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설명절을 맞아 수출입 업체를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설명절 수출입 특별통관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세관은 특별 지원기간동안 공휴일, 야간에도 통관이 가능하도록 24시간 상시 통관체계를 구축하고 수출화물 선적기간 연장요청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수출입 기업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통관 애로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해소할 수 있는 지원반도 편성·운영한다. 광주세관은 또 관세환급 신청 시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은행마감(오후 4시) 후 신청해 당일 지급이 곤란한 경우 근무시간을 연장(오후 6시→오후 8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실 중소기업의 일시적 자금경색 해소를 위해 2017년도 납세액의 50% 내에서 최대 6개월까지 담보 없이 관세납기연장 또는 분할납부제도를 시행한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은 26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주한 일본·러시아 등 외국대사들을 비롯한 각국 외교사절 및 유관기관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국제관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제관세의 날’은 1981년 우리나라가 세계관세기구(WCO)에 제안해 채택된 행사로 매년 WCO 창립일(1월 26일)에 열린다. 관세청에 매년 ‘국제관세의 날’ 행사를 개최해 관세행정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제적인 관세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WCO는 World Customs Organization(세계관세기구)의 약자로 세계 182개국이 가입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 무역량의 합이 전 세계 무역량의 99%를 차지하고 있다. WCO는 올해 국제 관세협력의 방향을 경제발전을 위한 안전한 업무환경(A secure business environment for economic development)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국제교역 및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해 관세행정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김영문 청장은 기념사에서 “진정한 무역원활화를 위해서는 관세행정 전반을 혁신하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준공 후 30년에서 40년으로 재건축 연한을 확대하는 방안과 관련해 “정해진 정책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주관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초청 논설위원·경제부장 토론회’에 참석해 “재건축 연한을 늘리게 되면 서울 강남보다 강북 쪽이 영향을 받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부정적 측면을 고려하면서 상당히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재건축 아파트는 안정성에 문제가 없는데도 사업 수익을 위해 자원을 낭비한다는 비판이 있다”며 “이를 감안해 재건축 연한 등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말한 것은 언론을 통해 들었다”며 “김 장관과 (재건축 연한 관련)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강남 집값과 관련해 김 부총리는 “최근 두 달 정도 지켜봤을 때 투기적 수요가 상당히 작용했다”며 “아직 다른 지역까지 크게 확산하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보유세와관련해서는“다가구 주택 보유자와의 과세 형평성 문제, 보유세와 거래세 조화 문제,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김종환 신임 강서세무서장이 26일 본사를 내방했다. 김 서장은 “조세금융신문이 마곡지구로 확장 이전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조세와 금융의 전문지로서 더욱 번창하길 기원한다”고 덕담을 건냈다. 김종상 본지 대표이사 겸 발행인은“독자 여러분들에게 알찬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영향력 있는 전문 매체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2017 국세통계’에 따르면 강서세무서는 1조631억원의 세수를 걷었다. 강서세무서 관할구역은 서울시 강서 전 지역이다. 김 서장은 1961년 전남 화순 출신이다.국세청 소비계장, 포천세무서장, 서울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등을 거쳐 올 1월 강서세무서장에 취임했다.
