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라면세점이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한국의 전통시장과 숨은 관광지 알리기에 나선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일 지역사회 봉사와 재능 기부에 뜻이 있는 재한 중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 ‘방방곡곡 알림단‘의 활동을 시작하는 발대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 봉사단원은 서울 소재 8개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중 한국어 능력과 봉사에 대한 열정이 뛰어난 학생들로 총 5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50명의 봉사단원은 앞으로 6개월간 신라면세점과 함께 국내 전통시장의 외국인 방문을 활성화하고 한국의 숨은 관광지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방문했을 때 전통시장 상인들이 가장 크게 느꼈던 애로사항을 사전에 조사해 상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해 꼭 필요한 맞춤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신라면세점이 면세점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주변 관광지 알리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016년에 서울시 중구청, 장충동 상가번영회와 함께 ‘장충동 맛집 알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장충동에 위치한 맛집들을 신라인터넷면세점 중국몰, 신라면세점 공식 웨이보 등 신라면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KT&G의 차기 사장 후보로 백복인 現 사장이 확정됐다.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백복인 현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해 이사회에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백 사장은 다음 달에 열릴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결정되면 향후 3년의 임기동안 KT&G를 이끌게 된다. 사추위 관계자는 “사업에 대한 장기비전과 전략, 글로벌 마인드 등에 대해 심사를 벌인 결과 백 사장을 최적임자로 결정했다”며 “산업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지난 3년간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리더십 측면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KT&G의 전신인 한국담배인삼공사 공채 출신인 백 사장은 지난 1993년 입사해 26년 동안 전략, 마케팅, 글로벌, 생산 등 주요사업부 요직을 거쳤다. 2015년 KT&G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글로벌 사업을 집중 육성해 ‘해외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백 사장은 국내외 현장에서 다진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에 대한 이해가 뛰어난 현장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기획력과 스피디한 업무 추진력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앞으로는 해외직구 물품을 반품하기 쉬워진다.세관을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관세청은 해외직구 물품을 반품할 경우 세관 방문 없이 개인이 직접 수출신고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고 5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개인이 인터넷으로 직접 수출신고를 하는 경우 신고인 부호 발급신청 후 본인확인을 위해 반드시 세관을 방문해야 했다. 신고인부호는 수출신고 시 필요한 신고자 식별부호다. 앞으로 해외직구 물품에 대한 세금을 환급받기 위해 개인이 직접 수출신고를 하고자 할 경우 관세청 유니패스(UNI-PASS)시스템에 접속, 신고인부호 발급을 신청하면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 후 세관방문 없이 신고인부호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신고인부호로 인터넷에서 수출신고가 가능하며, 수출신고서 작성방법은 관세청 유니패스시스템→고객지원→서비스안내→UNI-PASS매뉴얼→신고서작성목록(수출통관) 매뉴얼을 통해 안내 중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제도와 시스템 개선을 통해 국민 편의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KT&G의궐련형 전자담배 ‘릴(lil)’과 전용담배인 ‘핏(Fiit)’의 판매처가 오는 7일부터서울지역 GS25에서 CU·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 등으로 확대된다.. 이번 판매처 확대로그동안 서울지역 GS25 편의점 2700개소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됐던 릴과 핏은 총 7700개소에서 구매가 가능해진다. KT&G ‘릴’은 사전예약 물량 1만대가 이틀 만에 완판 되는 등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출시 후에는 2달 만에 누적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 KT&G 관계자는 “지난 11월 제품 출시 후, 예상을 뛰어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량을 확대하고 다양한 판매처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 증대를 위해 판매처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릴’의 권장 소비자가는 9만5000원으로 할인 코드(2만7000원) 적용 시 6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할인 코드 발급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GS25 뿐만 아니라 확대되는 