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의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 서울경찰청이 혐의점을 추가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18일 손 전 회장의 처남 김모씨 등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김씨 등은 2021∼2022년 관악구 소재 상가주택을 담보로 4차례에 걸쳐 47억원을 대출받는 과정에서 매매가를 실제보다 부풀린 혐의를 받는다. 김씨 등은 2021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23차례에 걸쳐 517억4천500만원을 부당하게 대출받은 혐의로 이미 재판을 받고 있다. 앞서 우리은행은 자체 조사를 통해 확인한 부당대출 23건을 영등포경찰서에 고소했는데, 고소장에는 경찰이 이번에 추가 송치한 혐의 내용이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해당 내용을) 당초 경찰에 송치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았다"며 "기소 과정에서 혐의 내용이 누락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2일 '제19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하나금융의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선발된 50명을 포함해 2012년 이후 1천명이 넘는 대학생이 참여했다. 19기 홍보대사는 8월 말까지 하나금융의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미션(임무)을 실천하고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젊은 세대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금융을 재해석해 대학생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에스티젠바이오(대표이사 사장 최경은)는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4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588억원 대비해 약 7.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6월부터 2026년 11월까지로 선급금은 약 9억원이다. 고객사와 제품명은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이번 수주 공시는 지난달 13일에 있던 99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에 이은 두번째 공시로 최근 수주한 금액만 140억원을 넘어섰다.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에 주력하는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실사를 통과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 CMO 업체 중 유일하게 단일 사이트 내 cGMP 인증 제조시설에서 원료의약품(DS)부터 PFS(pre-filled syringe) 제형의 완제의약품(DP)까지 원스톱 생산 체계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무대 진출과 함께,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 확대를 위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에스티젠바이오 관계자는 "에스티젠바이오는 고도의 품질로 DS, DP까지, 임상 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일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개인 금융 핀테크 기업인 토스뱅크와 제휴한다고 밝혔다. 홍보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토스뱅크 소식 또는 토스뱅크 홈페이지에 게시된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포스트를 캡처해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모바일 기프티콘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 우대저축공제는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10월 출시된 정책금융상품이다. 중소기업 재직자가 매달 10만원에서 50만원을 납입하면 중소기업이 재직자 납입금의 20%를 적립해준다. 재직자가 5년간 매월 50만원씩 내면 납입금 대비 134%인 세전 약 4천29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좋은 상생형 제도"라며 "중소기업의 미래를 이끌 젊은 20·30대 재직자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이 내년 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신설됨에 따라 금융과목 교사 양성을 위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일 금감원에 따르면 연수 기간은 8월 4일부터 8일까지며, 연수 내용은 금융과목 관련 단원별 이론강의와 주제별 체험형 교수법, 실제 학교현장 수업 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연수를 원하는 교사는 이날부터 11일까지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연수비용은 무료이며 중식 및 교재가 제공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일 코스닥 상장사인 코스메카코리아의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1999년 10월 설립된 코스메카코리아는 화장품 주문자 표시 제조 및 판매·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인 박은희 대표이사 등이 39%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해 별도 기준 3천286억원의 매출과 444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NH투자증권이 이전상장을 주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자사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을 네이버페이가 선보인 '증권사 간편주문'에 연동, 간편주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신한투자증권 고객은 모바일로 네이버 증권에 들어가 '간편주문' 버튼을 클릭해 신한투자증권 WTS로 이동, 국내 주식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신한투자증권 WTS는 네이버 간편주문 서비스에 참여한 증권사 중 유일하게 대체거래소(넥스트레이드·NXT) 주문, 자동주문전송(SOR)을 지원한다. 