▲69년 ▲서울 ▲대광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38회 ▲서청주세무서 총무과장 ▲마포세무서 세원관리2과장 ▲서울청 조사2국2과 ▲국세청 재산세과 ▲부동산거래관리과 ▲서울청 조사1국 1과 1계장 ▲대통령실 민정수석실 행정관 ▲북인천세무서장 ▲서울청 조사1국 1과장 ▲국세청청장실 정책보좌관 ▲국세청 법인세과장 ▲대구청 조사1국장 ▲국세청 파견 ▲중부청 감사관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서울청 조사2국장 ▲서울청 조사3국장
▲68년 ▲경북 김천 ▲대구 성광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39회 ▲진주세무서 재산세과장 ▲재경부 세제실 ▲서울청 조사 3-1과 ▲서울청 조사 1-1과 ▲서울청 조사2-3 ▲국세청 혁신기획관실 1계장 ▲콜로라도대 국비유학 ▲창원세무서장 ▲서울청 조사4-3과장 ▲국세청 창조정책담당관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중부청 조사3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68년생 ▲경북 경주 ▲부산 동성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38회 ▲북대구서 총무과장 ▲서울청 재산2과2계장 ▲국무조정실 파견 ▲국세청 종합부동산세과 ▲종로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서울청 개인납세2과 소득계장 ▲서울청 조사4-1과 ▲종합부동산세T/F ▲서울청 조사4-1 ▲국세청 종합부동산세과 1계장 ▲김해세무서장 ▲미국유학 ▲서울지방국세청 신고분석 1과장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국세청 조사2과장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운영지원과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사업자등록증이 있는 부양가족의 연간소득이 100만 원이 넘으면 부양가족 공제를 받을 수 없다. 연말정산에서 부양가족공제를 받기 위한 소득기준이 되는 연간소득금액 100만원은 총수입액이 아니라 소득총액에서 필요경비 등을 공제한 후의 금액을 말한다. 한국납세자연맹은 26일 연말정산 시 근로소득자들이 반드시 염두해야 할 주의사항을 간추린 ‘2018 연말정산 유의사항 10가지’를 발표했다. 납세자연맹에 따르면 근로자 연봉이 면세점 이하(4인가족 기준 3083만원)인 경우 4대보험 공제와 표준세액공제 만으로 결정세액이 없어 급여 때 차감된 소득세를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연봉이 많더라도 본인만 공제받을 수 있는 보장성보험료, 연금저축공제 등을 공제한 후 결정세액이 ‘0’이라면 영수증을 챙길 필요가 없다. 또한 부양가족이 사업자등록증이 있고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기본공제대상에 포함시키면 안 된다. 배우자가 다단계판매수당을 받았거나 학습지교사 등 사업소득이 있는 경우에도 소득금액 100만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다만 매출액이 적거나 지난해 사업을 개시해 소득금액 100만원이 안될 수 있는 경우는 예외다. 임금체불이나 부도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25일 관내 물류업체, 관세사 등 관련 종사자 대상으로 ‘2018년 달라지는 관세행정’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6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인천세관은 FTA 활용 지원, 보세화물, 통관, 심사 등의 분야별로 나눠 관련법 개정내용 및 제도개선 사항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 주요 내용으로 라면·조제김 등 제조공정상 국산임이 확인되는 공산품 161개 품목의 원산지증명을 위해서는 수입신고필증·구매확인서·국내제조확인서 등 12가지 증빙서류가 필요했으나, 새해부터는 국내제조확인서만 제출하면 된다. 또한 관세청은 종합보세구역에서 반복적으로 생기는 재포장 보수작업을 건별 심사 방식에서 일정기간별 심사로 간소화하는 등 새로운 물동량 창출이 가능한 ‘국제물류센터’ 유치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국제물류센터(GDC:Global Distribute Center)는 전자상거래 업체 물품을 대량으로 반입해 고객주문에 따라 재포장 후 국외반출하는 물류 사업체를 말한다. 아울러 학술연구용 물품을 수입할 때에는 관세감면 신청이 가능한 기관을 일부 연구중심병원에서 모든 연구중심병원으로 확대해 국내의 연구개발을 지원하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김영문 관세청장이 25일 남방한계선 700m 이남, 북한 개성까지는 12km에 위치한 도라산세관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도라산 통관장 세관시설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라산세관비즈니스센터는 남북한 물품 반‧출입과 출입자 통관 업무를 수행하는 납북경협의 최일선 접점이다. 서울세관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선수단의 참가가 확정됨에 따라,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한 입·출경시 안전한 출입자 통관을 확보하기 위해 통관시설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한 것이다. 김 청장은 도라산세관비즈니스센터에 방문해 세관직원들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하고 신속한 통관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세계면세점이국내 최대의 디지털 프로모션 및 광고 어워드인 ‘2017 앤어워드(&Award)’에서 디지털 미디어 부문 게임 컨텐츠 분야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공식 후원하는 앤어워드는 해마다 가장 혁신적인 시스템과 디자인을 선보인 디지털 미디어 및 미디어를 선정하는 대표적인 디지털 광고 분야의 시상식이다. 면세업계에 따르면 앤어워드 출품작에 대해서는 업계 전문가를 비롯해 산업별 CEO, 외부 전문위원 등 총 3단계의 엄격한 심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대외적인 공정성과 권위가 높다. 