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농협중앙회는 12일 강호동 회장이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한 한국-베트남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2009년 NH투자증권이 베트남에 첫 사무소를 개설한 이후 금융·무역·농식품 유통·협동조합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해왔다. 현재 베트남에 중앙회, 농협은행, NH투자증권, 농협무역 등 7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하노이지점에 이어 호찌민 지점 설립도 추진 중이다. 특히 베트남 협동조합연맹(VCA)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연수 프로그램, 대표단 교류, 농업기술 협력, 상호 유통망 연계, 금융·보험 경험 공유 등 교류를 이어왔다.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에서도 의장기관으로서 VCA와 함께 활동하며 글로벌 협동조합 네트워크 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농협은 베트남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국빈만찬 참석은 한국 농협이 지난 수십년간 VCA 등과 교류 협력 관계를 발전시킨 결과"라면서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이 더욱 강화돼 농협은행은 물론 농협의 베트남 내 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대전지검은 12일 전세사기와 관련된 불법대출 관여 혐의로 전직 새마을금고 간부 A씨와 건설업자 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B씨에게 금품을 건네받고 동일인 대출 한도나 담보 산정 절차 등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채 B씨에게 불법대출을 해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수재)를 받는다. B씨는 A씨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증재)를 받는다. 앞서 검찰은 선순위 보증금을 허위로 기재하는 방법으로 100억원대 임대차 보증금을 가로챈 전세사기 사건 재판 과정에서 추가 혐의를 포착하고 새마을금고 등을 압수수색해 대출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 검찰 관계자는 "두 사람 외에 연루된 다른 사람들에 대한 수사를 조만간 마무리한 뒤 기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1일(현지시간) 12만 달러선을 회복하며 다시 역대 최고가에 근접하고 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1시 55분(서부 오전 8시 55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48% 오른 12만321달러에 거래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비트코인이 12만 달러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17일 이후 25일 만이다. 이날 가격은 한때 12만2천300달러대까지 상승하며 지난달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 12만3천200달러대와 격차를 바짝 좁히기도 했다. 이번 랠리는 주로 아시아 거래 시간대 매수세에 의해 주도됐다. 비트코인의 이번 상승세는 기업 등 대형 투자자들의 가상화폐 관심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블룸버그 통신은 분석했다. 가상자산 정보 제공업체 코인게코에 따르면 가상화폐를 보유자산으로 운용하는 이른바 '디지털 자산 재무 기업'은 현재까지 총 1천13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BTC 마켓 가상화폐 분석가 레이첼 루카스는 "비트코인 상승세는 기업 재무 부서와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꾸준한 기관 자금 유입, 미국의 금괴 수입 관세 부과 이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여파 탓으로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억대 상담원 수당을 지급하지 못하고 올해 1월에야 뒤늦게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의원(국민의힘)이 공정위와 국회예산정책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1372소비자상담센터' 상담 수당 총 1억7천200만원을 지급하지 못했다.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상거래에서 피해를 본 소비자가 대표번호(☎ 1372)로 전화하면 인근 지역 상담기관에 배정해 상담과 피해구제를 하는 사업이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상담에 참여한 10개 소비자단체의 월별 상담 건수를 취합해 제출하면 공정위가 다음 달 수당(일반상담 수당 건별 4천500원·피해처리 수당 8천원)을 사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런데 지난해 12월 소비자단체가 각 상담원에게 지급한 수당 총 1억7천200만원을 보전하지 못한 사태가 벌어졌다. 사상 초유의 수당 미지급 사태는 지난해 8월 티메프 사태가 본격화하면서 상담 건수가 큰 폭으로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일반 상담 건수는 28만3천560건으로 전년보다 3만1천469건(1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대장동 일당에 사업 자금을 대출해준 채권자인 예금보험공사(예보)가 민간업자 남욱씨에게 45억원의 빌린 돈을 갚으라며 소송을 냈으나 2심에서도 패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7부(이재영 부장판사)는 지난달 25일 부산저축은행, 영남저축은행 등 8개 저축은행의 파산관재인 예금보험공사가 남씨를 상대로 낸 대여금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저축은행들은 2011년 남씨가 대장동 개발 사업권을 넘겨받으면서 대표를 맡게 된 시행사들의 대출금 중 일부를 변제해야 한다며 2022년 소송을 제기했다. 대장동 초기 사업자였던 A씨는 시행사인 다한울(구 씨세븐), 판교PFV(구 대장PFV)를 통해 2009∼2010년 8개 저축은행에서 개발사업 자금 1천110억원을 대출받고 연대보증 약정을 체결했다. 