판매처별로 선택이 가능하며, 사용횟수는 1회로 제한된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은 오는 7일 말레이시아로 수출하는 호텔신라 등 수출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통관제도 설명회’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 제도와 통관을 담당하는 말레이시아 관세청 직원 3명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통관절차와 AEO제도 등 말레이시아 현지세관의 생생한 통관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관세청이 공인한 AEO업체에 수출입과정에서 세관절차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발표 후에는 말레이시아 수입통관 과정에서의 통관 애로사항과 ‘한·말레이시아 AEO 상호인정약정(MRA)’ 혜택 등에 대해 1대 1 상담을 진행한다. 관세청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한·말레이시아 AEO MRA가 전면 발효되면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수출기업들이 보다 자세한 현지 정보와 제도를 활용해 수출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관세청은 AEO MRA 체결국과 연락망을 구축해 우리 기업의 해외통관 과정에서의 문제점 발생 시 연락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최근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에 휩싸인 국제원산지정보원 원장이 이번 달 안에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원산지정보원은 관세청 산하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지난해부터 기관장 연임을 두고 구설수에 올랐던 기관이다. (본지 2017년 9월 11일자 국제원산지정보원장 연임 '졸속통과' 논란…관세청, ‘강 건너 불구경’ 기사 참조) 2일 국회와 사정기관에 따르면 국제원산지정보원은 이달 안에 채용비리 의혹에 싸인 김기영 現 원장을 교체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4월 말에 부임한 김 원장의 임기(3년 연임 포함)는 2019년 4월까지로 1년 이상 남아있다. 김 원장 부임 기간 동안 국제원산지정보원은 채용비리 의혹에 시달렸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정우 의원실에 따르면 국제원산지정보원은 서류심사에서 점수가 높은 상위권 응시자들을대거 탈락시키고, 원장과 간부들이 추천한 응시자들을 합격시켰다. 최종 합격자 또한 이들이 추천한 응시자들로 채워져 면접 과정에서도 혜택을 준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실제 이같은 의혹의 일부는 사실로 드러났다. 지난달 29일 기획재정부 등 18개 관계부처가 발표한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최종결과와 후속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오는 3월 31일까지 우리은행이 주최하는 ‘명동 스탬프 투어’ 이벤트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명동 스탬프 투어’는 우리은행 인천국제공항 및 김포공항 환전소에서 100달러 이상 환전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이다. 각 환전소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받은 스탬프 지도에 프로모션 제휴 매장의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탬프는 신세계면세점을 비롯해, 네이처리퍼블릭, 에뛰드하우스 및 부츠 등 우리은행과 제휴해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서울 명동 지역의 주요 매장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각 공항 내 우리은행 환전소에서 100달러 이상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외국인 FIT 전용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만원권 쿠폰을 제공한다. 또 명동 신세계면세점 구매 고객에게는 방문 스탬프와 한정판 아스트로 포토북(8p)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업체의 스탬프를 모은 고객에게는 한류스타 아스트로의 한정판 포토북(12P)을 선착순 5000명에게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평창올림픽, 코리아 그랜드 세일 등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우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김영문 관세청장의 개혁의지가 쇠퇴한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관세청의 쇄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한‘ 관세행정혁신 태스크포스(TF)’가2차례 열렸지만 모두형식적으로 개최됐고,위원들의 참석율도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 김 청장은 지난해 10월 16일 국회에서 열린 기재위 국정감사에서 ‘관세행정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 강도 높은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김 청장은 “국민 중심의 관세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며 “단기간 성과가 날지 모르지만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 청장의 발언 이후 관세청은 서영복 행정개혁시민연합 대표를 위원장으로 한 ‘관세행정혁신 TF’를 꾸렸다. 위원은 서 위원장을 비롯해 외부 위원 17명, 김종열 차장을 부위원장으로 한 관세청 국장급 내부 위원 8명 등 총 25명이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1일 조세금융신문이 단독 입수한 TF 추진 현황 및 TF 회의 참석자 명단에 따르면 관세청은 지난해 10월부터 1년간 분기별 1회 총 4회의회의를 열 계획이다. 