신한투자증권 계좌 보유 고객은 본인인증 후 즉시 거래가 가능하고, 미보유고객은 비대면 계좌 개설을 통해 간편하게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7월 1일 ◇ 신규 선임 ▲ 신탁본부장(상무보) 강승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7월 1일 ◇ 부서장 신임 ▲ 프로젝트금융2실장 하성환 ▲ 인프라대체금융3실장 한민호 ▲ 법인해외파생실장 이규호 ▲ 부천지점장 윤남중 ▲ 해외영업실장 김철 ▲ 하나더넥스트실장 백승화 ▲ 인천지점장 양윤영 ▲ 법무2실장 장지혜 ▲ IB사업실장 박동한 ◇ 부서장 전보 ▲ 반포WM센터 부센터장 김연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7월 1일 ◇ 보임 ▲ 고객자산관리실장 김찬구 ▲ 준법감시인 황용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7월 1일 ◇ 임원(상무대우) 승진 및 신규선임 ▲ WholeSale부문 채권솔루션본부장 전용운 ◇ 임원(본부장) 신규선임 ▲ S&T부문 탄소금융본부장 상무대우 엄성일 ◇ 직원(영업이사) 승진 및 신규보임 ▲ 법인영업부장 이효석 ◇ 직원(부장) 승진 및 신규보임 ▲ 전략기획부장 안병채 ◇ 직원(영업이사) 승진 ▲ IBK WM센터 한남동 고병하 ▲ 종합금융2부 조성민 ▲ Equity파생부 신우영 ◇ 직원(부장) 승진 ▲ 자산관리전략부 이정훈 ▲ 리테일채권부 김은지 ▲ 내부통제총괄부 김근혜 ◇ 직원(차장) 승진 ▲ 프로젝트금융2부 서현승 ▲ 정보시스템부 노재웅 ▲ 인사부 이동현 ◇ 직원(부장) 신규보임 ▲ 리테일채권부장 정석봉 ▲ IBK WM센터 목동 센터장 한성욱 ◇ 직원(차장) 신규보임 ▲ 전략투자부장 조규석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1일 기업의 사업보고서 기재 충실화 등 공시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11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기업 공시업무 담당자 대상 공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2월 사전 예고한 중점항목을 토대로 작년 사업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재고자산과 대손충당금 정보, 회계감사인 변경 사유, 내부회계 관리 제도 관련 주요 내용을 기재 누락한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고 전했다. 비재무사항과 관련해서는 자기주식 보고서 작성 및 소각 등 향후 처리계획, 주주제안 등 소수 주주권 행사 내용과 주주총회 논의 내용을 충실히 기재하지 않은 사례가 많았다. 단일 판매·공급계약과 관련한 대금 미수령 사유, 향후 이행 계획 등을 미흡하게 기재한 사례도 다수 발견됐다. 금감원은 점검 결과 미흡사항이 확인된 기업에는 유의사항을 개별 안내하고 2024년 사업보고서를 자진 정정하도록 지도했다. 금감원은 "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가 충실히 기재될 수 있도록 관련 기업공시 서식 작성 기준을 하반기 중 보완할 예정"이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공시제도 보완도 지속해서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은행은 올해 3분기 말까지 가계대출 급증세가 지속될 수 있다며 대출 규제에도 서울 집값이 가라앉지 않을 시 관련 규제를 추가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는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 1일 한은에 따르면, 유상대 부총재 등 집행 간부들은 지난달 27일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정부의 대출 규제는 같은 날 오전 8시 관계기관 합동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통해 확정돼 오전 11시 30분 발표됐다. 한은은 "최근 수도권 주택 시장이 가격 상승세와 거래량 모두 지난해 8월 수준을 넘어서는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가계부채 리스크가 증대됐다"면서 "6월 들어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2018년 9월 이후 최대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며, 거래량도 지난해 최고치를 상회할 것"으로 평가했다. 6월 4주 차 서울 강남 3구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은 연율 환산 53.7%(주간 0.83%)에 달했다. 설상가상 추가 가격상승 기대로 이런 오름세가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한은은 특히 "향후 가계대출은 이런 주택시장 과열의 영향으로 8~9월 중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청년의 내일, 금융을 더하다' 금융권 최대 채용 행사인 '2025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다음 달 20∼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올해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은행 14곳, 보험 17곳, 증권 6곳, 카드 9곳, 금융공기업 17곳, 외국계 5곳, 금융IT·핀테크 3곳, 협회 6곳 등 77개 기관이 참가한다면서, 참여 회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추가 참가회사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박람회 홈페이지는 2일 개설된다. 홈페이지에는 금융회사별 채용정보뿐만 아니라 조직문화, 복지제도, 커리어 개발 지원제도 등을 담은 '금융권 직무백서 4.0'이 공개된다. AI를 활용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AI 원스톱 취업 설루션', 업권별 현직자와 취업정보 문답을 할 수 있는 '현직자 직무 코칭챗' 등 프로그램과 금융권 현직자의 취업합격 노하우를 담은 '신입사원 합격꿀팁 치트 키', 실제 구직자가 기업 인사담당자와 함께한 '합격 시그널 모의 면접' 등 영상 콘텐츠도 제공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은행권 현장면접과 참가 금융사들의 모의 면접, 채용상담, 취업 컨설팅 등이 운영된다. 총
◇일시 : 2025년 6월 30일 ◇ 승진 ▲ 수석상무이사 경영지원본부장 최종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