닷컴, 롯데쇼핑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한 원심 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시각장애인들은 화면 텍스트를 음성으로 바꿔 읽어주는 스크린 리더를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는데,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체적 상품 정보를 들을 수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상세정보가 스크린 리더가 인식하지 못하는 이미지 콘텐츠로 돼 있어서다. 리더가 읽으려면 이미지로 된 상품 정보를 풀어 설명하는 '대체 텍스트'가 있어야 하지만 제공되지 않았다. 이에 원고들은 대체 텍스트 미제공이 장애인차별금지법상 차별행위라며 3개 몰에 1인당 위자료 200만원을 달라는 소송을 냈다. 쇼핑몰들은 "상품설명 이미지 편집 권한이 입점 판매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