관세청은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24일과 지난해 12월 22일총 2회의‘관세행정혁신 T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KT&G는 지난해 해외 매출이 1조 48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수출 및 해외법인 연결 기준으로, 2016년의 해외 매출액 9414억 원을 훌쩍 넘어선 수치이다. 지난해 해외 판매량도 수출량과 해외법인 판매량을 합산해 554억 개비를 돌파하며, 2016년의 487억 개비를 추월한 역대 최고 수량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1988년 수출을 시작한 KT&G는 이제 50여 개국에 진출한 ‘세계 5위’의 글로벌 담배으로 성장했다. 1999년 당시 26억 개비에 불과하던 해외 판매량은 민영화를 계기로 비약적으로 늘어 18년 만에 20배 이상 성장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이러한 성과는 국내 담배시장 개방 이후 다국적 기업들의 거센 공세를 방어하며 30여년간 축적한 품질 우선경영과 마케팅 역량에 기반했다는 평가다. 그간 KT&G는 주력 시장인 러시아와 중동 등에서 ‘에쎄(ESSE)’와 ‘파인(PINE)’ 등의 브랜드를 앞세워 견고한 성장세를 보여 왔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흥시장에 현지 맞춤형 제품을 출시하며 판로를 확대해왔다. KT&G는 발 빠른 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조세금융신문은 지난달 29일 두산더랜드파크 B동 4층에서 ‘조세금융신문 고문, 필진/전문위원,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 조세금융신문 필진전문위원으로 대학교수, 변호사, 회계사, 관세사 등 전문가 총 33명이 임명됐다. ◇필진위원 명단 ▲오종원 회계사(한국재무포럼 연구소장) ▲정영화 박사(정영화세무사사무소) ▲고태진 관세사(관세법인 한림) ▲윤창인 회계사(우정세무회계) ▲정종희 회계사(대주회계법인) ▲김동식 와인칼럼니스트 ▲이현균 부장 ▲구기동 교수(신구대 글로벌경영학과) ▲한규홍 손해사정사(한결손해사정 대표)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 ▲국민정 차장(펀드온라인코리아) ▲박형주 과장(펀드온라인코리아) ▲곽기영 노무사(오케이노무사) ▲김은유 변호사(법무법인 강산) ▲김우일 대표(대표M&A) ▲송민재 여행사진작가 ▲연승준 호크마컨설팅 대표 ▲권대중 교수(명지대) ▲이우건 만평작가 ▲정지선 교수(서울시립대) ▲이국영 대표(前 한국은행 은행감독원) ▲김미양 에듀플랫폼 대표 ▲서기수 소장(IFA자산관리연구소) ▲변용남 소장(헬퍼십 성공전략연구소) ▲조남희 원장(금융소비자원) ▲권동용 대표(권동용평생세무교육원) ▲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조세금융신문은 지난달 29일 마곡동 본사4층 세미나실에서 ‘조세금융신문 고문, 필진/전문위원,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 조세금융신문 자문위원으로는 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등 총 22명이 임명됐다. ◇자문위원 명단 ▲변종화 세무사(세무법인 로맥) ▲김정래 세무사(더케이세무회계컨설팅) ▲김정은 세무사(재원 세무회계컨설팅) ▲김정철 세무사(세무법인 위더스) ▲김진우 세무사(김진우세무회계사무소) ▲김천호 세무사(트리세무회계그룹) ▲김하나 세무사(태원세무법인) ▲남진주 회계사(브릿지택스) ▲송유진 회계사(브릿지택스) ▲신경재 세무사(세무법인 로맥) ▲오한나 세무사(세무회계더함) ▲이봉구 세무사(세무법인석성) ▲이승찬 감정평가사(가람강정평가법인) ▲이은지 세무사(호은세무회계) ▲이종호 법무사(하경법무사무소) ▲이종훈 세무사(이종훈세무회계사무소) ▲임양균 세무사(세무그룹 한별) ▲임장환 세무사(나무세무회계) ▲임희수 세무사(세무법인 로맥) ▲장성환 세무사(세무회계창연) ▲최정만 세무사 ▲하나경 세무사(하나경세무회계사무소)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조세금융신문은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마곡동 본사4층 세미나실에서 ‘조세금융신문 고문, 필진/전문위원,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 조세금융신문 논설고문으로는 김용민 재능대 교수(前 재정경제부 세제실장),김낙회 가천대 교수(前 관세청장, 세제실장), 김봉래 이안세무법인 고문(前 국세청 차장),고문변호사로정필재 법무법인 만아 변호사(前경주지청장, 서울고검 조세소송 검사), 방민주 법무법인 한성 변호사 등이 각각 위촉됐다.
▲67년생 ▲전남 광양 ▲전남고 ▲세무대학 ▲방송대 행정학과 ▲태국아시아공과대 국제통상학 석사 ▲8급 경채 ▲ 인천본부세관 인천항휴대품과장 ▲관세청 FTA집행기획담당관실 ▲관세청 FTA협력담당관실
◇관세청 과장급 승진 ▲정재호 정보협력국 교역협력과장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지난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국내에서 8360만 잔 팔렸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 1인당 1.6잔을 마실 수 있는 양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8일 지난해 아메리카노가 8360만 잔 판매되며 11년 연속 판매 1위 음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아메리카노 음료는 고온·고압력에서 추출한 에스프레소 원액에 정수를 가미한 음료로 원두 본연의 깊고 깔끔한 맛을 찾아 커피 고유의 풍미를 즐기려는 기호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아메리카노의 높은 인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카페라떼(3750만 잔), 콜드브루(1130만 잔), 돌체라떼(850만 잔), 카라멜 마키아또(773만 잔) 등이 상위 판매 음료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또 지난해의 음료 판매 빅데이터를 분석해 올해 음료 트렌드를 선정한 결과도 발표했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혁신’, ‘고급화’, ‘베리에이션’, ‘신토불이’ 등 4가지 키워드가 올해 음료 트렌드로 꼽혔다. 이 가운데 혁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음료로는 ‘콜드브루’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커피 소비층이 다양해지고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