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25알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페스카로의 일반상장과 삼미금속의 합병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2016년 설립된 페스카로는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전문 업체로 차량 전장 소프트웨어 등이 주요 제품이다. 지난해 143억1천900만원의 매출액과 13억2천3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NH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했다. 1977년 설립된 삼미금속은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체로 자동차·중장비·선박 엔진 부품 등이 주요 제품이다. 아이비케이에스제22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을 통해 상장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새마을금고 재단)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교육'이 도서산간 및 인구소멸지역의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안전체험 취약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새마을금고 재단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협업하여 지난 7월, 어린이 전문기관들로부터 참가 신청을 받아, 취약지역과 실습교육의 기회 등에서 지원이 필요한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총 10회의 교육 일정을 확정하였다. 완도, 철원, 삼척, 고흥, 태안, 거창 등 지역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진행 예정이다. 현재까지 3회차 교육을 통해 약 6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였다. 교육과정은 기본교육(△재난재해 △교통안전 △화재교육 등)과 지역 특색(△수상안전 △태풍안전 △항공안전 등)을 반영한 특화교육으로 아이들이 지진과 재난재해 등 유사한 위기 상황에서 대처해야 할 행동 수칙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현장의 반응이 뜨겁다고 재단 관계자가 말했다. 특히, 아이들의 몰입도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25일 유사투자자문업자 1천942개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105개 부적격 업체를 직권말소 처리했다고 밝혔다. 3개 업자는 금융관련법령 위반, 나머지 102개 업자는 폐업으로 대상에 포함됐다. 금융 또는 소비자 보호 관련 법령 위반, 불건전 영업행위 등으로 인한 제재, 폐업 등의 사유로 직권 말소된 업체는 향후 5년간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할 수 없다. 지난 2019년 7월 직권말소 제도가 도입된 이후 직권 말소된 업체는 누적 1천631개다. 금감원은 "주기적으로 법령 위반 이력 등을 점검해 부적격 유사투자자문업자를 신속히 퇴출하는 한편, 유사투자자문업자 이용 시 유의 사항을 지속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은행이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출자한 공적자금을 10% 남짓 회수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국민의힘)이 한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한은의 공적자금 누적 회수율은 12.1%로 집계됐다. 지난 2020년 5.3% 수준이었던 이 회수율은 2021년 5.6%, 2022년 7.1%, 2023년 8.2%, 2024년 9.9% 등으로 해마다 더디게 상승해왔다. 앞서 한은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7천억원, 2000년 2천억원 등 총 9천억원을 한국수출입은행에 출자했다. 금융 구조조정 과정에서 수출입 금융 지원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막대한 자금을 수출입은행에 투입한 것이다. 이후 한은은 수출입은행으로부터 배당받는 방식으로 출자금을 돌려받고 있다. 매년 배당 규모는 수출입은행 실적 등에 따라 달라진다. 배당을 통한 회수액을 보면, 2020년 82억7천만원, 2021년 29억4천만원, 2022년 135억원, 2023년 95억5천만원, 2024년 154억2천만원 등이었다. 올해 들어 6월 말까지 197억7천만원으로 예년보다 다소 증가했지만, 누적 회수액이 1천89억5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올해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 강한 자외선과 땀,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피부 장벽이 크게 약화됐다. 이렇게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환절기를 맞이하면 피부는 더욱 민감해지고 쉽게 붉어지거나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지금 같은 시기에는 피부 장벽 케어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여름철 스킨케어 루틴에서 잠시 미뤄두었던 크림 타입 제품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특히 트러블 피부라면 일반적인 보습 크림이 아닌 본인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히려 자극을 주거나 트러블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동아제약이 선보이는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은 트러블 피부를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 10배 높은 피부장벽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단일 세라마이드 대비 2.8배 진정 효과가 강화된 특허받은 5겹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무너진 피부 장벽으로 인해 잠재되어 있던 트러블이 발생되지 않도록 피부 보습과 장벽 케어에 도움을 준다. 세라마이드는 피부 지질층을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로 여드름성 피부나 민감한 피부의 경우 건강한 피부에 비해 세라마이드 함량이 현저히 떨어진다. 임상 연구센터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이 국내 생약 원료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섰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내 육성 황해쑥 품종 ‘평안애’의 산업화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아제약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허가 받은 황해쑥추출물은 ‘위 점막을 보호하여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 추출물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기능성 소화불량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총 9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한 결과, 위장관 증상 평가척도(GSRS)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협약은 이 황해쑥추출물의 기초 원료가 되는 황해쑥을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대상인 황해쑥 ‘평안애’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2024년 품종 등록을 마친 품종으로, 속을 편안하게 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평안을 찾으라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동아제약은 쑥의 전통적인 사용례에 착안해 다양한 모델의 비임상 시험을 통해 위점막 보호효과를 입증하였으며, 관련 연구 결과를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24알 추석을 앞두고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3억6천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 본점 직원들은 전날 서울역 인근 노숙인 무료 급식소를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 안종혁 행장 직무대행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봉사활동을 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SGI서울보증이 지난 7월 랜섬웨어 해킹으로 인한 피해에 총 1천190만원을 보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SGI서울보증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2일 기준 SGI서울보증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 신고 건은 총 79건, 피해 주장액은 2천780만원이다. 