신세계면세점은 약 9억명의 중국인이 이용하는 최대 메신저인 위챗(웨이신) 내 공식 계정을 통해 브랜드의 매력을 친근한 캐릭터와 게임 방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80~90년대 태어난 중국인들의 감성을 고려한 친근한 캐릭터와 게임 방식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경험으로까지 연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간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가상화폐 투기에 대해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도 우려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업무현황보고에서 “얼마 전 IMF 핵심 멤버와 이야기를 나눠보니 가상화폐에 관해 기존보다 매우 주의하는 기색이 역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가상화폐 투기 과열은 사실이다. 관련 범죄에는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투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관계부처가 거래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상통화를 매개로 하지 않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김 부총리는 “그렇다”며 “블록체인은 거래장부 연결을 통한 투명성과 분산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또 가상화폐가 미국의 기축통화를 흔드는 상황이 벌어지면 미국이 이를 방치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가상화폐가 그리 큰 규모가 아니다”고 답했다. 김 부총리는 “가상화폐를 통해 기술이 같이 발달하는데 다른 쪽에 있는 블록체인의 활용도에 대해서 주의깊게 보고 있다”며 “이것이 4차 산업혁명에서 중요한 기반기술이고 잠재력이 크다는 것에 대해서 과학기술정보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롯데면세점은 자체 개발한 ‘탱키패밀리’ 캐릭터 수익금과 기부금 등을 모아 약 500만원 상당의 문구류와 생활용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자체 사회공헌 캐릭터인 탱키패밀리를 제작해 사회공헌사업의 목적으로 활용 하고 있다. 중소기업 및 청년기업들에게 탱키패밀리 캐릭터 저작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매출의 3%를 공동으로 기부하는 형태로 사용된다. 어린이 재단에 기증한 물품 구입액은 지난 2016년 4월부터 탱키패밀리 제품 판매 누적액 일부와 패밀리페스티벌 팝업스토어 이벤트 참여 기부금과, 롯데면세점 자체 기부금으로 진행됐다. 물품 지원에 앞서 24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노재승 롯데면세점 커뮤니케이션팀장과 노희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이 진행됐다. 이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증 물품은 약 500만원 상당의 문구, 완구, 위생, 생활용품 등으로 어린이복지재단인 혜심원과 영락보린원의 아동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노재승 롯데면세점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사회공헌사업 목적으로 개발된 탱키패밀리 제품 수익금으로 아이들에게 물품을 전달 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지난해 담배 판매량이 전년 대비 소폭 줄었다. 담뱃값 인상과 흡연 경고그림 효과라는 분석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담배 판매량은 35억2000갑으로 전년 대비 3.8%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궐련형은 34억4000만갑,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는 8000만갑이 팔렸다. 기재부에 따르면 지난해 담배 판매량은 담뱃값 인상전인 2014년과 비교해 19.2% 감소한 수치로 담뱃값 인상과 흡연경고 도입 효과라는 의견이다. 앞서 정부는 2016년 12월부터 공장에서 출고되는 담뱃갑에 흡연의 폐해를 보여주는 경고 그림을 표기하도록 한 바 있다. 담배에 붙는 제세부담금은 약 11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감소했다. 궐련 반출량이 전년 대비 10.9% 감소함에 따라 궐련 세수가 약 1조4000억원 줄어든 반면 국내 담배제조 3사(KT&G, PM, BAT)가 ‘궐련형 전자담배’를 신규 출시함에 따라 약 2000억원의 추가 세수가 발생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영업점 근처에 같은 브랜드의 영업점을 내는 ‘영업지역 침해행위’ 등 법 위반 혐의가 있는 가맹본부를 선별해 조사에 나선다. 24일 ‘가맹거래 서면실태조사’에 따르면 공정위는 ‘영업지역 침해행위’와 ‘가맹점단체 가입‧활동을 이유로 한 불이익 제공’ 등과 같은 불공정 행위에 대해 올해 상반기 내에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현장조사 후 법 위반이 확인된 가맹본부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징금 부과 등의 제제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공정위가 진행한 ‘가맹거래 서면실태조사’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영업지역을 100% 설정했다고 답했다. 반면 가맹점주의 15.5%는 자신의 영업지역을 가맹본부가 침해했다고 반박했다. 공정위가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가맹점단체 가입‧활동을 이유로 한 불이익 제공금지’에 대한 가맹점주의 응답결과 5.1%의 점주가 가맹본부로부터 불이익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심야시간(오전 1시~6시)에 영업 손실 등을 이유로 영업시간 단축을 요청한 가맹점에 단축을 허용해 준 비율은 97.9%로 전년(96.8%) 대비 1.1% 늘었다. 가맹점주 응답결과에서도 영업시간 단축을 허