이후 2011년 3월 A씨는 다른 사업자 B씨에게 대장동 사업권을 양도하면서 2개 시행사를 넘겼고, 4개월 뒤 남씨는 B씨로부터 사업권을 넘겨받으면서 시행사들의 대표이자 최대주주가 됐다. 이듬해 시행사들은 대출약정에 따라 대표이사와 연대보증인을 A씨에서 남씨로 변경하는 데 동의를 구한다는 요청을 저축은행들에 보냈다. 그러나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 속도가 8월 들어 다시 빨라지고 있다. 불과 한 주 만에 약 2조원 가까이 뛰자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비상이 걸린 각 은행은 긴장 속에 속속 추가 대출 규제 방안을 내놓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7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60조8천845억원으로, 7월 말(758조9천734억원)보다 1조9천111억원 늘었다. 하루 평균 약 2천730억원꼴로, '6·27 가계대출 관리 방안' 발표와 함께 가계대출 증가세가 한풀 꺾인 7월(1천335억원)의 두 배를 넘을 뿐 아니라 6월(2천251억원)보다도 479억원 많다. 만약 이 속도가 월말까지 유지될 경우, 이달 전체 증가액은 역대 최대였던 작년 8월(+9조6천259억원) 이후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계대출 종류별로는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 대출 포함) 잔액이 604조5천498억원으로, 6월 말(603억9천702억원)과 비교해 한 주 사이 5천796억원 늘었다. 7월(1천466억원)의 절반 수준인 일평균 약 725억원씩 증가했다. 신용대출이 103조9천687억원에서 105조380억원으로 1조693억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OK저축은행이 대부업에서 철수하기로 한 금융당국과의 약속을 어기고 계열사에서 대부업을 영위한 혐의로 중징계를 받았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OK저축은행이 과거 계열사 러시앤캐시(아프로파이낸셜대부) 영업양수도 인가를 받으면서 한 약속을 어기고 계열사에서 대부업을 운영한 혐의 등으로 기관경고, 과태료 3억7천200만원을 통보했다. 금융사 제재 종류에는 등록·인가 취소, 영업정지, 시정명령, 기관경고, 기관주의 등이 있는데 기관경고부터 중징계로 분류된다. OK저축은행은 2023년 6월 OK금융그룹이 대부업에서 완전히 철수하는 조건으로 계열사인 러시앤캐시가 보유한 자산과 부채 등을 흡수·합병하는 영업양수도 인가를 받았다. 그러나 검사 결과 OK금융그룹 내 계열사 두 곳 등에서 지난해까지 대부업을 영위하는 등 인가 조건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OK금융그룹은 올해 초 해당 계열사를 모두 폐업하고 현재는 대부업에서 완전히 철수한 상태다. OK저축은행은 또 이후 대주주 적격성 심사 과정에서 계열사 내 대부업체 정보를 일부 누락해 자료를 허위 제출했으며, 경영공시에서도 해당 업체들 정보를 누락했다. 이번 제재 대상에는 고객
▲ 고인 : 김수웅 씨 ▲ 별세 : 2025년 8월 7일 오후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 발인 : 2025년 8월 9일 오후 1시40분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두산, 효성중공업, LIG넥스원이 새로 편입됐다. 반면 CJ제일제당, LG이노텍, SKC는 지수에서 제외됐다.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7일(현지시간) 8월 정기 리뷰 결과를 발표하고 한국 지수 구성 종목을 이같이 조정했다. 지수 리밸런싱(재조정)은 오는 26일 장 마감후 진행된다. MSCI 지수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주가지수 중 하나로 글로벌 투자자의 벤치마크 지수 역할을 한다. 지수에 편입되면 이 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유입이, 편출되면 자금의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 MSCI는 매년 2월과 5월, 8월, 11월 정기 리뷰를 통해 전체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지수 편입 종목을 조정한다. 앞서 2월에는 국내 증시 부진으로 편입되는 종목 없이 11개 종목이 무더기로 편출됐고, 5월에는 편출입 종목이 각각 2개씩으로 동일했다. 증권가에선 한국 증시가 올해 들어 글로벌 증시 대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는 이유로 8월 정기 리뷰에선 편입이 편출보다 훨씬 많을 것이란 기대가 형성됐지만, 이날 MSCI가 3개 종목을 신규편입하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일부 사모펀드 운용사(PE)의 약탈적 경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상법 개정이 효과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연구원 임형준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외국계 PE는 LP(펀드 투자자)에서 한국 투자자를 배제하는 방식으로 쉽게 자본시장법 적용 범위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며 이처럼 제안했다. PE는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자금을 공급하는 필수 구성원이지만, 일부 운용사가 과도한 빚을 내 회사를 인수한 뒤 수익만을 노려 사내 자산을 마구 처분하고 인력 구조조정을 남발하는 사례가 잇따라 논란이 됐다. 특히 PE가 소유한 회사가 부실화해도 펀드 투자자들은 거액의 배당금을 챙긴다는 공분이 일면서 PE의 효과적 규제 방법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다. 임 위원은 "단기적 시야의 기업 경영, 지나친 부채 확대, 공격적 주주환원 등은 PE뿐만 아니라 다른 지배주주 아래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며 "상법을 개정해 무리한 차입 기반 인수(LBO)나 자산매각 유동화를 통한 과도한 주주환원 등을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대기업 인수 투자를 하는 PE는 출자 약정액 1조원 이상의 대형 펀드여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7일 금융회사가 예금자보호 관련 정보를 적절히 안내하는지를 점검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온라인 표시 제도 점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은행 및 저축은행의 홈페이지에서 금융상품 안내자료를 자동으로 수집한 뒤 AI를 활용해 예금자보호 안내 문구와 예금보호 로고의 적정 표시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시범운영 단계에서 약 97%의 점검 정확도를 기록했다고 예보는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카카오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거뒀다. 