이중 피해 사실이 확인되고 인과관계가 입증된 24건에 1천190만원의 피해보상이 이뤄졌다. 또 3건(피해 주장 금액 30만원)에 피해보상을 검토하고 있다. 나머지 52건(1천560만원) 중 38건은 시스템 정상화 이후 고객이 취하했고 14건은 기각 처리됐다. SGI서울보증은 피해보상 기준에 관해 "대부분 대출 지연으로 인한 이사 지연 등 시간적 요인으로 발생한 금액에 대한 피해를 주장했다"며 "소수는 휴대전화 개통 지연을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보상 기준은 결국 피해 사실 입증"이라며 "관련 자료는 양식을 가리지 않고 모두 받았으며 자료가 없는 경우 등은 기각 처리했다"고 부연했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7월 랜섬웨어 해킹으로 나흘간 홈페이지가 먹통이 되면서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휴대전화 할부 개통 등의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인터로조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인터로조는 23일 공시를 통해 채무상환자금 등 약 3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2만88원에 신주 149만3천428주(기타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스틱프리즘 유한회사(149만3천428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오후 12시 30분 ▲ 장소 : 삼척 쏠비치1층 그랜드볼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이 지난해 11월 출시된 연금저축계좌의 '20만 계좌 돌파'를 기념해 신규 사용자를 대상으로 현금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연금저축계좌를 새로 열고 다음 달 24일까지 계좌를 유지하면 각각 5천원씩, 총 1만원을 지급받는다. 행사 기간은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과학 장비·부품 업체인 비츠로넥스텍은 2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비츠로넥스텍은 2016년 비츠로테크 특수사업부에서 물적 분할돼 설립됐다. 우주항공, 핵융합, 가속기, 플라즈마, 극저온 등 첨단 응용과학 분야에서 장비와 부품을 생산하며 작년 매출은 304억원, 영업손실은 140억원이었다. 비츠로넥스텍은 특히 우주 발사체의 액체로켓 엔진 부품을 개발하고 추진시스템 시험설비를 설계·제작하는 곳으로 인지도가 높다. 여러 국가 연구과제에 참여해 기술력과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비츠로넥스텍 관계자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자금은 연구개발비와 생산시설 확충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모회사인 비츠로테크와의 중복 상장 우려에도 거래소 예비 심사를 잘 통과했고 기술·사업 시너지를 통한 성장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비츠로넥스텍은 440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는 5천900∼6천900원이며 예상 공모 금액은 260억∼304억원 규모다. 수요 예측은 다음 달 16∼22일 진행하며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아기상어' 등 유명 아동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한 더핑크퐁컴퍼니가 2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 19일 한국거래소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며 "연내 상장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번 상장에서 200만주를 발행할 계획으로, 희망 공모가는 3만2천∼3만8천원이다. 이를 통한 공모 예정 금액은 640억∼760억원 수준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4천592억∼5천453억원으로 전망됐다. 수요 예측은 다음 달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반 청약은 11월 6∼7일 진행된다. 공동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 2010년 설립돼 핑크퐁, 아기상어, 베베핀, 씰룩 등 유명 글로벌 IP를 배출했다. 전 세계 244개국에서 25개 언어로 7천편이 넘는 콘텐츠를 제작,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연결 기준 974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8억원으로 371% 늘었다. 대표 콘텐츠인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Baby Shark Dance)는 58개월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 추석 기프트 세트’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일로는 명절 및 가정의 달 등 선물 수요가 높은 시즌마다, 이너뷰티 콜라겐 본품과 함께 선물로서 가치를 더할 수 있는 기획구성을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으로 선보이며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에디션은 풍요와 복을 상징하는 보름달 모양의 흰 도자기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추석 인사 메시지가 담긴 걸이형 카드와 고급스러운 달빛 레이어 포장으로 선물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 최근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상징성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에디션 폭넓은 세대의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타입1 콜라겐 3,000mg을 비롯해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산뜻한 오렌지 맛의 액상 타입으로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 달항아리 에디션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1위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담은 한정판 기획”이라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 소중한 이에게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22일 우리은행과 '소셜벤처 육성 및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과 보증료 지원을 바탕으로 총 185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 3억원을 재원으로 60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공급하고 ▲ 보증비율 상향(85%→100%, 5년간) ▲ 보증료 감면(0.5% 포인트, 5년간)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기보는 또 우리은행의 보증료 지원금 2억원을 기반으로 125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공급하고, 우리은행은 보증료(0.8% 포인트, 2년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보가 소셜벤처기업으로 판별한 기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