카카오는 7일 잠정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증가한 2조283억원, 영업이익은 동기 대비 39% 상승한 1천8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록은 2분기 기준으로 모두 역대 최대치로,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시장 평균 전망치는 매출액의 경우 동기 대비 2.82% 감소한 1조9천482억원, 영업이익은 6.83% 하락한 1천248억원이었다. 각종 사법 리스크 등 악재에 시달려온 카카오는 계열사 정리 등 인공지능(AI) 등 핵심 부문 역량 강화와 강도높은 체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병행 추진해 왔다. 회사측은 "광고와 커머스를 비롯해 플랫폼 기타 페이, 모빌리티 등의 고른 실적 개선 덕분"이라며 "무엇보다 카카오가 효율적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자평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플랫폼 부문 매출액이 동기 대비 10% 늘어난 1조552억원으로 집계됐다. 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증가한 5천421억원을 기록했고, 톡비즈 광고의 매출은 3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미국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약 11억달러 늘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천113억3천만달러(약 569조원)로, 전월보다 11억3천만달러 늘었다. 지난 5월 말(4천46억달러) 약 5년 만에 최소 수준까지 줄었다가 6월(+56억1천만달러)과 7월 모두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미국 달러화 강세로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이 감소했으나 외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신규 발행과 운용 수익 증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은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 발행된 14억유로 규모의 외평채 발행 대금이 7월 중 납입됐다. 외환보유액을 자산별로 나눠보면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3천650억6천만달러)이 65억6천만달러 늘었다. 반면 예치금(212억5천만달러)과 IMF(국제통화기금)에 대한 특별인출권(SDR·157억1천만달러)은 각 52억9천만달러, 1억9천만달러 줄었다. 금의 경우 시세를 반영하지 않고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전월과 같은 47억9천만달러를 유지했다.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6월 말 기준(4천102억달러)으로 세계 10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에이피알은 4일 공시를 통해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해 보유 중인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61만3천400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밝혔다. 해당 주식은 지난 2월 4일 공시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따라 NH투자증권을 신탁기관으로 선정해 취득한 것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자사주 소각 물량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1.61%에 해당하며, 보통주 주당 평균 취득단가 4만8천911원을 기준으로 약 300억원 규모라고 설명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7일이며, 발행주식총수는 현재 3천804만4천55주에서 소각 후 3천743만655주로 감소한다. 앞서 에이피알은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하며 지난 2월 300억원어치, 지난 6월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을 잇달아 내렸다. 취득 자사주를 소각하면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감소로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BPS)이 높아져 주주가 보유한 주식 가치가 향상하게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4일 광복 80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에 따르면 양 기관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560명에게 5억6천여만 원 상당의 의료·생활·주거비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추진한다. 보훈부가 대상 유공자를 선정하면 우리금융그룹은 경제적 지원 등 사업 수행을 맡는다. 또한 우리금융그룹은 광복 80년을 맞아 특판상품을 출시한다. 선착순 10만 계좌에 대해 보훈 가족의 경우 최고금리 8.15%, 일반 국민도 시중보다 높은 금리의 적금 가입이 가능하다. 계좌 개설 시 계좌당 815원을 보훈 기금으로 기부, 10만 계좌 기준 총 8천150만 원을 보훈부에 기부할 예정이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 대한 두터운 지원을 통해 '보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희생과 헌신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넘어, 충분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무협약식은 오는 5일 오후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권 장관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